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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8장469절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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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음교회 👈홈피사이트 누가복음 469절 말씀입니다. ‘너희를 회당들이나 실권자들이나 권세자들에게 데려갈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를 염려하지말라.  거룩한 영이 너희가 말해야 할 것들을, 그시간에 너희에게 가르쳐 주실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를’    물론 지금 수만명을 목회하는  열두 명의 제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지만 목회하는 목회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회당들이나 회당은 뭐예요?  교회 에요.  유대 회당 들이 있죠.  자 재미있는 말씀이 나와요.  제자들이 지금 끌려갔는데 형사가 아니라 일반 교회에 끌려가는 거예요.  쉽게 말하면 누가 핍박하는가?  교회가 핍밖한다는 겁니다.  참된 구원을 전파하는 목사들은요.  구원으로 인도하지 않는 기존의 목사들에 의해 핍박을 받는다는것입니다. ‘실권자 들이나’ 이건 뭐예요.  이건 정치가들 이에요.  정치적으로 형사범으로 몰아가지고 끌려가는 거예요.  경찰서 라든가 법원으로 끌려가는 거예요.  또 ‘권세자들에게’ 이건 뭐예요?  이건 돈 있고 빽 있는 사람들에게, 쉽게 말하면 그 지역의 유지라든가 동네의 유지 라든가 조폭 세력의 조폭의 장 이라든가 어떤 힘이 있는 세력에 의해서 끌려가질때,  ‘어떻게 무엇을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변명을 하거나 무죄함을 말해줘야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복음을전하는가운데서 핍박이 들어왔는데, 여러분 좋은거를 따지고 할까요? 대부분 말하지 않은 내용이라든가 또는 전혀 관계없는 내용들로 죄명을 씌우는거지요.  그러니까 머릿속이 복잡해지는 거예요.  뭘 말해야 될지 어떻게 하면 내가 이 일을 헤쳐나갈 수 있을까?  염려 안 할수가 없죠.  그래서 염려 말라는 겁니다.  ‘거룩한 영이 너희가 말해야 것들을’ 자! 복음을 전파하는 과정에서도 성령님이시며 복음을 전파하다 말미암아 오는 핍박과 모든 공격 앞에서도 역시 성령님이 라는 사실입니다.  이게 놀라운 축복 이예요.  뭐냐면요.  믿지않는 사람들 불신자들은요.  그리고 가짜 그리스도인들은요.  믿을 때도  자기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404절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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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음교회 👈홈피사이트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404절  우연히, 어떤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해 지나갔다.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 장소에 있었는데, 와서 보고는 피해 지나갔다. 누가복음 404절 말씀입니다. ‘우연히’ 세상은 참 희안합니다.  얻어맞아서 다 뺏기고 죽느냐 사느냐 누워 있는데 우연히 일어납니다.  영화 보면 주인공이 고통가운데 있는데 누가 동물이나 사람이 지나가다가 건져줍니다.  하지만 이 우연은 우리가 볼 때는 우연이지만 필연입니다.  세상은 모든 것이 우연은 존재하지 않고 필연만 존재하는데 하나님이 모든 세상사를 주관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배우들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주관하시고 마귀와 지옥도 관장하십니다.  지옥도 마귀가 주인이 아닙니다. 세상의 주인은 한 분, 하나님만 주인이십니다.  우리는 다 피조물입니다.  마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 은혜 가운데 있다가 믿음을 잃어버리고 구원을 잃어버리고 고통가운데 있으며 마귀의 지배아래 있을 때 우연히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어떤 제사장이’ 제사장은 예배를 인도하는 목사를 의미합니다.  성도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만나게 하는 자를 의미합니다.  남들에게 존경받는데 이유가 남들보다 더 하나님과 가까이 있다는 것입니다.  정말입니까?  하지만 대부분 아닙니다.  많은 목사들이 저희 교회 안수를 받으며 예배를 드리고 갔습니다.  목사들이 대부분 지옥확정이 많았습니다.  10명 가운데 8명 정도는 끝이 난 중환자들이었습니다.  목사를 못 믿을 것입니다.  목사들이 천국가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신앙을 하지 않고 신학을 합니다.  성도들에 대해 온 마음이 가 있으니 하나님께 가 있지 않습니다.  신앙은 하나님께 마음이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아가페로 성도를 사랑해야 하는데 성도만 사랑합니다.  