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443절   그런즉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둠이 아닌가 살펴보아라. 누가복음 443절 말씀입니다. ‘그런즉’ 결론을 낼 때 하는 표현입니다.  ‘네 안에 있는 빛이’ 우리가 예수님의 빛을 알려주도록 등잔위에 둔다, 촛대 위에 둔다 하십니다.  회개한 심령의 빛을 사람들에게 알려주겠다고 하십니다.  성령님의 빛이 우리 안에 있는 겁니다. 성령님의 내주가 아니라 내가 성령님께 순종하는 삶이 빛이 나는 겁니다.  회개는 불순종하다가 순종으로 들어서는 것입니다.  그 때 성령님의 빛이 타오르는 겁니다. 초가 안 녹으면 빛이 안되는 것입니다. 녹으면서 성령님께 순종할 때 빛나는 것입니다.  성령님께 순종할 때 빛이 나는 겁니다.   ‘어둠이 아닌가 살펴보아라’ 성령님께 순종을 하다가 순종을 안합니다.  불순종의 마귀가 우리로 하여금 불순종시킵니다.  더 이상 우리가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내가 과거에 구원받았으니까 여전히 구원받았다고 착각하고 삽니다.  사실 빛이 안나는데 자신은 빛이 난다고 착각하기에 여전히 설교하고 여전히 남을 위해 기도해주고 직분을 행합니다.  사실은 불이 꺼져 있는데 여전히 자기는 구원받은 자로 인도자로 생각합니다.  이런 일이 90%이상입니다.  구원받으면 9명은 구원을 잃어버립니다.  한 명만 구원이 존재합니다.  제가 사람들을 많이 인도했습니다.  한때 구원의 은혜가운데 있다가 구원을 잃어버리는데 사람들은 자기가 여전히 교회 잘 다니니 구원받았다고 착각합니다.  저는 그런 사람들 상대하기 싫어합니다.  자기는 진실한 크리스챤입니다.  나중에 더 잘 다닙니다.  하지만 제가 볼 때는 영혼이 불 꺼진 창입니다.  영혼이 어두워졌습니다.   열 처녀 가운데 다섯 처녀는 기름이 없습니다.  등은 있습니다.  등은 교회생활, 은사, 체험, 응답 등 종교적인 현상입니다.  자신은 불이 꺼진 줄 모릅니다.  어둠을 빛으로 인식합니다.  밤에는 달빛이 훤합니다.  하지만 밤입니다.  낮에 태양을 보면 달이 보이지 않습니다.  굉

누가복음462절말씀입니다. '이와반대로'  보통우린감추어진 것은 완전범죄되어가지고 절대모른다할지모르지만은 그렇지않다는반증으로 ‘너희가어둠에서 말한것들이'  어둠에서말한건뭡니까? 그거는 아무도모르는 비밀스런걸말하는것이죠.  아무도모르는비밀스런그것이'빛에서들려질것이다.'  아무리 은밀하게죄를지어도 아무도모른다고 생각할지라도, 빛에서 모두가아는 대낮에 공개된다는거죠.  공개적으로 나타난다는겁니다.  우리가죄를지을때 외형적인죄를짓지않고 마음으로죄를짓죠.  생각으로죄를짓죠.  이 생각으로죄를짓는건 아무도몰라요. 여러분! 생각으로 짓는죄를 어떻게알아요?  그러나 생각으로짓는죄가 남들앞에 밝혀진다는겁니다. 하나님은우리를다루실때 법칙이있는데 이성경말씀이법칙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람들이 짓는죄를 모르지만 시간이지나면 그사람의 죄악상이 드러나는데 우리의생각이 우리삶에서여실히드러납니다.  어떻게드러납니까?  질병으로 드러나죠. 재난으로드러나죠. 또인간적관계로서 드러나서 고통으로오는거에요.  왜오느냐? 바리새인들이 말은바르게하고 행위는옳을지라도 이미생각은잘못됐죠. 그래서 이들에 대해서 만천하에 잘못을 드러내는데 빛가운데 온천하에 드러냅니다.  우리는요 축복을받으려고 애를쓰죠? 이축복은요 행위에있지않고요 우리의마음에 있습니다. 오늘방금 네분의선교사님들의 예언이나왔죠.  사실은요 우리는모르는 내용들이예요. 이는 하나님의진단입니다.  그러면 이제나온 분들이 나어떡해,  다른교회는 이걸공개적으로 못합니다. 그러면교회를 나가버립니다.  여러분! 자기를 공개적으로비난하는데 누가있겠습니까?  우리성도님들은 모두 하나님의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런것을 겸손하게 오히려감사로받습니다.  드러날 때 아아 내가이렇구나 영적인내모습이보이고 생각에대해 내모습이보이고 나를 다 보여지는거예요.  우리가요 교회에서는목사가 위대해보이고 성도가작아보이지만 그러나 하나님의시선은 안그래요. 하나님의시선에서는요.  누가더옳으냐이에요.  누가더거룩하냐이겁니다. 이것밖에 없는거에요.  위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461절 ”나타나지않을 감추인것이없고 알려지지않을 숨은 것이 없다.” 