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3장103절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너의 하나님이신 주님을 시험하지 말 것이다’ 라고 선포되었다.” 누가복음 103절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마귀입니다.  마귀가 예수님께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리라, 천사가 와서 너를 받쳐줄 것이다’  신명기 말씀으로 유혹합니다.  잘못된 성경해석과 적용의 시험입니다.  마지막 시험입니다.  이에 예수님은 어떻게 말씀하십니까?  “‘너의 하나님이신 주님을 시험하지 말 것이다’라고 선포되었다”  하나님이하신 말씀을 잘못 해석하는 것이,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입니다. ‘니가 원하는 대로 구해~’라고 해석하며 하나님께 막 구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신 말씀의 본 원형 뜻이 있습니다. 엄마가 ‘너 오늘 가서 쓸데없는 이야기 하지 말고  좋은 얘기 해’ 말했는데, 아이는 ‘엄마가 아무말도 하지 말라고 했지’ 하며 아무 말도 안합니다. 쓸데없는 말하지 말라고 했지, 아무 말 하지 말라고 안했습니다.  잘못된 해석입니다.  이것이 반항이며 시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본뜻을 알면서 변명합니다.  ‘밖에 나가지 말고 공부해’ 하니, 밥도 안먹고 방안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부모에게 반항하며 시험합니다.  그대로 순종하지 않고 오버합니다.  뛰어 내린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데 뛰어내려라 말씀으로 마귀가 부추깁니다. ‘헌금하라’ 순종을 요구하면 이런 얘기가 성경에 어디에 있나 반항합니다.  언론은 요즘 교회는 헌금을 부추긴다고 합니다. 자꾸 인본적인 생각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저희 교회는 십일조와 구제헌금을 같은 분량으로 드립니다.  물론 성경에 쓰여 있는 건 아니지만 산상수훈 을 따르는 헌금입니다.  우리가 드리는 일반적인 헌금은 종교의 구제이며, 감사헌금과 구제헌금을 통해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것입니다.  ‘네가 나누어주면 하늘의 큰 상급이 있을 것이다’  이것이 헌금입니다.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구제입니다.  내가직

 누가복음 3장102절 그 분이 너를 지키려 그 분의 천사들에게 너에 대해 명할 것이며, 그들이 손으로 너를 붙잡을 것인데, 네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기 위함이라’라고 기록되었기 때문이다. 누가복음 102절 말씀입니다. 마귀가 예수님에게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리라’ 말한 다음에 그 근거를 대죠.  우리가 교만할 때 그렇게 행동해야 되는 근거를 줍니다.  뭐로?  설득이 아니라 말씀으로 줍니다.  이게 어렵습니다.  목사나 기도원원장이 하나님말씀으로 성도를 가르 치고 양육하며 지도하며 나아가는데, 하나님 말씀으로 시험을 줍니다.  ‘그 분이 너를 지키려’ ‘그 분’은 하나님이며, ‘너’는 예수님입니다.  ‘그 분의 천사들에게 너에 대해 명할 것이며’ 천사들이 명령할 것입니다.  뛰어 내리면 죽습니다.  ‘그들이 손으로 너를 붙잡을 것인데, 네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기 위함이라 라고 기록되었기 때문이다’ 기록되었다 말씀을 주는 겁니다.  