사랑이 엄청 많아서 인본이며 아가페가 아닙니다.  교회만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목사들이 왜 구원을 잃어버리느냐?  하나님을 안사랑하고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405절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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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음교회 👈홈피사이트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405절  어떤 사마리아인은 여행하며 그리로 왔다가,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겼다.  나아와, 올리브와 포도주를 붓고, 그의 상처들을 싸매었다.  그를 자기 짐승에 태워, 그를 여관으로 데리고 갔으며, 그를 돌보아 주었다. 누가복음 405절 말씀입니다. ‘어떤 사마리아인은’ 제사장과 레위인은 동네 사람입니다.  지금 여기 지역이 안 나와 있지만 유대지역일 수 있습니다.  종교심이 좀 강한 지역입니다.  유대지역에서 좀 떨어진 곳이 여리고인데 유대지역에 상층부, 높은 지역입니다.  여리고는 사마리아와 유대 중간지역입니다.  ‘어떤 사마리아인은 여행하며’ 사마리아인은 유대인이 봤을 때 이스라엘 사람이 아닙니다.  사마리아는 이스라엘에 있지만 옛날 앗시리아에 멸망당하여 정책적으로 혼혈이 일어납니다.  구원을 잃어버린 불신자로 취급받습니다.  정통 유대교에서 ‘사마리아는 구원이 없어. 신앙이 없어. 지옥 가! 우리가 볼 때 아랍 즉 시리아, 모압, 암몬과 다를 바 없어’ 하며 불신자 취급합니다.  개와 돼지로 보며 인정을 안합니다.  유대와 갈릴리 사이에 사마리아가 있는데 유대와 갈릴리를 오갈 데 가운데 사마리아를 거치는 것이 아니라 빙 돌아서 갑니다.  부정한 사람을 만나지 말아야 되기 때문입니다.  구원이 확실한 제사장과 레위인이 아닌 또 다른 제 3자가 등장하는데 누가봐도 구원받지 못한 어떤 사마리아 사람이 지나갑니다.   ‘여행하며 그리로 왔다가, 그를 보고’ 여행하며 지나가다가 강도 만난 사람을 보고  ‘불쌍히 여겼다’ 연민입니다. 다른 사람을 볼 때 ‘불쌍히 여기는 자들은 복 있으니 불쌍히 여김을 받는다’는 말씀이 산상수훈 말씀에 있습니다.  천국 가는 자들의 마음입니다.  천국가는 마음은 원수를, 고통 받는 자를, 또는 이웃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누가 천국 가느냐?  다른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자들입니다.  이 긍휼은 하나님의 속성입니다.  내가 어떻게 구원받았느냐?  하나님이 나를 불쌍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8장468절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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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음교회 👈홈피사이트 누가복음 468절 말씀입니다. “사람의 아들을 거스려말을 하는 모든자는,내게 용서받을 것이지만, 거룩한 영을 모독하는자는 용서받지 못할것이다” ‘사람의 아들은’ 예수님이죠.  동시에 또 예수님처럼 천국에 들어가는 자녀를 말합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거슬러 말 하는거나 예수님을 따르는 모든자를 거스러 말하는자는 내게 용서받을것이지만 곧 용서된다는 것이에요.  그러면 예수님당시에 예수님을 구박하는것은 용서받을까요?  그런내용일까요?  그것은 제자들이 목회할때를 가상하고 얘기하는데 그들이 목회하는 제자들과 자기에대해서 나쁘게 말하는게아니고 크리스찬에 대해서 일반적 관계에서의 다툼을말합니다.  이것은용서가 가능하다는것입니다.  문화적이거나 종교적인것들은 용서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것때문에 불신자를 불에던지지는 않습니다.  그런것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당시의 사람들을 인도할때 어떤모습때문에 그들에게 진노했는지가 그다음의 내용이본질이에요.  하나님께서 불신자를 심판할때 어떤모습때문에 거룩한영을 모독하는자를 이것을 ‘성령모독죄’ 라하는데 이것은 크리스찬의 일반적인 관계에서가아니라 하나님의감동과 하나님의은혜로 어떤일을 진행해나갈때 거기에대해서 핍밖하고 모독하고 험담하는거에요.  하나님의 일을하는데 대립관계를 말하는것이죠.  하나님의 일을통해서 복음을전하는데 방해하는것을 말합니다. 용서가 안된다는거에요.  하나님께서 그사실에대해서 지옥을 선언하는것이에요.  크리스찬이 하나님의교회를 해나가면서 하나님의감동으로 복음을전파하고 말씀을전파하고 또 찬양을 전파하고 교회를 꾸려나가는데 그교회에대해서 모의하고 작당하고 그교회에대해서 무너뜨릴 연구를한다면 이건뭐에요?  다시말하면 하나님의영을 모욕하는거에요.  이건지옥이란 얘기에요.  이복음전파는요.  복음전파의 과정에서 일어나는 모든반대되는것 거슬리는것 말과행동은 여기서 무산되는거에요.  