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8장465절강해

누가복음465절말씀입니다. 
‘다섯참새가 두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예수님 당시에시세죠. 
참새다섯마리가 두앗사리온이 요즘시세로따지면 한 앗사리온이 한만원쯤됩니다. 
참새 다섯마리가 이만원되니까 
참새 한마리당 약4000원정도됩니다. ‘그들중 하나도 하나님앞에서 잊혀지지않는다’
그들은참새죠 
참새한마리가 잡혀 팔려나가는것을보고 이과정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참새운명도 하나님의 허락가운데 운명되는겁니다. 
참새는 하찮은거죠?
자 조그만 벌레하나 참새하나 운명조차도 하나님이 주관한다는것이에요.

 지금 수많은군중들앞에 제자들에게 너희들은 나만 두려워해 다른걸두려워하 지마 저군중들을두려워하지마 사람들을 두려워하지마 물질을 두려워하지마하고 너희의모든머리털 도 세어졌다. 
우리의 모든삶이 아주작은것도 하나님이 관심가운데 지켜봐 진다는 사실입니다. 
돌 봐진다는사실이죠. 
그것도 아주 섬세하게 우리가 때로는 보이는세계를 두려워하죠. 
신앙인은뭐냐? 
 눈에보이지않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눈에 보이는세계를 안두려워하는거에요. 
불신자는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않죠. 
세상을 두려워하게됩니다. 
그러나 믿는자는이 보이는세계를 누가 주관하느냐 하면 하나님께서 주관하시기 때문에 두려워 하지 말란 얘기에요. 하나님이 사람을 주관하고요. 
영계를 주관하고요. 
모든정치와 경제와 문화를,그리고 일상적인 모든 자연계를 주관하시고 우리일어 나는 작은일들을 모두 주관하십니다. 
하나하나라도 하나님께서 주관하시지 않는것이 아무것도없어요. 
누구에게서 전화오고 어디서사람이찾아오고 모든온도 하늘에있는 구름하나도 하나님께서 다 주관한다는 사실입니다. 
태풍이불어오고 때론 물에 침수가나고 홍수도 다 주관한다는것입니다. 
 칼럼을 썼죠 룻에대한이야기를, 
룻이 왜훌륭하느냐?
나오미가 모압으로 이사옵니다. 
모압이원래 풍족한땅이니까요. 
근데 남편이죽고 두아들이죽고 며느리둘만 딸랑남았어요. 
오르바는가겠다고 한 상태이고요. 
룻이있는데 룻은 시어머니를 선택합니다. 
시어머니는 이미 망한 상태이고요.
하나님께서 진노한상태이어요. 
나오미가말하죠. 여호와 하나님이날치셨으므로 하였죠. 
그나오미의 하나님 께서 심판의 하나님인데 그를 믿겠다는거에요. 
이게진짜란 거에요. 

여러분 현재 기독교가 왜부흥 합니까? 축복의하나님을 믿는거에요. 
여러분 교회 왜다닙니까? 
병고쳐준다니까. 
교회왜다닙니까? 
 형통을보장하니까. 
잘살게하니까 다니는거에요. 
이게뭡니까? 
이게마귑니다. 
하나님은 우리게 형통을 보장하지않아요. 
축복을 보장하지않아요.
그런데 우리 인간은 그런교회를 사실은 마귀를 섬기는 거에요. 
여러분 성경보시면은요. 
하나님이 얼마나 인간의죄에 대해서 분노하는지몰라요. 
우리가 하는 말한마디에 분노하시고요. 
작은욕망 하나에 하나님께서는 분노하십니다. 
우리가믿고 섬기는 하나님은요 축복의 하나님이 아니에요.
이렇게 분노의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겁니다. 
이것이 저희교회의 신앙입니다. 
우리가믿는 하나님은요. 
그런축복을 보장하지않았어요. 