근데 하나님이 아니라, 마귀가 하나님 모습으로 나타나서 말씀을 들이대며 명령하니 빼도 박도 못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성경해석에 대한 희석입니다. 우리가 교만할 때 넘어지는 이유가 잘못된 성경해석과 적용 때문입니다.  비가 올 때 ‘비야 멈쳐라’,  ‘비야내려라’하며 성경을 적용하는 데 마귀적입니다.  ‘예수이름으로 명령하노니 될 찌어다’,  ‘문제는 해결될 찌어다’ 성경에 있는 내용들이지만 적용을 자기가 갖다 붙인 것입니다.  .왜?  교만하니까!  말씀을 내 맘대로 적용합니다.  교만한 상태에서는 말씀이 내 위주로 바뀝니다. 성경66권을 배우고 익혀서 신앙이 좋아져야 되는데, 잘못되는 것은 말씀을 잘못 이해하고 잘못 해석하고 잘못 적용하는데 빠지는 겁니다. 결국 지옥가게 만듭니다.  그래서 성경말씀을 어떻게 배워야 될 지,  어떻게 이해할지를 한계를 느낍니다.  그러기에 헬라어 원어와 히브리어 원어를 배웁니다.  저희 교회도 헬라어와 히브리어 원어로 설교합니다. 원래 성경이 중국으로 갔다가 한문으로 번역되어 우리 손으로 왔기에

누가복음 3장101절 ‘그가 그 분을 예루살렘으로 데려갔으며, 그 분을 성전 꼭대기에 세웠고, 그 분께 말했습니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여기서 아래로 자신을 던져라.’ 누가복음 101절 말씀입니다. ‘그가’ 마귀이며, ‘그 분을’ 예수님을 입니다.  또한 바로 우리입니다.  누가복음에서 예수님처럼 우리가 똑같은 시험을 당한다는 것입니다.  ‘그 분을 예루살렘으로 데려갔으며’ 예루살렘은 종교의 중심이며, 성전이 있는 곳입니다. 성직자들이 예루살렘으로 모여듭니다.  학문과 교육의 도시가 한국에서는 서울에 해당하는 것처럼 ‘예루살렘’은 신앙의 중심지입니다.  일용할 양식의 시험을 이기고, 바른 예배처에서 바른 예배를 드리고, 예루살렘에 갈 정도로 드디어 신앙인으로 완전히 갖추어진 겁니다.  ‘그 분을 성전 꼭대기에 세웠고’ 드디어 교황 자리, 부흥사 자리, 목사자리, 기도원 원장자리인 꼭대기 자리를 얻은 겁니다.  먹고 사는 문제를 이기고, 바른 예배 통해, 신앙의 꼭대기에 섰습니다.  최고봉입니다.  많은 신앙의 위인처럼요. 하지만 여기도 마귀의 시험이 있습니다.  먹고사는 낮은 차원의 신앙인이나 또는 세계 많은 사람들을 인도하는 부흥사라도 시험이 있는 겁니다. ‘내가 이렇게 깊은 세계에 들어갔어’, ‘내가 많은 영혼들을 인도하는 자리로 들어갔어’이러는 순간 넘어집니다.  넘어뜨리는 것이 바로 시험입니다. 우리는 누가 칭찬하고, 인정해줄 때 쉽게 넘어집니다.  은사 좀 받아도 신령한 체 하며 교만해지며, 신유나 말씀을 좀 알아도 인간은 교만해집니다. 인간은 아주 교만 덩어리입니다.  하나님보다 선한 체 합니다.  목회자가 ‘모든 성도가 불쌍해’ 하나 님보다 더 긍휼이 많은 이것이 맛이 가는 겁니다.  신앙은 하나님처럼 신앙생활하는 겁니다.  하나님과 똑같은 생각을 하는것이 기도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행동하면 안됩니다.  교만하면 하나님보다 우위로 갑니다.  오버합니다. 사장자리에 내가 앉아 있는 것이며, 하나님 자리에 내가 앉아 있는 겁

누가복음 3장100절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내 뒤로 물러가라, 사단아! ‘너의 하나님이신 주님께 예배하고 그 분만을 섬길 것이다’ 라고 기록되었기 때문이다.” 누가복음 100절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마귀입니다.  영의 세계에서는 생각가운데 마귀와 말할 수 있습니다. ‘내 뒤로 물러가라’ 영물이니까 뒤가 없는데 앞은 뭐냐?  마귀 앞에 있는 것도 예배요,  하나님 앞에 있는 것도 예배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도 마귀 앞에서 예배드릴 수 있습니다.  