4GospelChurch👈홈피사이트     누가복음   476 절   말씀입니다 . ‘ 까마귀들을   생각해보아라 . 심지도않고   거두지도않으며   골방도없고   곡간도없으나 , 하나님이   그들을   기르신다 . 너희는   새들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 누가복음   476 절 )   ‘ 까마귀들을   생각해보아라 ’   까마귀는   성경에서는   좀   부정적인   동물입니다 . 새가운데   초식이   좋은   동물이고요 . 황새라든가   까마귀라든가   독수리라든가   하는것은   굉장히   안좋은동물로   표현됩니다 . 까마귀들은   쉽게말하면   지옥에가는사람으로   비유됩니다 . 기둘기같은건   초식이죠 ? 좋은새죠 . 성결한사람   곧   천국에가는사람이죠 . 그런데   까마귀들을   세어보라   다시말하면   이지옥에들어가는   사람들에대한   표현이에요 . 그런데   새들도   심지도않고   거두지도않으며   골방도없고   곡간도없으나   자   심고거두고   골방이나   곡간은뭐에요 ? 이것은   노동을통해서   애써가지고   저축하는거죠 . 그러니까   사람과   동물들도   대부분   포획해가지고   저장하는데   그런데   새들은   희얀하게도   심지도않고   거둘일도없고   또당연히   골방이없고   곡간도없는거에요 . 저장을안해요 .   사람은항상   저장을하죠 . 그래서   오늘   이백만원을벌면   백만원을저축하고   백만워은쓰게되죠 . 그리고   수입이   많으면   저장방법으로서   집이나   땅이나   증권이나   이런것으로   저장을하죠 . 그런데   이새들은   저장을   안합니다 .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것들을   기르신다 . 하나님이   그들을   길러주기   때문이에요 . 새들은먹이를주면   배불러서   안먹을뿐이지   다먹어요 . 내일을   생각하지않아요 . 오늘하루   잘먹으면되는거에요 . 내일은또먹는다   이거에요 . 그런데   사람은   희얀하게도   항상   내일을걱정합니다 .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