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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396절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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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음교회 👈홈피사이트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396절 그리고 제자들을 돌아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것들이 내 아버지에게서 내게 넘겨졌다.  아들이 누군지를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며, 아들 및 아들이 계시하기를 뜻하는 자 외에는 아버지가 누군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누가복음 396절 말씀입니다. ‘그리고’ 70명의 제자들이 성공적으로 복음전파사역에 끝을 내고 귀신이 굴복하는 현장을 목격하고 복음전파가 이루어지는 것을 경험한 자들에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사람들이며 너희들도 마찬가지다.  그런 일을 하는 너희들의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고 설명한 다음 입니다.  ‘제자들을 돌아보시며’ 파송한 제자들은 앞에 있고 뒤에 제자들이 또 있습니다.  교회에서 파송한 선교사가 돌아와 뒤에 군중들이 있고 같이 이야기를 나누는 것과 같습니다.  ‘모든 것들이 내 아버지에게서 내게 넘겨졌다’  전도와 파송하는 입장에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복음의 주체가 된 것이 예수님의 이름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이 결박되고 축출되고 어둠이 나가고 참평안이 임하고 그리스도의 왕국이 임합니다.  구약의 역사를 볼 때 아담에서 예수님까지 최단 4천년, 최장 4만년 정도 됩니다.  이 구약이라는 어마어마한 기간 동안 성부하나님 중심으로 구원이 이루어졌고 영적인 역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이제는 시대가 바뀌는데 이 말씀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복음사역이 시작되는 선언문이 됩니다.  복음의 주체가 성부하나님을 중심으로 한 주체에서 성자하나님에게로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산상수훈을 왜 지켜야 할까요?  예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왜 신약, 구약말씀을 지켜야 할까요? 구약은 성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성부 하나님과 마찬가지로 동시에 성자 예수님도 받아들이기에 4복음서를 공부하고 깨닫고 준수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들이 누군지를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며’ 예수님이 누구신지는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모른다는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397절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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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음교회 👈홈피사이트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397절 그리고 제자들을 따로 돌아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복 있다.” 누가복음 397절 말씀입니다. ‘그리고 제자들을 따로 돌아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앞 구절에서 분명히 뒤를 돌아보시며 말씀하셨는데 이제 또 ‘따로 돌아보시며’ 어디로 돌아보셨을까요?  아마 사도 정도 되는 수제자 일 것입니다.  앞에 70명이 있었고 뒤에 제자들이 있었고 그 제자 가운데 따로 모은 제자들 가운데 잘 따르는 제자들을 말씀하셨을 것입니다.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복 있다’ 예수님을 육신의 눈으로 보는 것이 복 있다고 말씀하셨을까요?  구약 내내 예수님을 그리워하다가 예수님을 보았다고 복 받았다고 하지 않습니다.  다윗의 후손이면서 아브라함의 씨면서 아담의 후손, 여자의 후손이 나왔기에 그 분을 보았다고 복 받았다고 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아는 것으로 보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을 때로는 꿈에서 보기도 합니다.  저는 꿈에서 흰옷을 입으시고 나와 항상 함께 하신다는 것을 봅니다.  때론 환상가운에 예수님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복이 아닙니다.  여기서 복은 천국입니다.  이 때 보는 것은 구원 안에 있는 자들이 예수님을 영으로 본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이 영이시기에 우리 눈에는 안보입니다.  그 예수님이 우리에게 느껴지고 깨달아지고 이해가 된다는 것입니다.  전도해서 돌아왔습니다.  구원받았습니다.  구원의 증거가 예수님이 내 마음에 보여지는 것입니다.   영에 보여진다고 편한 것이 아니라 항상 동행하셔서 살기가 어려워집니다.  사장이 옆에 붙어 있으면 불편합니다. 사장은 권세자입니다.  옆에 시어머니가 있어도 불편합니다. 나도 보고 그도 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상당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마음대로 못합니다.  예수님이 안보이면 죄를 지어도 되고 마음대로 삽니다.  예수님을 본다는 것은 무엇을 할 수가 없으니 엄청난 스트레스입니다.  항상 계시니까 제대로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