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8장470절강해
4GospelChurch👈홈피사이트 누가복음 470절 말씀입니다. ‘군중중에 어떤자가 그분께말했습니다. “선생님! 제 형에게 유산을 저와 나누라고 말씀해주십시오.” ‘군중중에' 자 수만명의 군중이있고 열두명한테 복음전파의 말씀을 한다음에 지금 군중가운데 누가 등장되는데 제자가 되고싶은 확률이크죠. 제자가 되고싶어하는 사람이니까, 군중가운데 가까이 있는 사람이고 또 말씀가운데 은혜받고 지내온 사람입니다. 어떤자가 그분께 말했습니다.’ ‘선생님!’ 아직 신앙이 없는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신앙이없는데 제자가 되고싶어,그래서 예수님을 주님이라 안부르고 선생님이라 부르는것입니다. 보통사람들이 목사들을 이해할때 목사를 믿는사람이 있고요. 아직 안믿는사람이 있어요 믿는사람은 목사의 말에 순종합니다. 안믿는사람은 순종을 안합니다. 왜요?아직 안믿어니까, 아직 안믿는사람인데 열망은있어요. 목사님의 어떤 오른팔이 되고싶어하고 하나님의 어떤일을 하고싶어 하는겁니다. ‘제 형에게 유산을 저와 나누라고 말씀해주십시오.’ 자 재산분할의 문제가 생겼습니다. 형제가운데 의가 언제 가장 상합니까? 부모 재산때문이에요. 이것은 동서를 막론하고 전세계가 역사가운데, 모든곳에 있는경우입니다. 유산문제, 형이다갖는거에요. 그래서 동생이 나오죠. 법적으로도 형이 더 유리하죠. 형이 그자리에 있었나 봐요. 형도같이 참석했어요. 같은 크리스찬이에요. 그런데 둘다 믿음은 많지않지만 예수님 따를 마음이 강한데 그런데 형이 재산을 가져갔는데 형한테 재산을 좀나누라고 말씀해주시면 아주쉽게 끝나잖아요. 그렇잖아요. 자 이둘이 나쁜건가요? 나쁜거는아니에요. 그러나 이 질문 자체가 굉장히 세속적이라는것입니다. 자 동생 입장에서는 형이 다 가져가니까 불평이 있는거에요. 예수님을 따르는 입장에서는 재산에대한 이런생각이 없어야됩니다. 천국갈사람이 지금 그깟몇푼 일억, 그깟십억에 가있으면 천국에못갑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왜 천국에 못들어가느냐하면 이땅에있는 소유로써 자꾸 자기근거를 삼으려는 것이에요. 돈이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