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교회 👈홈피사이트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423절  그런즉 너희가 악하다고 하더라도, 너희의 자녀들에게 선한 선물들을 주는 것을 안다면, 하늘로부터의 아버지께서, 자기에게 구하는 자들에게 얼마나 더 거룩한 영을 주시겠느냐?” 누가복음 423절 말씀입니다. ‘그런즉 너희가’ 너희는 기도를 체질화하고 기도로 들어간 사람을 말합니다.  이방인이 아닌 구원 안에 들어온 사람이나 은혜 안에 들어온 사람일 확률이 큽니다.  이 말씀 직전 내용이 계속 간구하는 내용의 기도기에 기도가 체질화된 진실된 크리스챤입니다.  ‘악하다고 하더라도’ 인간이 근본적으로 악하다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귀신이 있습니다.  인간의 영 자체도 타락했기에 인간이 악하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발상과 사고도 악하고, 본능이 악하기에 기도도 악하고 본능이 악하기에 봉사, 성경말씀강해, 심지어 우리의 모든 것이 악에서 많이 출발합니다.  우리가 같은 신앙인들을 이단, 사이비, 미혹을 정죄하고 진단하고 구분하느냐?  인간이 근본적으로 악하기에 신앙조차도 인간은 쉽게 악으로 갑니다.  그래서 구분시켜주는 겁니다.  축사파들을 제가 욕하는 것도 축사를 받아 건강을 누리려는 목적은 우상숭배입니다.  진짜 축사가 아닙니다.  진짜 축사를 받으면 인간은 선해지고 의로워집니다.  깨끗해집니다.  아주 충만해집니다.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고 축사로 병은 나았다는데 죄를 짓는다면 가짜입니다.  인간은 악하기에 신앙을 추구해도 기도를 추구해도 악합니다.  순복음은 악하니까 물질을 추구하면서 믿음론으로 끌어들여 사람들을 오염시켜 지옥으로 끌고 갑니다.  우리 인간은 신앙을 추구하고 기도를 추구한다 할지라도 악합니다.   ‘너희의 자녀들에게 선한 선물들을 주는 것을 안다면’ 그렇죠.  악하지만 우리는 좋은 것으로 자녀에게 주고 싶어 합니다.  ‘하늘로부터의 아버지께서’ 저도 성도들에게 주고 싶어서 무엇인가 마련해서 나누어줍니다.  좋은 것을 주고 싶습니다.  인간도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주고 싶

사복음교회 👈홈피사이트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424절  그 분이 귀신을 쫓아내셨는데, 그는 벙어리였습니다.  귀신이 나가게 되었으며, 벙어리가 얘기했습니다.  군중들이 기이히 여겼습니다. 누가복음 424절 말씀입니다. ‘그 분이 귀신을 쫓아내셨는데’ 하나님께 기도를 많이 하고 성령님의 은혜 가운데 강해지면 영적 파워가 강해집니다.  뜨거워진 것입니다.  반대파는 어둠입니다.  귀신인데 귀신은 우리 안에 있는 어둠입니다.  성령님의 은혜가 강해지면 점점 우리 안의 어둠이 밀려나갑니다.  이것이 귀신을 쫓아내는 것입니다.  우리 안의 귀신이 나갑니다.  성령의 은혜가 강해지면 저절로 우리 안의 귀신이 밀려나갑니다.  축사는 밀려나가는 것이지, 나가라 해서 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는 벙어리였습니다’  증상입니다.  질병도 증상이고 악도 죄도 증상입니다.  귀신은 우리를 지옥으로 끌고 가게 하는 존재입니다.  우리가 은혜가 많아지면 천국으로 인도하며 이 증상들이 사라집니다.  하나님 앞에 진심으로 간절히 기도할 수 있게 됩니다.  그 전에는 눈물도 안나고 기도도 잘 안되었습니다.  우리 안에 귀신이 많으면 기도가 잘 안됩니다.  하나님 앞에 말을 잘 못합니다.  애를 쓰도 잘 안됩니다.  성령님이 강해지면 기도가 쉽게 나가고 기도가 쉬워집니다.  어둠이 있을 때는 5분기도도 어렵고 기도를 무엇을 해야 할지 모릅니다.  어둠이 나가면 기도하는 시간이 쉬워집니다.  