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457절강해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457절

 

이러므로 하나님의 지혜가 말했다. 

‘내가 그들에게 선지자들과 사도들을 보낼 것이며, 그들이 그들 중 일부는 죽이고 핍박할 것이다. 

아벨의 피부터 제단과 성전 사이에서 죽임당한 사가랴의 피까지, 세상의 창조부터 흘린 선지자들의 모든 피가 이 세대부터 치러지기 위함이다.

 ’그렇다. 너희에게 말하는데 이 세대부터 치러질 것이다.

누가복음 457절 말씀입니다.

‘이러므로’ 일반적으로 하나님이 결론적으로 가서 내리는 말씀입니다. 

율법사나 서기관에 대한 이야기도 아닌 진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렇다!’ 하는 결론입니다.

 ‘하나님의 지혜가 말했다’ 

내가 말한다가 아니라 이미 있던 이야기입니다. 

있던 진리인데 성경에 이미 나오지 않은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처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원래 있던 내용인데 지금 내가 이것을 공개할게’ 하나님의 지혜를 공개한다는 것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공자가 말했다 표현하지 않습니까? 

이미 한 말이지만 지금 드러내신다는 정확한 진리로 드러내신다는 것입니다.

 

‘내가 그들에게 선지자들과 사도들을 보낼 것이며’ 선지자들은 구약에 보냅니다. 

사도들은 신약에 보냅니다. 

사도는 구약에 없는 단어입니다. 

사도들은 예수님께 가르침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세움 받은 사람들입니다. 

이제 예수님께 가르침 받고 세움 받은 사도들과 또한 선지자들을 보낼 것이다 내가 12사도 외에도 계속 사도들과 선지자들을 보낼 것이다 어느 새대에? 신약시대에! 구약 때는 선지자들을 보내고 신약 때도 나는 멈추지 않는다.

 선지자가 끝났느냐? 

신약도 선지자가 오고 사도들이 옵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옵니다. 

요즘 ‘신사도’ 말이 있는데 그 말 자체는 맞는 말입니다. 

새로운 사도들과 선지자들을 예수님이 계속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그들 중 일부는 죽이고 핍박할 것이다’ 

‘그들은’ 율법사 너희 같은 또 다른 자들이 앞으로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신약시대에 지옥 가는 너희 같은 율법사 외에도 마찬가지로 또 율법사가 존재할 것이고 또 다른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있을 것이야’ 

‘그들 중’ 예수님과 사도들 중 일부를 말합니다. 

다는 아닙니다. 

‘죽이고 핍박할 것이다.’ 

일부가 죽임을 당하는 것입니다. 

예수님 당시 때처럼, 동시에 예수님 전에 사명을 받은 자들이 핍박을 당하고 죽임을 당합니다.  

 

‘아벨의 피부터 제단과 성전 사이에서 죽임당한 사가랴의 피까지’ 가인이 농경으로 곡식을 바칩니다. 

곡식 때문에 하나님께 미움 받은 것이 아닙니다. 

가인은 원래 동생을 미워했다고 되어 있습니다. 

동생을 미워했기에 그래서 하나님이 제사를 열납하지 않은 것입니다. 

누가 더 당시 사람들에게 인정받았을까요?

 여기서는 가인이 인정을 받았습니다.

 가인과 아벨이 직계 아들이 아니고 밑에 아들일수도 있고 당시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가인을 죽인 자는 7배를 더한다. 

히브리어 언어상 아들은 3대 7대나 다 아들입니다. 

가인과 아벨 제사장이 있었는데 가인이라는 제사장이 동생을 죽인 것입니다. 

그 이야기입니다. 

아벨이 선지자입니다.

 거짓선지자 형이라 불리는 가인제사장한테 죽임당합니다.

 

‘사가랴의 피까지’ 역대하에 나오는 바가랴의 아들입니다. 

여호야다엘과 동명입니다. 

그 아들이 사가랴였습니다. 

역대기하에 죽임당했다고 되어 있습니다. 

아벨 때부터 역대상, 역대하, 에스더 계속 죽임당합니다. 

천국에 인도하는 참된 선지자들이 계속 거짓 선지자들한테 죽임당하는 것입니다. 

엘리야도 마찬가지입니다. 

바알선지자가 풍요를 사랑하고 성공을 사랑하는 축복론을 말하는데 850명입니다. 

축복과 번성을 말하는 선지자들이 득세할 때입니다. 

