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425절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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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425절 

그들 중 어떤 자들이 말했습니다. 

“그가 귀신들의 통치자인 바알세불 안에서 귀신들을 쫓아낸다.”

누가복음 425절 말씀입니다.

‘그들 중 어떤 자들이 말했습니다’ 

항상 어떤 일이 일어나면 말로 평가하거나 이해하기화 합니다. 

예수님이 벙어리 귀신들린 자의 귀신을 쫓아내니까 벙어리가 말을 합니다.

 사람들이 신기하니까 대단하다 칭찬했을 것입니다. 

반면 디스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신학적인 근거를 통해 성경을 통해 디스합니다. 

‘그가’ 군중 중의 한 명이며 바리새인이나 서기관이나 아니면 남들보다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일 것이며 그런 사람들이 디스하기가 좀 유리해집니다.

 

‘그가 귀신들의 통치자인 바알세불 안에서’ 원래 마귀의 단어는 디아블루입니다. 

마귀의 천사들도 다 마귀라고 부릅니다. 

타락한 루시퍼라고 부르지만 루시퍼는 원래 없는 이름입니다. 

사탄의 쫄개가 천사들입니다. 

그 천사들이 다이아몬 즉 귀신이 아닙니다. 

이 사람들은 신학적으로 견해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천사의 3분의 1이 나중에 타락합니다. 이 천사들의 머리는 바알세불이라 부르지 않고 그냥 사단이라 부릅니다. 

마귀라 부릅니다. 

다른 세계인 다이아몬 세계 즉 귀신들의 세계를 누가 주장하느냐? 

부분에 신학적인 견해가 그 당시에도 있는 겁니다. 

누가 주장하느냐? 

이들이 내린 결론이 바알세불이라 결론내립니다. 

사단이 타락한 천사들의 왕초라면 귀신들의 왕초는 바알세불이라 믿고 있으며, 신학적으로 그 당시 사람들에게 통용되는 것입니다. 

남들보다 이 사람이 귀신에 대한 견해가 있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들은 귀신에 대해 탁월한 사람들입니다. 

마귀, 디아블루의 세계의 왕초는 사단이고 귀신들 다이아몬의 세계서 왕초는 바알세불이라는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가 귀신들의 통치자인 바알세불 안에서’라고 바알세불의 세력에 힘입어서 귀신들을 쫓아낸다고 축사현상을 설명하는 겁니다. 

귀신의 왕초니까 귀신들을 쫓아낸다고 하는데 굉장히 똑똑한 편입니다.

 이 견해는 현대 개신교와 현대 카톨릭 잘못된 귀신론에 대한 증거입니다.

 마치 귀신의 세계와 마귀의 세계를 분리하는데 잘못되었습니다. 

현대 개신교 축사론은 아주 미혹되어 있습니다. 

실제 귀신은 마귀입니다. 

귀신과 마귀를 분리할 수 없습니다. 

디아블루, 다이아몬 이름이 다르다고 분리하는 것은 이원론입니다. 

그렇다면 영적으로 대혼란에 빠집니다. 

그리고 미혹되어 퇴마를 하는데 퇴마는 축사가 아닙니다. 

카톨릭의 축귀성사에서 물 뿌리며 하는 행동이 여러분과 같습니다. 

마귀가 나가는 건데 마귀와 관계없이 자꾸 귀신을 쫓아냅니다. 

마귀와 귀신이 같다는 생각을 안 합니다. 

사람들이 새로운 이론을 만들어낸 겁니다.

 

마귀는 질병만 아니라 우리 안에서 모든 죄를 일으킵니다. 

범죄를 일으킵니다. 

현대 개신교는 대부분 십계명을 어기고 다 범죄합니다. 

귀신 때문입니다. 

귀신이 마귀인데 마귀를 못 이기면 천국 못 가는데 귀신을 분리시켜서 귀신을 이겨야 천국 간다고 생각합니다. 

마귀를 이겨야 천국 가는데 마귀가 귀신입니다. 

그래서 현대 개신교는 구원에 이르기가 극히 어려운 종교입니다. 

저희교회가 개신교가 아닌 이유가 우리는 모든 성경의 원리가 다릅니다. 

개신교는 이론 밖에 없습니다. 

예배드리고 찬송가 부르는 것이 예배라고 합니다. 

초대교회는 모이면 전혀 기도에 힘쓴다고 되어 있습니다. 

다르죠? 

우리 교회는 주일날 기도만 4시간 합니다. 

매일 두 시간씩 다니엘 기도회를 합니다. 

여러분은 모였다하면 묵도하고 찬양하고 특송하고 대표기도하고 성경공부하고 반복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기도를 두 시간씩 매일 하는 이유가 마귀를 이겨야 되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우리 안에 다 있습니다. 

이겨야 됩니다. 

결박하거나 추방하는데 저도 기도로 결박까지 할 수 있습니다. 

