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GospelChurch👈홈피사이트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389절 하늘까지 높아진 너, 가버나움아! 음부까지 낮아질 것이다. 누가복음 389절 말씀입니다. ‘하늘까지 높아진 너’ 가버나움에 대한 표현인데 놀랍습니다.  뱃세다와 고라신은 그렇다 치더라도 가버나움은 예수님이 가장 활동을 많이 한 주 무대입니다.  예수님의 처음 사역지입니다.  하지만 주로 활동하신 곳을 향해 교만죄를 말씀하십니다.  가버나움은 성령의 역사가 많이 일어난, 은혜를 많이 받은 곳입니다.  이렇게 성령의 역사를 많이 받았는데 지옥에 들어갑니다.  우리가 교회에서 신앙생활 하면서 은혜 받아 성장하여 직분 받고 위치가 높아집니다.  이름이 명예로와지고 직분은 높아 졌지만 ‘하늘까지 높아진 너 가버나움아! 음부까지 낮아질 것이다’  음부는 지옥입니다.  ‘니가 천국 간다고 착각하지만 너는 지옥 들어가’ 그들이 믿은 사람들입니다.  고라신과 뱃세다는 더 큰 지옥 밑창에 들어간다고 선포했고, 오늘은 가장 믿음이 좋은 가버나움에 대해 ‘너는 음부까지 낮아질 것이다’ 말합니다.  교만 때문입니다.  목사, 장로가 되고 인도자가 되고 신학을 하면 가장 경계해야 될 것이 교만입니다.  교만 때문에 내가 남들 앞에 서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줄 모릅니다.  교만은 지옥에 들어가는 사유입니다.   교회에서 치켜 주면 자기가 대단한 줄 압니다.  그런 사람이 교회에서 목회자 노릇하며 성도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면 사람들이 영적 영향력을 악하게 받습니다.  같이 자기를 높이려 하는 마음이 생겨납니다.  교회에서 뭐 한다고 마음이 높아집니다.  성경을 번역하는 분도 영향력을 받아 교만해졌습니다.  하나님은 그 번역한 책을 찢고 싶다고 할 정도입니다.  어떤 마음으로 번역하느냐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아쉬울 것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사탄은 원래 천사장이었지만 하나님과 같이 되려고 맞먹으려고 했습니다.  교만은 가장 무서운 죄입니다.  신앙이 다 괜찮고 좋은데 교만 때문에 되는 것이 없습니다.  저도 한 

4GospelChurch👈홈피사이트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390절 너희에게 듣는 자는 나에게 듣는 것이다.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나를 저버리는 것이다.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저버리는 것이다.” 누가복음 390절 말씀입니다. ‘너희에게 듣는 자는 나에게 듣는 것이다’  70명이 복음 전파하는데 그들에게 경청하는 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다는 것입니다.  제가 복음전파자로써 설교하는데 이것이 예수님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옛날에 대표 기도할 때도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기도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예수님이 보내신 자가 선포하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보내시지 않는 자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지금 여기서 말하는 ‘너희에게’는 목사들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택하셔서 콜링하셔서 미션을 부여한 목회자들을 의미합니다.  은혜 받고 신학 하여 목회하는 것은 하면 안된다고 제가 칼럼에 많이 올려놓았습니다.  콜링이 없어서입니다.  콜링은 하나님이 ‘너 이것 해’ 먼저 불러야 합니다.  70명을 예수님이 세우셔서 복음전파자로 세우셨습니다.  예수님이 세우시지 않으면 예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실존하는 예수님이 그 분을 불러서 복음전파자로 미션을 주셔야 합니다.   예로 바로 제가 미션을 받은 사람입니다.  저는 복음전파를 원하는 사람이 아니었지만 평생 기도로 살고 싶어 하던 사람이었으며 기도 외에는 좋아하던 게 없었습니다.  2013년 12월 28일 하나님이 목회하라고 부르십니다.  물론 그 전에 20살 때 50세에 목회할 것이라고 예언을 받았지만 그 때는 목회자를 원치 않았기에 믿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강권적으로 목회자로 저를 세우셨기에 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부르시고 미션을 주시지 않으면 가짜일 확률이 큽니다.  현 교회들이 정말 예수님의 콜링을 받고 목회를 하는지 점검을 해야 합니다.   아니면 예수님의 말씀이 아닌 것입니다.  말씀이 좋다 나쁘다 중요하지 않습니다.   ‘너희를 저버리는