그 때 엘리야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복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들이 죽일 수 있는 상황에서 백성이 퍼포먼스 해서 불이 떨어져서 살아난 겁니다.

 불 꺼지고도 선지자를 죽이려고 합니다. 

참선지자니까! 

역사적으로 참과 거짓이 항상 있고 거짓이 득세하지만 ‘아벨의 피부터 제단과 성전 사이에서 죽임당한 사가랴의 피까지’ 참된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참선지자는 참예배를 드립니다. 

반대로 가짜 선지자는 참예배를 안드립니다. 

불이 안 떨어집니다. 

성령의 역사가 없습니다. 

인본주의입니다.

 666입니다.

 

현대교회는 교회가 아닙니다. 

원래 예수님의 메시지는 심판의 메시지가 있습니다. 

‘니느웨성이 무너지리라’ 히스기야에게 이사야를 통해 ‘너 죽고 살지 못하리라’ 이것이 심판의 메시지입니다. 

죽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니느웨는 안 무너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인데 히스기야는 죽지 않습니다.

 성경에 위대한 이사야와 요나의 예언대로 안 이루어집니다. 

현대에 심판의 메시지를 왜 못하느냐?

 그럴 능력도 없고 하나님께서도 심판을 하시지 않습니다. 

거짓선지자입니다. 

지금은 심판의 메시지를 전달할 능력도 없고 안 전하고 오지도 않고 지금은 회개의 메시지가 없습니다. 

참교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십계명 어기면 지옥갑니다’는 회개의 메시지입니다. 

이런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을 봤습니까? 

가짜기 때문입니다. 

선지자들은 다 회개의 메시지로 갑니다. 

선지자들은 회개를 외칩니다. 

그런데 요즘은 자기도 죄를 지으니까 회개의 메시지를 안 전하는 것입니다.

 남들에게 죄짓지 말라고 못하는 겁니다. 

현대교회는 심판의 메시지가 없고 회개의 메시지, 헌신과 헌금의 메시지가 없습니다. 

있습니까? 

안 전합니다. 

전했다가는 세상법으로 고소당합니다. 헌금한 것으로 고소합니다. 

그러니까 아예 안 전합니다.

 

현대 메시지는 축복의 메시지만 남았습니다. 

소망의 메시지, 칭찬의 메시지만 남았습니다. 

이게 교회입니까? 

아닙니다. 

예수님 말씀이 아닙니다. 

인간을 위한, 인간에 의한, 인간의 메시지입니다. 

666입니다. 

현대는 교회를 다녀도 구원을 못 받습니다. 

선지자를 통해서 온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거짓선지자에게서 온 것이며 바알선지자이며 풍요를 말하며, 아세라선지자는 번성을 말하는 것에서 온 것입니다.

 다 여기를 따릅니다. 

850대1입니다. 

엘리야가 지금 있을까요?

 거의 없습니다. 

선지자가 없습니다. 

그런 메시지를 전하면 다 죽여버립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세상의 창조부터 흘린 선지자들의 모든 피가 이 세대부터 치러지기 위함이다’ 

과거에도 항상 치러지고 피가 흘렀는데 이것은 강조입니다. 

더 많아진다는 것입니다. 

‘구약 때 사람들이 선지자들을 다 죽였어 어리석었어 구약 사람들은 다 무식해 내가 그 때 태어났으면 선지자들을 보호했을 텐데 안 죽게 했을 텐데’

 웃기지 마십시오! 

지금도 선지자는 죽게 되어 있습니다.

 왜요?

 ‘이 세대부터 치러지기 위함이다’ 이 세대는 예수님의 초림부터 재림까지입니다. 

예수님이 참선지자로 죽임당합니다.

 베드로도 사도바울도 죽임당하고 예수님의 제자들도 다 죽임당합니다. 

오히려 예수님 때보다 더 많이 죽임당합니다. 

왜 현대교회에서는 죽임 안 당할까요?

 선지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왜 공격이 없을까요? 

선지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귀신이 많은 사람은 반드시 성령을 훼방하고 목사를 대적합니다. 

당연합니다. 

천국과 지옥은 하나가 안됩니다. 

북한이 공산당이라 남북통일이 안되는 것처럼 적과는 통일이 안됩니다. 

사상이 다른데 통일 될 수가 있겠습니까?

 통일되려면 사상이 같아야 합니다. 

상대방은 지금 주체사상인데 우리가 주체사상이 되어야 통일됩니다. 

