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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415절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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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음교회 👈홈피사이트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415절  그분이 어떤 장소에서 기도하고 있으시게 되었는데, 마치시자,  그 분의 제자 중 누가 그 분에게 말했습니다.  “주님!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가르친 것같이 우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주십시오. 누가복음 415절 말씀입니다. ‘그 분이 어떤 장소에서 기도하고 있으시게 되었는데’ 예수님은 새벽이든 저녁이든 밤이든 기도하는 모습이 자주 있었습니다.  ‘마치시자’ 제자들이 기다렸기에 아는 겁니다.  아마 멀리서 모여서 ‘스승님이, 우리 주님이 기도하시는데 기다리자’ 마치시는 것을 본 겁니다.  ‘그 분의 제자 중 누가 그 분에게 말했습니다.  ’주님!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가르친 것같이 우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주십시오.’  제자들이 왜 물어봤을까요?  기도의 열망 때문입니다.  어쩌면 요한이 기도를 굉장히 잘한다고 이해했을 겁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사람들의 죄를 알고, 요한이 그들을 위해 기도하면 회개가 터지니까,  요한이 기도하면 사람들에게 은혜가 임하니까, 당연히 요한의 기도의 수가 굉장할 것이다 생각한 겁니다.  ‘내가 지금 예수님을 따르는데 예수님의 기도의 수가 더 높지 않을까?  우리도 기도를 배우면 아마 요한 정도는 아니더라도 요한과 비슷한 은혜가 임할텐데’ 요한이 늘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쳤다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에서 무엇이 정수리냐는 것입니다.  마르다처럼 차량봉사에 밥을 하고 식당봉사에 교사에 가르침에 목사에 장로에 이런 직분적인 일이 아니라 말씀이 더 중요한 마리아의 일인데, 말씀을 막 파고 들어가면 무엇에 부딪히냐?  말씀의 목적이 무엇인가인데 바로 기도입니다.  기도는 말씀의 목적에 가까운 겁니다. 말씀을 연구하고 깨닫는데 결국 기도로 열리는 겁니다.  기도는 말씀의 정수리에서 이루어지는 또 다른 세계이며, 기도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가장 신앙생활을 잘해야 하는 정수리 부분입니다.  봉사보다 말씀이 우월하고, 말씀보다 기도가 더 우월한 것입니다.  기도의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416절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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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음교회 👈홈피사이트 누가복음 416절 말씀입니다. 그러자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기도할 때, ‘하늘들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당신의 이름이 거룩되옵소서.  당신의 왕국이 오시옵소서.  당신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옵소서. ‘그러자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기도하시는 것을 보고 기도에 대한 열망이 있었습니다.  보통 사람들 같으면 ‘저런 모습으로 하는 거야’ 그냥 흉내를 냅니다.  하지만 제자들은 영력이 있습니다.  이것마저도 예수님께 의탁하며 물어봅니다.  신앙생활하면서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요?  어떻게 살아야 될까요?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도자한테 자꾸 의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맛이 가면 지도자를 우습게보며 맞먹습니다.  교만하면 지도자의 말을 듣지 않고 자기 생각으로 무시합니다.  제자들이 질문할 때 예수님은 ‘아직 기도도 모르냐?’며 무시하시는 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가르쳐주십니다.  이 기도의 내용이 우리가 행해야 할 내용이며, 제자12명에게 주신 말씀이며, 동시에 앞으로 믿을 모든 사람들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이것은 진리인데 왜 진리인가?   ‘기도할 때’ 우리는 ‘난 항상 기도해.  무시로 기도해’ 하는 것은 미혹된 것입니다.  밥 먹을 때 기도하는 것이 아니며 다른 것을 하면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는 따로 떼어 놓는 시간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시로 하는 기도는 정수리의 기도는 아닙니다.  오직 기도는 따로 독립적으로 시간이 있는 것이지 그냥 설교 들으면서 기도한다?  걸으면서 기도한다?  그런 무시 기도도 있지만 정시 기도가 필요합니다.  이 정시 기도가 정상입니다.  