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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6장303절강해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303절   그 분이 아직 얘기하시는데, 회당장 집에서 누가 왔으며, 회당장에게 말하길, “당신의 딸이 죽었습니다.  선생님을 괴롭게 마십시오.” 누가복음 303절 말씀입니다. ‘그 분이 아직 얘기하시는데’ 혈루증 걸린 여자에게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구원을 선포하십니다.  이 말씀을 하고 계시는데 무슨 일이 생긴 겁니다.  말씀을 끝낸 다음에 생기지 않습니다.  이것은 우리 인간들 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예수님이 바쁘시게 행동하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가만히 계시지 않으십니다.  바쁘십니다.  예수님도 바쁘십니다.  통치하시고 구원하시느라 바쁘십니다.  신앙생활이 엄청 바쁩니다.  한가하게 여행 다닐 시간이 없습니다.  영계는 바쁩니다.  천사들도 흰 옷 입고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바쁘게 움직입니다.  믿는 사람들은 바쁘게 움직이는 것이 원칙입니다.  미국에서 오시는 선교사님도 바쁘신 가운데 시간을 내어 오셔서 같이 예배드리며 교제를 나눕니다.  하나님 일은 엄청 바쁩니다.  한가한 것은 정상적인 것이 아닙니다.   ‘회당장 집에서 누가 왔으며’ 회당장이 자기 딸 살려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가는 중에 그 집에서 온 다른 사람이 또 와서 ‘회당장에게 말하길, “당신의 딸이 죽었습니다’  회당장 집에 가는 중에 둘러싸인 군중에 의해 앞으로 잘 나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또 혈루증 앓는 여인의 일로 더 지체되어 딸이 죽게 된 것입니다.  ‘선생님을 괴롭게 마십시오’  이것은 정상적인 말로 보이나 믿음 없는 말입니다.  12살 딸이 구원상실 위기에 있다가 영적으로 이제 죽었습니다.  사람은 육은 살아도 영은 죽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명은 육이 사는 것이 아니라 영이 사는 것입니다.   영이 하나님과 교통하는 관계! 이것이 생명입니다.  죽으면 대화가 안됩니다.  사람도 죽으면 대화를 할 수 없습니다.  살아야 교제가 됩니다.  내 영이 살면 성령 안에서 하나님과 교통이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6장302절강해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302절   그 분이 그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안심하라.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라.” 누가복음 302절 말씀입니다. ‘그 분이 그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안심하라. 딸아!’ 여기서 중요한 것은 ‘딸아’입니다.  성경에서 ‘딸’은 구원받은 자를 의미합니다.  피를 흘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이 사랑하는 딸로서 받아준 것이고 그 문제 때문에 고민할 때 문제해결을 뜻하는 ‘안심하라’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사람들은 문제에서 해결을 주니 ‘안심하라’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문제의 핵심은 ‘딸아’ 가 중요합니다.  유사기독교도 얼마든지 표적이 일어납니다.  그런 현상들에 속으면 안됩니다.  하나님은 현상이 아니라 본질에 맞추십니다.  그래서 ‘딸아’가 중요합니다.  구원이 중요합니다.  이 혈루증 앓았던 여인이 병 낫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낫는 과정가운데 구원확증이 중요합니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너 병 나았어’가 아니라  ‘너 구원받았어’가 중요합니다.  무엇을 통해서?  믿음으로!  그러면 병 나으면 구원받나?  아닙니다.  포인트는 신유가 아니라 구원에 있습니다.  내가 병이 걸려 병 때문에 예수님께 나아가다보니 그 병 때문에 구원받습니다.  치료의 과정을 통해 받는 겁니다.  병과 싸우다가 구원얻는 믿음을 얻게 되고 그 믿음 때문에 구원 얻는 것입니다.  본질은 구원에 있습니다.  군중 중에 병이 나은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취급도 안하십니다.  이 여자만 취급하시는 이유가 구원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어떤 문제를 만날 때 그것이 구원에 이르게 하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모든 고난이 유익하지는 않지만 고난을 통해서 구원을 줄 수 있습니다.  고난이 해결의 중심이 아니라,  고난에서 축복으로 바뀔 뿐 아니라 거기서 구원을 얻기에 고난이 귀한 겁니다.  고난에서 구원을 얻는다고 고난이 귀한 것이 아니라 고난에서 구원을 줄 수 있을 때 그 때 귀한 겁니다.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6장301절강해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301절   여자는 숨기지 못했다는 것을 알고, 떨면서 왔으며, 그 분을 만진 연고로, 그 분께 엎드려, 모든 백성 앞에서, 즉시 고침 받은 것을, 그 분께 알게 하였습니다. 누가복음 301절 말씀입니다. ‘여자는 숨기지 못했다는 것을 알고’ 뒤에서 몰래 예수님의 겉옷자락을 믿음으로 만져 고침 받았지만 예수님이 ‘누가 나를 만졌다’ 하시니 숨길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떨면서 왔으며’ 믿음으로 고침 받았으면 ‘나 간증해야지’하며 당당하게 나아가 간증할 수 있습니다.  떨면서 왔으며 부끄러워 얼굴을 숙이고 왔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친구가 아니라,  예수님이 우리를 친구로 불러주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신랑으로 노래 부르지만 이것은 미혹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신부로 불러주십니다.  예수님은 나의 선생님이 아니라 예수님이 나를 제자로 불러주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성도라 불러주시는 겁니다.  