아니면 반대로 북한이 민주사상이 되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귀신과 성령님은 결코 하나가 될 수 없습니다. 

전혀 다른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적싸움이 계속 있기에 선지자를 가만두지 않습니다. 

온갖 모략과 온갖 중상과 온갖 핍박이 난무한 겁니다. 

이 싸움은 정치판보다 강합니다.

 사느냐 죽느냐입니다. 

오죽하면 예수님이 제자들을 전도 보내실 때 ‘내가 너희를 늑대에게 보낸다’는 것입니다. 

전도 메시지가 나쁜 것입니까? 

사람 죽이지 마세요 사랑하세요 하니까 죽입니다. 

왜냐하면 천국으로 인도되기 때문입니다.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라’고 나온 것은 워낙 세상이 악하기 때문입니다. 

자기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면 죽이기에 악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 너희에게 말하는데 이 세대부터 치러질 것이다’ 

이 세대부터 치러진다는 것은 선지자들이 더 많이 죽임당한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안 죽는다는 것은 선지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복음의 말씀이 인본화가 될수록 핍박이 많습니다. 

교회에서도 설교할 때 좋은 말하면 절대 핍박 안 당합니다. 

성령의 음성을 전달할 때 핍박당합니다. 

‘헌금하십시오.’ 하나님의 음성인데 대듭니다.

 안 전하면 되지 않습니까? 

교회인데 안 전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교회 머리되십니다. 

회개 외치면 열 받아 합니다. 

교회가 된 이상 말씀을 전할 수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핍박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안 전하자니 교회가 아니고 전하자니 핍박이 오는 것입니다. 

거짓교회가 되어 평안히 거하느냐? 

참교회가 되어 핍박당하느냐? 

두 가지가 존재하지 중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저희 교회가 엄청난 핍박을 당해 왔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귀신 바글바글한 사람들이 우리교회 무너뜨리려고 지금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 세상은 다 둘 중의 하나입니다. 

귀신이냐 성령님이냐 귀신이 많은 사람은 핍박하는 그 자체 신앙도 하나님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율법사가 볼 때는 선지자가 나쁜 놈들입니다. 

그죠? 

선지자가 볼 때는 율법사가 나쁜 놈들입니다.

 당연합니다. 

사상이 다릅니다. 

남한이 볼 때는 주체사상을 가진 북한이 나쁜 것입니다. 

남한이 드디어 주체사상이 되면 그 때는 서로 평화 되는 것입니다.

 같아지니까! 

거짓선지자가 되면 세상과 하나가 됩니다. 

wcc됩니다. 

통합운동이며 다 같다는 것입니다.

 싸울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불신자와 하나가 된다는 것입니다.

 카톨릭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개신교는 희망이 있습니다. 

참이 드물게 섞여 있으니까!  

 

여러분 참과 거짓을 논할 때 우리가 보는 안목으로 판단하면 안됩니다.

 많은 대세가 거짓이기 때문입니다. 

시간 지나면 진실을 알고 싶어하지만 그 당시는 참 애매합니다. 

그렇게 좋은 줄 알았더니 나쁜 점이 많고 영화에서도 대부분 나쁜 놈들이 좋게 보입니다. 

작가들이 그렇게 꾸밉니다. 

나쁜 놈들이 착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언제 아느냐? 

심판으로 압니다. 

하나님이 직접 주시는 심판입니다. 

간암으로 재난으로 죽게 합니다. 

하나님이 그를 단명시킵니다. 

죽입니다.

 질병주고 재난주고 인생을 망하게 해서 가족을 뿔뿔히 흩어지게 만들고 정신병 들게 만들고 하나님이 직접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참선지자는 거짓선지자에게 핍박당합니다.

 하지만 거짓선지자는 하나님이 직접 심판합니다. 

이것은 인류역사이며 반복되는 역사입니다.

 

하나님께 심판을 당하겠습니까? 

아니면 거짓선지자에게 핍박을 당하겠습니까? 

저는 후자를 선택하겠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심판을 원하지 않습니다. 

핍박을 선택합니다. 

거짓선지자가 되어 메시지를 전하지 않아서 심판받느니, 여러분 같은 악종을 만나 핍박받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그래서 저는 목회할 때 핍박을 각오하고 시작했습니다. 

저는 핍박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더 무섭습니다. 

핍박은 이 땅에서 기껏해야 순교지만 심판은 영원한 불의 지옥입니다. 

