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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385절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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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ospelChurch👈홈피사이트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385절 어느 성으로 들어가든지, 너희를 영접하지 않거든, 그 거리로 나와서 ‘너희 성에서 우리에게 묻은 먼지를 너희에게 떨어버린다.  너희에게 하나님의 왕국이 가까웠다는 것을 알라’라고 말하라 누가복음 385절 말씀입니다. ‘어느 성으로 들어가든지’ 앞 구절 말씀에서 좋은 밭을 선택하여 좋은 도시로 가서 집에 들어가 말씀을 증거하고 함께 밥을 먹고 함께 기숙하면서 병도 고쳐주고 귀신을 쫓아내고 하나님나라가 충만한 해피엔딩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경우가 훨씬 많은데 받아들이는 경우가 열에 하나, 백에 하나, 천에 하나입니다.  복음전파 할 때 열에 하나 정도는 아주 맹종적이고 순종적입니다.  반대로 또 열에 하나는 설교를 대적하고 목회자의 말에 대적합니다.  나머지는 진짠가?  반신반의합니다.  성은 도시와 같습니다.  ‘너희를 영접하지 않거든’ 영접은 메시지를 안 받는 것이 아니라 복음전파하는 나를 안 받는 것입니다.  나를 받는 것이 메시지를 받는 것입니다.  반대로 메시지를 받아도 나를 안 받으면 받은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를 받아들이는 것이 믿는 것입니다.  영접은 단순한 사상동의나 이념동의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천국말씀을 전달하는 사람을 직접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 거리로 나와서’ 집에 갔다가 안 받아들이면 그 집을 떠나 거리로 나와서 ‘너희 성에서 우리에게 묻은 먼지를 너희에게 떨어버린다’  한마디로 재수 없다고 하는 겁니다.  ‘내가 왜 왔는 줄 알아?  너희에게 하나님의 왕국을 보여주려 왔어’ 중요합니다.  복음은 하나님의 왕국을 그에게 전하여 왕국 안으로 들어오게 하는 것입니다.  복음은 좋은 이야기나 도덕, 정치적인 이야기, 성공스토리, 스포츠이야기가 아닙니다.  복음은 하나님의 왕국 안으로 내가 들어가게 만드는 복된 진리입니다.  복음전파는 단순히 병고침이나 소원성취나 하나님 앞에 복 받는 이야기가 아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386절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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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ospelChurch👈홈피사이트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386절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데, 그 기간에, 소돔들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누가복음 386절 말씀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데’ 이런 말씀 안해도 스토리는 이어가는데 이 말씀을 중간에 넣으십니다.  ‘내가 진실되게 말하는데’도 강조 할 때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 기간에 소돔들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그 성이 복음을 안받아들입니다.  ‘소돔들’ 복수로 쓰는 것은 소돔성 뿐 아니라 소돔과 고모라, 스보임, 아드마, 소알 옆에 있는 성들을 말하는데 유황불로 멸망하여 사해에 가라앉아 버립니다.  심판입니다.  복음을 안 받아들이면 심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복음을 받아 본 적이 있을까요?  별로 없습니다.  교회 다니고 믿는데요?  반문 할 수 있습니다.  복음은 회개를 촉구하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예수 믿으세요! 아멘! 당신 천국 갑니다. 아멘!  하나님은 계셔!’ 이것이 복음이 아닙니다.  우리의 상태를 진단내리며 죄를 지적하고 회개를 촉구하는 것이 복음입니다.  이런 참복음이 지금 없습니다.  하나님은 역사적으로 모든 복음전파자들을 통해 회개를 촉구하시지 ‘자 너희들 잘하고 있어. 나는 구원자야. 나는 구속했어’ 하시지 않습니다.  ‘멸망한다고 선포하라’  요나 말씀처럼 회개를 촉구하여 사람들로 회개하게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복음은 가짜 복음입니다.  그 다음 구절이 증명합니다. 미국에서 신학 공부한 사람들이 가짜 복음을 전하여 이상한 복음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십자가 대속의 은혜를 몰라도 우리가 회개하면 구원받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영이 구속의 복음을 스스로 깨닫게 되어 있습니다.  죄를 지적하고 회개를 촉구하는 것이 복음입니다.  성령의 음성이라는 것이 장래 복 받는 것, 잘 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성령의 음성은 회개를 촉구하는 것입니다.  