다음 구절이 증명합니다.  ‘사단아! 너의 하나님이신 주님께 예배하고’ 예배현장에서 마귀가 예배대상이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기도 많이 하고, 말씀 많이 알아도, 찬양을 인도해도 맛이가는 이유는 마귀에게 예배했기 때문입니다.  방법은 찬양과 말씀과 기도지만 대상은 마귀입니다.  이걸 인식해야 되는데 것이 시험입니다.  시험은 하나님의 자녀가 미끄러져서 실족하게 만들고 지옥가게 만듭니다.  자기를 예배하도록 예배처에 나타납니다.  사람들은 하나님께 예배 드린다고 착각에 빠집니다. ‘너의 하나님이신 주님께 예배하고 그 분만을 섬길 것이다’  섬김이 예배입니다.  누군가를 따르고, 그 말을 따르는 그 자체가 예배입니다.  순종과 섬김과 예배는 한 셋트입니다.  마귀가 한 말을 따라가는 것은, 마귀를 섬기고 예배하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물질을 사랑하지 말라’ 말씀을 들었어요. ‘ 아멘’ 하고 물질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어떤 예배처들은 ‘물질이 들어올 것을 꿈을 꾸고, 물질을 위해 기도하십시오’라고 말합니다. 마귀의 말을하면 물질에 대한 환상을 가집니다. 또 마귀는 성경을 인용해서 말합니다.  마귀가 인용하는 말에 ‘아멘’ 하며 순종하며 따르면 마귀를 섬기는 것입니다.  믿음이 충만한 것처럼 보이지만 마귀에게 반응하는 것입니다.  예배가운데 거의 대부분은 마귀입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예배를 드리면 신령하고 거룩해져야

누가복음 3장99절 마귀는 그 분을 높은 산으로 올려서 잠깐 동안에 천하에 모든 왕국들을 그 분께 보여주었으며, 마귀가 그분께 말했습니다. “내가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네게 주겠다. 내게 넘겨졌으니, 누구든지 내가 원하는 자에게 그것을 준다.  그런즉 만약 네가 내 앞에 예배하면, 모든 것이 네 것이 될 것이다.” 누가복음 99절 말씀입니다. ‘마귀는’ 마귀는 얼굴과 모양이 없습니다. 마귀는 영이라 안보이지만, 시험을 줄 때 우리에게 와서 생각으로 말합니다.  ‘그분을 높은 산으로 올려서’ 이스라엘 산은 다 낮은 산입니다.  그 중에 헤르몬산이 백두산보다 높습니다.  그런 높은 산을 말합니다.  ‘잠깐 동안에 천하에 모든 왕국들을 그 분께 보여주었으며’ 우리 생각 가운데 높은 마음을 주고자 세상 왕국, 즉 세상 영화를 보여줍니다.  ‘마귀가 그 분께 말했습니다.  내가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네게 주겠다’  우리가 교만해지면 내 권세와 내 영광을 구합니다.  사람이 자기 위주가 되면 모두가 내게 굴복해야 되고, 내 생각이 이루어져야 되고, 내 소원과 꿈 이, 계획이 이루어져야 됩니다.  이것이 교만의 일종이지만, 누구나 교만하여 이렇게 살기에 잘 모릅니다. 단지 교만함이 돌출 안 될 뿐이지, 다 교만하고 자기 영광을 구합니다. ‘내게 넘겨졌으니’ 마귀가 소유하고 있어요.  내 영광을 구하는 것은 마귀에게 속한 것입니다.  마귀가 모든권세와 영광을 주겠다고 하는데 내가 그런 욕심이 있다면 생각이 이미 마귀에게 넘어간 것입니다.  ‘누구든지 내가 원하는자에게 그것을 준다’ 마귀가 주며, 동시에 내가 마귀 편에 있으면 영광을 얻을 수 있습니다.  소원을 구하면 이루어집니다. 이것은 타종교입니다.  마귀가 우리에게 많은 것을 행할 수 있다는 겁니다.  무당도 무속인도 마귀도 파워가 있기에 우리가 속는 것입니다. 우리가 교만해지면 내 영광을 구하고, 내 뜻, 내 권세를 구합니다.  그러면서 타종교, 이단, 사이비로 갑니다.  그렇게 되니까 다 속습니다.  ‘니

