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6장264절강해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264절

 

가시나무에 떨어진 것, 이들은 듣는 자들이지만, 염려들과 부요함과 가버리는 생활의 향락들에 막혀, 끝까지 열매 맺지 못한다.

누가복음 264절 말씀입니다.

‘가시나무에 떨어진 것’ 

씨가 가시나무 가지에 떨어진 것이 아니라, 

가시나무가 있는 땅에 떨어진 것입니다. 

성경에서 표현하는 양식과 우리의 일반 양식이 다르기에, 성경에서 표현하는 양식에 익숙해야 합니다. 

‘이들은 듣는 자들이지만’ 들어요. 

죽을 때까지 말씀을 듣고 교회를 떠나지 않고 배반하지 않습니다. 

끝까지 목사와 장로나 권사나 집사로 봉사자로 활동합니다. 

성가대 지휘자나 성가대원으로 남녀전도회로 끝까지 있습니다. 

교회에 끝까지 있으니 장례를 치루어 주고 누가 봐도 참된 교인으로 인정해줍니다. 

스스로도 참신자라고 생각하고, 특별히 남들이 보는 죄를 짓지도 않습니다. 

사람은 죄를 지으면 작은 교회 있으면 드러나니까 스스로 못 견디어 교회를 나가게 됩니다. 

대교회 가서 뒤에 앉게 됩니다. 

교회를 방황하고 배회하게 됩니다. 

그러나 보통은 특별한 죄를 짓지 않는 훌륭한 사람들이며 목사님과 좋은 관계성에 있으며 누가 봐도 참신자입니다.

 

‘염려들과’ 염려 없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없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염려는 지옥 가는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염려가 있으면 지옥 갈 확률이 많습니다. 

수입은 적고 지출은 많을 때 염려 안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염려가 있으면 아직 덜 된 겁니다. 

‘부요함과 가버리는 생활의 향락들에 막혀’ 반대로 돈이 많으니 마음이 돈에 취해서, 더 이상 회개와 애통하지 않고 부요함에 빠집니다. 예수님 믿기에 축복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가버리는 생활의 향락’ 향락은 쇼핑, 여행, 취미활동입니다. 돈이 있으니 그런 것들에 빠집니다. 

여유롭게 배우고 싶은 것들 배워가며 그 재미에 삽니다. 

없을 때는 염려하고 있을 때는 누리고 싶은 것 누려가며 삽니다. 

지극히 정상으로 보입니다. 

 여유 있게 살면 남들 볼 때 인정받고 교회에서도 물질 받은 것이 축복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자기가 봐도, 남이 봐도, 목사가 봐도 크리스챤입니다. 

아무도 이의제기 안합니다.

 

‘끝까지 열매 맺지 못한다’ 문제는 열매가 없습니다. 

헌금 드리고, 목사에게 순종하고, 교회 열심히 다니고, 생활도 안정되어 있지만 열매가 없다고 합니다. 

열매가 무엇일까요? 뿌리인 말씀도 알고 예배 잘 드려서 줄기도 있고 이파리 즉 봉사활동도 많이 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갑니다. 

열매는 온전한 변화입니다. 

이것이 어려운 겁니다. 

아직 그 사람이 덜 바뀐 것입니다. 

교회 다니니까 더 선량하고 특별히 죄를 짓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수준은 하나님이 나를 먹을 정도가 아닙니다. 

나를 먹을 정도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신랑이 신부를 구합니다. 

신부 후보자가 여러 명 서 있습니다.

 신랑이 보기에 ‘합격’이라고 판정 받은 사람이 열매입니다.

 

사람은 외적인 모습을 보고 마음에 들어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중심을 보시고 마음에 드는 지 결정하십니다. 

열매를 못 맺는다는 것은 내 중심이 바뀌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모든 게 바뀌고, 모든 것이 새로워졌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방언하고, 예언하고, 교회에서 직분도 있고, 남들이 인정하는 사람이며 모든 것에 하자가 없습니다. 

돈 없으면 염려할 수 있고 돈 있으면 풍족하게 쓸 수가 있고 아무 하자가 없습니다. 

그런데 열매가 없습니다. 

온전한 변화가 안 된 겁니다.

 

완전한 변화! 우리 안에 분냄과 음란과 모든 미움과 교만이 사라져야 됩니다.

