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 2021의 게시물 표시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433절강해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433절   더러운 영이 사람으로부터 나갔을 땐, 쉼을 찾으며 물 없는 장소로 지나다닌다.  그리고 발견하지 못하고 말한다.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리고 와서는, 청소되고 꾸며진 것을 발견한다. 누가복음 433절 말씀입니다. ‘더러운 영이’ 귀신입니다.  악한 영, 질병의 영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냥 영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를 영적으로 더럽히기도 하고 악하게 하기도 하고 병을 주기 때문입니다.  영은 동물이나 육체에 들어오는 존재입니다.  동물은 영이 들어올 수 있는 자리가 어딘가에 있습니다.  뇌가 영은 아닙니다.  뇌는 정신세계입니다.  지정의도 육입니다.  사람은 육이라는 정신세계와 영이 같이 있는데 영혼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악한 영은 우리 육인 정신을 더럽게 하는데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은 정신세계가 아주 안 좋습니다.  미움과 음란, 교만, 세속, 방탕, 타락으로 정신세계를 자꾸 끌어갑니다.  나중에는 ...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434절강해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434절   그 때 가서, 자신보다 더 악한 또 다른 일곱 영을 데려오며, 들어와, 거기 거한다.  그 사람의 마지막이 먼저보다 더 심하게 된다.“ 누가복음 434절 말씀입니다. ‘그 때 가서’ 귀신이 나가고 나서 죄를 지으니 다시 또 들어왔습니다.  구원상실입니다.  귀신은 다 있지만 귀신이 강해지면 구원을 잃어버립니다.  믿음이 하나님의 영이 나를 통치하고 지배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교회를 잘 다니고 헌금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왕국은 통치입니다.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왕국입니다. 왕이 있어야 통치가 되는 것입니다.  귀신이 나를 지배하는 것은 구원상실입니다.  귀신이 나를 지배하는 ‘그 때 가서’입니다. ‘자신보다 더 악한 또 다른 일곱 영을 데려오며’ 구원을 잃어버리면 비참해집니다.  내적인 면에서 굉장히 악해집니다.  일곱 영은 꼭 일곱 배가 아니라 아주 더 악한 자가 올 수 있는 길이 열...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435절강해

사복음교회 👈홈피사이트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435절 그 분이 이것을 말씀하시게 되자,  군중에서 어떤 여자가 소리를 높여 그분께 말했습니다.  '당신을 밴 태와 젖 먹인 가슴이 복 있습니다.' 누가복음 435절 말씀입니다. ‘그 분이 이것을 말씀하시게 되자’  예수님이 벙어리 귀신들린 자의 귀신을 쫓아내니까 사람들이 귀신을 힘입어 쫓아내는 것이 아니냐?  의심하는 겁니다.  예수님은 귀신론으로 귀신의 세계를 쫘악 도해하는 것입니다.  처음 듣는 내용이라 사람들이 놀랍니다.  ‘군중에서 어떤 여자가 소리를 높여 그분께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적게는 몇 백, 몇 천명 정도 아주 많으니까 소리를 높여 말했습니다.  ‘당신을 밴 태와’ ‘당신 너무나 똑똑하십니다.  모르는 게 없으십니다.  서기관 랍비 율법사와 비교가 안됩니다.  당신의 설교를 들어보니 이렇게 박식한 분 처음 봤습니다.  오 놀랍네요!’ ‘당신을 밴 태’ 즉 자궁입니다.  엄마가 아기를 임신하죠.  ‘젖...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436절강해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436절    그 분이 말씀하셨습니다.  “오히려, 하나님 말씀을 듣고 그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 있다.” 누가복음 436절 말씀입니다. ‘그 분이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답변을 주십니다.  앞에서 예수님이 모든 세계를 알고 능력이 있으시니 어떤 여자가 당신을 밴 태와 젖먹인 가슴이 복 있다 대단한 어머니다 가족들 좋겠다 보는 것입니다.  목사가 대단하면 그 부모님은 좋겠다 아들이 목사라며?  남편이 목사라며?  훌륭한 사람 옆에 있는 사람들을 부러워합니다.  사람들은 엄청 신령하고 은혜로운 목사를 둔 가족을 부러워하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 마음들에 대한 답변일 수 있고 예수님처럼 어마어마한 많은 지혜와 많은 영적 능력을 소유한 것에 대한 그 자체에 대한 부러움일 수 있습니다.  솔로몬처럼 하나님의 세계를 모르는 것이 없을 정도로 잘 알고 지혜가 충만한 지혜자를 부러워합니다.  이런 사람들의 마...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8장465절강해

누가복음465절말씀입니다.  ‘다섯참새가 두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예수님 당시에시세죠.  참새다섯마리가 두앗사리온이 요즘시세로따지면 한 앗사리온이 한만원쯤됩니다.  참새 다섯마리가 이만원되니까  참새 한마리당 약4000원정도됩니다. ‘그들중 하나도 하나님앞에서 잊혀지지않는다’ 그들은참새죠  참새한마리가 잡혀 팔려나가는것을보고 이과정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참새운명도 하나님의 허락가운데 운명되는겁니다.  참새는 하찮은거죠? 자 조그만 벌레하나 참새하나 운명조차도 하나님이 주관한다는것이에요.  지금 수많은군중들앞에 제자들에게 너희들은 나만 두려워해 다른걸두려워하 지마 저군중들을두려워하지마 사람들을 두려워하지마 물질을 두려워하지마하고 너희의모든머리털 도 세어졌다.  우리의 모든삶이 아주작은것도 하나님이 관심가운데 지켜봐 진다는 사실입니다.  돌 봐진다는사실이죠.  그것도 아주 섬세하게 우리가 때로는 보이는세계를 두려워하죠.  신앙인은뭐냐?   눈에보이지않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눈에 보이는세계를 안두려워하는거에요.  불신자는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않죠.  세상을 두려워하게됩니다.  그러나 믿는자는이 보이는세계를 누가 주관하느냐 하면 하나님께서 주관하시기 때문에 두려워 하지 말란 얘기에요. 하나님이 사람을 주관하고요.  영계를 주관하고요.  모든정치와 경제와 문화를,그리고 일상적인 모든 자연계를 주관하시고 우리일어 나는 작은일들을 모두 주관하십니다.  하나하나라도 하나님께서 주관하시지 않는것이 아무것도없어요.  누구에게서 전화오고 어디서사람이찾아오고 모든온도 하늘에있는 구름하나도 하나님께서 다 주관한다는 사실입니다.  태풍이불어오고 때론 물에 침수가나고 홍수도 다 주관한다는것입니다.   칼럼을 썼죠 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