누가복음 3장98절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으며, 말씀하시길, “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반대로 하나님의 모든 음성으로 살 것이다” 라고 기록되었다. 누가복음 98절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으며’ 그는 마귀입니다.  마귀가 우리에게 생각을 줄때 대답을 해야 되는데, 우리가 말로 대답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의 생각으로 대답을 하는 것입니다.  영의 생각! 우리가 말씀을 배웠어요.  그게 영의 생각으로 떠올라야 되는데 안 떠올라요.  이런 겁니다.  말씀을 들을 때, 말씀의 감동이 와야 되며 성령의 감동이 와야 마귀를 이길 수 있습니다.  마귀가 생각으로 줄 때 성령의 감동으로 대답을 해야 합니다. ‘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사람이 일용할 양식으로만 사는 패턴이 변화되어야 합니다. 사람은 돈이 된다면 죽음을 무릅쓰고서라도 갑니다.  모든 것에 돈이 들어가기에 돈을 벌어야 삽니다.  돈을 벌어야 산다고 마귀에게서 유혹을 받을 때, 양식으로 사는 것에 변화받아야 합니다.  사람이 왜 거짓말하고, 사기치고, 남의 물건 훔치고, 저렇게 죄를짓나?  생존이라는 본능 때문입니다.  싸우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이 물에 빠지면 남을 누르고 내가 올라가는 겁니다. 마귀가 이런 생존본능 욕구를 불어 넣습니다. 인간은 누구에게나 생존본능의 욕심이 다 있지만, 그걸 이기지 못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합 니다.  생존본능은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생존 때문에 개인끼리 국가끼리 다투는 겁니 다.  이것은 마귀에게서 오는 것입니다. ‘반대로 하나님의 모든 음성으로 살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계명대로 사는 것, 계명순종입니다.  왜 죄를 짓냐?  죄를 지을수록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왜 남의 것을 횡령하는냐?  이득 때문입니다.  이 생존과 욕심이라는 구조 를 말씀의 순종 이라는 구조로 바꾸어야 됩니다.  말씀에 순종하면 손해가 오며 생존에 어려워집니다.  죽을 수도 있어요.  가난하고 어려울 수 있는 것을 수용할 수 있어야

누가복음 3장97절 마귀가 그 분께 말했습니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이 돌에게 빵이 되라고 말하라.” 누가복음 97절 말씀입니다. ‘마귀가 그 분께 말했습니다’  마귀가 예수님께 말했지만 우리에게 말할 수 있을까요?  영이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영은 말을할 수 없습니다.  영의 대화는 생각의 교환입니다.  내 마음에, 내 생각으로, 정확히 단어로 오는 겁니다.  이처럼 파장으로 들려오는 말이 아니라 영의 음성입니다.  영의 음성은 분명히 들려오지만. 귀로 들리는 육의 음성이 아닙니다.  카메라로 찍어 안테나를 통해 파장으로 티브이 수신기에 들어와서 화면으로 나옵니다.  우리 영은 그런 파장이 아니라 그냥 아는 겁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을 아는 겁니다.  마귀도 우리에게 내 생각으로 말을 하며 전달해주는 겁니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지만, 마귀의 시험을 아직 통과하지 않았기에 아들이 아직 아닌 겁니다.  왕이 ‘넌 이제 왕이 될꺼야’ 하고 세자 책봉을 합니다.  