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8장462절강해
누가복음462절말씀입니다.
'이와반대로' 보통우린감추어진 것은 완전범죄되어가지고 절대모른다할지모르지만은 그렇지않다는반증으로 ‘너희가어둠에서 말한것들이'
어둠에서말한건뭡니까?
그거는 아무도모르는 비밀스런걸말하는것이죠.
아무도모르는비밀스런그것이'빛에서들려질것이다.'
아무리 은밀하게죄를지어도 아무도모른다고 생각할지라도, 빛에서 모두가아는 대낮에 공개된다는거죠.
공개적으로 나타난다는겁니다.
우리가죄를지을때 외형적인죄를짓지않고 마음으로죄를짓죠.
생각으로죄를짓죠.
이 생각으로죄를짓는건 아무도몰라요.
여러분!
생각으로 짓는죄를 어떻게알아요?
그러나 생각으로짓는죄가 남들앞에 밝혀진다는겁니다.
하나님은우리를다루실때 법칙이있는데 이성경말씀이법칙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람들이 짓는죄를 모르지만 시간이지나면 그사람의 죄악상이 드러나는데 우리의생각이 우리삶에서여실히드러납니다.
어떻게드러납니까?
질병으로 드러나죠.
재난으로드러나죠.
또인간적관계로서 드러나서 고통으로오는거에요.
왜오느냐?
바리새인들이 말은바르게하고 행위는옳을지라도 이미생각은잘못됐죠.
그래서 이들에 대해서 만천하에 잘못을 드러내는데 빛가운데 온천하에 드러냅니다.
우리는요 축복을받으려고 애를쓰죠? 이축복은요 행위에있지않고요 우리의마음에 있습니다.
오늘방금 네분의선교사님들의 예언이나왔죠.
사실은요 우리는모르는 내용들이예요. 이는 하나님의진단입니다.
그러면 이제나온 분들이 나어떡해,
다른교회는 이걸공개적으로 못합니다. 그러면교회를 나가버립니다.
여러분!
자기를 공개적으로비난하는데 누가있겠습니까?
우리성도님들은 모두 하나님의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런것을 겸손하게 오히려감사로받습니다.
드러날 때 아아 내가이렇구나 영적인내모습이보이고 생각에대해 내모습이보이고 나를 다 보여지는거예요.
우리가요 교회에서는목사가 위대해보이고 성도가작아보이지만 그러나 하나님의시선은 안그래요.
하나님의시선에서는요.
누가더옳으냐이에요.
누가더거룩하냐이겁니다.
이것밖에 없는거에요.
위아래기준이란게 직분에있는게아닙니다.
직분에있지않고 누가더나를 닮았느냐이에요.
우리는 닮은것도 알지못하죠. 어떤이는혈기가많아 나쁜사람으로보이느데 하나님의진단가운데에는 아무것도아닌거에요.
그러니까 우리가인식하는 그사람이진짜는아니에요.
그래서 왜 예언이중요하냐 예언은하나님이 우리에게주는음성인데 그예언은 빛가운데 우리에게주는 아주정확한 진단이에요.
우리는 사실어둠가운데 말하고행동하고살아갑니다.
그리고 우리는요 남들이 잘 몰라요.
그렇찮아요?
집에서 있는일들을 남이 어떻게알아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두다 아셔서 빛가운데 다 드러내시고 공개시키는거에요.
그래서 저희교회는요.
예언할때에 이름도공개되고 직분도공개되고 모두공개해버려요.
우리교회에 새신자들이오면은요. 새신자들이 떠나갑니다.
왜 떠나느냐?
예언때문에요.
예언하면요 정확히찔러주거든요.
지난번에 한분이오셨는데 이사람은 돌아다니는사람이었죠.
예언이나왔죠 이분은영상을치우라고하더라고요.
그래서영상을치우느라고 하루걸렸대요.
또옛날에 어떤한분이오셔가지고 또치우라고그랬고요.
왜? 어떻다는것을 적나라하게알려주니까 못견뎌하는거예요.
하나님의빛을!,.
우리전도사님의예언은요 보통일반적인예언보다 탁월한예언입니다.
어디서 이런예언들을 볼수가없어요.
대부분예언들은 사실 사기들이에요.
점쟁이와닮았습니다.
점쟁이들은 인상을보고 있어보이면은요 사업가라고그래요.
말도안돼요.
옆에여자랑같이가면은요 결혼할사이라그래요.