 인간의 욕망, 내가 원하는 욕망, 추구하는 것도 다 사라져야 되고 완전히 겸손해져야 되고 온전히 변화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회개입니다. 

부분적 변화가 회개가 아닙니다. 

회개는 온전한 변화입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맘에 든다’는 모습까지 가야 됩니다. 이것이 누가복음입니다. 

온전한 변화가 없으면 천국 못 갑니다. 

사람들은 오해합니다. 

‘그 목사 설교 잘해, 그 목사 사랑이 많아’ 하지만 안에 혈기가 있으면 지옥 갑니다. 

그 사람 남을 잘 도와주지만 그 마음속에 음란이 있으면 지옥 갑니다. 

남자들 폰 보면 여자들 사진이나 이상한 사진들이 있습니다. 

‘그럴 수 있지’ 하시겠지만 음란하니 그렇습니다. 

꼭 야동이 아니더라도 음란하기에 지옥 갑니다. 아무 문제없어 보인다고 억울하십니까? 

죽으면 압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완전히 변화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람 같으면서도 사람 같지 않으십니다. 

온전히, 완전히 변화되어야 하는데 벼가 익었지만 알맹이가 없는 쭉정입니다. 

남들 볼 때는 같아 보이지만 먹을 게 없고 못 먹는 겁니다. 

사과가 벌레 먹으면 먹을 게 없고 못 먹습니다. 저라도 안 먹고 하나님도 안 드십니다. 

죄가 남아 있다? 

천국 못 갑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온전히 변화를 시키시는데 우리가 조금 나아졌다고 성령님이 기뻐하실까요? 성령님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가 본질적으로 변화되기 위해 우리를 위해 간구하십니다. 성령님은 거룩한 분이기에 그렇습니다. 

세인트, 성인이 되어야 합니다. 

프란체스코만 성인이 아닙니다. 

우리도 성인이 되어야 천국 갑니다. 

마음이 성인이 되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천국 못 갑니다. 

세상적인 사람도 ‘마음이 부처 같다’하며 높은 것을 추구하는데, 기독교인들은 조금 좋아졌다고 된 줄 착각합니다. 

여자들 사진 가지고 다니는 것으로 지옥 가는 것이 아니라, 음란이며 마음이 안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마음이 온전히 돌아서야 됩니다.

 

신부는 신랑밖에 없어서 신부입니다. 

신부가 신랑보다 다른 것들을 더 좋아하는 것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목사가 정치를 좋아하고 다른 것들을 추구하는 것은 예수님이 신랑이 아니기에 그렇습니다. 성경에 예수님이 우리 신랑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신부가 교회입니다.

 신부가 신랑인 예수님을 안 좋아하면 천국 못 갑니다. 갈 수 없습니다. 

열매 생각하면 사람들은 기도 많이 하고 찬양, 목회 등을 생각합니다. 

내가 예수님 마음처럼 온전히 변화되어 하나님이 나를 굉장히 좋게 보는 것입니다.

 꽃이 흠이 없어야 합니다. 

너무 예뻐서 빠져 들게 해야 꽃입니다.

 생선도 온전하지 않고 비리고 상하면 못 먹습니다.

 열매는 하나님이 우리를 먹는 겁니다. 

하나님이 다윗도 열매로 드셨습니다.

 

북 이스라엘 왕은 다 지옥가고, 남유다 왕 5명만 빼고 다 지옥 갔습니다. 

천국이 어려운 겁니다. 

그 기준은 성령님의 음성으로 아는 겁니다. ‘너 되었어, 안 되었어’ 

우리가 더 변화받기 위해 말씀과 기도를 주셨고 은사, 하나님의 은혜를 주신 것입니다. 

내가 변화 받아 사람이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에 들어야 됩니다. 

목사들이나 은사자들 주위 사람들이 나를 잘 보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 눈치가 아니라 하나님의 눈치를 봐야 합니다. 

사람들은 같은 죄인끼리라 서로 봐주는 것이 있지만, 하나님은 의로우시며 선하시며 거룩하신 분이라 안 봐주십니다. 

온전히 변화되는 것, 생각의 죄, 입술의 죄, 행위죄가 없어야 합니다.

 

가시떨기는 세상을 상징합니다. 

이 세상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세상은 돈입니다. 

돈을 좋아하고 돈을 마음에 두면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신앙은 하나님만을 좋아하는 것이지, 돈이나 사람을 좋아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정도 깨야 됩니다. 