지금 가인이 울고 있습니다. 

지옥에서! 

사가랴를 죽인 사람이 울고 있습니다. 핍박자들은 영원한 고통입니다. 

하지만 순교자들은 순간의 고통입니다.

 여러분 어떻게 살겠습니까? 

하나님의 심판은 영원하고 그 분노가 맹렬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분노는 오래 안갑니다. 

인간의 핍박은 잠깐입니다. 

하나님의 분노는 영원하기에 핍박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 교회는 심판과 회개메시지, 헌신메시지를 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두려워하는 것은 하나님이지 인간이 아닙니다. 

목회를 위해 슬기롭게 대처할 뿐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합니다.

 여러분들이 왜 미혹되느냐? 

세상을 두려워하고 사람을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가장 두려워할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칭찬은 영원하고, 하나님의 분노도 영원한데 그 하나님의 영원 앞에 고개를 숙이고 엎드리는 것입니다. 

회사는 과장이 아니라 회장이 무섭습니다.

 회장이 자르면 끝나는 것입니다. 

그깟 핍박이 두렵습니까? 

회장은 인사권이 있어서 버립니다.

 버림받는 인생이 되겠습니까? 

핍박을 받는 인생이 되겠습니까? 

어차피 악인들은 핍박자로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의인들은 선지자들은 영적으로 핍박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핍박을 선택하시고 두려워하지 마시고 하나님만 두려워하십시오.

 아벨이 돌 맞고 죽으면서 고통당했지만 핍박받고 죽었지만 영광가운데 하늘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땅에서 영광이나 행복을 구하면 안됩니다. 

이 땅의 행복과 영광은 잠시입니다. 

우리가 얻어야 할 영광은 천국입니다. 진짜 얻어야 할 영광은 천국이기에 이 땅에서 얻어야 할 모든 것을 포기하고 핍박당하며 살아갈 뿐입니다. 

누가 알아줍니까? 

하나님이 알아주십니다.

 우리를 흐뭇해하시고 기뻐하십니다.

 누구한테 기쁨을 주고 싶습니까? 

그깟 사람들에게? 

기도 받으러 오셨던 어떤 목사님은 요즘 같은 시대에 목사들이 지옥 간다고 말하는 교회 목사는 처음 봤다고 합니다. 

와서도 안수 때 성령의 감동대로 그대로 전하기에 안 좋은 말이 나갑니다. 

신앙생활 잘하고 목사님이신데 그 분 입장에서 당황되실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개의치 않습니다. 

이것은 내말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제 강론이 아닙니다.

 

요즘 시대는 목사님 말이나 스님 말이나 신부 말이나 똑같습니다. 

다를 것 없습니다. 

요즘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을 안 전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말씀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자기 말을 전합니다. 

하나님말씀에 성경에 심판이 없습니까? 

회개가 성경에 없습니까? 

다 빼버렸습니다. 

하나님 말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들은 말씀들은 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섞인 것입니다.

 진리가 아닙니다. 

진리에 들어오시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헌신을 요구하시고 심판을 말씀하시고 회개를 촉구하십니다. 

우리를 의로 교육하시고 우리를 바르게 하시고 책망하시고 변화시키려고 하는 것이 성경입니다. 

우리가 바르게 되지 않는 한 구원은 안 일어납니다.

 변화되지 않는 한 구원은 불가능합니다.

 

교회 평생 다녀서 오히려 얻었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독입니다. 
구원 근처도 못갑니다. 
그런 사람들이 교회에 주주가 되어 있습니다. 
교회를 평생 다니나 목사나 장로나 똑같습니다.
 아무 변화가 없습니다. 
그냥 교회숫자만 채웁니다.
 자기가 알고 있는 손톱만한 은혜가지고 비깁니다. 
은혜 조금 받으면 오히려 교만해집니다. 
평생을 회개한 사람 앞에서 하루 회개한 사람이 맞장 떱니다.
 하나님의 세계에 들어온 사람이 진리 안에 안 들어오고 얄팍한 은혜 받아도 대단한 줄 압니다. 
직분 주면 목사나 전도사와 맞먹으려 합니다. 
일하러 직분 주는데 영적으로 맞먹으려 합니다. 
내면세계에 들어오지 않고 형태에 들어와서 직분자리에 흥분하고 사는데 그 영광에 취하지 마십시오. 
저희교회는 개신교가 아닙니다. 
저희교회는 천국으로 반드시 인도하는 새로운 기독교입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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