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455절강해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455절

 

너희에게 화 있으니,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들을 짓는데, 너희 조상들도 그들을 죽였다.

누가복음 455절 말씀입니다.

‘너희에게 화 있으니’ 율법사에게 화 있다는 것은 바로 지옥입니다. 

목사들인 바리새인들, 바리새인들 가르치는 서기관들, 또 이들을 가르치는 율법사인 최고봉에게도 지옥 간다고 선언하시는데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들을 짓는데’ 선지자는 천국 가는 사람이고 천국으로 다른 사람을 인도하며 의인으로 만드는 사람입니다. 

교회 기독교의 메인에 최고 중심에 있는 사람이 천국 가는 사람들이며 천국으로 인도하는 사람들의 무덤들을 짓는다? 

죽이려고 계속 무덤들을 짓는다는 것입니다.

 영적인 핍박이 기독교내 항상 있어왔습니다. 

현재 미국도 네덜란드에서 신앙의 자유를 찾아 도피한 것입니다. 

당시에 카톨릭이 핍박하니까 도망한 겁니다. 

그렇게 미국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영적 갈등세계가 심한 세계가 신앙세계입니다. 

타종교가 공격한다? 

이것은 심한 것이 아닙니다. 

이슬람교, 불교, 힌두교는 진짜 적은 아닙니다. 

진짜 적은 기독교입니다. 

기독교가 기독교를 핍박하는 것이 성경의 스토리입니다. 

네로황제가 핍박하는 것보다 지옥에 들어가는 높은 사람들이 천국에 들어가는 낮은 사람들 즉 선지자들을 핍박합니다. 

우리가 볼 때는 엘리야가 위대하게 보이지만 그 당시는 촌놈으로 밖에 안보이고 아버지도 없고 지방에서 상경한 직분도 없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교회 기득권자들이 같이 웃으면서 예배드리고 찬양할지 모르지만 지옥 가는 사람들은 낮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을 핍박하고 죽이는 것입니다.

 

‘너희 조상들도 그들을 죽였다’ 

현재 유대교만 아니라 과거에 아브라함 후예로부터 기독교에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충만한 때는 당연히 천국 가는 사람이 패권을 잡지만, 반대로 하나님의 영이 충만하지 않을 때는 지옥 가는 사람이 패권을 잡는 것입니다. 

말라기 이후부터 예수님까지 4백년이 비어 있습니다. 

왜 비어 있을까요? 

패권이 지옥 가는 사람들에게 넘어갔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영이 임하지 않는 것입니다. 

야곱과 모세이후로 4백년동안 비어 있습니다. 

패권이 지옥 가는 사람한테 넘어갔는데 기독교의 중심에 지옥 가는 사람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지옥 가는 사람들이 천국 가는 사람들을 핍박하는데 선지자, 남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선지자를 핍박하고 죽입니다. 

누가? 

율법사가! 누가? 

목사가! 

이 전쟁은 끝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앞으로도 이 전쟁이 재림 때까지 계속된다고 하십니다. 

영적전쟁은 타종교도 아니고 불신자도 아닌 기독교현장입니다. 

같은 교회내에서도 파가 다르면 싸웁니다. 

지옥 가는 성도가 목사를 치고 들어옵니다. 

지옥 가는 목사가 천국 가는 성도를 핍박합니다.

 이것은 끝없는 싸움입니다.

 

그래서 우리교회는 지옥자체를 차단합니다. 

바로 영구제명입니다. 

그것이 성도의 남편이든 아내이든지 부모이든지 상관안합니다. 

왜냐하면 지옥 가는 사람들과의 단절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과거에 이런 문제를 해결한 방법이 있었습니다. 

나실인입니다. 

제사장으로 태어났으면 좋을텐데 아니고 레위지파도 아니고 그래서 천국에 확실히 가고 싶어서 가는 길이 나실인입니다. 

세례요한, 삼손, 사무엘 이런 사람들입니다. 

처음부터 나실인으로 바쳐지면 천국가지만 천국에 확실히 들어가기 위해 두 가지가 있습니다. 

포도나무에서 나오는 것을 먹지 않습니다.