하나님을 목적으로 하는 것 외에는 어떤 것도 원하는 것이 없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축복을 구하지만 저는 하나님께 고통을 구합니다. 

사람은 복 받으면 교만해지고, 음란해지고, 세상을 좋아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이 저희 교회에 많이 오면 교회 부흥이 되어 복음전파라는 좋은 이유가 있지만, 내가 올라가는 것이 두렵습니다. 

내가 잘 되는 것은 세상입니다. 

하나님 외에 아무것도 없는 사고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미혹되는 이유가 너무 세상을 좋아해서 그렇습니다. 

성전을 크게 짓고 사람들이 몰려오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는 지교회가 많이 세워지며 지교회가 크기를 원하고 지교회가 복음전파 확장되기를 원하지만, 저는 작아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나라가 확대되기를 원할 뿐입니다. 

하나님이 지혜주시고 은혜주신 것이지 인간이 하나님 앞에 고개를 들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다 하신 것이며 예수님이 본론입니다. 자기만족이 세상입니다. 

예수님께 만족을 드려야 합니다. 

내 만족을 원하면 안됩니다. 

예수님을 위해 충성하며 교회 일하면서 퇴임은 없습니다. 

죽을 때까지 일해야 합니다. 

교회 퇴임하고 여행하러 다니고 대접받고 다닌다? 

끝난 겁니다.

 

죽을 때까지 충성을 다해야 합니다. 

제가 목표를 크게 잡는 것은 죽을 때까지 일하고 싶어서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영적으로 훈련 시켜주셨기 때문입니다. 

교회에서 하나님이 키워주셨는데 하나님 일을 안한다? 

끝난 겁니다. 

‘나는 자격없다’ 

겸손은 필요하지만, 안하고자 하는 것은 안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라고 하나님이 우리를 키워주셨기에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끝까지 일해야 합니다. 

회사에서 인턴으로 돈 들여서 훈련시키고 키웠는데 3년 일하고 그만둔다? 

회사에서 배신감 느낍니다.

 

현재까지 내가 있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인데 내가 그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해야 합니다. 

돌려드려야 합니다. 

교회에서 명예퇴직했다고 교회 일 안하면서 교회에서 돈 받아가는 목회자들이 있습니다. 그 돈은 하나님의 돈입니다. 

전별금을 받는 것도 예수님의 돈을 빼앗아 가는 도둑놈입니다. 

교회돈은 교회부흥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지 누구의 소유도 아니며 개인이 가져가는 것도 아닙니다. 

명예퇴직 했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일을 계속 해야 합니다. 

저희교회는 죽을 때까지 일을 하는 교회입니다. 나이 드신 분들이 오셔도 저희 교회는 환영하며 또한 하나님이 봉사직을 주십니다. 

죽을 때까지 하나님을 위해 일해도 아쉬운 것이 없습니다.

 

구원은 영원히 하나님처럼 사는 것입니다. 

뭐가 아깝겠습니까? 

열매를 하나님께 드려야 됩니다. 

사과나무가 사과를 못 먹게 하면 되겠습니까? 맛있는 열매를 맺기 위해 나무도 애쓰며 맛있게 먹으라고 자신이 맺은 사과열매를 내어줍니다. 

열매는 헌신입니다. 

외국 나가서 여행할 돈은 있어도 하나님께 드릴 게 없다고 하는 미친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떤 분은 해외 지교회 선교사님이 한국에 오시니 자신이 그 분들을 섬기겠다고 하십니다. 

내가 어떤 위치에 있든지 직분에 있든지 그 직분과 위치를 발휘하라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그 직분을 감당안하고 헌신안하면 그 직분들이 필요가 소용이 없습니다. 

내가 작은 일에 충성하면 점점 더 큰일을 받게 되는 것이 원리입니다. 

헌신은 헌신할수록 많이 맡겨집니다. 

하나님께 많이 드리는 것입니다. 

물질로 다른 봉사들로 헌신하면 열매가 되어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것입니다.

 

누가복음책 출판도 어떤 선교사님의 헌신으로 나온 것입니다. 

이 헬라어번역책도 전파되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을 것입니다. 

살면서 해야 될 일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헌신만이 구원자의 삶의 모드입니다. 

왜 사는가? 

