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8장460절강해

누가복음 460절 말씀입니다.

 

서로 밟힐 정도로 군중의 수만 명이 모였는데, 그분이 먼저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 시작했습니다.

“바리새인들의 누룩 곧 위선으로부터 자신들을 조심하라.

이제 8장입니다. 

8장은 부분적회개가 제목입니다. 

부분적 회개는 지옥가며 완전한 회개로 돌아서야 천국갑니다. 

술 끊고 이상한데 안가고 마약안하는 것을 대단하게 봅니다. 

10개 가운데 한 개 한 것입니다. 한 개 회개하고서 회개로 인정합니다.

 목사님들도 조그만 회개를 하고서 광분합니다. 

의인은 더러운 것이 없는 것입니다.

 흰 옷에 김치 국물이 좀 묻었습니다. 깨끗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부분적 깨끗함으로 자랑을 합니다. 

제가 성경에 제목을 붙이는 이유는 성경을 이해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게 성경을 읽고 들어가면 성경이 이해가 됩니다. 

장과 절을 나누는 이유는 현대성경의 장과 절은 맞지 않습니다. 

원래 구두점은 따라갑니다. 

그래야 성경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서로 밟힐 정도로 군중의 수만 명이 모였는데’ 우리나라도 수만명이 모이는 교회는 세군데 밖에 없습니다. 

만명 정도 모이는 교회가 열군데 됩니다. 

인구가 적을 예수님 무렵에 이스라엘은 더 적습니다. 

휩쓰는 것입니다. 

어쩌면 당시바리새인 서기관 율법사들이 예수님을 죽이는데 혈안이 되는 이유도 사람들이 예수님에게 다 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작은 나라에서 수만명이 모이는 것은 초대형교회입니다.

 

‘그분이 먼저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 시작했습니다’ 

큰 산에 올라가서 외치거나 큰 배위에 올라가 멀찍이 떨어져서 설교하지 않고 즉 군중에게 하지 않고 제자들에게 설교했습니다. 

이런 장면이 재미있습니다. 

수만명이 있는 앞에서 메가폰으로 하시는 것이 아니라 주변사람들에게 하시는 것입니다. 

왜일까요? 

수만명이 모여도 진짜 교회오는 사람, 또 구원받는 사람들이 얼마 안됩니다.

 갈수록 구원율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딴나라보다 구원율이 높아도 실제 구원수는 얼마 안됩니다. 

제자들에게 가까이 들려지는 것입니다. 

모이기는 모여도 못듣는 것입니다. 

에배가운데 사람들이 앉아 있지만 그냥 앉아 있다가 갑니다. 

대교회들이 대부분입니다. 

설교 30분 듣고 가는 것이 크리스챤입니까? 

가끔 오면서 오지도 않으면서 크리스챤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더욱더 천국 못갑니다. 

예수님의 말씀으로 변화되지 않은 사람들은 천국에 못 갑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살아 있는 말씀이며 변화가 되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목사들은 자기가 깨달은 좋은 말들만 하고 갑니다. 

천국은 엄청 어려운 곳입니다. 

‘먼저’에게 속해야 됩니다. 

예수님에게 가까이 따라가야 됩니다. 멀리 따라가면 안됩니다. 

가까이 있어도 될까말까입니다. 

대형교회들은 죄를 지적안합니다. 

소망의 메시지 치료 천국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우리 마음에 거스르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아주 경건되게 말합니다. 

전부다 돈버는 이야기합니다. 

예수님 말씀을 안합니다. 

교회는 예수님이 머리이시면 예수님 이야기를 해야 되는데 다 자기 이야기를 합니다. 

제가 4복음서 한절씩 하는 이유가 말씀은 위대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진리를 선포합니다.

‘바리새인들의 누룩 곧 위선으로부터 자신들을 조심하라’ 바리새인들은 목사들인데 누룩은 퍼지는 것입니다. 

위선이 내용입니다. 

남들에게는 죄가 없어도 실제는 죄가 있는것이 위선입니다. 

많은 목사들이 지옥가는 이유가 우리가 보기에는 깨끗하고 흠이 없어 보여도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흠이 많다는 것입니다. 

누가? 

제자들 너희가! 

예수님설교가 끝난 다음에는 길게는 3년 짧게는 몇 개월후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제자들이 끌고갑니다. 

베드로 요한등이 끌고 갑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너희들 위선적인 사람이 되지 마 남들이 안보이게 죄를 가지고 있고 남들에게 좋은 것 보이려고 하지 마 왜? 

바리새인들이 가진 누룩은 위선적이며 남들이 보기에 좋은 사람이라 남들이 다 존경해 뭐가 없느냐 

내적인 죄 외적인 죄 은밀한 죄가 있어 은밀한 죄가 얼마나 위험한 지 모릅니다. 

은밀한 죄를 자복하면 하나님도 시원해하십니다. 

