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8장471절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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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절 말씀입니다.

그분이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관이나 나누는 자로 세웠느냐?”

그리고 그들에게 말씀 하셨습니다.
 “주의하라. 
그리고 탐심에서 지켜라. 
풍족한 가운데 있는 어떤자의  생명이  그가 소유한 것에 있지않다.”
그분이 그에게 말씀 하셨습니다. 
그는 누구일까요? 
그는 어제 군중가운데 믿음이약한 그래서 형이 유산을 가져갈것같은 사람의 동생인데 형의유산을 나눠달라고 부탁한사람이에요. 
그러니까 세상법으로는 나쁜건 아니고요. 
맞는거에요. 
원래 유산은 나누는게 맞는겁니다. 
그럼 내가 예수님이라면 그래 형 여기에 있겠지? 
이리오라그래 내가 잘 설명해줄께, 
하고 예수님께서 타이르는게 아니라 답변이 놀라왔습니다. 
뭐냐면요.
’사람아’ 
사람아 라는 단어는 아주 비하시키는 말이 아닙니다. 
원래 사람아는요. 
좀 존칭적인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 사람들이 사람 부를 때 사람아 하는것은요. 
우리가 부를때 형씨 아저씨 선생님 사모님 이런 일반적인 말로써 좋은 표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를 존중 했습니다.
 누가 나를 너희 의 재판관이나 나누는 자로 세웠느냐? 
그렇죠. 
재판 가운데 재산 분할 소송이 있죠.
  그런데 예수님께서 재판관이 되어 가지고 우리를 공평하게 나누는재판관 으로서 세웠느냐? 
그런게 아니라는 거죠. 
예수님께서 하시는 역할은 우리가 이땅에 살면서 풍족함을 얻는 데 도움을 주는분이아니라,  
우리는 많은 경우에 이렇게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많이 도와주셔 가지고 재판에서 유리하게 해 주실거야 아니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은 세상적인일이지 예수님이 일이아니에요.  
그러니까 우리는 예수님의일을 세상에서의 헬프로서의 여김은 오해입니다. 특별은총으로 우리를 도우십니다.
 그러니까 일반은총으로서는 냅두셔요. 
이세상에서 일반은총으로 뭐가있어요? 학교가있고 병원이있고 국가가있고 가족이있고 이런것은 냅두셔요.
이런가운데 특별은총에 도움이있는것이지 마치 일반은총을 개입해가지고 주님께서 역사하시지는않아요.
물론 일반은총에 다주관하시지만 하나님께서는 일반은총가운데 그래서 특별은총으로 우리를 도와 주시는것이 맞기는하지만요.
 일반은총을 막 좌지우지 않으신대두요.
그러니까 우리는 이런문제 있을때 예수님께 기도할것도없어요. 
예수님 도와주셔요. 
우리형이 다가지고가요. 
할것도없어요.
 왜?
예수님은 나누는자로 오신게 아니기때문이에요. 
그리고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누굴까요.
지금이런 문제를가지고있는 사람들뿐만아니라 수많은군중들 다시말하면 군중가운데 제자가되고싶은사람들을 말합니다.
우리가 제자가 된다는것은요. 
어떤단계를 뛰어넘어야되는데 더나아가서 그것은요. 구원에 입성할때오는현상입니다.
구원이란게 어떻게 구원이 일어나느냐?
지금 군중들은 지옥에갔어요.
 제자들은 천국갑니다.
 분할선이에요. 
자 천국가는 크리스챤은 많지않습니다.
천국가는 크리스찬에 들어오려면 어떤일이있겠느냐면, 
주의하라. 
그리고 탐심에서 지켜라. 
탐심에서 해방되지않으면 천국에 못들어갑니다.
탐심에서 해방되지않으면 우린제자가될수없는겁니다.
많은기도하는사람들이 말이죠.
열심히 기도하고 눈물많이흘립니다. 
그런데뭐에요? 
탐심으로 기도합니다.
많은경우에 하나님을 따르지만 그따르는이유가 탐심에서 따릅니다.
그래서 천국에 못가는겁니다.
왜?
탐심이뭐에요?
내게유익을주는게 탐심이에요.
나에게 유익을주는것 신앙의 목적이뭐냐? 
 신앙은요. 나한테 유익을주기때문에 하는게 아니에요.
 그럼 왜 합니까에요.
바로그겁니다. 
신앙은 근본적으로 내게유익을 주기때문에 하는게아니라 하나님을 내영이 찾고찾다보니까 하나님이 나한테끄는 힘이있어요.
그힘에 끌려가는가는거에요. 
남자가 갑자기신부 팔을잡고 뭐합니까?
택시를불러다가 차에 태우는거에요.
여자가할수없이 따라가는거에요.