누가복음 461절말씀입니다. ‘나타나지않을 감추어진 것이없고’ 감추어졌는데 결국은 나타난다는겁니다. 뭐가감추어진겁니까?  우리죄가감추어진것입니다.  우리삶이감추어져있죠.  뭐가공개되어 있습니까? 우리예배는 공개되어있습니다.  말씀이공개되고 기도도공개되고 찬양이공개됩니다.  그래서우리가 유튜브에 이것을 공개시키지요.  그리고뭐가공개된다는 얘기지요?  삶이공개된다는 얘깁니다.  '알려지지 않을숨은것이없다.’  자 숨겨놨어요.  아무도못보게,  그러나 알려진다는얘기예요. 이것은 진리 입니다.  왜냐면 낮말은새가듣고 밤말은 쥐가듣는다는 말이있죠?  우리가 아무리숨겨도 숨길수없어요. 우리삶이 숨겨지지 아니하고 내죄가 숨겨지지아니합니다.  사람이 지나가면 냄새가납니다.  땀냄새가납니다.  땀은보이지가 않는데 냄새를 숨기지를 못하는겁니다.  불고기먹은다음에요 입에서 불고 기냄새가납니다.   숨겨지지 않습니다.  우리의 모든행위는요.  하나님앞에 숨겨지지않으며 또한 사람들앞에서도 숨겨지지 않습니다.  사람이 언제 죄를짓습니까?  사람은요 낮에는안 지어요.  다 건전합니다.  언제 죄를 짓습니까?  밤에짓습니다.  밤에는요 깜깜해서 아무도안보입니다.   그밤에 있었던것들이 드러나지는겁니다.  그래서  바리새인들이 지금 예수님께 질타당하는데 너희들말야 누룩을없애, 으시되지마 왜?  사람들에대해선 선하게보입니다. 왜? 말씀을 할줄아니까,  기도를열심히하니까,  찬양을하니까,  뭐가 중요합니까? 우리게숨은것을 드러내십니다.  우리가 토요일 안수할때에 어떤때에 '그런걸 보지마요영상'  그럼뭐예요? 어쿠 아차!합니다. 왜요?그런 것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우리죄가말이죠.  하나님앞에 온전히 드러나는겁니다. 우린 남들이보는것에선 잘할수있는데 남들이 안보이는것에서 잘하기란 어려운것입니다.  그래서 혼자살 때  죄를짓지않기는 어려운겁니다.  그러나 그것도 결국은 드러나게

누가복음 460절 말씀입니다.   서로 밟힐 정도로 군중의 수만 명이 모였는데, 그분이 먼저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 시작했습니다. “바리새인들의 누룩 곧 위선으로부터 자신들을 조심하라. 이제 8장입니다.  8장은 부분적회개가 제목입니다.  부분적 회개는 지옥가며 완전한 회개로 돌아서야 천국갑니다.  술 끊고 이상한데 안가고 마약안하는 것을 대단하게 봅니다.  10개 가운데 한 개 한 것입니다. 한 개 회개하고서 회개로 인정합니다.  목사님들도 조그만 회개를 하고서 광분합니다.  의인은 더러운 것이 없는 것입니다.  흰 옷에 김치 국물이 좀 묻었습니다. 깨끗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부분적 깨끗함으로 자랑을 합니다.  제가 성경에 제목을 붙이는 이유는 성경을 이해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게 성경을 읽고 들어가면 성경이 이해가 됩니다.  장과 절을 나누는 이유는 현대성경의 장과 절은 맞지 않습니다.  원래 구두점은 따라갑니다.  그래야 성경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서로 밟힐 정도로 군중의 수만 명이 모였는데’ 우리나라도 수만명이 모이는 교회는 세군데 밖에 없습니다.  만명 정도 모이는 교회가 열군데 됩니다.  인구가 적을 예수님 무렵에 이스라엘은 더 적습니다.  휩쓰는 것입니다.  어쩌면 당시바리새인 서기관 율법사들이 예수님을 죽이는데 혈안이 되는 이유도 사람들이 예수님에게 다 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작은 나라에서 수만명이 모이는 것은 초대형교회입니다.   ‘그분이 먼저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 시작했습니다’  큰 산에 올라가서 외치거나 큰 배위에 올라가 멀찍이 떨어져서 설교하지 않고 즉 군중에게 하지 않고 제자들에게 설교했습니다.  이런 장면이 재미있습니다.  수만명이 있는 앞에서 메가폰으로 하시는 것이 아니라 주변사람들에게 하시는 것입니다.  왜일까요?  수만명이 모여도 진짜 교회오는 사람, 또 구원받는 사람들이 얼마 안됩니다.  갈수록 구원율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딴나라보다 구원율이 높아도 실제 구원수는 얼마 안됩니다.  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