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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439절강해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439절   심판 시, 남방의 여왕이 이 세대들의 남자들과 함께 일어날 것이며, 그들을 정죄할 것이다.  그녀가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의 끝에서 왔으니, 오호, 솔로몬보다 더 큰 자가 여기 있다. 누가복음 439절 말씀입니다. ‘심판 시’ 주님이 재림하실 때 심판이 일어납니다.  그 때 주님이 우리 모두를 심판하셔서 불못으로 던지십니다.  낙원에 있는 사람들, 신령한 몸으로 변화된 우리들도 심판에 참여하게 됩니다.  ‘남방의 여왕이’ 시바여왕입니다.  과거 아프리카 지역의 에디오피아 지역과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예멘 지역인데 그 당시는 바다가 나누이지 않은 상태입니다.  지금은 사우디아라비아 남쪽의 예멘과 에디오피아가 홍해로 나뉘어져 있는데 과거에는 붙어 있었습니다.  이 두 지역은 같은 혈통입니다.  지금은 나뉘어져 있는데 이 사람들은 신앙심이 어느 정도 있었던 것입니다.  예멘 지역에 있었던 왕 이름이 시바인데 시바는 왕이라는 명칭입니다.  스바족속, 스바는 이 지역에 살고 있던 사람들이며 스바족속들의 왕이 있는데 그 왕의 명칭이 시바입니다.  여왕 이름이 시바가 아닙니다.  여왕이 아라비아 사막을 횡단하여 올라옵니다.  아라비아 좌측은 원래 사막이 아닙니다.  아라비아 사막은 아라비아 반도의 좌측을 제외한 동쪽에 있고, 또 맨 동쪽은 사막이 아니고 쿠웨이트도 사막지역이 아니며 그 사이가 사막입니다.  그 왼쪽은 땅이 괜찮습니다.  그쪽 길로 여왕이 올라왔을 것이며 먼 길로 올라갑니다.  명성이 자자한 솔로몬 때문입니다. 그 지혜가 탁월하기 때문입니다.  태평양에 솔로몬 군도가 있습니다.  솔로몬은 세상 사람들이 알고 있는 불신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이스라엘 왕입니다.  그 당시 주변 암몬, 모압, 이집트, 니느웨 등에 명성을 떨쳤습니다.  너무 지혜로우니까  시바여왕이 지혜를 들으려고 올라옵니다.   ‘남방의 여왕이 이 세대들의 남자들과 함께 일어날 것이며’ 사람들은 시바여왕을 솔로몬과 어떤 관계의 여자로 보고 타락 한 것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440절강해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440절   심판 시, 니느웨 남자들이 이 세대들과 함께 일어날 것이며, 그들을 정죄할  것이다.  그들은 요나의 설교로 회개하였으니, 오호, 요나보다 더 큰 자가 여기 있다. 누가복음 440절 말씀입니다. ‘심판 시’ 주님이 재림할 때 심판이 일어납니다.  그럴 때 ‘니느웨 남자들이’ 남자는 항상 영적으로 구원받은 성도를 의미합니다.  여자는 귀신이나 지옥 갈 사람을 의미합니다.  거룩한 처녀는 천국 가는 사람을 말합니다.  ‘이 세대들과 함께 일어날 것이며’ 남자들이 심판 때 일어난다는 것은 그들이 구원받았다는 것입니다.  니느웨 사람들이 구원받았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기독교 국가에 있지 않았는데 저 먼 시바여왕이 구원받았고, 저 먼 니느웨도 마찬가지입니다.  니느웨는 티그리스 상류지역이며, 유프라테스 상류지역은 하란이며, 쿠웨이트는 바벨론 하류이며 그 지류가 워낙 높아서 동쪽으로 가는 것이 티그리스강이며, 좌편이 유프라테스강입니다.  유프라테스강 상류가 니느웨인데 엄청 멉니다.  그 니느웨 사람들이 요나의 설교로 구원받습니다.  ‘이 세대들과 함께 일어날 것이며’ 예수님의 초림부터 재림까지 천국가는 사람들입니다.  구원받은 것은 물론이며 ‘너희들을 정죄할 것이다’  지옥 가는 너희들이라는 것입니다.  ‘너희들은 기독교내에 있어 회개가 안돼 나는 내 지혜가 솔로몬보다 낫고 요나와 나와 비교가 되는가?  선지자 가운데 작은 자지만 그들은 구원 받았어 너희들은 뭐냐?’는 것입니다.  ‘너희들은 지옥 가!  니느웨 남자들이 이 세대들과 함께 일어나 너희들을 정죄할 거야’ 언제?  심판 때! 구원을 못 받았으니까!  구원은 속죄니까!  이유가 무엇인가 ‘그들은 요나의 설교로 회개하였으니’ 구원은 회개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신앙의 본질이 무엇인가? 본질은 회개입니다.  나머지는 본질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본질이 아닌 것 목사가 되고, 장로가 되고, 은사를 받았느니, 거듭났느니, 성령세례를 받았느니, 무엇을 들었느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441절강해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441절   아무도 등불을 켜서 은밀한 곳으로도 그릇 아래로도 두지 않고, 촛대 위에 두는데, 들어가는 자들이 빛을 보게 하기 위함이다. 누가복음 441절 말씀입니다. ‘아무도 등불을 켜서 은밀한 곳으로도 그릇 아래로도 두지 않고’ 등불을 켜서 그릇 아래 숨겨두며 촛불을 켠 다음에 침대 아래 두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 촛불을 켜는 목적은 밝히기 위함입니다.  이 말씀이 왜 있을까요?  앞에 연속선상에 있는 말씀인데 벙어리 귀신들린 사람을 고쳐주시니까 사람들이 몰려온 것입니다.  ‘대단하다’하고, 또 고침 받으려고 온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표적을 말한 것이 아니라 요나의 표적을 말씀하시고 자신의 십자가를 예고해주시면서 ‘표적이 중요한 것이 아니야!  시바여왕은 솔로몬의 말을 듣고 회개하고 나중에 천국에서 심판자가 돼.  지혜의 말씀으로 회개가 중요한 거야. 또 니느웨 남자들이 다 회개했잖아.  그리고 그들도 정죄하고 심판자가 되는 거야’ 회개로 끌어내십니다.  ‘표적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회개가 중요한 거야’ 회개한 영혼은 촛불이 되고 등불이 되고 빛이 되는 겁니다.   하나님은 빛이 충만하십니다.  자연계로도 빛으로 비유됩니다.  회개가 안될 때는 어둠입니다.  어둠에 다닌다고 합니다.  하지만 회개하면 다시 빛 된 삶으로도 변화되는 것입니다.  니느웨 남자들이나 시바여왕이나 어둠에 있다가 빛 된 삶이 되었어요.  바로 등불을 켠 겁니다.  누가?  하나님이!  우리가 어둠의 귀신이 가득 차 있는데 성령이 임재하셔서 우리안에있는 귀신을 몰아내서 빛이 찹니다.  말이나 행동이나 생각이 범죄하든것이 하나님의 계명과 말씀대로 사는 삶으로 온전히 변화되었어요.  이것이 빛이 된 겁니다.  빛이 된 자를 주인이 안 숨깁니다.  빛을 왜 숨겨요?  드러냅니다.   ‘촛대 위에 두는데’ 우리 성소에는 오른쪽에는 떡상이 있습니다.  진설병인데 안식일마다 12개의 떡이 배치됩니다.  왼쪽에는 등잔대가 있습니다.  7개의 등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