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 2021의 게시물 표시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6장313절강해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313절   그리고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여행으로 아무것도 가져가지 말라.  지팡이도 주머니도 빵도 돈도 두벌의 옷도 가지지 말라. 누가복음 313절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12사도이며 또는 70명의 제자들입니다.  제자들이 사도들이 예수님으로부터 능력과 권세를 받았습니다.  어떻게 전도할까요?  안수하는 겁니다.  저희 교회가 안수하는 이유는 전도가서 ‘귀신아 나가라’ 한다고 나가지 않고 안수를 통해 ‘나가라’ 하면 나가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안수권을 주어서 복음을 전하게 합니다.  어떤 안수자가 심방 가서 안수를 하니 자신이 알지 못하는 세계가 기도 가운에 쫘악 나오고 하나님의 음성이 나온다고 하였습니다.  물론 그 안수자분은 지난주에 하나님이 ‘내가 너에게 오른손에는 능력을 주고 왼손에는 계시를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안수권이 있는 자에 한해서 사역을 맡기게 됩니다.   요즘 교회 문제가 성경에 동의하면 전도자로 보냅니다.  이것은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게 능력이 주어져야 됩니다.  권세만으로는 약간만 되지 세지는 않습니다. 안수의 능력이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 영적인 큰 힘이 발휘되는 것입니다.  능력이 주어져야 다른 영혼을 구원으로 인도 할 수 있습니다.  그냥 지적인 동의로 예수 믿자, 찬송 부르자 이것이 구원이 아닙니다.  구원은 하나님나라의 능력이 나를 통해 전파가 되어야 합니다.  그 능력은 결국 어둠과의 싸움입니다.  귀신과의 싸움이기에 손을 얹어 안수할 때 어둠이 약해지고 어둠이 물러갑니다.   선교사는 안수권을 받아야 합니다.  제가 안수를 하는 것은 다 성경에 근거한 것입니다.  안수를 통해 하나님나라를 증거하고 병자들을 고칩니다.  방법은 안수입니다.  안수를 받았는지 우리는 모르기에 우리 교회는 안수배틀을 통해  하나님으로부터 점수를 받아 검증 받습니다.  안수권을 받아야 선교사의 자격이 있는 겁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고 싶어 해도 아직 자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6장312절강해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312절   그 분이 그 분의 열두 제자들을 불러 모으시고, 모든 귀신에 대한 그리고 질병들을 고치는 능력과 권세를 그들에게 주셨으며, 하나님의 왕국을 설교하고 병든 자들을 고치라고 그들을 보내셨습니다. 누가복음 312절 말씀입니다. ‘그 분이 그 분의 열두 제자들을 불러 모으시고’ 왜 불러 모으실까요?  12명이 항상 옆에 있는 것이 아니라 70명 정도 기초제자이고 보통 120명 정도가 항상 예수님을 따라 다녔습니다.  12명이 항상 옆에 있는 것이 아니라 떨어져 있으니 불러 모으는 것입니다.  ‘모든 귀신에 대한’ 귀신은 종류가 아주 많습니다.  수억 마리입니다.  우리의 축사의 능력은 안 되는 귀신이 없습니다.  단지 귀신의 힘에 따라 시간이 차이 날 뿐입니다.  아무리 센 귀신도 결국은 우리가 쫓아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질병들을 고치는 능력과 권세를’ 귀신이 병을 일으키는데 성경에는 귀신과 병을 병행시킵니다.  귀신이 나가는 것을 우리가 모르기에 병이 낫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귀신이 나갈 때 사람이 쓰러지거나 거품을 무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평안해지거나 더 이상 통증이 없거나 질병이 낫는 것으로 축사를 이해합니다.  