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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459절강해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459절   그분이 그들에게 이것들을 말씀하시자,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맹렬히 달라붙어, 그분에게 더 많은 것들에 대하여 꼬투리 잡기 시작했으며, 그분을 고소하려고 그분을 지켜보며, 그분이 입에서 책잡을 것을 찾았습니다. 누가복음 459절 말씀입니다. 이 구절은 7장 마지막입니다.  8장은 부분적 회개에 들어가며 오늘은 회개와 치료에 대한 부분입니다.  ‘그분이 그들에게 이것들을 말씀하시자’ 벙어리 귀신들린 소경을 고쳐주시면서 군중들이 모여드니까 예수님은 ‘너희들 회개해야 한다’ 회개를 말씀하십니다.  어떤 것을 회개해야 되느냐?  하시면서 율법사, 서기관, 바리새인들을 공격하는데 종교성을 공격한 것입니다.  정수를 깐  것입니다.  그러니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맹렬히 달라붙어’ 몸이 달라붙는 것이 아니라, 예수란 사람이 자기들보고 지옥 간다고 하니 얼마나 황당합니까?  우리는 지도자고 목사고 대교회 목사인데 군중들도 있는데 나보고 지옥 간다고 하니 열 받는 것입니다.  예수를 무너뜨릴 연구를 하는 것으로 맹렬히 달라붙는 것입니다.     ‘그분에게 더 많은 것들에 대하여 꼬투리 잡기 시작했으며’ 어떻게 하면 예수란 사람을 무너뜨릴까?  꼬투리를 잡으려고 자꾸 묻는 것입니다.  성경을 물어보았을 것이고 친인척 관계라든지 모임의 형성과정이라든지 어떻게 모였지?  12제자 모였는데 그 뒤에 70명 정도 따르는 사람들이 보이니 어떤 비리가 있는지 연구합니다.  진리 쪽에 비리를 연구하고 사례비를 연구하며 ‘그분을 고소하려고’ 고소입니다.  예수님은 결국 십자가에 돌아가셨습니다.  그것도 고소했기 때문입니다.  신성모독죄로 고소합니다.  왜?  잡아야 될 것이 안 잡히니까 딴 것이 없으니까 이 죄로 고소합니다.   이것이 옛날이야기일까요?  지금도 제가 지옥 가는 목사를 향해 지옥 간다고 하면 회개를 하는 것이 아니라 박경호를 어떻게 잡을까?  하고 두 가지를 의논합니다.  첫 번째는 우리 예배를, 설교동영상을, 칼럼을 연구합니다.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458절강해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458절   너희 율법사들에게 화 있으니, 지식의 열쇠를 가져갔다.  너희들도 들어가지 않았으며, 들어가는 자들도 막았다.“ 누가복음 458절 말씀입니다. ‘너희 율법사들에게 화 있으니’ 처음에 말씀하신 내용과 반복됩니다.  처음에 ‘너희 지옥 가!’ 화는 지옥입니다.  최고의 욕입니다.  지금 말씀을 끝날 때쯤입니다.  ‘지식의 열쇠를 가져갔다’  성경은 지식과 지혜로 구분됩니다.  지식은 체계적인 은혜이며, 지혜는 체계적이지 않은 은혜입니다.  성경을 가르치는 사람은 지혜 뿐 만 아니라 지식도 있어야 합니다.  지식은 시스템이며 ‘어떻게 구원을 받을까’ 성경말씀 가운데 지식입니다.  ‘그 때 성령의 세례가 임했다’ 이것은 지혜입니다.  지혜는 구체적이고 실제적입니다.  지식은 큰 덩어리입니다.  큰 먼 산 보는 것 같은 거시적인 것이 지식이며, 성경을 신학자들은 거시적으로 보며 성도들은 신앙을 이해할 때 단편적으로 이해합니다.  큰 그림이 더 중요합니다.  ‘기도할 때 응답받았다’ 작은 그림이며 지혜입니다.  지식은 ‘어떻게 기도하면 응답 받는가’ 논리가 있는 것이 지식입니다.  자연과학은 논리가 있습니다.  만유인력의 법칙이 있습니다.  사과가 떨어졌다는 것을 아는 것은 지혜입니다.  지식은 ‘사과가 지구가 당겨서 떨어졌어’입니다.  지식위에 지혜가 있는 것이 안정적이며 흔들리지 않습니다.  지혜는 계속 가변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연은 바닥으로 안 떨어지고 왜 날라가는가?  여기서는 또 다른 지식이 필요한 것입니다.   