여러분 미혹되면 안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 된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무섭고 예수님은 친구 같고 성령님을 가지고 놉니다.  미혹입니다.  성령님도 하나님이십니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 통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은 같은 분이십니다. 한분이십니다.  그래서 당연히 떨며, 떠는 것이 믿음입니다.  예수님을 바로 보는 것이 믿음입니다.   예배에 떨면서 나와야 되는데, 예배를 시간되면 드리고 두렵고 떨림이 없습니다.  예배는 하나님께 나가야 됩니다.  그래서 예배가 경건한 겁니다.  예배 는 세상적인 강의 듣는 시간이 아닙니다. 쓰는 시간이 아니라 엄숙하게 잘 듣는 것입니다.  왜 믿음이 없느냐?  예수님을 우습게보고 성령님의 음성을 우습게보기에 믿음이 안 자라납니다.  이 여자가 왜 훌륭한 사람이 되었는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보고 떨면서 왔습니다.  그 자세가 믿음입니다. 성탄 콘서트도 저나 성도가 주인이 아니라 주체가 예수님이 주인이십니다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6장300절강해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300절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누가 나를 만졌다.  내게서 능력이 나간 것을 내가 알았기 때문이다.” 누가복음 300절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누가 나를 만졌다’  예수님이 재치가 있으십니다.  지적하며 ‘저 여자가 만졌다’  하시지 않습니다.  누가 나를 만졌다고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군중이나 제자들한테 가르치는 것입니다.  지금 너희들은 뭐냐? 는 것입니다.  신앙을 가져도 천국 가고 지옥 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이유가 ‘너희가 다 나를 만지고 있다,  하지만 너희가 만지는 것은 진짜 만짐이 아니야, 너희 신앙은 진짜 신앙이 아니야’  가짜인지 진짜인지 전달하시는 것입니다.  만진 사람이 진짜라는 것을 전달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아시게 된 것이 ‘내게서 능력이 나간 것을 내가 알았기 때문이다’  진짜는 만지면 능력이 나갔다는 것입니다.  가짜는 능력이 안 나갑니다.  제가 안수 할 때 저도 그런 경험을 매주 합니다. 예수님의 능력이 나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치료와 회개와 애통이 나타납니다.  똑같이 예배드리고 찬양하고 안수 받는데도 능력이 안 나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무 변화가 없습니다.  왜일까요?  저나 교회 책임이 아닙니다.  성령의 역사가 없어서도 아닙니다.  이 책임은 군중책임이고 여러분 책임입니다. 똑같은데 회개와 애통의 능력이, 신유나 축사의 능력이 안나갑니다.  제가 그것을 압니다.   예수님의 몸도 아니고 옷자락입니다.  인간이 옷자락을 느낄 수 있을까요?  사람은 아무리 영력이 있다할지라도 예수님의 옷자락을 못 느낍니다.  유명한 사람들의 옷 만지려고 애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능력 많은 사도바울도 사람들이 그랬습니다.  심지어 어떤 성인들의 손톱까지라도 만지려고 했습니다.  사실은 정상이 아닌 약간 이교도적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옷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참교회를 말합니다.  예수님의 옷인 참교회에 있으면 능력이 나가지만 모두에게 일어나지는 않습니다.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6장299절강해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299절   모두가 부인하자, 베드로 및 그와 함께한 자들이 말했습니다.  “선생님! 군중들이 당신에게 달라붙어서 밀치는데, ‘나를 만진 자가 누가냐? 라고 말씀하십니다.” 누가복음 299절 말씀입니다. ‘모두가 부인하자’ 지금 회당장 야이로의 12살 딸이 죽어가고 있어서 예수님이 급히 가야 되는데 군중이 에워싸서 못가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12살 때부터 동안 유출병을 앓던 여인이 예수님 뒤에서 예수님의 옷을 만져서 즉시 병이 나았습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지만 예수님은 ‘누군가 나를 만졌다’는 겁니다.  쉽게 말해 접촉은 많은데 한 명에게만 은혜가 간 것입니다.  모두가 예배를 드리는데 한 명만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입니다.  제가 예전에 다니던 교회가 만남교회였습니다. 하나님께 다 오지만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기에 만남교회였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으로 저희가 2014년 만남교회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2015년 ooo교회로 바뀌었습니다.  군중들이 당연히 밀려서 그렇다고 안만졌다고 부인합니다. ‘베드로 및 그와 함께한 자들이 말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군중들은 당연히 부인하고 제자들도 당연히 만진 자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베드로의 언어가 선생님입니다.  함께 한 사람들은 선생님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베드로마저?  베드로는 수혜자입니다.  ‘군중들이 당신에게 달라붙어서 밀치는데, ‘나를 만진 자가 누가냐?  라고 말씀하십니다’  중요합니다.  왜 우리에게 은혜가 오지 않을까?  왜 진짜가 오지 않을까?  왜 우리는 이 사람처럼 구원에 이르고 신유에 이르고 문제 해결에 이르지 못할까?  기도 많이 하고 말씀 많이 알고 찬양 많이 하고 예수님 만나는데 왜 지옥에 떨어지고 천국에 못 갈까요?  바로 답이 여기에 있습니다.  예수님을 ‘선생님’이라고 부르기 때문입니다.   야이로는 주님이라고 믿기에 자기 집에 예수님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기적이 나타나게 됩니다.  12살 때부터 유출병으로 고생하는 여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