하지만 바로 왕이 되는 것이 아니라, 왕의 수 업을 통과해야만 나중에 아버지 왕이 죽으면 왕이 되는 겁니다.  그 왕의 수업이 마귀의 시험입니다.  하나님은 그 수업을 시킬 때 천사를 시키지 않고, 마귀를 시키십니다.  지금도 예수님에게서 성령세례 받고 예수님께 자녀된 자로 인정되기 위해 마귀의 시험으로 수업을 받는 겁니다.  이 수업, 즉 마귀의 수업을 안 거치면 왕이 안 되는 겁니다.  그 마귀가 생각으로 시험하며 수업을 시키는데, ‘너 하나님의 자녀 맞아! 하나님의 아들이야!’ 하지만 사실은 ‘이 돌에게 빵이 되라고 말하라’ 먹고 사는 생각을 주는겁니다. 예수님은 유대광야에서 금식하셨습니다.  광야는 흙이나 거의 돌 뿐입니다.  흔하디 흔한 돌들이 먹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이 시험입니다. 살아가는데 물질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살까?  도시가스비도 내야하고, 관리비,전기세, 수도세, 학비, 자녀에게 필요한 것들, 식비 등 너무 많아요. 

누가복음 3장96절 거룩한 영으로 충만한 예수님이 요단에서  돌아오셨으며, 40일을 마귀에게서 시험받으러 영 안에서 광야로 데려가졌는데, 그 기간에  아무것도 잡수시지 않았으며 기간이 끝난 이후에 배고프셨습니다. 누가복음 96절 말씀입니다. ‘거룩한 영으로’ 성령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 거룩한 영, 즉 성령으로 삼위가 일체이십니다.  ‘거룩한 영으로 충만한’ 성령세례는 성령님이 나에게 충만케 되는 죄사함과 기도를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죄사함을 받을 필요가 없으니, 기도만 하신 것입니다.  성령 충만케 되신 예수님이, ‘요단에서 돌아오셨으며’ 요단은 죄사함을 받는 장소입니다.  죄사함 받으로 가는 은혜의 장소가 요단인데, 은혜의 장소에서 죄를 다 사함받습니다.  ‘40일을 마귀에게서 시험받으러’ 바로 사역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세례를 받고나서 마귀의 시험을 통과해야만 남들을 인도할 수 있습니다.  마귀를 이길 때 오는 충만함은 지속력이 강합니다.  마귀를 못 이기면 충만함이 사라집니다.  성령세례받고 마귀의 시험을 이기고 난 다음에 오는 성령 충만함은 소실이 거의 안됩니다.  마귀의 시험을 이기지 못하면 충만함이 쉽게 소실됩니다. ‘영 안에서’ 성령 안에서, 성령 충만함을 말합니다.  ‘광야로 데려가졌는데’ 성령충만 후 광야로 되돌아 가셨는데 광야는 시험의 땅이며, 훈련의 땅이며, 마귀의 시험을 받는 상징입니다.  가나안은 완전한 구원을 상징합니다.  다시 말하면 성령충만은 구원을 보장하지 못합니다.  구원은 마귀의 시험을 이겨야만 보장됩니다.  구약에서 40년간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시험받았습니다.  예수님은 40일 걸렸지만, 우리는 구원받기 위해 40년동안 훈련받습니다.  마귀의 시험을 통과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 기간에 아무것도 잡수시지 않았으며’ 시험받을 때 많은 연단과 고난이 따라 옵니다.  외적으로 헐벗습니다.  마귀의 시험을 받을 때 우리는 어려움을 경험합니다.  하지만 그 어려움 가운데서도 마귀의 시험에서 승리할