굿뉴스라는 것이 좋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듣기 싫은 말을 합니다.  여기서 사람들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387절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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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ospelChurch👈홈피사이트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387절 네게 화 있다. 고라신아! 네게 화 있다. 뱃세다야! 두로와 시돈에서 너희 가운데 일어난 능력들이 일어났다면, 벌써 베옷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다. 누가복음 387절 말씀입니다. ‘네게 화 있다’ 화는 지옥입니다. ‘복’은 천국입니다.  예수님 어법입니다.  우리의 ‘화’는 되는 일이 안되고 안 좋은 일이 일어났을 때 말하지만,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화 있다’는 지옥선포입니다.  ‘너 지옥 가!’ 그런 말입니다.  ‘고라신아!’ 유대나 사마리아도 아닌 예수님이 주로 말씀을 전파한 지역입니다.  갈릴리 호수의 북쪽 마을입니다.  주로 설교하신 지역인데 화 있다는 것입니다.  또 ‘뱃세다야!’ 오병이어 기적이 일어난 곳입니다.  이 기적을 일으키시고 몇 만 명이 예배드린 장소에 ‘화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주로 활동하신 지역은 가버나움과 가버나움의 북쪽에 뱃세다,  고라신인데 화 있다 선포하시니 얼마나 당황되겠습니까?  하지만 진리입니다.  그들이 말씀을 들었지만 회개를 안했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알고 연구하는 것이 구원을 주지 못합니다.  신학교 가서 많은 것들을 배우지만 다 의미가 없습니다.  구원을 주지 못합니다.  말씀을 많이 접한 사람들에게 지옥을 선포하는 이유가 ‘너희가 말씀을 많이 들었지?  구원을 못 줘! 말씀의 목적은 회개이기 때문이야’  구원을 주실 수 없는 것이 말씀을 전하는 목적이 회개가 목적입니다.  귀신론, 성령론, 알 필요 없습니다.  말씀을 많이 알아도 회개가 안되면 죽은 말씀입니다.  사변적인 믿음을 가지게 만들어 지옥으로 가게 하기에 신학이 위험합니다.   신학교에서 사람들이 거의 회개가 터지지 않습니다.  교수님한테 말씀을 들어도 회개가 터지지 않습니다.  똑같습니다.  고라신, 뱃세다 인 것입니다.  말씀 많이 배우고 들으면서 회개가 아닌 지적인 행복을 느낍니다.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지옥입니다.  원래 말씀은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게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8장472절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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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ospelChurch👈홈피사이트 누가복음 472절 말씀입니다.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부유한 사람의 밭이 풍작이었다.그가 속으로 의논하였는데,말하길, 어떻게할까?  내열매들을 모을곳을 갖고있지않다. 그리고 말했다.  이렇게할것이다.  내 곡간들을 헐것이며,더크게 지을것이며, 거기모든 나의 소출들과 나의 물건들을 모을것이며,내 영혼에게 말할것이다.  “영혼아! 너는 여러해를 위해둔 많은 물건을 가지고있다.  쉬어라.먹어라.마셔라. 즐거워하라.” 비유로 말씀하시는 이유는  진리를  가장 정확하게 입체적으로 알려주시는 방법인 겁니다. 수만명의 사람들이 뒤에 있고 열두명의 제자가 앞에 있고 이제 앞으로 열두명이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께 인도할 텐데 그 군중 가운데 한명이 나와서 제자가 되고 싶은 마음으로 이제 유산을 나눠달라고 부탁 하죠.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탐심 있으면 안 돼, 그리고 이제 탐심 버리라고 말씀하시고 천국에들어가지못하는  어떤 요인 가운데 탐심 위험성을 말씀하시고 오늘은 이제 그걸 비유로 잘 풀어 말씀하십니다. 어떤 부유한 사람의 밭이 풍작이였다. 아 돈도 많은데다가 또 풍작이 들었어요. 그냥 부자들은 먹고살게 많은데 거기다 또 풍작이들어 얼마나 또 풍성 했겠습니까, 그가 속으로 의논을 하였는데, 의논을 하다는 것은 ‘스스로 말하다’라는 것으로 하지 않고 그것은  자기 혼자 뇌까림이 아니라 이것은, 우리는 원래 우리 안에 내 영이 있구요. 마귀의 영이 있고  성령님이 계시죠 그런데, 의논하다는 얘기는 지금 내영과 마귀와 또는 내영과 성령님과 대화 스스로  하는 표현을 쓸 때 쓰는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사람이 마귀의 생각이 붙들리기도하고 성령님의 생각이 붙들리기도 하고 내 생각에 붙들리기도 하는데 이때 내생각과 마귀의 생각이 지금 교차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말하기를’ 어떻게 할까?  내 열매들을 모을 곳을갖고 있지 않다.  자기 영이 말하겠죠?  너무 풍작이니까, 열매들을 모을 데가 없어, 그리고 말했다. 이렇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