한 시간 두 시간 훌쩍 지나갑니다.  기도를 방해하는 세력은 마귀입니다. 처음 예수를 믿으면 기도하기가 엄청 힘듭니다.  생각으로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어둠이 나가면 마음으로 기도하기에 기도하기 쉬워지고 재미있어집니다.   귀신이 강하면 기도도 못하고, 회개를 못하게 되고, 몸에 장애도 있고, 질병도 있고, 마음의 고통도 있고, 슬픔과 허전함, 허무함, 미움과 음란, 교만, 시기, 질투가 있는데 다 귀신이 주는 세력들입니다.  이것이 나가면 영적인 병이 고쳐지는 겁니다.  벙어리가 아니어도 모

사복음교회 👈홈피사이트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425절  그들 중 어떤 자들이 말했습니다.  “그가 귀신들의 통치자인 바알세불 안에서 귀신들을 쫓아낸다.” 누가복음 425절 말씀입니다. ‘그들 중 어떤 자들이 말했습니다’  항상 어떤 일이 일어나면 말로 평가하거나 이해하기화 합니다.  예수님이 벙어리 귀신들린 자의 귀신을 쫓아내니까 벙어리가 말을 합니다.  사람들이 신기하니까 대단하다 칭찬했을 것입니다.  반면 디스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신학적인 근거를 통해 성경을 통해 디스합니다.  ‘그가’ 군중 중의 한 명이며 바리새인이나 서기관이나 아니면 남들보다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일 것이며 그런 사람들이 디스하기가 좀 유리해집니다.   ‘그가 귀신들의 통치자인 바알세불 안에서’ 원래 마귀의 단어는 디아블루입니다.  마귀의 천사들도 다 마귀라고 부릅니다.  타락한 루시퍼라고 부르지만 루시퍼는 원래 없는 이름입니다.  사탄의 쫄개가 천사들입니다.  그 천사들이 다이아몬 즉 귀신이 아닙니다.  이 사람들은 신학적으로 견해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천사의 3분의 1이 나중에 타락합니다. 이 천사들의 머리는 바알세불이라 부르지 않고 그냥 사단이라 부릅니다.  마귀라 부릅니다.  다른 세계인 다이아몬 세계 즉 귀신들의 세계를 누가 주장하느냐?  부분에 신학적인 견해가 그 당시에도 있는 겁니다.  누가 주장하느냐?  이들이 내린 결론이 바알세불이라 결론내립니다.  사단이 타락한 천사들의 왕초라면 귀신들의 왕초는 바알세불이라 믿고 있으며, 신학적으로 그 당시 사람들에게 통용되는 것입니다.  남들보다 이 사람이 귀신에 대한 견해가 있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들은 귀신에 대해 탁월한 사람들입니다.  마귀, 디아블루의 세계의 왕초는 사단이고 귀신들 다이아몬의 세계서 왕초는 바알세불이라는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가 귀신들의 통치자인 바알세불 안에서’라고 바알세불의 세력에 힘입어서 귀신들을 쫓아낸다고 축사현상을 설명하는 겁니다.  귀신의 왕초니까 귀신들을 쫓아낸다

사복음교회 👈홈피사이트 누가복음 466절 말씀입니다. ‘그런즉 두려워하지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다’ ‘그런즉’ 그런즉은 우리는 성경말씀을 알아야되는데 수만명이 모인상탠데 예수님이 제자한테 말한내용이에요. 다시말하면 성도들을 잘 가르키고 양육해야할 목사들에게 한얘긴데 그제자들이 잘가르킬때 위험요소가 있다는 얘기에요. 목회하는것이 매우 위험한겁니다. 그런데 요즈음은 왜 위험하지 않습니까? 라는 질문이에요. 그것은 예수님을통한 목회가 아니기 때문이에요. 이해가 되십니까? 참교회는요. 천국에 들어가는사람이라면요. 반드시 성경에 있는 인물과 비슷해야됩니다. 그렇지않습니까? 천국에 들어가는사람 스토리가 성경이거든요. 그런데 마찬가지로 목회를하는데 이성경에 있는 내용하고는 연관성이없다면  그는 하나님을통한 목회가 아니라는거죠. 반대로 참된 목회는 두려운 사람들이 많이 생긴다는얘깁니다. 