왜 존재하는가? 

왜 오래 살아야 되는가? 

세상을 누리기 위해서입니까?  

이 세상의 영광보다 천국이 훨씬 좋습니다. 왜 사느냐? 

죽어도 살아도 주를 위해서 삽니다. 

세상의 영광을 구하는 사람들은 지옥 가는 사람들입니다. 

세상영광과 하나님의 영광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이 땅의 영광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세상에서 오래 살수록 천국의 영광을 돌리는 겁니다. 

천국에 조금 늦게 갈지라도 천국의 영광을 위해 내 몸이 부셔지고 죽으라고 일하는 겁니다. 받은 지혜, 받은 은사, 다 하나님을 위해 쓰라고 주신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이 성경의 맥을 잡는 은사를 주셨습니다. 

대학 때 꿈에 하나님이 저에게 너는 성경의 전체적인 맥을 잡는 특별한 은사를 주신다고 하시면서 이제까지 이런 은사를 받은 사람이 많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물론 그때는 신학을 안했기에 이해를 못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성경전체를 보는 힘이 있습니다. 이 은사를 주신 것은 하나님을 위해 쓰라고 주신 것이지, 나를 위해 또는 자랑하라고 주신 것이 아닙니다. 

저는 강의를 통해 그 은사를 쓰고 있습니다. 

성경을 통채로 보는 은사를 나누어주라고 주신 것이기에 나누어주는 겁니다. 

내가 받은 모든 영광을 하나님을 위해 돌려드려야 됩니다. 

내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가시나무 땅은 모든 것 다합니다. 

하지만 헌신이 없습니다. 

없으면 염려하고 있으면 자기를 위해 쓰고 신앙이 없는 겁니다. 

헌신은 특별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천국 가는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생명, 건강, 물질, 직분, 직위 주셨기에 헌신해야 됩니다. 

아프고 늙으면 일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저는 신전도사님이 쉬지 않고 일 하라고 쪼아댑니다. 

전도사면 직분에 맞게 아주 열심히 일해야 됩니다. 

일 잘 안하면 그 사람 때문에 천국이 침체되는 겁니다. 

녹을 받고 존경받고 혜택누리고 살면서 일 열심히 안하고 룰루랄라 하는 것은 삮꾼입니다. 

직분자들은 ‘죽어라’하고 하나님 앞에 일해야 됩니다. 

딴 사람이 일을 더 잘할 수 있는데 그 자리에 앉아서 쉬엄쉬엄하는 것은 딴 사람이 일을 못하게 막는 겁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일 잘 못하면 그만 두어야 합니다. 

그런데 일을 잘 못하거나 안하고 있으면 ‘저 사람 괜히 일 시켰나, 시원찮네’ 됩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진짜 너 밖에 없어’ 마음에 들어 하시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나이가 60 먹으면 긴장됩니다. 

인생 후딱 갑니다. 

내가 아직 젊을 때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고 열심히 일하는 겁니다. 

나이 먹어서 보다 나이 젊을 때 하나님의 일을 더 하는 것이 좋은 겁니다. 

나이 먹으면 기력 떨어지고 눈도 침침해집니다. 내가 앞으로 나이 먹을 것을 계산하고 기력이나 아플 것을 생각하고 빨리 충성하고 헌신하는 것이 남는 장사입니다. 

지금부터 하는 겁니다. 

50, 60 되어서 철이 들면 일할 나이가 얼마 안 남았습니다.

 

사람은 인생이 어느 정도는 길이 다 정해져 있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하나님을 위해 열심히 헌신해야 합니다. 

주님을 위해 일하는 것이 우리의 목적입니다. 하나님께 남겨야 됩니다. 

저는 헬라어 직역 4복음서 강해가 저의 꿈이었습니다. 

아마 이것이 하나님 앞에 내 인생의 반 이상 일을 한 것이 될 것입니다. 

저는 밤과 낮이 없이 쉴 틈이 없이 끊임없이 도전합니다. 

여러분 어떻게 살아야 됩니까? 

나의 유익을 위하거나 누리는 삶을 살면 끝난 것이고, 내가 하나님께 백골이 진토 되어 다 부셔져서 없어진다 하더라도 하나님 앞에 헌신하는 삶이 열매있는 삶이 됩니다. 

마치겠습니다!


*십계명을 어기면지옥갑니다!

  micl315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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