사복음교회 👈홈피사이트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391절 70명이 기쁨으로 돌아왔으며, 말하길, “주님! 귀신들도 당신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복종합니다.” 누가복음 391절 말씀입니다. ‘70명이 기쁨으로 돌아왔으며’ 이제까지 70명의 복음전파자를 세우시고 파송하신 내용들인데 영적지식들을 말씀하셨습니다.  복음을 전파하고 돌아온 시간은 일주일인지 며칠인지 잘 모릅니다.  ‘주님! 귀신들도 당신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복종합니다’  이들이 복음전파 통해 깨달은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느끼는 바가 있습니다.  간증입니다.  ‘예수님 신기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들을 쫓아내니 그들이 복종합니다.’  복음전파를 통해 깨달은 내용입니다. 예수님 이름을 대면 귀신들이 복종하니까 놀란 것입니다.  저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병이 낫습니다.  오랫동안 해왔지만 실패한 적이 거의 없습니다.  이유가 예수님의 이름 때문입니다.  ‘당신의 이름으로’입니다.  예수님이 어떤 분인 지 모르지만 그 분의 이름으로 손을 얹어 기도하면 신기하게 병이 낫고 호전됩니다.  내가 믿는 예수님에게 무언가 있구나 마음에 확신이 생깁니다.  어떤 성도님도 한 쪽 귀가 막혀 거의 안 들렸는데 제가 손을 얹자마자 축사에 의해 반 정도 귀가 돌아왔습니다.  제가 중3때 무릎과 발목과 엉덩이의 류마티스로 3년을 고생합니다.  매일 울면서 살았는데 중3때 거듭나고 나서 손을 얹고 기도하자마자 다 나아버렸습니다.  순간치료입니다.  물론 눈물로 회개를 많이 했습니다.  신기합니다.  그래서 재미를 붙이고 치유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귀를 치료해준 분에게도 남은 치료를 자가 치료하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우리 안에 있는 귀신들은 병을 쥐고 있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면 무서워합니다.  예수님이 오신 것도 아니고 이름만 말했는데 떨고 줄행랑칩니다.  귀신이 나가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죄를 오랫동안 지어서 들어간 귀신들은 한번에 안 나갑니다.  쫓아내는데 오래 걸립니다.  제 안에 귀신도

사복음교회 👈홈피사이트 누가복음 392절 그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러자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사단이 하늘에서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누가복음 392절 말씀입니다. ‘그러자’ 복음전파자로 명령받은 70명이 전도하고 돌아왔는데 아주 흥분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귀신들이 굴복하고 체험한 것입니다.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나는 사단이 하늘에서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그들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을 말하니까 예수님은 ‘그래! 그 순간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아니?  하늘에서 사단이 떨어지는 거였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랑 무슨 상관이 있지?  사단이 하늘에서 진짜 떨어지는 건가? 사단은 원래 천사장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여 이탈되는데 천지창조 전이었습니다.  하나님과 대립관계 있다가 이후에 예수님이 천지 즉 우주를 창조하십니다. 그리고 아담이 타락한 천사에 의해 죄를 짓고 추방당합니다.  인류의 역사는 하나님과 사단사이에 고통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잘 믿게 되는 의로운 사람들의 족보가 이루어지면서 현재 70명까지 이르게 된 것입니다.  ‘너희 70명은 누구인줄 아느냐?’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들의 계보에 이른 사람들이며, 전도대상자들은 사단에 의해 지배당하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사탄은 타락한 천사들 전체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사탄을 ‘루시퍼’ 한 명의 이름으로 오해합니다.  마귀는 원래 이름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예수 믿다가 타락하면 생명책에 이름이 사라집니다.  이름은 천국에 있는 사람만 기록됩니다.  천국에 있는 천사 미가엘, 가브리엘 이 있습니다.  미가엘 계통의 천사들은 다 미가엘입니다.  가브리엘도 마찬가지입니다.  마귀는 이름이 원래 없고 계명성에서 떨어집니다.  총칭으로 사타나스, 하나님을 대적하는 대적자입니다.  마귀는 디아블르스, 하나님과 우리를 갈라놓은 총칭적인 존재입니다.  마귀도 이름이 아니고 일반명사입니다.  하나님과 우리를 갈라놓는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