모든 귀신들을 쫓아내고 질병들을 고치는 능력은 파워입니다.  하나님이 신전도사님한테 ‘내가 너의 오른손에 능력을 주고 왼손에 계시를 주겠다’ 하셨습니다.  이 능력은 실제 어둠을 쫓아내는 힘입니다.  안수자들은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능력이 없으면 어둠이 안 나갑니다.  안수자들은 예수님 안에 있고 구원가운데 있어야 하고 능력을 받아야 합니다.  능력은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 죄를 많이 사함 받고, 하나님께 기도를 많이 하면 주어집니다.  ‘권세’는 영적 지도책입니다.  권세가 있으면 귀신이 많이 쫓겨나갑니다.  대통령, 교통순경, 부모, 교사라는 권세 앞에 순종해야 되듯이 귀신은 권세 때문에 나갑니다. 권세와 능력 때문에 귀신들이 나갑니다.  권세가 능력보다 중요합니다.  능력이 약해도 권세가 있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6장311절강해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311절   그녀의 부모가 놀랐습니다.  그분은 된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 것을 그들에게 명하셨습니다. 누가복음 311절 말씀입니다. ‘그녀의 부모가 놀랐습니다’ 당연히 놀랍니다. 죽은 아이에게 예수님이 ‘아이야 일어나라’ 하시니 일어나고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 먹을 것을 주니 아이가 먹었을 것입니다.  죽은 아이가 살아나니 예수님을 다시 본 겁니다.  병을 고침 받는 것과 죽은 자가 살림 받는 것은 큰 차이입니다.  죽은 자는 아무도 못 살립니다.  ‘그분은 된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 것을 그들에게 명하셨습니다’  제의가 아니라 명하십니다.  예수님의 명령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왜 이런 훌륭한 일들을 말하지 말라고 하셨을까요?  부모입장에 사건을 통해서 우리가 정신적으로 과장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어떤 사건을 만나면 흥분이나 충격 때문에 과장이 일어납니다.  손을 잡았는데 발을 잡으셨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신앙의 위험성이 있는 것은 과장입니다.  또 감동을 받았는데 하나님이 말씀하셨다고 하는 것은 과장입니다.  감동은 감동이고, 음성은 진짜 사람처럼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대부분 경우에 기도할 때 내 생각일 수도 있고 마귀의 생각일수 있고 하나님의 생각일 수 있습니다.  감동은 하나님의 것이라고 증명하기 어렵습니다.  음성은 정확히 주시며 또 듣기 힘듭니다.  감동 100이면 음성은 하나입니다.  우리는 어떤 감동이 오면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합니다.  그래서 신앙이 어렵습니다.  신앙도 과학입니다.  음성 다르고 감동 다르고 꿈, 환상이 다릅니다. 마귀의 음성 다르고 내 생각도 다르고 성령의 음성이 다 다릅니다.  이것을 표현할 때 과장됩니다.  그러면 사람들에게 알려질 때 예수님을 잘못 이해하는 겁니다.   우리가 계시도 있지만 성경만 보는 이유가 성경이 완벽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정확무오합니다.  사람들은 번역하면서 많이 변경되었다고 하기도 하고 의미는 무오하지만 부분적 오차도 있다고 합니다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6장310절강해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310절   그녀의 영이 돌아왔으며, 즉시 일어섰습니다. 그 분이 그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명하셨습니다. 누가복음 310절 말씀입니다. ‘그녀의 영이 돌아왔으며’ 예수님이 야이로의 딸에게 ‘일어나라’ 명령하시니 영이 돌아왔습니다.  영이 어디에 있었을까요?  지옥일까요, 천국일까요?  