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388절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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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388절
심판 시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더 견디기 쉬울 것이다.
누가복음 388절 말씀입니다.
‘심판 시’ 고라신과 뱃세다가 복음전파지역인데 그들이 회개하지 않기에 심판을 선포하고 지옥을 선포합니다.
심판은 이 세상사는 동안에는 오지 않습니다.
죽을 때, 재림 시 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는 특별한 경우며 역사적으로 심판 받은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지역별로 심판의 내용이 보여 질 수는 있습니다.
인도, 중동, 동남아, 몽골 등은 열악합니다.
복음이 전파되지 않은 지역은 지역 자체가 심판가운데 있습니다.
삶의 희열이 없고 고통이 많이 있습니다.
홍콩 일본등도 삶의 낙이 없는 자체가 심판입니다.
그래서 전체에 끼일려고 하며 사상에 몰입합니다.
심지어 교회도 이슈에 몰입합니다.
동성연애 반대, 북한의 공산당화 반대 등 인간에게 행복이 없으면 대체로 본성의 욕망에 안 빠진다 하더라도 이슈에 빠집니다.
여기서 카타르시스를 느낍니다.
근본적인 평안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심판입니다.
심판은 죽을 때 지옥불이 있고 하나님의 백보좌 심판이 있습니다.
이 땅에서 이미 평안을 잃어버린 것도 심판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행복을 잃어버린 자체가 심판입니다.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더 견디기 쉬울 것이다.’
현재 페니키아나 레바논 지역일까요? 영적인 지역으로 불신 지역이며 불신했던 사람들을 말합니다.
아예 믿지 않는 사람을 말합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받는 심판을 말합니다.
그런 사람들의 심판의 강도가 백이라면, 하나님을 믿었다가 지옥 가는 사람들의 심판의 강도는 천입니다.
지옥가면 지옥 맨 밑에는 조ㅇㅇ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믿을 기회를 얻었지만 구원을 못 얻었다면 더 큰 심판을 영원히 받게 되어 있습니다.
이 심판은 한 때의 심판이 아니라 영원한 심판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이 땅의 감옥과 다릅니다.
한 번 들어가면 영원히 못 나옵니다.
그리고 각각의 심판의 강도가 있는데 두로와 시돈처럼 믿지 않는 불신자들은 중간층에 갑니다.
크리스챤들의 심판은 엄청 무섭습니다.
거듭난 적이 있고 성령세례, 은사 받았던 적이 있고 하나님을 믿었던 사람들이 떨어져 구원을 못 받으면 그 심판은 훨씬 강합니다.
최소한 7배입니다.
다른 영혼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는 사람들은 7배의 곱하기 7배입니다.
이 땅의 형벌도 차등이 있지만 심판의 형벌도 차등이 있는데 그 차등은 영원합니다.
그래서 예수를 믿으려면 제대로 믿어야 됩니다.
그래서 적당히 믿어 지옥 가느니 아예 오지 않는 것이 낫습니다.
저희 교회 왔다가 은혜 받고 떨어져 제명당하고 저희 교회를 핍박하고 공격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큰 심판을 받겠습니까?
저희 교회는 충만한 교회입니다.
어떤 분은 평생 흘린 눈물보다 저희교회에서 흘린 눈물이 엄청 많다고 합니다.
은혜를 받은 사람들이 계속 은혜를 유지 하지 못하고 떨어지면 그 심판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에게 5천을 주고 다른 사람에게는 5백을 주었습니다.
주인이 누구에게 더 요구할까요?
당연히 5천 받은 사람에게 더 요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돈보다 더 강합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주신 것은 잘 간직하고 남겨라고 주신 것입니다.
은혜를 주었는데 버리고 돌아서면 더 진노하시는 것입니다.
어떤 분은 ‘여러분 목사님 말씀 잘 들으십시오.
이렇게 은혜로운 말씀 듣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셨지만 결국 이 분은 저를 배신하고 하나님을 배신하고 유사기독교로 갔습니다.
지옥에 떨어졌습니다.
살아 있어도 삶은 지옥입니다.
가짜는 귀에 좋은 대로 따라갑니다.
가짜는 귀에 좋은 말을 하며, 내 마음을 시원하게 합니다.
진짜는 듣기 싫은 말을 합니다.
진짜 부모는 잔소리를 하며 자녀를 교육시킵니다.
가짜는 거짓말로 속입니다.
여러분을 인도하는 목사들은 진리를 모르기에 대부분 속입니다.
지옥 가는 것을 방조합니다.
유사기독교에 몰려가고 이슈에 몰려가는 것은 지옥불입니다.
받은 그 동안의 은혜가 있어도 유지하지 못하면 지옥 불에서 더 고통 받는 것입니다.
참교회를 선택했으면 완전히 올인해야 합니다.
처음부터 유사기독교나 타종교에 있었으면 진리를 모르니까 지옥에서의 형벌은 덜합니다.
하지만 참교회 참 맛을 보고 나가떨어지면 형벌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엑기스를 먹을수록 책임이 따릅니다.
저는 사람들을 많이 고쳐주었지만 신유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병에서 나아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께 나아와서 병도 낫고 물질의 복도 받고 더 큰 정신적은 행복을 누릴 수 있지만 이것이 본질이 아닙니다.
하나님 뜻대로 끝까지 가는 것이 본질입니다.
받는 것에 본질로 가면 안됩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중보하고 봉사하고 드리는 것이 본질입니다.
두로와 시돈은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못 받았습니다.
그래서 요구할 것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평범한 심판을 받지만 지금처럼 고라신, 뱃세다처럼 예수님의 기적을 경험하고 빵도 먹었고 많은 치료도 받았고 복음의 메시지도 받았고 예수님도 따랐지만 지옥가면 더 큰 심판을 받는 것입니다.
‘너희보다 더 견디기 쉬울 것이다’ 하나님이 매를 드시면 심판을 견디는 겁니다.
영원토록 견디는 겁니다.
음부에서는 마귀의 고통을 견딥니다. 불의 연못으로 들어가면 현재 풀무불의 고통보다 7배나 더 한 어마어마한 고통이 따라옵니다.
비명과 고통이 아주 충만합니다.
견디는 겁니다.
고통이 매순간 옵니다.
학교에서 벌 받을 때 엄청 아픕니다.
계속 맞는 사람처럼 그 고통보다 더 큰 고통이 무한대 따라옵니다.
그래서 지옥은 무섭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견뎌야할 장소입니다.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천국에 들어가야 되는데 예수님의 부르심에 대해 하나님 앞에 경건해야 됩니다.
어떤 분에게 안수를 하는데 ‘내가 너를 불렀다’ 하셨습니다.
부른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나가신 어떤 분은 하나님이 부르셔서 기회를 주시자 ‘제가 이교회를 떠나겠습니까?’ 하며 너무 좋아했지만 나중에 변심합니다.
결국 하나님이 쫓아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참교회를 만나서 얻는 영적 흥분과 은혜와 감동과 믿음을 받아들일 때 견고히 받아들여야 되는데 놓쳐서 지옥가면 받은 은혜만큼 형벌이 아주 큽니다.
책임이 따릅니다.
우리는 은혜 받는 것에 너무 좋아할 이유가 없습니다.
받은 은혜를 놓치면 더 큰 고통이 따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은혜가 오면 은혜에 대한 책임이 따르기에 항상 더 경건해집니다.
이 은혜 놓치면 하나님이 가만두시지 않습니다.
우리 인생에 대해 책임을 물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에 대해 항상 결산하십니다.
많이 받은 자에게 많이 요구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이 더 많은 것을 요구하시기 때문에 은혜 받는 것에 더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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