성경은 구원에 관한 지식들을 가지고 있는데 율법사들이 지식의 열쇠를 가져갔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백성들은 바리새인 말들을 듣게 되어 있고, 바리새인은 서기관의 말을 들으며, 서기관은 율법사의 말을 듣습니다.  꼭대기에서 지식의 열쇠를 엉뚱한 곳으로 가져갔다는 것입니다.  구원에 이르는 지식을 서기관들이나 바리새인들이나 백성들이 받을 수가 없습니다.  왜?  가져갔으니까!  차키를 누가 가져가버리면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457절강해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457절   이러므로 하나님의 지혜가 말했다.  ‘내가 그들에게 선지자들과 사도들을 보낼 것이며, 그들이 그들 중 일부는 죽이고 핍박할 것이다.  아벨의 피부터 제단과 성전 사이에서 죽임당한 사가랴의 피까지, 세상의 창조부터 흘린 선지자들의 모든 피가 이 세대부터 치러지기 위함이다.  ’그렇다. 너희에게 말하는데 이 세대부터 치러질 것이다. 누가복음 457절 말씀입니다. ‘이러므로’ 일반적으로 하나님이 결론적으로 가서 내리는 말씀입니다.  율법사나 서기관에 대한 이야기도 아닌 진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렇다!’ 하는 결론입니다.  ‘하나님의 지혜가 말했다’  내가 말한다가 아니라 이미 있던 이야기입니다.  있던 진리인데 성경에 이미 나오지 않은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처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원래 있던 내용인데 지금 내가 이것을 공개할게’ 하나님의 지혜를 공개한다는 것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공자가 말했다 표현하지 않습니까?  이미 한 말이지만 지금 드러내신다는 정확한 진리로 드러내신다는 것입니다.   ‘내가 그들에게 선지자들과 사도들을 보낼 것이며’ 선지자들은 구약에 보냅니다.  사도들은 신약에 보냅니다.  사도는 구약에 없는 단어입니다.  사도들은 예수님께 가르침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세움 받은 사람들입니다.  이제 예수님께 가르침 받고 세움 받은 사도들과 또한 선지자들을 보낼 것이다 내가 12사도 외에도 계속 사도들과 선지자들을 보낼 것이다 어느 새대에? 신약시대에! 구약 때는 선지자들을 보내고 신약 때도 나는 멈추지 않는다.  선지자가 끝났느냐?  신약도 선지자가 오고 사도들이 옵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옵니다.  요즘 ‘신사도’ 말이 있는데 그 말 자체는 맞는 말입니다.  새로운 사도들과 선지자들을 예수님이 계속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그들 중 일부는 죽이고 핍박할 것이다’  ‘그들은’ 율법사 너희 같은 또 다른 자들이 앞으로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신약시대에 지옥 가는 너희 같은 율법사 외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456절강해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456절   너희는 너희 조상들의 행위들을 증거하며 옳게 여긴다.  그들이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너희는 그들의 무덤들을 짓는다. 누가복음 456절 말씀입니다. ‘너희는’ 율법사들입니다.  율법사 한 명이 지금 질문했습니다.  ‘서기관들은 우리가 가르치는 사람들인데 지옥 간다고 하고 또 바리새인들은 서기관들이 가르치는 목사들인데 지옥 간다고 하니 우리도 지옥 간다는 소리가 아닙니까?  우리를 모욕하는 것 아닙니까?’  ‘그래 지옥 가! 너만이 아니라 율법사 전체를 말해’ ‘너희는 너희 조상들의 행위들을 증거하며 옳게 여긴다’  너희만 아니라 너희 위에도 문제라는 거야 너희도 지옥가지만 너희 선배 율법사들도 지옥 갔어!  선배 율법사 위에 다 지옥 갔어!  