영은 빠져 나가서 영이 며칠이나 일정기간 지천을 떠돌아다니지 않습니다.  영은 나오자마자 천국, 지옥입니다.  이 딸은 잠깐 죽는 동안 분명히 지옥 갔을 겁니다.  짧은 순간이지만 지옥을 경험했을 것이며 정신이 바짝 들었을 것입니다.  그런 내용들이 주 구원내용은 아니기에 성경에 기록은 안 되어 있습니다.  이 어린 딸은 놀라운 경험이었을 것입니다.  ‘내가 지옥 가는구나!’   ‘내가 지옥 가는구나’ 깨닫지 못하면 진실한 신앙인이 되기 힘듭니다.  구원이 상실되어 지옥가는 것을 알지 못하면 신앙이 방만하게 됩니다.  어떤 분이 꿈 이야기를 하셨는데 외국인들이 몰려와서 산으로 올라갔다고 하였습니다.  외국인들은 귀신들이며 산은 하나님을 향해서 달려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달려가다가 해골을 보았다고 하였습니다.  해골은 두 가지인데 지옥 가는 사람들이거나 구원상실입니다.  그 분이 교회를 떠나려고 했다고 고백하셨습니다.  참교회를 떠나면 구원상실입니다.   피아노곡이나 음악, 영화나 영상, 예배 속에는 나를 생명으로 이끄는 힘이 있는 반면 나를 사망으로 이끄는 힘이 존재합니다.  CCM들도 사망으로 이끕니다.  ‘주 예수 사랑 기쁨 내 마음속에~’♫ 같은 복음성가가 그 전에 있다가 80년대 CCM이 등장합니다.  우리 교회 블로그에 피아노곡을 없애버린 이유가 영이 잘 안 나와서입니다.  훌륭해 보이는 곡들이지만 훌륭해서 지옥 가느니 좀 못해도 천국 가는 것이 낫습니다.  좀 촌스러워 보여도 천국 가는 찬송가를 불러야 됩니다.  괜히 아름다워 보인다고 CCM 많이 듣다가 지옥 가니 조심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는 옆 사람이라도 나를 지옥으로 끄는 성도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6장309절강해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309절   그 분이 모두를 밖으로 쫓아내시고, 그녀의 손을 붙잡고 부르셨는데, 말씀하시길, “아이야! 일어나라.” 누가복음 309절 말씀입니다. ‘그 분이 모두를 밖으로 쫓아내시고’ 집밖으로 쫓아낸 것이 아니라 다락방에도 있었던 사람들을 내보낸 확률이 큽니다.  아이가 죽지 않고 잔다고 하니 사람들이 비웃었습니다.  ‘그녀의 손을 붙잡고 부르셨는데’ 야이로의 딸의 손을 왜 붙잡았을까요?  능력이 나가기 위해서요?  아닙니다.  이것은 미신적입니다.  불쌍해서입니다.  우리는 모든 것이 계산적입니다.  머릿속으로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나갈지어다’하며 여러 모습을 만들어냅니다.  다 미혹들입니다.  예수님은 결코 형식적이지 않습니다.  그냥 자연적입니다.  우리 신앙이 자연스러워야 하는데 안찰이나 안수 때 머리에 손을 얹고 힘을 주며 누릅니다.  인공이 들어가면 안됩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불쌍할 때 만지고 붙잡습니다.   예수님이 우리 몸을 영적으로 손을 댈 때가 있습니다.  제가 신유기도 할 때 성도에게 예수님이 손을 댈 때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그를 불쌍히 여겨 손을 얹습니다. 그 순간 예수님의 마음이 저에게 전달됩니다. 예수님이 왜 고쳐주실까요?  만져주실까요?  그 이유가 긍휼입니다.  왜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도와주실까요? 긍휼입니다.  예수님은 기계가 아닙니다.  제가 신유기도나 안수 할 때 예수님의 손이 나타나서 가슴이나 어깨에 손을 대기도 하십니다. 그 때 드는 생각은 나도 그 성도를 위해 기도하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마음은 1도 안되고 예수님은 10이나 100정도의 마음으로 다가오십니다.  예수님께서 손을 만지기도 하고 안아주기도 하십니다.  물론 육으로 보여 지는 것은 아니며 영으로 느껴집니다.  신기한 것은 예수님이 손을 대실 때 다 낫게 됩니다.  내 영적인 느낌에서 그에게 손을 대면 다 낫습니다.   우리가 병이 낫는 이유는 한 가지, 나를 긍휼히 불쌍히 여기시며 나의 손을 만진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