직장동료라할지라도,,
이들이뭐예요?
점쟁이, 이런수준이 바로 일반적인교회예언가들이에요.
쉽게말하면요 사기꾼들이에요.
우리 전도사님은요 거의 정말하나님과통해서나오는예언이 거의 지배적입니다.
예언이뭡니까?
성령의음성인데 뭐미래를말하는게아니라 우리의영성을짚어주고하나님의 말을들려주는거에요.
이번주우리성도님들가운데 내새끼야하고나왔어요 내새끼야,,
하나님께서 아주정감있는말씀인 내새끼야!
자녀에대한 하나님의사랑이 묻어있는말씀이에요.내새끼야!
얼마나그성도를 사랑하면 내새끼야로표현합니다.
하나님은요 우리를 굉장히사랑하십니다.
그리고 우리사람에대해서 너무밀착해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떼어야뗄수없는분이에요.
하나님은 마치옆의공기처럼 늘가까이계십니다.
하나님이멀리계시지않아요.
항상가까이계셔요.우린기도할때멀리계신 하나님을생각하죠.
나의하나님은바로앞에계셔요.
우리가골몰할때하나님이멀리계신걸로 생각하죠 아뇨 바로앞에계셔요.
우리의생각을아십니다.
우리의마음을아십니다.
우리의동기를아십니다.
왜하는지를알아요.
하나님께서는그래서 정확하게 평가를하십니다.
우린하나님앞에 숨길수가없어요.
아무것도 하나님앞에 못숨깁니다.
어제음식먹으면서 성도님한분이 에피소드를말씀하시는데 토요일제가안수할때이렇게말씀하셨답니다.
‘넌지금 뭘바라보고있느냐?’라는 책망이나왔대요.
이분이곰곰이생각했는데 전날인가전전날인가 3초간안좋은걸보셨대요.
그런데 그게하나님께걸렸다는 얘기에요.
어제는또토요일날안수하는데 어떻게목사님처럼되고싶다는거에요.
저렇게 정말열정적이고 쉬지않고 도전적이며~ 나오니까 그성도님이어떻게아셨어요?
우리는 하나님앞에 숨길게 아무것도없어요.
하나님께서는우리가 살아가는동안에요.
내가어떤것을바라보는지, 내가무엇을추구하는지,
내가무슨하나님뜻을어기는지 적나라하게아시고 그것을 빛가운데 드러내시는분이십니다.
그러면이렇게예언을 받지않는 다른교회는어떻냐?
마찬가지에요.
우리가예언으로드러내는것과달리 상황가운데 심판으로,
그리고징계로 드러 내시는거예요.
여러분!
예언으로드러내는것이좋습니까?
심판이좋습니까?
그래서 우리교회성도님들은 심판을 안당하는거에요.
왜?
내면세계들이 예언으로드러나니까요.
다른교회는요?
드러내는사람도없고 드러내지지를않아요.
그러니까 심판으로드러납니다.
막히고 엮이고 꼬이고 그리고재난으로 그리고 수많은 고통으로오는거에요.
왜요?
너 잘못된 것 표현해주는겁니다.
여러분!
우리가말이죠 말로하는게좋아요?
때리는게좋아요?
이유는똑같아요.말을안들어서,,
너말좀들어라. 이게좋습니까?
맞는게좋습니까?
말이좋은거에요.
그래서 참교회는요 말로하는거에요. 하나님께서 손 안보시고 안때리십니다.
참이아닌교회는요?
때리는거에요.
여러분!
우리의 모든것은요 심판때앞에 다 드러납니다.
다드러나요.
영의세계는요. 1초안에 수백개의 영상이 나와요.
재미있는것이뭐냐하면요. 우리안수할때 그것만제가알까요?하는겁니다.
아니에요.그중에하나를뽑은거에요.
영의언어는요 한단어속에요 수백마디가들어있습니다.
이런사람있습니다. 방언속에 ~니콜라스쿠리에베스베베~니콜라가뭔가?
이건 미친짓들이에요.이단어가뜻이있는게아녜요.
이영의언어가 방언이라는말로 나오는거에요.
여러분!
우리가 외계인영화를 보면말이죠?
외계인들이 말하는데 텔레파시로말해요.그렇찮아요?
그런거에요.우리영에서 영의언어가나와요.
영의언어가 내몸으로나오는 것이 방언이에요.
방언의말이 언어체계가 형성될수없어요.
영의언어가 그사람의입으로나올뿐이에요.
