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6장297절강해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297절 12살부터, 피의 유출이 있어, 의사들에게 온 살림을 허비하는데도 아무에게도 고침 받는 것이 가능하지 않은 여자가, 뒤로 나아와, 그 분의 겉옷 자락을 만졌는데, 즉시 그녀의 피의 유출이 멈쳤습니다. 누가복음 297절 말씀입니다. ‘12살부터, 피의 유출이 있어’ 회당장의 딸이 죽어가고 있어 그 집으로 예수님이 가고 계시는데 군중들이 에워싸는 바람에 많이 지체되었습니다. 그 군중에서도 영적인 수혜자가 있습니다. 영적인 세계가 아무리 어둡다 할지라도 열린 길이 있습니다. 어떤 인터넷성도분이 전화를 하셔서 기도를 드리는데 그 가족의 반대에도 저희교회에 출석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신전도사님이 환상을 보시는데, 하늘에서 엄청난 압력으로 그 성도님을 계속 끌어올리는 겁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인도와 강권적인 역사를 말합니다. 이 세상이 막혔다 할지라도 여전히 하나님의 역사는 놀랍게 나타납니다. 아무리 세상이 어둡고 혼탁하고 아무리 마귀가 역사할지라도 끊임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