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GospelChurch👈홈피사이트 누가복음 473절 말씀입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어리석은자야! 이밤에 네영혼을 네게서 미리찾는다. 네가 준비한 것들이 누구것이 되겠느냐? 자신에게 저축하며 하나님께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렇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사실 하나님 말씀한것을 인간은 들을수가 없죠. 부유한사람 인데다가 풍작인데 얼마나 많이 쌓아 두었으면 평생여러해를 먹고살아도 남을정도 이겠습니까? 그러니까 즐거워하자했을때 하신말씀입니다. 하나님은 한분이시니까 인류가50억이니까 상대하기 힘드시지 않으셨을까? 하나님이 수십억의 기도를 들으실때 어떻게 들어실까? 혼잔데 그많은 기도를, 하나님은 50억만이 아니라 수백억마리의 새들을 기르십니다. 하나님은 바다밑의 모든 물고기 몇마리일까요?300억일까요? 그것은 몇천억일겁니다. 몇천억의 물고기들을 기르십니다. 이조그만 이파리 곤충하나 그리고 모든 먼지하나를 움직이십니다. 하나님에게 있어서 우리들처럼 설마 나같은놈에게 관여하실까? 하나님은 모든인류에게 그리고 모든동물에게 모든식물과 모든무생물에 관여하십니다. 이 온우주는 사실은 무한대인데 이큰우주가 하나님의 손바닥에 있는거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인생을 살아갈때에 내가함부로살수 없는게 하나님께서는  일일이 모든사람에대해서 관심이있으시고보시는데, 어떤말씀을 하셨을까요? ‘어리석은자야’ 이겁니다.  자이사람은 크리스찬일까요? 크리스찬입니다. 성경에서 불신자에대한표현은요 이방인으로표현되요. 크리스찬에대한 표현이 두가지가있는데 지혜로운자 하나있고요. 천국가는사람입니다. 또 미련한자 이라는표현이 있어요. 두가지가있는데 하나는 천국가는 크리스찬 과 지옥가는 크리스찬인데 지옥가는 크리스찬의 표현이 항상 어리석은자 이에요. 그래서 산상수훈에서 나중에 집이무너지죠. 그러니까 어리석은 크리스찬들은요 자기가 천국간다고 굳게 믿습니다. 그런데 왜 자기가 지옥간다는 이유를 모르는거에요. 지옥에들어가는 사유를몰라요. 왜그렇게 모르느냐면요.  그런거에요. 나는 십일

4GospelChurch👈홈피사이트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379절 지갑도 가방도 신발도 가져가지 말라. 길에서는 아무에게도 인사하지 말라. 누가복음 379절 말씀입니다. ‘지갑도’ 복음전파자가 소유할 필요가 없는 내용들입니다.  지갑 안에 신용카드, 통장, 현금 이런 것들이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복음전파자는 예수님이 직접 먹이시니까 이런 소유에 대해 현금으로 신용카드로 결제하고  이런 것들을 가지지 말라는데, 하나님이 지갑이 없다할지라도 채워주심에 대한 약속입니다.  복음전파자가 현금 얼마를 가지고 이것에 의존한다는 것은 불신입니다.  통장에 얼마가 있고 카드가 없다 할지라도 복음전파자는 이런 것에 신경 쓰지 않으며 이런  소유에 대한 욕심이 없어야 합니다.  가방도 기본적으로 가지고 다니는 것들이나 애장하는 것들이 들어 있습니다.  남자는 가방이 별로 필요 없지만 여자는 화장품이나 여러 소지품이 들어 있습니다.  복음전파자는 이런 가방도 소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내가 좋아하고 비밀스런 것이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현금, 통장, 신용카드, 귀금속, 사진이나 비밀스런 것들이 필요 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신발도 가져가지 말라’ 이스라엘에는 산이나 사막지대가 길이 안 좋아 신발이 빨리  닳기에 신발의 여유를 가지고 다닙니다.  그런데 이런 신발이라는 필수품도 준비하지 말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현대사회에서는 스마트폰, 컴퓨터, 세탁기, 에어콘, 냉장고, 티브이, 외투 등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가져가지 말라는 것은 우리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주신다는 것입니다.  내 몸 한 몸이면 된다는 것입니다. 이 몸 하나면 의복들 침구류 필수품들이 다 채워집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과정에서 항상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도록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당연히 우리에게는 신발 가방 지갑이 필요하지만 가져가지 말라는 것은 신경 쓰지 말라는  것입니다.  복음전파자가 사명 외에 다른 것에 신경 쓰면 복음전파에 집중할 수 없습니다.  복음전파는 우리

4GospelChurch👈홈피사이트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378절 가라. 오호, 내가 늑대들 한가운데 어린양들같이 너희를 보낸다. 누가복음 378절 말씀입니다. ‘가라’ 70명의 복음전파자들에게 가라고 하십니다.  이 사람들은 예수님이 가라고 명령하시니 의기 충만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다음 말이 우리를 불안하게 합니다.  예수님이 명령하시면 나를 도와주실 거야 내가 너와 함께 할꺼야 아무 일도 하지 마 좋은  일이 일어날 꺼야 하실 것 같이 생각합니다.  성경을 연구하면서 우리는 근본적인 잘못된 속성이 있는데 ‘하나님을 믿으니까 좋은 일이 생길 거야.  뜻대로 하면 잘 될 거야’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만약 하나님 뜻대로 갈 때 다 잘 산다면 온 세상 사람들이 주의 뜻대로 다 살 것입니다.  성경은 정확하고 오묘합니다.  ‘오호, 내가 늑대들 한가운데 어린양들같이 너희를 보낸다’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를 전도사로 복음전파자로 명령내렸습니다.  ‘내가 천사들을 보내줄게. 아무 문제없어’ 하신 것이 아니라  ‘너희들이 하는 복음전파는 상대가 늑대다’는 것입니다.  늑대는 육식동물입니다.  과일이나 풀을 먹지 않고 다른 동물들을 노리고 사납습니다.  늑대를 애완용으로 키워도 6개월 지나면 물어버리는 본성이 나옵니다.  야성이 있어서 거의 성공하기 힘듭니다.  진돗개도 그런 본성이 있지만 늑대는 진돗개 이상입니다.  죽기 살기로 달려드는데 당해내기 힘듭니다.   복음 전파할 때 무엇을 의식해야 할까요?  우리는 보통 복음전파 할 때 부드럽게 대합니다.  지옥 가는 성도들은 얼마나 악한지 모릅니다.  그래서 늑대로 표현한 겁니다.  우리가 상대하는 사람들은 예수 믿고 구원 안에 들어온 사람들이 아닙니다.  교회에 자리에 앉아 있어도 영적으로 늑대입니다.  성도들은 양들과 늑대와 섞여 있습니다.  지옥 가는 목사들은 늑대입니다.  늑대끼리는 안 잡아먹지만 양은 반드시 잡아먹습니다.  목사, 교사, 복음전파자, 선지자, 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