 포도주, 포도즙 이런 것들은 일상적인 삶에서 즐거움을 주는 것들입니다. 모든 오락을 차단하는 것입니다. 

인터넷, 티비, 취미생활 등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즐거움을 차단시켜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영화라든가 세상 춤추는 가수들 쳐다보면 우리가 육적으로 됩니다.

 사람이 우리의 행복을 주는 것을 보면 우리가 육적이 됩니다. 

오락뿐만 아니라 우리가 좋아하는 연애를 하고 이성친구를 만나고 호프집에 가서 맥주 마시고 노래방 가서 노래 부르면 천국에서 멀어집니다. 

죄가 아니지만 죄로 물들 수 있는 것들을 근본 차단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첫 번째입니다.  

 

두 번째는 시체를 안만지는 것입니다. 불신자인데 비기독교인이며, 기독교인이라도 거듭나지 못한 사람, 구원을 잃어버린 사람 등 지옥 가는 사람들을 다 차단시키는 것입니다. 

저희 교회는 엣센파입니다. 

엣센파는 처음부터 쿰란 동굴, 쿰란 지역에서 4백년간 은둔생활합니다. 

4백년간 유대교가 완전 타락하니까 엣센파는 단절시켜서 신앙생활합니다.

 바로 세례요한입니다. 

자체적으로 새로운 스타일의 신앙생활합니다. 

숫자는 많지 않습니다. 

들어갈 때부터 까다롭고 가서도 쫓겨나기도 합니다. 

엣센파는 천국 이외에는 목표가 없는 사람입니다. 

동굴에서 새로운 터에서 생활 할 때 재미있겠습니까? 

기존의 유대종교를 다 떠났습니다. 

바리새파들은 유대교에서 후원받고 있지만 엣센파는 후원이 없습니다. 

오직 천국 하나 때문에 모든 것들을 버립니다. 

예수님도 제자들을 엣센파 출신들을 씁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다고 제자들이 말하는 것입니다.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 세상의 흥미로운 것을 버리고 불신자들을 버리지 않으면 천국이 굉장히 어려운 것입니다.

 

저희교회도 엣센파입니다. 

성경도 다릅니다. 

개역개정을 안씁니다. 

제가 번역한 내용으로 설교합니다. 

구약도 킹제임스 버전으로 장강해로 전체를 하고 있습니다. 

예배도 토요일부터 주일까지 10시간 예배를 드립니다. 

매일 하루 세 번, 두세 시간씩 기도회를 합니다. 

토요일은 또 엘리야의 기도 즉 능력 받는 기도회를 합니다. 

다른 교회들처럼 남녀선교회 수요예배 등 각종 모임이나 예배를 만드는 파가 아닌 새로운 것을 말해주는 교회입니다. 

우리는 나실인으로 삶을 사는 교회입니다. 

이렇게 하는 시대는 중세시대였습니다. 

중세 수도원운동이 나실인 생활을 변형시킨 것입니다. 

구약 때도 나실인으로 구원을 얻기 위해 달려든 것도 있었습니다. 

지금도 신약시대도 수도원으로 모든 것을 버리고 하나님께 다 드린 것이 나옵니다.

 나를 몽땅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도 구원이 보장되기 어렵기때문입니다. 구원 하나를 얻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리는 것, 이것이 엣센파이며, 중세시대 수도원운동이며, 나실인입니다.


현대 크리스챤들은 세상을 얻기 위해 종교를 택합니다. 

교회 와서 전도사나 선교사 자리 얻기 위해 목숨 겁니다.

 바리새파는 노회장이나 총회장이나 목사가 중요하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바리새파와 엣센파는 전혀 생각의 구조가 다릅니다. 

그러니까 말이 안 맞아서 상대를 안합니다. 

구조가 같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여기는 천국을 원하는데 저기는 세상을 원하니까 할 말이 없습니다. 

동기가 다르고 목표가 다릅니다.

 선지자들은 천국을 말합니다.

 이 땅에서 죄를 지적하지만, 율법사들은 죄 지적 안하고 다 천국 간다고 합니다.