그러다보니까 여자가남자를 사랑하게되는거에요.
그리고 같이사는거에요. 
이것이 신앙인거에요.
신앙이라는게 신부가뭐야 왜날납치해?하면요 못따라가요. 
마찬가지로 우리에게는 마귀의강한힘이있는데 어떤힘이냐하면요
 물질의욕구가 인간에게있습니다. 
자기애가 인간에게있습니다. 
막 땡기는 힘이자기에게 있습니다.
그것이있으면 천국못갑니다.
자기애때문에, 
위기의 순간이되면우리는 누구든지 다 자기가 드러나죠. 
최근에 제가어려움가운데 있으니까 많은분들이 저를돕죠.
많은분들이 헌신합니다. 
그리고 눈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다 계수하십니다. 
저보다저를더 사랑하고 제상황때문에 잠을못주무시는분이 계십니다. 자 그런데 이런가운데도 어떤분은요 평소 눈물도 참많이흘리시고 그리고 참 신실해보여요. 
 누가봐도 신실한분이에요.
 눈물도 많이흘리는분인데 하나님 말씀은 저를위해 기도를안한데요. 
뭐냐면은요 신앙이란게요. 
이게 겉으로볼때는 잘표시가안나요.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데 바로그런겁니다. 
우리중심이 언제드러나느냐에요. 
중심이 그 순간에 드러나는거에요. 
형이 재산을 가지려할때 그냥줘버리면되는거에요.
간단합니다.
그런데그때뭐에요. 
탐심이 동원돼가지고 재산을 나눠달라고 기도하는거에요.
그때 예수님께서는 응답해가지고 나눠주느냐?
아니에요. 
그냥 주는쪽으로 찾아가라는것이에요. 그런데 이 탐심이우리에게있는데 눈에 안보이지만 언제압니까?
위기의순간에 드러나가지고그자신을 보여주는거에요.
여러분!영화를보면요 누가옳은지 잘안보여요 언제압니까?
점점뒤로갈수록 드러나는거에요.
옳고그른사람들이, 그런데 결국은 누가더욕심이많으냐이겁니다.
욕심이 있냐없냐가 그사람에대한 평가를드러내는겁니다.
욕심없는사람은요 헌신적입니다. 
그렇찮아요?
여러분!
우리가 헌신할려면 욕심이 없어야 되잖아요.
결국 내것주는게 헌신이에요.
말씀드렸잖아요.
나는개털인데 돈을 쏟아부었다고 그런데 받는사람들은 욕심이 많아가지고 더뺏으려고 미친자들이고 또라이들이에요. 
욕심많은 사람들은요.
끝없이 자기걸챙기려고 애를씁니다. 없는사람은요 끝없이 주는거에요.
눈물로중보를주고 사랑으로주고 애씀으로줍니다. 
헌신으로줍니다.
주는데 뭐에요?
탐심이 없다는 증거가 되는겁니다. 
탐심은요 나를위하지않는다는 증거가되는데 이게뭐에요? 이웃사랑과 하나님사랑의 증거가 되는겁니다.
우리는이웃사랑이 눈에안보입니다. 
언제압니까?
내욕심을 비우는순간에 비우지않는순간에 드러나는거에요. 
아 내가 욕심으로 사랑으로 보여주는겁니다.
그러므로 우리가요 군중이든 제자들이든 또는지옥가는크리스찬들이든 천국가는크리스찬들이든요 
우리가 탐심을다 버려야됩니다. 
그러면요 어떠한일이 일어나느냐하면요 굉장한 자유가옵니다. 
인간의부자유는 욕심에서와요.
그렇찮아요? 
먹든것못먹으니까 힘든거에요. 
그렇죠? 
우리가 소유하든걸 잃을땐 힘든거에요.
욕심때문에, 욕심없으면요.힘이안들어요. 
뭘먹든지 어디가든지 뭘사든지 힘이안들어요.
인간은왜자꾸 쌓으려합니까?
왜자꾸큰걸 원하려합니까?
욕심때문이에요.
그러면 자꾸더큰걸 소유해야만 만족이돼요.
 왜?
욕심이채워지니까,
그런데 욕심이없으면 그런욕구가없어요. 
뭘로가야되느냐?
천국에대한 소망으로가는거에요.
이땅에 욕심을버립니다.
이땅버리는거에요.
이땅에 욕심있으면 천국못갑니다.
어떻게 천국이 기가막히다고알고있는데 이땅에 마음이가겠어요?
모순이죠.
천국은요 이땅과비교가안돼요.
그러면 우리가 천국을가봤느냐?
안가봤어요. 
그런데 우리영은아는거에요.
이영이 아는거에요.
우리영은요 천국의영광을 스스로압니다.
제가컬럼을 밤에 써놨죠?