누가복음 3장95절 예수님 그 분은 약 30세에 시작하셨는데, 곧,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같이, 요셉, 헬리, 맛닷, 레위, 멜기, 얀나, 요셉, 맛다디아, 아모스, 나훔,  에슬리, 낙개, 마앗, 맛다디아, 서머인, 요섹,  요다, 요아난, 레사, 스룹바벨, 스알디엘, 네리, 멜기, 앗디,고삼, 엘마담, 에르, 요세, 엘리에서, 요림, 맛닷, 레위, 시므온, 유다, 요셉, 요남, 엘리아김, 멜레아, 멘나,맛다디, 나단, 다윗, 이새, 오벳, 보아스, 살몬, 나손, 아미나답, 아람, 헤스론, 베레스, 유다, 야곱, 이삭, 아브라함, 데라, 나홀, 스룩, 르우,벨렉, 헤버, 살라, 가이난, 아박삿, 셈, 노아, 레멕, 므두셀라, 에녹, 야렛, 마할랄렛,  가이난, 에노스, 셋, 아담, 하나님의 아들이셨습니다. 누가복음 95절 말씀입니다. '예수님 그 분은' 번역할 때 ‘예수님’ 하고 나서 ‘그 분은’ 하는 것은 강조입니다.  ‘약 30세에 시작하셨는데’ 세례요한 에게서 세 례를 받으시고, 성령세례 가 임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이것은 성령세례가 사역의 필수조건임을말합니다.  성령세례는 구원의 표징이지만, 완전한 구원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령세례 받지 아니하고 신학하고 사역을하는 것은 성경에 위배가 됩니다.  예배 인도자가 성령세례 받지 않고 인도하면 미혹된 길로 인도합니다. ‘하나님을 욕되게 하지말라’ 하나님을 잘못 얘기 해 주게 됩니다.  성령세례는 사역의 필수조건입니다.  예수님도 성령세례받고 30세에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30세는 영의 나이를 말합니다.  성령세례 받고 모든 것이 완비된 다음에 사역을 해야합니다.  이 세상적으로도 남자 나이 30세는 완비가 되는 나이며, 20세는 세상에 나오는 때입니다.  10년이면 사회에 대해서 다 배웁니다. 목회자가 사회물정 모르고 신앙만 한다면 엉뚱한 이론만 가르칩니다.  아무 도움이 안됩니다.  사역자는 사회를 잘 알고 박식해야 합니다. 정치, 경제, 문화, 미술,

 누가복음 3장94절 백성이 모두 세례받게 되었는데, 예수님도 세례받으시고 기도하시자, 하늘이 열리며 거룩한 영이 비둘기 같은 육체적인 모습으로 그 분 위에 내려오셨으며, 하늘에서 소리가 났는데, 말하길 “너는 사랑하는 내 아들이며, 내가 네안에서  기뻐했다.” 누가복음 94절 말씀입니다. ‘백성이 모두 세례받게 되었는데’ 이스라엘 사람 모두 세례를 받지 않았습니다.  세례받을 자만 세례 받았습니다.  동시에 세례요한의 사역가운데 후반부에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세례받는 것으로 끝나지만,  ‘예수님도 세례받으시고 기도하시자’ 예수님의 세례가 성령세례입니다.  성령세례에서 중요한 것은 기도가 주체할 수 없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제가 과거 성령세례를 받는데 기도가 두시간 동안 주체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성령이 능력이 임하여 그능력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죄를 사함받는 회개가 임하면서, 기도가 나오는 것이 성령세례의 기본입니다.  은사 받는 것이 성령세례가 아닙니다.  애통의 회개와 주체할 수 없는 기도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받으신 성령세례입니다.  성령세례 받을 때 주체할 수가 없어서 골방에서, 기도원에서, 길거리에서든, 계단에서든, 어디서든지 기도가 막 나옵니다.  이걸 ‘불받았다’라고 표현합니다. ‘하늘이 열리며’ 영계가 열리며, 하나님의 나라가 나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하늘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성령세례 받으면, 우리 마음에 하늘의 기쁨이 충만해지고 하늘의 평강이 넘치며, 하늘이 열 리기에 하늘의 영광이 나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거룩한 영이’ 성령님이십니다.  성령님이 우리 안에 계시면서 ‘비둘기 같은 육체적인 모습으로’ 성령세례 받은 얼굴형상이 비둘기 같이 변모되는 것을 상징합니다.  은사받으면 가짜와 진짜가 있습니다.  진짜는 거의 적습니다.  성령세례받으면 하늘의 영광가운데 임하고 동시에 성령님이 나에게 비둘기같은 순결하고 깨끗한 삶과 모습으로 변화시켜 주십니다.  뭐든지 결과가 중요합니다.  현상에만 집중하고 변화

