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74절 그리고 그들 모두를 둘러보시고 사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손을 내밀어라” 누가복음 174절 말씀입니다. ‘그리고’ 너무 다른 신흥하는 예수님을 어떻게 하면 걸고 넘어질까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고소하려고 증거를 찾으려고 합니다.  안식일을 지키는가 안식일에 행하지 않을 일을 행했다라는 종교적인 이슈로 매몰 시키려고 찾고 있는 그때입니다. ‘그들 모두를 둘러보시고’ 사람들이 그러니까 예수님이 안식일날 선행이 좋아? 악행이 좋아? 설득시키며 모두를 둘러보십니다.  종교지도자 뿐만 아니라 모든 유대인이 어떻게 할까 다 바짝 긴장해 있습니다. 사람들 속에는 ‘고치는 게 옳은가?’라는 생각으로 갈등할 수 있기에 둘러보시면서 제압하는 겁니다.  우리가 어떤 것을 말할때 그냥 말하면 허공을 말하는 것 같지만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그렇지?’ 말하면 상대방이 긴장합니다.  예수님이 그들을 유심히 보면서 제압하는 이유는 그들이 예수님의 모든 행동과 말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종교지도자만 아니라 모든 유대인들이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둘러보시고 눈으로 제압하시며 말씀하십니다. ‘사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의 표현입니다.  사람이나 여자에게 등 표현을 쓰는데 히브리적 표현입니다.  ‘네 손을 내밀어라’ 꼬부라진 손입니다.  정상적인 손을 내밀어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사람에게 취약적인, 가장 연약한 부분,본인 스스로 괴로운 부분을 내밀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우리의 연약함을 내밀어야 합니다.  사람은 약점과 단점이 다 있지만 숨기고 싶고 공개하고 싶지 않습니다.  또 다 병을 갖고 있습니다.  소화기 장애, 혈액순환 안 되는사람,관절이 안 좋은 사람, 알레르기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 축농증 때문에 머리가 멍한 사람, 눈이 안 좋고 시린 사람, 어깨가늘 아픈 사람, 잇몸이 아픈 사람, 자궁 냉증 때문에 힘든 사람 등 사람마다 질병이라고 하기에는 그런 병들이 다 숨어 있습니다.  손이 꼬부라진 사람도 큰 병

누가복음 173절 그런즉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에게 묻겠는데, 무엇이 옳으냐?  안식일에 선행하는 것이냐,  아니면 악행하는 것이냐?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냐?  아니면 멸하는 것이냐?” 누가복음 173절 말씀입니다. ‘그런즉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에게 묻겠는데’ 청중에게 묻습니다.  ‘무엇이 옳으냐?’ 설교의 목적은 옳은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설교를 재미있게 하려고 합니다. 물론 그런 것도 있지만 설교는 무엇이 옳은 가를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설교는 도덕적이며 법적이며 영적인 것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것이 섞여 있습니다.  우리는 설교를 통해 무엇이 옳은가를 배우게 됩니다. 사람은 무엇이 옳은지 잘 모릅니다.  정확하게 옳은 것을 듣고 알게 되면 들은 대로 행동하고 아는 대로 행동합니다.  사람은 옳지 않다고 여기는 것은 안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본능이 있지만 이 본능도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과 싸우게 되어 있습니다.  인간의 부패는 옳다는 기준이 상실되어서 오는 것입니다.  사람은 죄를 지어도 법으로는 그 죄가 옳지 않다고 말하지만 깊은 내면세계는 그 죄가 옳다고 생각하기에 범죄합니다.  현대 사회는 옳다는 기준이 없습니다.  특히 불신자들은 옳다는 기준이 없습니다.  그런데 참교회는 올바른 기준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무엇이 옳으냐?  안식일에 선행하는 것이냐, 아니면 악행하는 것이냐?’  무엇이 옳습니까?  당연히 선행입니다.  이 사람을 고쳐줄 수 있는데 안 고치는 것은 악행입니다.  이 사람을 두고 안식일 논쟁이 시작되는데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당연히 선행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럼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냐?  아니면 멸하는 것이냐?’  손 마른 사람은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말입니다.  천국에 못 들어가는 사람을 놔두고 이제까지 많은 설교자들이 설교를 해왔기에 멸하는 것이라 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교회는 천국 갈 수 있게 하기 위해 모이는 곳이며 천