때론 하나님께서  헌금기도하실때 축복기도 하지말라 하셨습니다. 
어떨땐 하나님 말씀을어기고 억지로하는거에요.
웃긴얘기죠? 
어떨때는축복을 쏟아붓겠다 말씀하시고 어떨때는 축복을 안하시겠다고하셔요. 
중간에 난처합니다. 
왜난처하느냐? 
하나님 말씀은하지말라지만 저도동시에그냥 명세기 헌금기돈데 하고 하는게 많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 대해서 항상복을 말씀하지않아요. 
하나님은 우리를 때로는 심판하십니다. 
때로는정죄 하십니다.
왜? 
불순종때문에 왜? 
죄때문에.

여러분! 
이게중요합니다. 
예수님이 어려움없을꺼야 두려워하지말란 그런얘기가 아닙니다. 
쉽게말하면 지금 상황이 참새가 팔린거잖아요. 
여러분! 
우리인생이 그렇게 연약한 존재에요. 그런데 두려워하지말란이유가 넌 이제 보장돼있어, 
그런얘기쓰지말란것입니다. 
실제 제자들은 다 순교당합니다. 
자 갈등생겨요. 
두려워하지말란게 무슨보장된게 아닙니까? 
머리도세어 졌다면서요? 
그럴때우리는 아니 믿어도소용없네. 하고 반론을제기할거에요. 
그럼뭐가 중요한거냐?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과정을 이유가 근거가 하나님은 사랑에 근거한다는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어려움이 생길수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살면서 핍밖이 올수도 있습니다. 
살면서 원치않는 일이 생길수도 있어요.
그러나 이 모든게 왜왔냐? 
그이유가뭐냐? 
그것은 자녀에 대해서 사랑때문에 왔다는거에요. 
여러분 이것이 우리가 매일살아갈수 있는 근거가 되는것이고요. 
여러분! 
자녀를 부모가 매일 때립니다. 
왜? 
때리느냐? 
사랑하기 때문 이에요. 
남의자식은요? 
사랑안해요. 
안때려요. 
여러분! 뭘 원하십니까? 
어떤걸 원하십니까? 

인간은요 오직 축복을 원해요. 
그래서 종교를선택해요. 
그게 사실은 마귑니다. 
왜요? 
마귀의 미혹이에요. 
 하나님은요 절대 우리에게 복만주지않아요.
왜요? 
우리를 진짜 사랑하기 때문에요. 
그게 아가페에요. 
영적인사랑인거에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무조건 잘해주지않아요. 
왜요? 
결국은 천국으로 인도하는것이 목표이기 때문이에요. 
천국이 목표지 이땅의것이 목표가 아니기 때문이에요. 
우리가 만약에요 
우리원대로 다되면 모두 지옥가요. 
쉽게말하면 설사 참새처럼 우리가 팔리는 신세로 안 좋은일일지라도 그래도 우리는 세상을 두려워하지않고 하나님을 두려워 하란것입니다. 
그얘기에요. 
왜요? 
하나님께서 내영적인 축복을위해서 일어나는 핍밖이며 박해며 순교이며 때론 가난이며 기근이며 하나님께서우리에게주신 이모든것 가운데 우리는 하나님을 여전히 두려워하라 그얘깁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그것이 신앙인거에요. 
 왜? 
하나님께서 주관 하기 때문이에요. 

그런가운데도 하나님의 도움이 있는겁니다.  
때리면 가만히 있습니까? 
우리를싸매어주십니다. 
우리에게 분노하신다음에 하나님도 마음이 아프셔서 또우리를 위로해 주십 니다. 
열받아가지고 그것으로 끝나지않고 우리에게 회복을 주신다니까요. 
이게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인거에요. 하나님께서는요. 
지옥가는사람들에 대해서는 그냥냅두십니다. 
유기에요.
어차피 지옥가서 고통당할거 냅둬요. 자녀는 안그래요.
우리를 일일이 관여를 하시는데 그관여가너무가까이 있는거에요. 
그관여할때 좋은일이 생기지않고 어려움이생길때 그상황에 두려워하지않고 하나님을 더 두려워 하는거에요. 
어려움을두려워하는게 아니에요. 
고통을 두려워하는게아니에요. 
심판을 두려워 하는게아니에요. 
매를 두려워하는게 아니에요. 
우리는 그매로 때리는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거에요. 
여러분! 