 ‘너 지옥 가’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너를 너무 사랑하셔’ 사람들이 뽕 갑니다. 

거짓말입니다. 

하나님은 아무나 사랑하시지 않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적인 말을 합니다. 

‘사랑하신다’ ‘목사 되라’ 이런 달콤한 이야기, 축복 이야기가 주가 됩니다.

 선지자들은 그런 이야기 안합니다. 

하나님이 치신다, 버리신다, 미워하신다고 합니다.

 

바리새파는 사람들을 원합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설교합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해야 하기에 병고침을 좋아하고 축사를 좋아하고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것입니다. 

엣센파는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을 합니다. 

병치료나 축사가 중심이 아닙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것을 중시하고 뜻대로 사는 것, 회개를 중시합니다.

 하나님이 중심이니까! 바리새파는 종교가 중심입니다. 

인간이 중심이며 인간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교회 부흥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리새파는 규모가 커지지만 하나님이 안계십니다. 

하지만 엣센파는 까다로우니까 성장하기 어렵고 작습니다. 

어느 것이 쉽습니까? 

사병입니까? 

장교입니까?

 장교가 되는 것이 어렵습니다.

 마찬가지로 천국 가는 길은 굉장히 어려운데, 바리새파는 천국 가는 것이 아닌데 천국 간다고 사기치고 사람들을 끌고 가니까 서로 싸우는 것입니다.

 지금도 천국 가는 길은 항상 싸움이 있는 것입니다. 

지금 예수님이 오셨을 때 지금의 기독교인 유대교에 있는 바리새인과 서기관, 율법사들을 정죄하고 지옥 간다고 하셨는데 예수님은 그들이 볼 때는 선지자로 보입니다. 

당연히 죽일려고 합니다. 

죽일려는 위협 속에 삽니다. 

어떻게 죽일까 모의합니다. 

결국 예수님은 죽임당하십니다.

 누구한테서? 

당시 기독교에게서!

 

지금도 참기독교는 거짓기독교에 죽임당합니다. 

맨날 죽일 생각하니까! 

사람들은 긴장가운데 살아갑니다.

 죽임당한 사람은 항상 공격당합니다. 99명이 담배피우고 한 명이 안 피면 한 명은 99명에게 왕따 당합니다.

 99명이 음란한 것 보면 한 명이 안그러면 또한 왕따 당합니다. 

인간은 다 자기처럼 되어야 합니다. 

자기처럼 되어야 하는 기준에 안 맞으면 싫어하는 것입니다. 

엣센파의 기준은 ‘십계명을 지켜야 천국 갑니다. 

산상수훈 지키면 천국 갑니다. 

성령의 음성에 순종해야 천국 갑니다.’

 기존은 믿기만 하면, 회심하기만 하면, 거듭나기만 하면, 성령세례 은사를 받기만 하면, 예수를 주라 믿기만 하면 다 천국 간다고 믿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메일로 질문을 많이 하시지만 블로그를 다 보면 답이 다 있습니다. 

그것을 다 보지도 않으면서 자꾸 질문만 하려고 하면 제가 상대를 안합니다.

 천국은 가고 싶은데 저 사람은 다른 이야기를 하니 맞는 것 같기도 하고 갈등합니다. 

아직 바리새파가 주는 이론들이 맞으니까 대화가 안됩니다. 

그래서 답할게 많지만 주지 않습니다. 바리새파는 답이 없습니다. 

있는 내용 다 읽어보면 답이 모두 나옵니다. 

마태복음, 누가복음 절강해를 통해 답이 다 나옵니다. 

칼럼 많이 올려놓았는데 쉽게 답을 얻으려 하다보니 읽어보지도 않고 물어보기만 합니다. 

당장 자기 문제 해결하려고 애쓰는 것입니다. 

바리새파와 엣센파는 엄청난 영적인 괴리감이 있었습니다. 

엣센파는 아예 역사 속에 묻혀 있습니다. 

바리새파가 기득권을 잡고 온 기독교인을 지옥으로 끌고 가는 상황 속에 그 때 엣센파가 위기에 직면합니다.