지금 예수님의 판정은 예수님이 오시기까지 말라기 뒤부터 4백년이 비어 있는데 사실은 4백년이 어떤 세월이냐는 것입니다.  말라기까지 선지자였습니다.  선지자는 백성들이 천국에 가도록 회개를 촉구하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전달하는 사람이 선지자입니다.  선지자를 안 보냈을까요?  선지자로서 등극되기까지 씨앗을 말려버린 것입니다.  말라기부터 예수님까지 4백년동안 선지자가 안 나타났습니다.  나타났지만 율법사들이 초기 때부터 선지자들을 잘라버린 것입니다.   보통 교계에서는 좀 성장하면 무너뜨립니다.  두려우니까! 교계는 너무 어둠이 강하면 천국 가는 사람이 나타나면 아예 싹부터 자릅니다.  지금은 이단 비판하는 판정 기준들이 다양하지만 요즘은 조금 손해 보면 공격하며 이단 판정해버립니다.  못 자라게 근절시켜버립니다.  그 때나 지금이나 똑같은데 지옥이 강세일 때는 교회 최고봉들이 다 쑥밭 만들어 말려버리는 겁니다.  그래야 딴데 안가고 자기 교회를 키울 수 있으니까 그렇습니다.  선지자들이 안 나타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나타내주는 선지자들을 아예 입도 못 벌리게 외치지 못하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이게 그 말씀입니다. ‘그들이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너희는 그들의 무덤을 짓는다’  선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455절강해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455절   너희에게 화 있으니,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들을 짓는데, 너희 조상들도 그들을 죽였다. 누가복음 455절 말씀입니다. ‘너희에게 화 있으니’ 율법사에게 화 있다는 것은 바로 지옥입니다.  목사들인 바리새인들, 바리새인들 가르치는 서기관들, 또 이들을 가르치는 율법사인 최고봉에게도 지옥 간다고 선언하시는데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들을 짓는데’ 선지자는 천국 가는 사람이고 천국으로 다른 사람을 인도하며 의인으로 만드는 사람입니다.  교회 기독교의 메인에 최고 중심에 있는 사람이 천국 가는 사람들이며 천국으로 인도하는 사람들의 무덤들을 짓는다?  죽이려고 계속 무덤들을 짓는다는 것입니다.  영적인 핍박이 기독교내 항상 있어왔습니다.  현재 미국도 네덜란드에서 신앙의 자유를 찾아 도피한 것입니다.  당시에 카톨릭이 핍박하니까 도망한 겁니다.  그렇게 미국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영적 갈등세계가 심한 세계가 신앙세계입니다.  타종교가 공격한다?  이것은 심한 것이 아닙니다.  이슬람교, 불교, 힌두교는 진짜 적은 아닙니다.  진짜 적은 기독교입니다.  기독교가 기독교를 핍박하는 것이 성경의 스토리입니다.  네로황제가 핍박하는 것보다 지옥에 들어가는 높은 사람들이 천국에 들어가는 낮은 사람들 즉 선지자들을 핍박합니다.  우리가 볼 때는 엘리야가 위대하게 보이지만 그 당시는 촌놈으로 밖에 안보이고 아버지도 없고 지방에서 상경한 직분도 없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교회 기득권자들이 같이 웃으면서 예배드리고 찬양할지 모르지만 지옥 가는 사람들은 낮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을 핍박하고 죽이는 것입니다.   ‘너희 조상들도 그들을 죽였다’  현재 유대교만 아니라 과거에 아브라함 후예로부터 기독교에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충만한 때는 당연히 천국 가는 사람이 패권을 잡지만, 반대로 하나님의 영이 충만하지 않을 때는 지옥 가는 사람이 패권을 잡는 것입니다.  말라기 이후부터 예수님까지 4백년이 비어 있습니다.  왜 비어 있을까요?  패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