우리가 믿는하나님은요. 
축복의 하나님이 아니에요. 
심판의하나님이에요. 
그심판의 하나님을 믿는거에요.
죄에대해서 보응하십니다. 
심판하십니다. 
징계하십니다.
우리는 이하나님을 믿는거에요. 
우리가 하나님을 왜믿느냐?
하나님이 단순하게 복만주는것이아니라.
나의 잘못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보응하시고 나를때리시고 나를 훈련시키시고 나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믿는겁니다. 
 룻이 이렇게 심판의 분을 선택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교회의 선택을 어떻게 왜?할까요? 
잘된다고요? 
 그것은 미혹입니다.
우리가믿는 하나님은요. 
내가선택했는데 나오미처럼 죽이셨어요. 
나오미 인생 망했어요. 
그런데그망하게한 하나님을 선택했어요. 
룻이 이게 위대한거에요. 
왜요? 
그하나님이 진짜하 나님이기때문이에요. 
가짜하나님은요. 
모압은요 풍요의땅입니다. 
모압은 축복을 섬기는거죠. 
에돔은요 축복을섬겨도 안되는땅이 에돔땅이에요. 
축복을원해도 안되는땅이 에돔땅이구요. 
되는곳이 모압땅이에요. 
그런데 이모압여자가 얘기때부터 이런문화속에 살던사람이에요. 
실제로도 복이임합니다. 
실제로응답받는곳이에요. 
이것을버리고 나오미가 믿는하나님, 
때리시고 혼내시는 분을섬기는겁니다.

 여러분! 
우리는 뭘두려워 해야될까요.
상황일까요? 
아니에요. 
우리는우리가믿는 하나님을 두려워해야됩니다. 
이하나님은요 우리를 가만두지않습니다. 
우리의죄에서 분노 하시는 하나님이시고 우리의모든선도 가만두지않습니다.축복도하시는 하나님이 십니다. 
우리의 악에대해서는 분노하시는하나님이십니다. 
공의와사랑으로 오시는분이신데 하나님은 항상 두얼굴로 오십니다. 
때론우리를 환한얼굴로 오시고 때론분노로 또는 웃기도하십니다. 
그런과정속에서 우리는 변화되는것입니다. 
하나님처럼 변화 되는겁니다. 
여러분!
우리는 하루하루 변화되 는과정속에서 살아갑니다. 
매일 변화됩니다. 
하나님처럼 규레와 기본과 계명과 법대로 변화되는거에요. 
만약하나님께서 우리를 안때리면 우리는 변화되지않습니다. 
왜요? 
잘못한데 가만히놔두면 변화될까요? 변화되지않습니다. 
잘못하니까 혼을내는 거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변화되는거에요. 
안 맞기위해서라도, 
맞을까봐, 
그러면서 점점 의로와 지는거에요. 
그렇게될때 나중에는요. 
복받는 체질로 바뀌는거에요. 
그게놀라운 축복이에요. 
복받을수밖에 없는 체질로 바뀌는거에요. 
구원을 안 줄수없는걸로 바뀌는거에요. 
왜?
 불순종이 다 사라졌어요. 
복밖에없는겁니다. 

우리는 나열합니다. 
 구약의 하나님은 아주무서운 하나님이구요. 
예수님은 굉장히 선한하나님이셔요. 그렇죠? 
그사람들은 예수님만 따른다고그래요. 왜? 
예수님은 결코 혼내지않거든요. 
그렇죠? 
예수님만 따라간다그래요. 
여러분은 중요한 사실을 아셔야됩니다. 
그예수님은요. 
구약의 공의의하나님을 내가 경험하고 나온 결과 만나는분이 예수님이셔요. 쉽게말하면 예수님은우리를 쉽게 안만나주셔요. 
구약의 공의의 하나님을 만난다음에 그리고 공의롭게 된사람을 만나주는거에요. 
우리가 변화안되면 예수님은 우리를 안만나주십니다. 
구약을 통과하지않으면 결코 신약은없어요. 
룻이 보아스와결혼하게됩니다. 
룻의 하나님은요. 
심판의 하나님이셔요. 
그런데 보아스를 만나게됩니다. 
보아스는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드디어 축복이 임하기 시작합니다. 
진짜축복을 어디서 받느냐?
심판의 하나님을 만나서 거기서 연단받고 쓰러져가지고 변화될때 그때에 예수님을 만나는 거에요. 
그때에 복밖에 없는거에요. 
처음부터 찾은건아닙니다. 
그러나 무엇때문에 만났습니까? 
처음에 공의의 하나님을 만났기때문에 축복의 예수님을 만나게 된겁니다. 
지금도 예수님은 우리에게 못들어오십니다. 
왜?못들어오시느냐? 
우리가 죄가있으면 못들어오십니다. 죄를다버려야됩니다. 
불순종을 버려야됩니다. 
다버렸을때 그때에 우리안에 들어오십니다. 
그리고 나와함께 먹고마시는복으로 인지해주십니다. 
그래서 그예수님께서 오실때까지는 많은 환란과 어려움이 있는거에요. 