 아주 약해집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 엣센파로 오신 것입니다. 

놔두면 다 지옥 갈까봐! 

구원의 빛은 굉장히 좁은 것인데 납달리와 어둠의 땅에 주님이 왔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기독교인인데 왜 어둠의 땅일까요? 

지옥가기 때문입니다. 

이사야서에 납달리와 어두운 땅에 빛이 왔다고 나와 있습니다.

 

기독교가 구원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오해하면 안됩니다. 

기독교내에 참된 하나님의 참 종인 선지자가 구원을 줍니다. 

선지자는 예언의 은사를 가졌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선지자는 예언의 은사가 없어도 천국으로 인도하는 자를 말합니다. 

선지자 학교 세운다고 선지자가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은사가 없어도 설사 성령세례 안 받았다 할지라도 천국으로 인도하면 선지자가 되는 것입니다. 

천국이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율법사와 선지자는 다르기에 정반대기에 율법사들이 죽일 수밖에 없습니다.

 다르니까 공격하는데 수가 많으니까 공격합니다. 

99대 1이며, 심하면 850대 1입니다. 850명의 목사가 지옥으로 끌고 가는 목사입니다. 

엘리야는 혼자입니다. 

850대1로 싸웁니다. 

현대는 대부분 성도 뿐만 아니라 목사들도 지옥 가는 시대입니다. 

우리라도 싸워야 되는데 능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엘리야 기도회를 토요일 합니다. 

엘리야 혼자 지옥 가는 목사들과 맞서 싸운 것입니다. 

이겨야 됩니다. 

엘리야가 영력이 없으면 집니다. 

그래서 영력을 키우기 위해 모이는 겁니다.

 

천국은 그냥 못 갑니다. 

영력으로 갑니다. 

사상으로 가는 것은 아닙니다. 

선지자들은 영력이 있을 때는 복음전파 하고 천국으로 인도하지만 영력이 떨어지면 죽임당합니다. 

선지자가 왜 힘을 키워야 되는가? 안 죽으려고 영적싸움을 합니다. 

마귀가 가만두지 않습니다. 

선지자는 영적으로 배가시켜 오래쓰임 받으려고 영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그 한가지입니다. 

역사적으로 선지자가 죽임 당하지 않은 경우가 한번도 없습니다. 

전부 다 죽었습니다. 

예외가 없습니다. 

그 정도로 마귀는 선지자들을 가만두지 않습니다. 

선지자가 계속 능력을 확보하고 키워야 되기에 엘리야 기도회를 통해 능력을 배가시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볼 때는 기독교가 똑같아 보입니다.

 이 속에는 마귀가 있고 성령님이 계십니다. 

기독교 밖에는 다 마귀입니다. 

타종교가 마귀입니다. 

기독교내에는 마귀와 성령님이 계신데 선지자는 성령님의 힘이 강하며 율법사는 마귀의 힘이 강합니다. 

영적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희생자들은 선지자들이 희생하고 순교하는 것입니다. 

이제 순교스토리들이 쫘악 나옵니다.

 

하나님 앞에 신실되게 사는 것은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천국은 보장되지만 이 땅은 쉽지 않습니다. 

이 땅은 고통이 있고 어려움이 많습니다. 

로마서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나’ 7가지가 나옵니다. 

이것은 구원받는 자가 받는 고통입니다. 

선지자는 더 당하는 것입니다. 

마귀가 가만두지 않습니다. 

구원을 방해하려고 끊임없이 방해하고 연구합니다. 

마귀는 병만 주는 것이 아니라 목표는 구원의 방해입니다. 

마귀에게 승리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영적인 능력을 배가하는 것입니다.

 선지자 인생은 두 가지입니다. 

죽임당하느냐? 

핍박당하느냐? 

이기면 핍박당하는 정도며 지면 죽임당합니다. 

선지자들은 영력을 유지한다는 것이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선지자들이 우리교회에서 나올 거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냥 예언의 은사가 아니라 천국으로 인도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저희교회는 끝없이 존재할텐데 선지자가 배출되어 또 다른 사람을 이끌어 계속 구원의 방주로 쓰임 받을 것입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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