지금예수께서 수만명 모인가운데 제자들에게 하신말씀인데 제자들이 복음전파를 하게되는데 신기하게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406절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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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음교회 👈홈피사이트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406절  다음 날 나오면서, 두 데나리온을 꺼내어 여관주인에게 주었으며, 그에게 말했다. “얼마가 들든지, 그를 돌보아주십시오. 누가복음 406절 말씀입니다. ‘다음 날 나오면서’ 여관에서 하룻밤을 지낸 겁니다.  여행하는데 재수 없게 강도 만난 사람을 만나서 올리브유와 포도주를 붓고 상처를 싸매어 짐승에 태워 여관에 데리고 갑니다.  죽을 사람처럼 보이니 애처로워서 나올 수가 없을 것입니다.  아마 밤새 앓는 소리 들어가며 시중들며 기도하며 간호했을 겁니다.  하지만 자기 할 일이 있어 다음 날 가야 되는 사람입니다.  ‘두 데나리온을 꺼내어’ 한 데나리온이 일당입니다.  드라크마가 똑 같은 것입니다.  데나리온은 현재 15만원 정도 됩니다. 두 데나리온이니까 30만원 정도 됩니다.  30만원은 인두세, 종교세 등에 부과되는 금액입니다.  30만원은 헌금에 많이 내는 금액입니다.  이 사람이 돈을 꺼내어 ‘여관주인에게 주었으며, 그에게 말했다’ 아가페를 행할 때 돈이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에로스나 필로스는 인간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아가페 사랑은 인간을 구원하는 사랑이지만 아가페 속에는 에로스나 필로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에로스는 에로스로 끝내고 필로스는 필로스로 끝나지만 아가페는 반드시 에로스나 필로스가 포함되어 육적인 사랑이 포함됩니다.  이제까지 영적인 사랑으로 구원하기 위해 애썼습니다.  그것으로 끝나느냐?  아닙니다.  인간은 육을 입고 있기 때문에 육적인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돈입니다.  하나님이 돈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영적인 사랑에서 돈을 헌금해야 됩니다.  마찬가지로 영혼을 구령하는데 있어 돈이 필요합니다.  선교현장에서 돈이 필요하기에 항상 돈이 부어집니다.  저희 교회가 사역하는데 많은 물질적인 부음이 있었습니다.  영혼을 구령하라고 돈을 부어주는 것입니다.  반드시 돈이 구령하는데 필요합니다. 한 사람이 30만원 투자했습니다.  30만원이 필요한 것입니다.  영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407절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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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음교회 👈홈피사이트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407절  내가 돌아와서, 당신께 갚겠습니다.“ 누가복음 407절 말씀입니다. ‘내가 돌아와서’ 이 사람 입장에서는 최선을 다한 것입니다.  강도 만난 사람을 정신 차리게 한 다음 올리브유와 포도주를 붓고 싸매 준 다음 짐승에 태워 여관에 가서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또 30만원을 주었으니 할 일을 다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돌아오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해할 수 없는 파격적인 헌신입니다.  또 여관주인에게 ‘당신께 갚겠습니다’ 합니다.  아무 상관이 없는 사람입니다.  친구나 가족도 아니고 친척도 아닌데 엄청난 헌신을 하는 것입니다.  왜 했을까요?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이 부분이 터치가 되어야 이웃사랑이 터치가 되는 것입니다.  이 강도 만난 사람에게는 사마리아사람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구도가! 제사장이 만약 돌보았다면 문제가 안됩니다.  레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사마리아 사람은 절대자입니다.  내가 아니면 안 되는 상황! 이것은 하나님이 그 상황을 연출했다는 것입니다. 어차피 이 사람한테는 내가 안되면 안되는 상황이고, 가족도 아무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나 밖에 안 되는 상황이 인생가운데 열어집니다.  그럴 때 내가 해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안되면 안되는 연출상황가운데 시간과 돈과 정성과 모든 것을 바치는 것을 말합니다.  여관주인에게 돈을 갚겠다는 것은 얼마 들든지 비용, 물질을 개의치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과정이나 어떤 살아가는 과정에서 내가 아니면 안되는 상황이 반드시 연출됩니다.  그 때 우리는 나 자신을 거기다가 풍덩 빠뜨려야 됩니다.  그러면 놀라운 일이 일어나며 기적이 일어납니다.  분명히 이 사람은 살았을 것이고 몸이 회복되었을 것입니다.  칼에 찔려서 심하게 부상을 입었는데 1주일 안에 낫는데 이런 말을 하겠습니까?  내가 돌보아 주는 사람이 1주일 안에 낫지 않고 몇 개월 걸릴지 모릅니다. 그러니까 심각한 상황에서 살아났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