여러분! 
우리는요 상황이나 환란이나 핍밖이나 축복이나 이런데 마음쓰는 게아닙니다. 
우리마음은 이모든본체가되시는 하나님 자체가되는거에요. 
 신앙은요. 
그하나님을 우리가 믿는겁니다. 
하나님을 따르는거에요. 
내가좋아도 따르고 안좋아도 따릅니다. 
축복이와도 따르고 저주가와도 하나님을따릅니다. 
이게누구냐고요?
 엘리야에요.
 예날에 부흥회때 많이 부른 이런노래가 있어요. 
♬나를항상 버리고 주만따라가겠네♬~갈보리산올라가 주 를 생각할때에 하나님을 따른다는거에요. 
내가 원컨 원치않건간에 그상황보다도 그하나님이 더두 려운거에요.
내가머리카락이 세어져가지고 나를 사랑해서 따르는것이아니라 나에게 너무나 가까이 계신하나님을 따르는것인데 이게 신앙의 원조가되어 따르는것이에요. 

순종의 이유가뭐냐? 
복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자신에게 따르는거에요. 
그게 순종의 이유가 되는거에요. 
결과가아니라 하나님은 모든것의 주관자이시기에 이하나님 자체를 두려워하며 살아가는거에요. 
그말씀이지 이말씀이 그래 너희는말야 내가 다보호해줄께 그건아니에요.
그럴거에요. 
아후 예수님 따라가면 어려움 있나봐 그것도아니에요. 
그보호라는 보호는요.
극한상황에서 도우심이 있다는 얘기에요. 
사자가 새끼를 훈련시킬때 던져버리죠? 
막 낭떠러지에서 떨어집니다. 
어미가와서 물어가서안죽게하는거에요.
뭐냐면요. 
자녀는요. 
하나님의 심판가운데서도 그속에서도 하나님의 위로가있고 보호가 있는거에요.
우리가어려움만날때 힘들어하지 마시라는 것입니다.
너무 낙심하지 마시라는얘깁니다. 
반드시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건져주십니다.
벼랑끝에서 우리를 잡아주신다는거에요. 
벼랑에서도우리는 낙심하지말고 감사 해야되고요.
그때도 우리는 본체이신 하나님을 따라가야됩니다.
여러분! 
그본체속으로 들어가야됩니다.
상황에 관계없는 절대적인 감사가 올라오는 것이고요.

사도바울이 감옥에 있었는데 어떻게 했습니까? 
기뻐하고 감사했어요.
쇠고랑을 찬상태에요.
그게뭐냐고요. 
하나님안에 진행됐기때문의 현상이 에요.
중요합니다. 
상황과 무관한 기쁨을 얻어야 되는겁니다. 
상황과 무관한 행복을 얻어야되요.
상황에 움직이는게아니라 상황에 무관해야합니다.
그때오는기쁨과 행복이 참믿음이에요.하나님을 더 두려워하면 그렇게 되는겁니다.
신앙이 하나님을 더두려워 하게되면 상황과 관계없어요.
우리행복감이 그냥좋은겁니다.
왜 행복감이 왔다갔다하느냐구요.
하나님을 덜 두려워 한거에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이게 하나님을 섬기는겁니다.
하나님을섬겨야됩니다. 
이게 일계명입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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