그래서 통변이뭐냐면?
내영의언어가 내한테들려지는거에요.
영으로 들려지는데 내영은 굉장히 방대해요.
하나님은요 우리가나중에 심판대앞에설때말이죠?
그많은것들을 계수할수있을까?
당연한거에요.영의세계는요 그사람이쫘악 도해돼버려요.그냥,
우리는언어할때 한단어밖에 안듣잖아요?
이게 육의언어에 한계예요. 그런데 영의언어는요,
그냥1초사이에 수백개의 상황들이 쫘악들어와요.
그러니까 심판대앞에 모든것들이 드러나지는거에요.
하나도 남김이없어요 분초마다 짓는죄들이 다드러납니다.
그리고 분초마다 지은그죄악들그대로 지옥에서 영원히 벌을받는거에요.
그러니 우리가하나님앞에서 와 사람들앞에서 죄를지을수없는거에요.
하나님께서 마음으로지은죄, 생각으로지은죄, 다 밝히시니까요.
바리새인들이 문제가뭐냐?
이사람들은 남들앞에선 선한데,
생각에 물질을원하고, 생각가운데 자기사랑이있고, 명예를원하고,,,
사람들이 신학을하면 왜미혹되느냐? 이런거에요.
보통사람들은,일반성도들은 하나님말씀을왜?봅니까?
목적이뭐예요?
나를변화시킬려고 말씀을봐요.그렇찮아요?
내가번역을할때 내가 설교해야지 이런마음은 조금도없어요.
내가 이 성경말씀을 연구할때 야 좋다. 그게아니에요. 말씀에 내가깨어질려고 말씀 공부합니다.
그런데 신학공부하는사람은요.
이게달라요.뭐냐하면요. 은혜를받을때도 어디써먹어야지, 아~ 정신나갔어요.
그래서 뭐예요?
찬양쪽을공부하는사람은요. 찬양을 써먹을려고 배워요.
말씀도 마찬가지로 써먹을려고배웁니다.
그깟 은사도 써먹을려고 배우는거에요 그게정상입니까?정상이아니죠.
하나님께 나아가야되는데 사람께나아가는거에요.
말씀을들을때도 써먹을려고들으니 이게 중심에들어갑니까?안들어가요.
그러니 변화가 오래걸리는거에요.오래걸려요.
여러분!
우리는요 이런미혹에서벗어나야되는데 말씀을보는것도하나님앞에 말씀을보는겁니다.
그때 진실된회개가 우리에게서 일어나는겁니다.
회개를해도 남보일려고회개하고, 우는데도 약간 섞여있어요.
남들에게보일려고 인정받을려고, 아니 사람한테서 인정받으면뭐할려고?
하나님께서 인정하셔야지,
그래서 전화할때도 꼭 중심부에전화를해요 중심부에, 아니 담당자께하면되죠.
모든게 그거예요.
우리교회에 김00성도님이계시는데 하나님께서 칭찬하시더라구요.왜요?
이분은 하는행동 하나하나가 하나님을 절대의식해요.
안수점수가 75점나왔더라구요.
이런높은점수로 아마 성도님들이놀랬을거에요.
신앙의 대상은사람이아니에요.
목사도아닙니다.
대상은 하나님한분이에요.
쉽게말하면 하나님께잘보이면되는 거에요.
그런데 하나님께보다는 자꾸사람을의식하는거에요.
우리가천국에들어갈려면은요.
성부하나님께 인정받아야되는데 인정받으려면
성령님으로말미암아 우리삶이변화가 되어야야됩니다.
그변화는요.행동만이 아니라 마음의변화를 받아야되는거에요.
마음의변화를!
이게삶을통한변화예요.
또하나는요 예수님께대한 완전한충성심입니다.
죽으라면죽는거예요.
내라면내는거고,이게뭐에요.
이게바로떡상입니다.
쉽게말하면 우리가 천국에들어가려면 두가지를 선행돼야되는데, 성령님을통한 완전한마음의변화와 또 예수님께대한 온전한충성심이고 헌신이예요.
쉽게말하면 십자가를지는겁니다.
그런데 이두가지가 천국가는 두 레일이에요.
그런데 우리교회는요 아주 이게잘되어있어요.
여러분!
여러분들은 손해를싫어하고 손해를 두려워합니까?
사람들이 하나님믿는데 손해를안보고 이익만볼려고그래요,
병고쳐준다며?뭐 좀있다며?
그건참신앙이아닙니다.