그래서 그런즉  두려워 하지말란 그얘기에요. 두려워하지않는 상황을 만들어 줄께가 아니라, 너희가 나를통해서 목회를하게되면 두려울일이 많이생겨 근데 두려워하지마.  왜?두려워하지않느냐?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다’자 다섯마리가 지금 이만원에 팔렸습니다.얼마죠? 마리당 4000원꼴이에요. 자 그러면 이제 우리는 4000원도 안되느냐 이거죠. 당연히 아니죠. 참새가 팔리는것도 하나님이 지금 보고계시고 그리고 또핍박도 보고계시고 관찰하고있는 관찰대상이 있다는거에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요. 자신의눈이 자녀에대해서 집중되어있어요. 그래서 눈동자처럼 본다는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가장 집중적으로 우리를 보호하는 상태이기때문에 목회하는 현장에서 사람들의 공격이 많이 들어옵니다. 그때 두려워하지말라 그얘기에요. 두려울상황인데 왜?두려워하지 않느냐. 목회대상자들은요. 구원받은자가 아니에요. 이미 그속에는 불신자가 있고요. 거듭나지 못한사람이 있고요. 거듭났다할지라도 회개가안된사람들이 있어요.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속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이 있기때문에 그사람들은 변화가 되어야 되기때문에 

사복음교회 👈홈피사이트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426절  또 다른 자들은 시험하여 그분에게서 하늘로부터의 표적을 찾았습니다. 누가복음 426절 말씀입니다. ‘또 다른 자들은 시험하여’ 벙어리 귀신들린 자를 예수님이 쫓아내어 벙어리가 나았습니다.  사람들 즉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일 것입니다.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고 딴지를 겁니다.  딴지가 또 나왔는데 ‘그런 것 말고 없어?’ 또 다른 자가 의심의 눈으로 보는 것입니다.  그것으로 메시야로 증명될 수 있을까?   ‘그분에게서 하늘로부터의 표적을 찾았습니다’  엘리야의 불처럼 떨어지고 홍해를 가르는 것처럼 더 센 것을 원합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홍해를 가르게 하거나 불 떨어지게 한 적은 없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 대한 변화를 주시고 회개를 주시기 위해 축사를 주시지 이런 표적들은 보여준 적 없습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으로 믿을 수 있나 하는 겁니다.  요즘도 사람들이 이런 문제에 미혹됩니다.  ‘어떤 곳이 신령하다더라,  이슬이 내리더라, 쓰러지더라,  거품 물더라, 귀신이 나가더라’  점점 하나님의 사람으로 알기 위해서 초점이 신기한 것을 원합니다.  하나님 밖에 못하는 것을 찾는 것입니다.  새로운 것을 원합니다.  증명하기 위해서 찾지만 이것 때문에 인간은 미혹됩니다.  표적주의가 우리를 미혹시키는 근본원인입니다.  마귀가 왜 이상한 것을 보여주는 줄 아십니까?  카톨릭에서 성모마리아상이 눈물을 흘립니다.  피를 흘립니다.  인간이 못하니 ‘믿습니다!’  사람은 인간이 못하는 초자연적인 것을 원합니다.  이것이 미혹입니다.  ‘천국에 갔었는데 천국에서 가져온 깃털이야’ ‘와 신기하다 은혜 많이 받았나보다’ ‘2백 킬로 거리를 은혜로 2초 만에 통과했어’  사람들은 ‘와 신기하다’ 예수님을 증명하는 과정에서 그런 눈에 보이는 표적이 중요합니까?  진짜 표적은 내가 살아야 됩니다.  벙어리 귀신들린 사람은 지옥 갈 사람이지만 벙어리 귀신이 쫓겨나고 영생을 얻은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