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GospelChurch👈홈피사이트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380절 어느 집으로 들어가든지, 먼저 ‘이 집에 평안’이라고 말하라. 누가복음 380절 말씀입니다. ‘어느 집으로 들어가든지’ 길에서 인사도 없이 지갑과 가방도 없이 겉옷과 신발도 가지지  않고 맨몸으로 복음을 전파합니다.  어떻게 복음을 전파할까요?  옛날 사람들은 만나는 방법이 많지 않습니다.  전화나 인터넷이나 신문이나 메가폰이나 스마트폰이 있는 것도 아니고 만날 방법이 없습니다.  딱 한 가지 방법은 그냥 집을 가가호호 방문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혼 만나는 방법이 방문도 있지만 유투브, 전화, 방송매체들, 신문 아주 다양합니다.  복음전파는 그 영혼을 만나야 합니다. 어느 집으로 들어가든지 영혼을 만나기 위해 들어갑니다.  ‘먼저 ‘이 집에 평안’이라고 말하라‘ 아직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복음전파를 말하지 않았습니다.  복음전파 내용이나 예수님의 스토리를 말한 것도 아니고 성경 이야기도 하지 않았습니다.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이 집에 평안이라고 말하라고 합니다.  이 사람이 나를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복음은 복음내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복음전파 하는 사람이 중요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어떤 이야기를 했는데 은혜 받았다고 해서 복음전파가 된 것이 아닙니다.  여기서 사람들이 많이 미혹됩니다.  ‘정말 목사님 말씀에 은혜 받았습니다.’ 이것은 반만 복음이지 진짜는 아닙니다.  복음은 하나님의 사람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복음전파자를 그 집에서 받아들이면 평안이 보장됩니다.  참된 복음이 빛인데 어둠이 빛을 튕깁니다.  오지 말라고 합니다.  우리도 타종교나 이단이 오면 오지 말라고 합니다.  못 받아들입니다.  참된 복음전파자들을 받아들이면 이미 복음이 시작된 것이며, 복음이 반 이상 된 것입니다.  어둠은 참된 복음전파자가 미워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나를 받아들인다?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이 그에게도 평안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복음전파는 샬롬의 전파요

4GospelChurch👈홈피사이트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381절 거기 평안의 아들이 있다면, 너희 평안이 그에게 머물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다. 누가복음 381절 말씀입니다. ‘거기 평안의 아들이 있다면’ 전도를 받는 대상이 말씀을 받아들이고 구원 안에 들어오는 자녀를 말합니다.  누가 들어왔는데 예배가운데 말씀을 받아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사람으로 바뀌는 것을 말합니다.  그럴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항상 평안함이 임합니다.  인간의 내부적인 깊은 세계 속에 슬픔의 세계가 있습니다.  술 취하거나 마약에 취하면 내면세계가 드러납니다.  슬픔과 우울감, 고독감, 외로움, 실망과 좌절감이 있는데 이것들은 마귀가 가지고 있는 속성입니다.  평안의 복음이 들어가면 깊은 내면 속에 평안함이 자리 잡게 됩니다.  우리의 세계는 무의식과 의식의 세계가 있습니다.  의식의 세계는 만들 수 있지만, 무의식의 세계는 우리가 못 만듭니다.  예수를 믿고 무의식의 세계 속에서 평안함이 임합니다.  여호와 샬롬이 임합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고 평안함이 상실되는 때가 있습니다.  은혜가 조금 들어간 겁니다.  구원이 아닙니다.  평안하다가 혼자가 되면 아무 만날 사람이 없고 외롭게 있으면 우울해집니다.  아직 진짜는 아닙니다.  사람은 혼자 있을 때의 모습이 진짜 모습이며 내면세계입니다.  혼자 있는데도 외롭지 않고, 슬프지 않고, 괴롭지 않고, 스트레스 안 받습니다.  내면이 안 바뀐 사람은 혼자 있는 것이 힘드니 전화하고 쇼핑하고 여행하고 시장보지만 내면세계는 만족을 못 누립니다.  겉으로는 즐거워 보이는 듯 합니다.  하지만 내면세계는 만족이 안됩니다. 인간의 내면은 하나님이 아니고서는 채울 수 없는 공간이 있습니다.  그 공간이 오직 예수의 복음으로 채워지면 그냥 평안합니다.   부부라 할지라도 남편은 불안하고 아내는 평안합니다.  그러면 남편은 아내를 공격합니다.  자신이 평안하지 않기에 남이나 자식이나 배우자를 공격합니다.  악한 자

4GospelChurch👈홈피사이트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382절 그들에게 있는 것들을 먹고 마시면서, 그 집에 머물러라 일꾼은 그의 삯이 합당하기 때문이다. 누가복음 382절 말씀입니다. ‘그들에게 있는 것들을 먹고 마시면서’ 날강도 같습니다.  복음전파자들이 돈이 없으니 복음 전하러 들어갔다가 거기는 돈도 있고 물건도 있고 음식도 있으니 전파자들에게 남의 집에 들어가서 먹고 마시라 합니다.  이것이 낯짝이 없는 것 아닌가?  반문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 생각은 다릅니다.  우리가 생각할 때는 복음전파 하는 과정에서 헌물과 보석과 돈을 드리는데 이렇게 까지 해야 되느냐?  생각하는데 ‘그 집에 머물러라 일꾼은 그의 삯이 합당하기 때문이다.’  복음전파자는 당연히 헌물과 헌금이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저는 직접 이것을 많이 경험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직장이 있기에 받으려고 생각 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교회를 개척하면서도 ‘나는 목회자야’ 생각도 없었고 교회에서 녹을 먹으려는 생각도 없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 인터넷 성도들한테서 헌금이 들어옵니다.  사실 작지만 ‘받아도 되는가?  그래도 받아야지’ 생각으로 받았습니다.  저는 사기 같은 느낌이라 받기에 좀 그랬지만, 이것이 예수님이 주신 영적인 법칙인 것입니다.   코메디언, 의사, 세탁소도 일을 하여 돈을 법니다.  복음전파자도 일을 행한다는 것입니다.  'work' 많은 사람들이 복음전파를 취미나 쓸데없는 일로 오해를 합니다.  취미나 특기가 아니라 엄밀한 워크입니다.  우리가 하는 교회일이나 복음전파는 분명한 워크입니다.  직업입니다.  모든 일에는 돈이 따라오듯이 복음전파도 일이기에 삯이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복음전파는 영적인 목회, 스피리쳐 목회입니다.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이 세상의 병원에서 병을 고쳐주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입니다.  병을 고쳐도 사람은 언젠가는 죽습니다.  하지만 영혼을 고치면 영원히 살기에 어쩌면 복음전파는 가장 큰 일입니다.  저는 