왜천국들어갔는가?
우리영이알아요. 
여러분 톱에썰리면 얼마나 아프겠습니까?
그렇찮아요.
여러분 사자가 물어요.
 얼마나 아프겠어요. 
여러분십자가에못박히면 얼마나아프겠어요.
근데아픔을극복하고 웃습니다.
왜냐고요?
그때성령님의 강한감동이 천국의영광을 보여주기때문입니다.
천국은요 성령님의감동으로 보여지는거에요.
 이런겁니다.
제가하나님의 감동을알고 마귀를알고 그리고 천국을볼줄안다고 말하잖아요. 
그러면 내가봤느냐? 
못봤어요.
그게 느껴집니다.
어떤사람이지옥간다고말하면 그럽니다.
봤느냐? 
아니에요.
그렇게 느껴지는거에요.
신앙은요 결코느껴지지않는걸 하는게아니에요.
맹목적이지않아요.
신앙이란게 하나님에게 그냥 비나이다아니에요.
하나님이 나에게그냥 느껴집니다..
내말을 듣는게느껴집니다.
내생각을계수하는게 느껴집니다. 
여러분! 
신앙은요 정말아무런세계가아닙니다. 
하나님마음이느껴집니다.
하나님생각이느껴집니다.
여러분 신앙은요
그사랑의 실존이당연히 느껴지는거에요.
하나님이 이런생각하고계시구나, 
우리는그때문에 하나님앞에죄를 회개하지않습니까?
하나님앞에 이런잘못으로 천국갈수없다.
 여러분!
신앙은 천국이란것이 느껴지기때문에소망하는것이지  맹목적으로 난천국갈거야 그게아니래두요.
맹목적으로 나구원받았어 그게 아니래두요.
우리는구원도 느껴집니다.
천국도느껴집니다.
하나님도느껴지고요.
예수님도느껴집니다.
 성령님으로기록되어있죠.
여호와께서 예수님께말씀하시되 '너는 네원수가 네발등상으로 삼을때까지 내오른편에앉아있어라.' 
하지만그게 아니라할지라도 예수님은 다른분으로 느낄수가있습니다.
성령님은 또다른분으로.여러분신앙은요. 
절대 없는걸 만든게아니라 신앙은 영계가있는데  그걸내가느끼게되는게 신앙이에요. 
그러므로 우리는 천국을소망하는거에요. 
왜요?
천국은이땅과 비교가안되니까, 
아까어떤분을기도할때 천국의큰영광을보여진다고말씀드렸죠.
그리고천국의집이보여집니다.
그천국의삶이 보여집니다.
천국은 확실히있는겁니다.
천국은요 우리가영원히들어가 살장소입니다.
그래서 이땅에대해서 자유한거에요.
이유가뭐냐?
천국가니까 그렇찮아요?
우리가 지옥가면은요.
 절대자유할수없어요.
지옥가면은 더고통스러우니까 이땅에서 잘살아야돼요.
맞아요.
저승보다는 이세상이낫다고  불신자들의 말이있잖아요.
고통스러우니까 저세상보다 이세상이낫다는거에요. 
음부는요.
고통의장소에요.
그러니까  이땅에서 마음껏 쾌락을즐기고 마음껏 죄를짓는거에요.
하지만 천국가는사람은요. 
이렇게 이땅에미련을 갖고있지않아요. 이는 느껴지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감동이옵니다.
뭐냐면요. 이탐심은요. 
이땅에 대한애착인데 이게사라지면은요.
그때 비로소 헌신할수 있는겁니다. 
헌신자아니면 결코 천국에 못들어갑니다.
그렇찮아요.
 이땅에서도 신랑신부가 사랑하게되면요 
결혼하게되는데, 뭔가를포기하게되어있습니다.
헌신하게되어있습니다. 
그렇찮아요?
마찬가지에요. 
우리가 예수님을 신랑으로 모시는데 신랑인예수님께 우리가헌신안할수가있나요.
모른체 할수있나요?
포기안할수가있나요?
왜요?
예수님은 더좋은분이니까,
어떤사람이 두명의남자가있는데 둘다데이트를,둘다결혼을 프로포즈했어요.여러분!
어떤한분을 선택할때 다른것을 포기하지않습니까?
마찬가지에요. 
이땅자체를 포기합니다.
그리고 탐욕스런 이땅을포기해요. 
이땅의 영예를 포기하고요.
영광을포기합니다. 
그리고 모든걸 포기합니다. 
왜?우리교회가 사람을 마음대로오도록안열어놓느냐? 왜? 
한마음이되어서 하나님말씀에 아름다운예배를 드리기위함입니다.
목회자 하는일이 뭐냐면요.
 좋은양떼 와 양들만 양육하는것이 목회자일이에요.