내가안먹어야드릴수있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보시는데 지옥갈사람들은요 맨날 목사눈치보고 전도사눈치보고 맨날사람들앞에서 눈치보고 정말눈치봐야할 하나님눈치는안봅니다.
우린 누구눈치봐야할까요?
정말로,하나님 눈치봐야돼요.
내가 하나님앞에 죄송스럽다.
이게돼야되는데, 이게안되고뭡니까?
목사님께혼날것같다.
하나님이중요하죠.
하나님께서 우리를 진단내릴 때 우리가옳다 그르다가 여실히드러나는데 빛가운데드러나며, 빛가운데 또 추락하는거에요.
여러분!
이싸움가운데 다 사는겁니다. 네분의선교사가 점수가나오면서 그내면의세계가공개됐죠.
물론다른것도 많이있겠죠?
이게백프로는아니겠죠?
우리는요.
우리가 하는모든게 하나님앞에 다드러나집니다.
유00 선교사님은 물고기들을 다 수조에넣으시고, 이건뭐에요?
영적인거에요.
인도자로써 좋은거죠.
그뿐만이아니에요.
농구를하는데,
여러분!
운동은원래영적인게 아니에요.
세상의 농구를하는데도 수확이나와요. 뭐예요?
일반삶에서도 열매가 맺히는거에요.
우리는 종교를통해서도 열매가안맺혀지는데, 하물며 이분은요.
그냥일반적인데도 열매가맺혀지는거에요.
수확이나오는거에요.
그러니까, 높은점수가나오는거에요.
뭐냐면은요.
우리는 내가 교회생활이나 가정생활이나 직장생활이나 또는 혼자만의삶이나 친구관계나 어떤관계나 그속에는다 하나님의평가가 들어있구요.
하나님의감찰이들어있는겁니다.
우리는그앞에서 다 드러나지는거에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사람들을 다 세우시고, 그를쓰는거에요.
한분은 군화속에 있는거에요.
군화는 훈련받는거죠.
하나님앞에 훈련받고 살아온거에요.
많은핍박을받았고 고통속에서 살아온거에요.
그게 영력이된거에요.
그래서76점이 나온거에요.
그냥 일반적인 삶이지만, 이삶에 하나님의모든섭리가들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각각다른환경을 왜주시느냐?
다르게 쓰이게위한겁니다.
저도 좋은예언나왔어요.
'의학에관한것들을 책으로쓰라'
연구한내용들이 굉장히많습니다.
제가 책을쓰면요 '장수의비밀'이란책을 쓸겁니다.
저는 병원간적없고 그리고 우리아버지를모시고 어머니를모시면서요.
저는 이생명에대한 노하우가있습니다.
완전노하우 엄청많습니다.
어쩌면안죽을수있는지,그리고 왜죽는지, 어떤증상이있는지를 저는알고있습니다.
우리가살면서 내가꿈을꾸든지 화장실에있든지 잠을자든지 차를타든지 우리는똑 같은삶이지만은요.
그속에도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평가가들어간다는 사실이에요.
삶은똑같지만 내용이다른거예요
내용이, 무엇이들어있냐는거에요.
우리인생은요 그내용물이있어요.
그내용물을갖고 살아갈뿐이에요.
그래 뭐가중요합니까?
이빨닦는게중요합니까?
아니에요. 내용물이중요해요.어떤상태로 닦느냐예요.
어떤상태 그게 내용물이에요.
그게보여지는거예요.
우리는요. 이빨닦고 세수하고 학교가는것은 우리눈엔보이죠?
하나님은 그런게아니라 그사람의행동이 어떤내용물로하냐 내용물이보이는거에요
그래서 신앙이 천차만별이 되는거예요.
사역을생각하고, 이거안중요해요.
여러분!
그내용물이중요해요.
어떤내용물로 그렇게하느냐예요.
어떤내용물로내가 살아가느냐예요.
여러분!
어떤자세로살아가느냐?
그게중요한것입니다.
내가 오늘 얼만큼 일을했고,얼만큼돈을벌고,,
안중요합니다.
그러니 우리는요 내가 남에게 전혀 보이지않는세계라할지라도 다 드러나는것이니 우린 내용물에 신경 써야됩니다.
-- ‘골방에서귀에 얘기한 것이 —
여러분!-골방에서- 아무도안듣잖아요.-귀에얘기한 것이-속삭입니다. 지붕위에서 전파될것이다.
이스라엘은 다 슬라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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