4GospelChurch👈홈피사이트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383절 집에서 집으로 옮기지 말라 누가복음 383절 말씀입니다. ‘집에서 집으로 옮기지 말라’ 어떤 집을 방문했는데 받아들여서 행복감 가운데 예배를 드립니다.  3일 정도 지났습니다.  그러면 익숙해지고 사람의 단점도 발견되고 거북스럼이 나타나고 성격적인 붙임도 생겨납니다.  또 복음전파하고 영접도 했기에 딴 곳으로 가서 복음전파 해야 되는데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굉장히 중요한 말씀입니다.  복음은 몇 번의 설교나 몇 번의 대화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복음은 오래 걸립니다.  복음은 한 장의 종이가 아니라 한권의 로마서가 아닙니다.  성경전체가 복음입니다.  그래서 성경전체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성경을 압축한 것도 복음이 아닙니다. 말씀을 요약하여 전하는 것도 미혹입니다.  창세기를 한 장으로 만들 수 있습니까? 말씀이 아닙니다.  66권을 요약하면 변형되어 말씀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대로 전달하는 것입니다.  언제 다합니까?  다 못합니다.  하지만 구원을 얻을 때까지 말씀을 계속 전달하는 겁니다.  신전도사님이 우리 교회 처음 오셨을 때 로마서 강해, 계시록, 히브리서, 요한복음, 야고보서, 요한123서 강해로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온전한 구원을 얻었습니다.  구원을 잃었다가 얻었지만 2달 동안 매일같이 초스피드로 공부했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안다 하지만 요약본을 아는 겁니다.  이것은 아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분이 저희 교회를 방문하셨는데 말씀을 많이 알고 부흥회를 많이 다니고 교회를 오래 다녀도 마태복음 강해를 들으면서 처음으로 깊은 애통이 나왔다고 합니다.  말씀이 이제 진짜가 무엇인지 알겠다고 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있는 말씀 그대로 제가 강의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다릅니다.  제가 남다른 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말씀을 요약하지 않습니다.  ‘집에서 집으로 옮기지 말라’ 그대로 전합니다.  말씀을 요약하게 되면 이런 말씀들이

4GospelChurch👈홈피사이트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384절 어느 성으로 들어가든지, 너희를 영접하거든, 너희에게 차려진 것들을 먹고, 거기서 병자들을 고치고, ‘너희에게 하나님의 왕국이 가까웠다’라고 말하라. 누가복음 384절 말씀입니다. ‘어느 성으로 들어가든지’ 성이란 단어가 있고 마을, 촌 이라는 단어도 있습니다.  성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며 번화가입니다.  이왕 전도하는 것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도시선교가 맞는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목적은 영혼이기에 그물을 던질 때 물고기가 많은 곳이 낫습니다.  성령의 감동이나 성령의 음성의 특별한 것이 아니면 전도할 때 가능하면 많은 분들을 얻을 낼 수 있는 장소를 얻어내야 합니다.  ‘너희를 영접하거든’ 박해하는 나라는 가면 안됩니다.  특별한 하나님의 부르심이 아닌데 이슬람 나라를 선교하려하면 개죽음입니다.  좋은 것이 아닙니다.  나를 영접하는 국가나 도시로 가야 합니다.  ‘너희에게 차려진 것들을 먹고’ 받아들이니까 접대합니다.  안 받아들이는 곳은 가면 안됩니다.  복음을 받아들이면 밥을 사주고 헌금을 내며 나를 접대합니다.  복음전파대상은 우리를 받아들이는 대상이지 절대 억지로 하면 안됩니다.  복음전파는 순리대로 하는 겁니다.  이슬람은 한손에는 칼을 한손에는 코란을 들고 ‘너 믿어야 돼’ 포교합니다.  억지로 하는 것은 사단의 역사입니다.   복음전파를 할 때는 신사적으로, 도덕성 높게, 정중하게 하는 겁니다.  억지로 하면 복음에서 이탈하게 만드는 요인이 됩니다.  복음은 천국에 들어가게 할 뿐만 아니라 복음은 우리를 변화시켜서 아름답게 합니다.  그래서 복음전파는 의로운 모습으로 굉장히 거룩한 모습으로 하는 겁니다.  거지모습을 하고 복음전파 하는 것은 안됩니다.  미국의 몰몬교는 복장을 멋있게 하고 돌아다니면서 전도하니까 비록 이단이지만 먹힙니다.  사람들이 멋있다 할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띠를 두르고 동네 한 바퀴 돌면서 하는 전도도 하면 안됩니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