 누가복음 172절 그가 일어나 섰습니다. 누가복음 172절 말씀입니다. ‘그가’ 그는 손 마른 사람이며 회당에 앉아 있는데 예수님이 지목해서 ‘일어나 한가운데 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 섰습니다.’  앞자리에 앉았지만 한가운데로 나와서 섰을 것입니다.  이것이 겉으로 순종하기에는 쉽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것은 대단한 축복입니다.  교회에서 지목해서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이 축복인데 현재 일반적인 교회에서는 안합니다. 그냥 대중을 향해서 이해시키고 설교하고 끝냅니다.  한명을 붙잡아 세워서 영적인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은 안합니다.  사람들은 군중 속에 숨고 싶어 해서 대교회를 많이 갑니다.  지목 받아서 서는 것을 싫어합니다.  대중의 대중 속에 기도 받고은혜 받고 집에 와서는 혼자만의 세계 속에 살고 싶어합니다. 교회 성도들은 다 영적인 병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손 마른 사람에게 하신 것처럼 해야 합니다. 목회자가 교회에서 개인을 향해 ‘나와라’ 했을 때 숨어버리면 천국이 어렵습니다.  또 목회자가 그런 영적인 눈도 없습니다. 손 마른 사람이눈에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옷 잘 입은 사람 돈 많은 사람 오래 믿은 회당장이 눈에 들어오고 랍비가 눈에 들어오고 일반 성도가 눈에 들어옵니다.  예배의 목적은 치료인데 치료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흘러도 아무런 변화일어나지 않습니다. 교회를 수십년 다녀도 변화되지 않고 똑같습니다.  교회 안 다닌 사람이나 초신자나 오래 다닌 사람이나 장로나 똑같습니다.  종교심만 많아져서 찬송과 기도와 말씀만 더 알 뿐이며 좀 더 젠틀해 보일 뿐이며 실제 마음은 똑같습니다.  왜? 교회가 기능을 상실했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영혼이 고침 받는 장소입니다.  교회는 영혼을 앞에 세우고 많은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고쳐주어야 합니다.  사람은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교회가 드러내고 고침받게 해주어 천국 갈 수 있게 해 주어야 합니다. 구원자 예수님이 그를 구원시키고자 그를 지목해서

 누가복음 171절 그 분은 그들의 생각들을 알고 계셨으며, 마른 손을 가진 사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라, 그리고 한가운데 서라.” 누가복음 171절 말씀입니다. ‘그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그들의 생각들을 알고 계셨으며’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안식일에 병 고치는가 고소를 하려고합니다.  한국은 헌법과 법들이 있지만 이스라엘은 율법이 법이기 때문입니다.  율법에 어긋나는지 찾는 겁니다.  그런데 그생각들을 예수님이 아셨습니다.  사람은 다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없습니다.  사람은 내 영이 내 육신 안에있는 한 다른 사 람의 생각을 알 수 없습니다.  텔레파시로도 모릅니다.  귀신의 힘을 빌리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생각을 알수 없습니다.  모든 초능력은 귀신의 힘입니다.  다른 사람을 알고 예지하고 하는 초능력은 다 귀신의 힘입니다.  인간은 그렇게 태어났기에 신령한 사람을 능력 있다고 좋아하는 경우가 많은데 굉장히 위험합니다.  예언하며 기도하는 사람들은 대 부분 천국 못가는 사람들입니다. 아는 것은 귀신도 가능하고 성령님도 가능합니다.  다른 점은 마귀가 알려주는 것과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내용들이 다르다는 겁니다.  하나님은 천국가기위해 모든 내용들을 알려주십니다.  하지만 귀신은 듣기에 좋으나 우리를 해롭게 하며 결과가 안 좋습니다.  인생의 결과가 비참합니다.  무당인생도 좋지 않으며 기도 받으러 오는 사람들의 인생도 나빠집니다.  귀신의힘을 좋아하면 귀신에 의해 그 사람 인생이 나빠집니다.  기도해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다 지옥에 들어갑니다. 인간은 ‘누가 나를 위해 기도해 준다고 하면 정말 좋겠다’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종교가 생기는 이유는 인간의 불안감 때문입니다.  기독교인이라도 예언 잘하는 사람을 찾아가는데 영적으로 다 중환자들입니다.  앉은뱅이입니다. 저희 교회는 그런사람들 오면 회개하라고 달달 볶습니다.  그래도 정신 못 차립니다.  왜냐하면 머리가 커서 남의 말을 잘 안듣기 때문입니다.  한번 잘못된 영에 빠지면 빠져

