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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401절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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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음교회 👈홈피사이트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401절  그 분이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옳게 대답했다. 이것을 행하라, 그러면 살 것이다.” 누가복음 401절 말씀입니다. ‘그 분이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율법사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율법사가 대답을 정확하게 했습니다. 정확하게 말씀을 깨달은 겁니다.  ‘네가 옳게 대답했다’ 칭찬하십니다.  율법사의 성경지식이 탁월하고 진리에 대한 통찰력이 탁월하니 칭찬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행하라’ 무엇을 행해야 상속받는가?  ‘그래 네가 말한대로 하나님을 온 마음으로 온 영혼으로 온 힘으로 온 생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면 천국 가는 거야. 정답을 말했어. 행하면 돼’ 행함을 구원을 요체로 말씀하시는데 이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성경을 이해할 때 설교나 신앙 책들로 오염되어 사상누각적인 믿음으로 오해합니다.  ‘나 교회 다니니까 믿음을 가진 거야, 나 기도하니까 믿음을 가진 거야, 나 사역하니까 믿음 가진 거야’ 믿음을 모르니까 그런 것들로 믿음 화 시켜서 ‘그래 나 천국 가’ 생각합니다.  여러분 행해야 천국 갑니다.  예수님의 명령입니다.  ‘이것을 행하라’ 여러분 행함은 구원의 필수요소입니다.  행함이 없으면 천국에 못 갑니다.  어떤 행함이냐 ?  온 마음으로 온 영혼으로 온 힘으로 온 생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액션! 행함이 구원의 중심에 있는 겁니다.  단순한 교회생활 단순한 신앙생활은 구원을 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나한테 나타나져야 됩니다.  아니면?  구원 못 받습니다.   우리 교회가 왜 개신교가 아니냐?  개신교는 카톨릭보다는 낫습니다.  하지만 개신교는 구원이 어렵습니다. 잘못된 가르침으로 팽만합니다.  기독교내에 기도 내용들도 ‘하나님 그 사람 잘 되게 해주세요’ 나오는데 성경에 그런 중보 본 적 있습니까?  없습니다.  지금 행하는 우리의 신앙들은 다 오염되어 있는 겁니다.  성경에 없습니다.  치료해 달라는 기도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402절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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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음교회 👈홈피사이트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402절  그가 자신을 의롭게 여겨지기를 원하여, 예수님에게 말했습니다. “누가 내 이웃입니까?” 누가복음 402절 말씀입니다. ‘그가’ 율법사입니다.  ‘그래 네가 옳게 이야기 했어. 이걸 행해. 그러면 생명을 얻어’라고 진리를 말씀하시니 첫 반응이 ‘자신을 의롭게 여겨지기를 원하여’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내가 행했는가?  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그래 나는 행했어’ 자신이 의를 행했다고 자기 자신에 대해 확신을 가지는 순간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천국에 못가는 중요요인입니다.  ‘십계명 지켜’ ‘응 나 거짓말 안해, 간음 안해’ ‘산상수훈 지켜!’ ‘그래 나는 구제를 잘해’ 자기는 하나님말씀 잘 지킨다고 확신하며 살아갑니다.  사람들을 보면 ‘나는 그런 큰 죄를 짓지 않아’ 생각하지 ‘그래 나는 죄를 지어 어떡하지’ 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왜냐구요?  우리 행위가 안보이기 때문입니다. 내 행동이 안보입니다.  다른 사람의 행위를 보고 화를 냅니다. 그 사람이 하는 행동이 나한테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남이 볼 때 보는 나가 있습니다.  내 죄가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왜 성령의 음성이 있을까요?  우리가 진짜 행하는지 우리는 모릅니다.  성령님은 우리에게 죄를 지적해주십니다.  안수 기도할 때 우리는 정확하게 집어주시는 감동 때문에 놀랍니다.  입술의 죄, 행동의 죄를 지적해줍니다. 빛 앞에 우리를 드러내주는데 우리가 바로 살도록 도와줍니다.  저도 늘 불완전합니다.  저도 안수 받으면 지난주는 ‘너는 왜 성도들에게 헛바람질 넣느냐?’  한번은 또 ‘왜 너는 잘못된 예화들을 드느냐?’ 저의 죄를 지적해줍니다.  성령의 음성은 우리의 내면세계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 걸리는 내용들을 지적해주십니다.  저희 교회가 안수를 많이 하는 이유는 우리의 잘못된 것들을 들추어내는 겁니다.  우리는 스스로 잘못하고 있는 지 알 수 없습니다.  안수를 통해 성령의 감동으로 내 자신이 노출되고 내 부족을 깨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403절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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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음교회 👈홈피사이트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403절  예수님께서 받아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들을 만났는데, 그들이 그를 벗기고 매들을 가하고, 반쯤 죽어 있는 것을 버리고 갔다. 누가복음 403절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받아서 말씀하셨습니다’ 우연히 율법사에게서 터져 나온 말입니다.  내가 어떻게 하면 좋은 이웃이 되겠느냐가 아니라 누가 내 이웃이냐고 자기가 이웃에게 잘해준 것을 생각해서 그런 말을 했을 때 예수님이 그래 네 옆의 사람들이야 말씀하시면 의기양양해질 것입니다.  하지만 그 말을 예수님이 잽싸게 받으셨습니다.  이 이야기는 실제 상황일까요?  비유일까요?  실제 상황을 비유로 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예루살렘은 종교적인 도시며, 성전에 있으며, 많은 영적인 것이 누적된 도시입니다.  여리고는 역사적으로 입문적인 상가가 발달되었으며 북경의 수도 ‘상하이’ 그런 개념입니다.  아주 번성한 도시입니다.  금융이 있고 쇼핑타운이 있고 사람이 살기 좋은 문화적인 도시입니다. 이 사람은 영적인 삶에서 육적인 삶으로 돌아선 사람입니다.  영적으로 올라가는 것은 신앙이 좋아지는 것이며 내려가는 것은 신앙이 나빠지는 것입니다.  이 사람은 신앙이 좋았다가 내려가는 겁니다.   ‘강도들을 만났는데’ 강도는 우리에게 돈을 빼앗습니다.  마귀는 도적이며 강도입니다.  귀신들은 우리 영적인 것을 허물어버립니다.  믿음을 허물어버리고 염려와 불안과 두려움을 주고 우리에게 온갖 죄를 짓게 만듭니다.  영혼의 강도가 마귀인데 마귀는 우리의 영혼의 건강을 해칩니다.  우리의 영적인 것을 다 앗아버립니다. 심지어 우리의 영의 생명마저 위협받습니다.  사자가 오면 우리는 죽습니다.  영적인 곤충한테 물립니다.  영적인 고통을 당합니다.  다 강도들입니다.  수많은 강도들이 영적세계에서 가득 차 있는 것이 영적인 현실입니다.  사마리아 이 비유를 사람들이 육신적으로 이해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