안그러면 하나님은 열받아 하십니다. 저 자식 은밀한 죄를 숨기고 노출을 안해 나한테 기도하면서 거룩한 척 하고 있어? 위선자들이 많습니다.

 찬양인도자들이 거룩한 척 많이 합니다. 

뒤에서 음란하고 이상한 짓 하고 여자청년 노리고 반대로 여자청년들은 남자 청년들을 노리고 그러면서 거룩한 척 하는 것입니다. 

교회가 연애당입니다. 

찬양하는 청년들이 다 짝이 맞추어져 있어서 연애를 합니다. 

이것이 교회입니까? 

교회는 연애당이 아니며 하나님을 만나는 곳입니다. 

연애질 합니다. 

겉으로는 찬양을 하면서 마음은 이성에 가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 못 만납니다. 

마음이 이성과 연애에 가 있으니 콩밭에 가 있으니 하나님을 만날 수가 없습니다. 

결혼 적령기에 있으니 당연한 것 아닙니까? 

교회에 왜 왔습니까? 

하나님을 온전하게 마음으로 만나야 됩니다. 

교회에서 이성에게 잘 보이려고 모습에 애쓰지 마십시오. 

교회에서 내숭떨지 마십시오. 

평상시는 음란과 혈기가 꽉 차 있으면서 교회에서 거룩한 척 합니다. 

집에 돌아가면 죄성 다 나옵니다. 

종교는 하나님앞에 나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단점 다 압니다. 

우리 죄를 다 아십니다. 

그냥 까발려지는 것이 낫습니다. 

우리가 환상과 예언을 하는 이유도 까발려 흠도 티도 없는 자로 변화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심판대앞에 가면 다 드러납니다. 

숨길 게 하나도 없습니다. 

잘난 것도 그만 못난 것도 그만 인생은 다 죄악가운데 있습니다. 

다 드러날 때 치료할 수 있습니다. 

숨기면 치료가 안됩니다. 

종기도 묻혀 있으면 치료가 안되는데 열려서 나와야 치료가 됩니다. 

우리가 치료가 안되는 이유가 숨겨서 안되는 것입니다. 

보이면 치료가 쉽습니다. 

드러나는 것이 힘들지만 오히려 치료되기에 좋지만 은폐는 안좋습니다. 

많은 목사들이 지옥가는 이유가 죄가 은폐되어 치료가 안되기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드러나는 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치료가 쉽습니다. 

목회자들이 집에서 와 교회에서 너무 다릅니다. 

하지만 모르는 성도들은 목회자들을 멋있게 봅니다. 

유교는 위선과 거짓이 많습니다. 한국이 위선이 많은 이유가 유교 영향입니다. 

우리가 숨길 게 없습니다.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더러움이 보여지는 것이 낫습니다. 

차가 겉은 광이 나는데 문을 여는 순간 안은 쓰레기 더미입니다. 

겉만 멀쩡하게 보이지만 우리 안이 쓰레기입니다. 

우리는 남들에게 숨겨진 죄악들이 다 사함받아야 되고 다 토해져야 되고 다 변화받아야 합니다. 

남들이 보는 것 하나님은 이것을 중요시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안을 중요시 하십니다. 나의 내면세계가 온전히 변화되어야 합니다. 

남들이 보지 않는 세계에 우리는 힘을 써야 되고 애를 쓰고 승리해야 합니다. 

바리새인의 누룩을 조심하라고 하는 것은 나중에 그들처럼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누가? 

참교회에 있는 너희들도! 

인도자니까 잘 보이게  하기쉬우니

너희들은 그렇게 하지마 경고하는 것입니다. 

참교회에 있다할지라도 우리는 조심해야 합니다. 

남들에게 보여지지 않는 죄악이 더 무섭고 두려운 것입니다. 

까발려서 드러내는 것이 속이 시원합니다. 

우리 내부는 썩어 곪아 있습니다. 

이 곪은 내부를 우리는 다 말을 안합니다. 

남들에게 잘 보이려는 자체가 교양과 윤리와 유교적인 것을 가지고 나아가지만 이런 것들은 마이너스입니다.

 노출되는 것이 오히려 좋은 것입니다. 특히 인도자들은 더욱 그러 합니다. 

교계 목사들 보십시오. 

다 드러납니다. 

저런 사람이었어? 

놀랍니다. 

죄를 까놓으려 하지 않습니다. 

죄가 노출되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안과 밖이 깨끗한 것이 참제자입니다. 우리는 죄가 남들에게 알려지는 것이 안좋은 것이 아닙니다. 

다 용서받고 다 사함받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백년안에 다 흙으로 돌아갑니다. 

지금 듣는 여러분이나 저는 100년안에 이 땅에서 사라집니다. 

우리가 사는 이 땅에서 알려지고 들려지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영적세계에 들어가 하나님앞에 다 노출되는 것 밖에 없습니다. 

내게 알려주시는 죄악들을 낱낱이 까발려서 노출되어 치료받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