 누가복음 170절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그 분이 안식일에 고치시는가를 지켜보았는데, 그 분을 고소할 증거를 발견하기 위함입니다. 누가복음 170절 말씀입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그 분이 안식일에 고치시는가를 지켜보았는데’ 회당에 100명에서 300명이 모였고, 손 마른 사람은 맨 앞자리에 앉았습니다.  바리새인들은 회당 맨 앞자리에 앉아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중간이나 잘보이는 자리에 앉았을 것입니다.  안식일에 예수님이 병자를 고치시는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 분을 고소할 증거를 발견하기 위함입니다.’ 성령의 역사에 대해 안티가 된 것입니다.  안티기독교인이 있습니다.  잘못된 것이 무엇인가 살펴보는 겁니다.  안식일에 일하면 안 되니까 책잡으려 합니다. 안식일에 말씀과 찬양에 집중해야 되는데 딴 것을 하면 안식일을 범한다고 생각합니다. 안식일에 1Km 이상을 안 걷습니다.  ‘이걸 어기면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다.’  계명을 순종하지 않으면 당연히 하나님의 사람 이 아니니 안식일 계명을 준수하는지 책잡기 위해 연구하며 보는 겁니다. 그럼 예수님이 이 환자를 고쳐주면 안식일을 준수하지 않는 것일까요?  지금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병을고치는 것을 안식일 준수를 안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 우리가 이단논쟁이 일어나고 잘못된 것에 빠지냐면 잘못된 해석 때문입니다.  유대인의 성경이나 세계인이 보는 성경은 다 똑 같습니다.  하지만 해석이 틀립니다.  교회 잘 다니고 성경 잘 본다고같은 크리스천이 아니며 같은 예배 형식으로 같은 말씀보고 같은 찬송을 부른다고 해서 같은 형제 자매가 아닙니다.  성경에는 해석이 동반됩니다.  같은 성경을 보더라도 해석이 틀리면 천국에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안식일에 병고치면 안돼’라는 주해를 유대인들은 가지고 있습니다.  틀린 것인데 그들은 믿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 통일교, 영생교, 신천지, 동방 번개, 하나님의 교회 안산홍 파들이 많습니다. 이들은 같은 성경을 봐도 해석이 틀리니 말이 안됩니다. 

 누가복음 169절 또 다른 안식일에, 그 분이 회당으로 들어가셔서 가르치시게 되었는데, 거기 사람이 있었으며, 그의 오른손이 말라 있었습니다. 누가복음 169절 말씀입니다. ‘또 다른 안식일에’ 밀밭사이로 지나가다가 덜 익은 밀 이삭을 제자들이 먹다가 바리새인들의 질타에 예수님께서 ‘내가 안식일의 주인이야’ 말씀하시고 난 이후 다음 주나 그 다음 주 안식일일수도 있습니다.  ‘그 분이 회당으로 들어가셔서 가르치시게 되었는데’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가르침이 있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에서는 제사가 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회당에서 말씀을 받고 성전에서는 하나님께 제사를 드립니다.  교회는 이 두 가지가 다 있는 곳입니다.  교회는 참된 가르침을 주는 곳이며, 참된 예배를 드리는 곳입니다. 저희 교회는 가르침을 인터넷으로 하고, 출석교회는 예배처입니다.  인터넷성도도 생중계로 예배를 드리게 합니다. 가르침이 예배보다 더 중요합니다.  가르침이 완성되어야 예배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가르침을 안 받고 예배를 드리면 예배가 안 되고 시간낭비 밖에 안됩니다.  먼저 가르침을 이수하는 과정에서 구원에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예배만 드린다? 구원받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저희교회는 평일은 인터넷으로 말씀을 가르치는데 진리와 구원의 길을 가르칩니다.  이 가르침이 완성되어서 신앙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예배로 들어오게 되어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가 됩니다.  하나님은 아무나 예배를 안 받습니다.  먼저 가르침으로 완전히 내가 변화되고 나서 예배에 들어오면 예배의 향연이 하나님께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회당에 들어가셔서 말씀을 가르치시는데 ‘거기 사람이 있었으며’ 사람이 있다는 표현이 재미있습니다.  왜이 표현을 썼을까요?  기교한 표현입니다.  성경을 쓰면서도 당황되는 겁니다.  여기 있을 사람이 아닌데 있으니 그렇게 기록 합니다.  ‘그의 오른손이 말라 있었습니다.’  바짝 말라 꼬이고 비틀어진 손입니다.  이 병은 선천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회당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