좋은양떼들만, 얼마나은혜스럽고풍성하며 그리고 사랑이뜨겁습니까?
하나님이 우리교회모습에  감동하시고 하나님마음도많이 바뀌셨어요.
뭐냐면은요. 
하나님은 우리한테 반응하시는데 정말우리가 헌신하고 정말우리가 하나님께로살면,  하나님도 우리에대한태도를 바꾸시고 우리에게 좋은일을 주시는것입니다.  
'풍족한 가운데에있는 어떤자의 생명이 그가 소유한것에 있지않다.'
자 풍족한 가운데에있는 어떤자의생명,자 분명히 이사람은 생명이있어요. 
쉽게말하면 구원받은사람이에요.
그런데 구원받은사람인데 구원을잃어버린다는 내용이 내일나옵니다. 
분명히 구원받은 사람이에요.
생명이있어요.
물론이생명은요.
 육신의생명도 포함합니다.
그런데 뭐가위험하느냐면 이풍족함이 엄청 위험하다는 사실이에요.
우리가 이구원이 상실되느것이 궁극적으로는 풍요로움이 많습니다.
우리는풍요로움을 추구하면안됩니다. 이풍요로움은요 우리의 엄청영적인 적이에요.
그래서  풍요를 추구하지않아요.
설사 영적인생명도 구원상실도 풍요에서 잃어버리고요.
육신의 생명도 잃어버립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그렇찮아요? 
생명이 중요합니까?
부유함이 중요합니까?
당연하죠. 생명이 중요한거에요.
그래도 살아야지 어떡합니까?
있으면뭐해요?죽으면끝인데,마찬가지에요. 
내영이천국가는것이 중요한것이지,그깟 세상이 뭐중요하느냐 그얘깁니다.그깟 세상의영예가 뭐중요하냐?
그얘깁니다.
내게는 천국가야되는데 욕심이막고있는거예요. 
욕심을버려야지 천국갑니다. 
욕심안버리면 천국못갑니다. 
그래서 우리는요. 
이땅에대한 욕심과 영예와 자랑을 다버리는거에요. 
이신앙은요. 
세상을얻는게 신앙이아니에요.
예수믿어가지고 복받았다 그거다 미친거들이에요. 
제자들은 왜? 순교당했어요?
세상에서 복받아가지고 떵떵거리며 살다가천국가야지,  그렇찮아요? 
바울은왜? 감옥에갇혀 개고생해요?
떵떵거리며 살다가죽어야지, 성경을 못읽어본사람들은요 맨날그얘기합니다.아브라함얘기하고, 물론그럴수있어요. 그런데아브라함도 고생많이합니다. 
자세히 얘기하지않아서 그렇지,  얼마나두려웠으면, 318명을 훈련시킵니다.뭐냐면요, 우리는모든게 욕심으로하기때문에 성경을 잘못해석하는거에요.
여러분! 신앙생활은요. 
욕심채우는게 아니에요.
나를주고버리고 눈물흘리고 헌신하고땀흘리며 액기스를 다빼는거에요. 
여러분! 애기키울때엄마가 호화롭게먹고 애기는막굶겨요? 
그런엄마있어요? 없어요. 
나는못먹어도 내애기는사줍니다. 
그죠?그거래두요.
하나님 믿으면은요. 
나는못써도 나는못먹어도 나는못얻어도 하나님나라를위해서 버리는거래두요.
드리는거래두요.
우리교회에 어떤이는 제가부잔줄알아요.
몽땅부어 베풀었는데 부잔줄알아요.
이 미친자들이 돈뺏어가려고 달려드는거에요. 
이런사람상대하고싶겠습니까?
상대못합니다. 
근본적으로 안에들어있는모든구조가 자기이익, 이게정상입니까? 
정상이아니에요. 
모든관계에서 서로가주고받는겁니다. 피해주고 피해받는게 관계에요.
이건정상이아닙니다.
비정상인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상대를안하는거에요.
여러분!
상대안하는이유가  악인들상대안하는것이좋은거에요. 
마귀를상대해서 뭐할려고?
남는것없어요.
상대안합니다. 
여러분!
우리는요. 
천국가는사람입니다.
이땅에 마음두지마시고 너무 나자신을위해서 갈구하지마시고 오직하나님 나라를위해서만 우리는 살뿐입니다.
시간도 물질도 정욕도 그리고 지혜도다하나님을위해 쓸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성도님들 축복주셔가지고 계수하시는것을볼때 너무감사에감사를드립니다. 
하나님은요 우리의모든걸 감찰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을위해서 애쓰는모든게 하늘에상이 다쌓입니다.
우리의 모든눈물 다받으시고 애씀다받으시고 보상해주시고 천국으로상을주실것입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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