누가복음 3장93절 분봉왕 헤롯은 그의 동생 빌립의 여자 헤로디아에 대하여 또한 헤롯이 한 모든 악한 일들에 대하여, 요한에게서 책망받고, 모든 것 위에 이것을 더하였는데, 요한을 감옥에 가둔 것입니다. 누가복음 93절 말씀입니다. ‘분봉왕 헤롯은’ 세례요한이 요단강에서 세례를 주고, 죄를 지적하고 회개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데 그의선포가 왕한테까지 갑니다.  당시 유대지역은 빌라도가 관할하고, 갈릴리 지역은 헤롯이 관할합니다.  초대 왕 헤롯대왕이 예수님이 애기 다른 애기들을 죽이고 나서 죽게 됩니다.  그의 세 아들이 있는데 갈릴리는 헤롯 안디바가 다스리는데 이왕이 분봉왕 헤롯입니다.  ‘그의 동생 빌립의 여자 헤로디아에’ 분봉왕 동생, 헤롯 빌립이 갈릴리 동편, 헤르몬 산을 다스립니다.  헤롯 안디바 가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를 빼앗습니다.  ‘또한 헤롯이 한 모든 악한 일들에 대하여’ 헤롯이 악했습니다. 세례요한은 백성뿐 아니라 왕도 책망합니다.  동생 아내를 뺏는 것은 간음죄이기에 책망합니다.  ‘요한에게서 책망받고, 모든 것 위에 이것을 더하였는데, 요한을 감옥에 가둔 것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참된 메시지가 일반 군중을 향해서 전파하고 목회자를 향해서 전파하고, 정치가를 향해서 전파됩니다.  누굴 통해서? 선지자를 통해서입니다.  선지자의 선포대상은 제한이 없어요.  목회자건 총회장이건 대통령이건 관계없이 다 책망합니다.  책망할 때 지위와 힘이 있는 사람이면, 선지자는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되는 것입니다. 참된 선지자는 자기의 신상에 대해 두려움이 없어야 합니다.  죽으면 어떻게 되냐구요?  천국가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참된 선지자를 감옥에 가두는 자가 있어요.  악한 자입니다.  회개하는 사람들은 세례요한을 높이지만, 악한 사람들은 책망 들으면 열 받아 보복합니다.  일반 군중이나 종교는 제재를 보통 안 받지만 정치쪽은 힘으로 우리를 감옥에 넣을 수 있기에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도 조심해야 합니다.  되지도 않는 너무 악한 사람은

누가복음 3장92절 많은 것들로 그리고 또 다른 것들로 권면하며 백성에게 복음전파하였습니다. 누가복음 92절 말씀입니다. ‘많은 것들로’ 세례요한이 요단강가에서 세례를 주면서 가르침을 주는데, 사람들에게 천국에 못 들어가는 깊은 이유를 개별적으로 말해주는 겁니다.  그 당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갖고 있지 않으며, 가르쳐주지 않은 깊은 내용들을 말해줍니 다.  보통 교회들도 일반적인 내용이나 지식들을 가르치며 개별적인 깊은 내용들을 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것들로 권면하며’ 이제까지 알지 못했던 내용들, ‘나는 물로 세례를 주지만 예수님은 불로 세례를 주신다’ 그리고 또 다른 내용들,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만 정확히 알지 못하던 부분의 정확한 해석을 해줍니다.  ‘권면하며’ 신앙생활 잘하도록 인도하는 것입니다. ‘백성에게 복음 전파하였습니다.’  