기도는 항상 때가 있습니다.  기도는 따로 정해놓고 해야 합니다.   첫마디가 ‘하늘들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하늘들은 천국을 의미하며 영계, 높은 것을 말합니다.  그 높은 하나님 앞에 내가 낮아져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함부로 ‘아버지!’ 하면 안됩니다.  우리는 기도를 할 때 하나님이 가까이 계시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417절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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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음교회 👈홈피사이트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417절  날마다 우리에게 일용할 우리의 빵을 주옵소서.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자들 사해주었으니, 우리의 죄들을 우리에게서 사해주옵소서.  우리를 시험에 들어가지 않게 하옵시며, 악한 자에게서 우리를 건져주옵소서, 라고 말하라.” 누가복음 417절 말씀입니다. ‘날마다’ 이것은 기도의 단위가 매일이라는 것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이 아닙니다.  매일 밥을 먹어야 활동할 수 있는 에너지가 나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일주일에 한번 기도하면 마귀를 이기기 어렵습니다.  대충 신앙을 유지 할수는 있지만 기운이 없습니다.  영적으로 매일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일용할 우리의 빵을 주옵소서’  이 빵은 우리의 필요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아십니다. 이 빵은 우리의 영의 양식입니다.  우리는 영의 양식이 필요한데 이것을 먹으면서 우리가 성장합니다.  설교를 듣거나 영적인 깨달음이 아니라, 기도를 통해서 은혜를 통해서 오게 되어 있습니다.  중요합니다.  이 성경을 많이 읽어도 은혜가 되지 않습니다.  이 세상은 뇌를 통해서 공부하고 성장합니다.  영의 성장은 우리의 뇌로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영으로 오는데 그 때 은혜가 임합니다.  은혜가 임하면서 눈물이 납니다.   우리 영이 어떻게 매일 성장할 수 있을까요?  진심으로 기도하면 우리에게 감동과 은혜가 임합니다.  이것이 우리 영혼의 양식입니다.  눈물은 내가 하나님을 만나는 만남의 증거입니다.  아무리 기도를 많이 해도 아무리 많은 시간을 들여도 눈물이 안나면 영적 양식이 별로 안됩니다.  어떤 분이 24시간 기도를 한다 하지만 제가 지옥 간다고 하였습니다.  아무리 24시간 기도를 해도 은혜가 임하지 않으면 그 기도는 별로 영적양식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좋은 것을 아무리 먹어도 소화시키지 않으면 설사로 나갑니다.  기도시간이 은혜가 되어야 하는데 나한테 눈물이 안 나고 은혜가 안 임하면 절대 영적 성장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8장467절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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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음교회 👈홈피사이트 누가복음 467절 말씀입니다. ‘너희에게 말하는데 사람들 앞에서 나를 시인하는 자마다, 사람의 아들도 하나님의 사자들앞에서 그를 시인할것이다.  사람들앞에서 부인하는자는 하나님의 사자들앞에서 부인될것이다.’   이말씀은 모든자에게 적용될 것이지만 구체적으로 적용될 시점이나 사람이 있는겁니다.  지금 수많은 군중을 인도할때 목회가 편하다?  그렇진않아요.  목회가 힘들어요.  왜 힘드느냐?  그불신자들이 핍밖하고 오히려 목회자들을 대적하기 때문입니다.  자 내가 사람들앞에서 시인하느냐 마느냐 하는 위기가 도달될수 있다는 겁니다.  실권자라든가 정부라든가 뭐에요?  그런 행정부에 데려간다는 거에요.   여러분!  제자들이 왜 죽습니까? 그냥죽어요?  아니에요.  로마라든가 당시 이런 국가에끌려가 죽게하는거에요.  사도바울도 로마서죽었죠.  가서 정치적으로 죽게되는거에요.  그런위기 상황이올때 목회자도 시인하지않을수 있다는얘깁니다.  일제시대때 천황한테 절하는것같은 이런위기가 온다는거에요.  그때에 예수님을 시인하는 그순간이 그의 구원을 결정하는겁니다.  그순간이 이때까지 갖고있던 모든것의 결실입니다.  우리는요.  원래 믿음이안보입니다.  언제믿음이 드러나느냐면요.  어떤 결정적인 순간에 믿음이드러나는 것이지요.  여러분!  진짜와가짜는요.  평소에는 안드러나요.  결정적일때 드러나는것이에요.  ‘나를 시인하는’  여러분!  왜?  시인 안합니까?  목숨 잃을까봐 시인 안하는겁니다.  그러니 시인못하는 상황이 된다는겁니다.  그순간에 결정되는거에요.  믿음이 드러나지는거에요.  믿음은 순종에서 드러나는데 오늘 칼럼을 쓰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가나안땅으로가라고 하셨는데 가나안의 어느마을도 아니고요.  가나안땅이 너무 넓어요.  작은 동네이름이 아니고요.  하나님께서 어디가란 얘기도 없었어요.  그런데 아브라함은요.  일단 하란은 아니니까 가나안으로갑니다.  그러나 어디로갈지를 방황합니다.  뜻을찾아서,   이순종이 아브라함이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