복음전파는 ‘예수님 믿으면 천국가요!’  전도지를 붙이고, 외치고 다니는것이 아니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모든 내용입니다.  복음전파는 타이핑해서 전도지를 주는 것이 아니며, 교리를 요약하여 알려주는 것도 아닙니다.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을 천국에 들어가도록 하는 메시지가 복음입니다.  ‘왕국의 복음’이 원형입니다.  왕국의 기쁜 소식인데, 천국에 들어가는 내용입니다.  4복음서, 천국, 성경, 교리요약, 전도지, 초청잔치의 설교가 아니라,  천국에 못 들어가는 이유를 알려주어서 천국 가도록 회개시켜주는 회개의 메시지가 복음의 본질입니다.  세례요한의 복음 메시지도 회개의 메시지입니다.  천국에 못 들어가는 이유를 개별적으로 알려주고 돌아서게 합니다.  죄에서 돌아서게 하는 것이 복음전파입니다.  죄가 있으면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우리가 천국에 못 들어가는 이유는 다있는데, 하나님이 아십니다.  그걸 세례요한이 알고, 지금도 선지자가 아는 겁니다. 선지자가 왜 필요합니까?  구약에 선지자가 있었습니다.  선지자가 백성에게 회개를 촉구합니다.  구약시대 성령이 없었습니까?  제사장이,

누가복음 3장91절 백성이 기다린 것은 물론 모든 자들이 자기들 마음에 요한에 대하여, 그리스도가 아닐까 의논하자,  요한이 모두에게 대답하였는데, 말하기를,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준다.  그러나 나보다 더 강력한 분이 오시며, 나는 그 분의 신발 끈을 풀기도 감당치 못한다.  그 분은 너희에게 거룩한 영과 불로 세례주실 것이다.  그 분의 손에 키가 그 분의 타작 마당을 청소할 것이며, 밀은 그 분의 창고로 모을 것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실 것이다.” 누가복음 91절 말씀입니다. ‘백성이 기다린 것은 물론’ 그리스도, 메시아를 기다린 겁니다.  ‘모든 자들이 자기들 마음에 요한에 대하여 그리스도가 아닐까 의논하자’  요한이 그리스도가 아닐까?  400년간 하나님이 침묵하셨는데, 요한의 메시지가 하나님에 대해서 너무 정확하니까  메시아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목회자는 성경말씀을 아주 정확히 해석하여 예수님 말씀이라는 것을 확신시켜 줄 수있어야  합니다.  예수님 말씀이라는 믿음이 오게 해야 합니다.  ‘요한이 모두에게 대답하였는데, 말하기를,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준다’  ‘나는 너희가 천국과 지옥갈지 알아! 너희의 죄를 사함 받아라!’하고 세례를 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보다 더 강력한 분이 오시며’ 강력한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나는 그 분의 신발의 끈을 풀기도 감당치 못한다.’  너무나 높은 분이기에 그분의 신발끈을 풀고 묶어주는 것도 못한다는 겁니다.  ‘그 분은 너희에게 거룩한 영과’ 거룩한 영은 성 령이죠.  ‘불로’ 성령님에 대한 형상입니다.  성령이 불입니다.  물로 세례를 준다는 것과 불로 세례를 준다는것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거듭날 때 회개하게 되고 죄용서를 받게 됩니다.  이것이 물세례입니다.  요한이 전하는 세례는지금도 있습니다.  진실로 거듭나면 물세례 받습니다.  죄를 사함받는 것이 물세례입니다.  즉 거듭남을 통해서 일어나는 모든 죄사함이 물 세례이며 요한의 세례입니다. 불세례는 성령세례를 통해 일어나는 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