기도는 마귀를 결박하는 겁니다.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 기도입니다.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이 기도입니다. 현대교회는 이런 것이 없으니 범죄하고 지옥 갑니다. 

그래서 우리교회와 교리가 다릅니다. ‘범죄 해도 좋다 십자가에서 해방되었다’ 잘못된 교리들을 설파합니다. 

왜? 안되니까!

 

초대교회 사도들이 범죄했습니까? 

초대교회 집사들이 범죄했습니까? 그 중에 범죄한 사람, 한 사람있습니다. 집사 중에 니골라는 범죄하고 죄를 지어도 천국 간다고 니골라당을 만들었습니다. 

니골라 사상이 현대 신교의 뿌리입니다. 

현대 개신교는 니골라당의 아류라는 것을 아셔야 됩니다. 

사실 현대 개신교는 이단입니다. 

초대교회 열두 사도들은 다 충만했습니다. 

집사들도 충만했지만 아닌 사람은 딱 한 명 니골라입니다. 

니골라 사상이 퍼져서 개신교를 물들인 것입니다.

 

축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은혜 가운데 들어가면 귀신은 나가는 겁니다. 

그런데 자꾸 귀신을 따로 봅니다. 

불 켜면 어둠이 나갑니다. 

간단합니다. 

성령의 은혜가 임하면 성령의 감동으로 기도하고 회개하고 그러면 어둠이 나갑니다. 

그런데 어둠만 자꾸 쫓아내려고 합니다. 

안수한다고 안 나갑니다. 

귀신이 나간 척 하는 겁니다. 

맨날 안수하면서 귀신만 쫓아내려고 합니다. 

옛날 이마만 두들기는 마빡이와 같습니다. 

개신교 축사자들이 다 마빡이 하고 있습니다. 

다 지옥 갑니다. 

그들은 성경원리를 모르기 때문에 넘어지는 것 좋아하는데 그런다고 사람이 변합니까? 

귀신이 나가면 기쁨이 충만해야 되는데 안됩니다. 

나갔다고 스스로 믿는 겁니다. 

죄를 지어도 천국 간다고 스스로 믿는 것과 똑같습니다. 

성경의 원리를 모르고 누가 하니까 답습되고 흉내내고 퍼뜨립니다. 

그래서 그런 무리가 많아집니다. 

그렇게 교회가 성장했다고 좋을까요? 다 지옥 가는데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기도생활로 이어지는데 기도생활의 정점은 축사입니다. 

나한테 귀신이 나가면 남의 귀신도 나갑니다. 

자기에게 있는 귀신은 못 쫓아내면서 어떻게 남의 귀신 쫓아내며, 어떻게 범죄자가 남에게 안수합니까? 

귀신의 목적은 우리로 죄를 짓게 합니다. 

병이 아닙니다. 

병은 현상입니다. 

우리나라에 삼손 같은 안수자가 있지만 지옥 갑니다. 

하지만 범죄자가 안수하는데 사람들이 몰려듭니다. 

마귀는 우리를 범죄케 하여 우리를 지옥으로 끌고 갑니다. 

기독교는 죄로부터 자유케 하는 종교입니다. 

죄의 결과가 아니라, 

죄 자체이며 못 짓게 하는 겁니다. 

마귀를 이겼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벙어리가 말하게 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참믿음을 소유하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라다닌 사람이 수만 명이었습니다. 

오병이어 때 남자만 오천 명입니다. 

애들을 많이 낳는 시대기에 집회 때 3만 명 정도가 따라 다녔습니다. 

그런데 120명만 남습니다. 

왜일까요? 

예수님의 십자가 때문에 간 것이 아니라 감람산 승천 때 오백 명 있었습니다.

 십일 동안 모여서 계속 기도했습니다.

 누가? 

120명이! 나머지는 있다가 가버렸습니다. 

10일정도로 기도를 할 수 있는 사람이 구원받는다는 것입니다. 

구원은 교회에서 일 많이 한다고, 목사, 장로라고 받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에 정통한다고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기도의 세계로 들어와야 됩니다.

 120명은 10일 동안 마가의 다락방을 안 떠났습니다. 

밥은 먹었겠지만 계속 기도에만 힘썼습니다. 

10일 만에 성령님의 임재와 은사와 충만함이 나타난 것입니다. 

이것이 신교의 뿌리가 된 것입니다. 

원래 뿌리가 기도의 사람들입니다. 

당시 유대교는 이단화 된 기독교입니다. 

천국을 잃어버린 기독교! 

지금 시대와 같습니다. 

지금 기독교는 천국을 인도하는 힘을 잃어버렸습니다. 

왜냐하면 기도로 인도 못하기 때문입니다. 

예배시간에 30분 기도하는 교회 없습니다.

 

우리는 4시간 기도합니다. 

초대교회는 모이면 전혀 기도에 힘씁니다. 

당연히 어둠이 결박되니 성령의 능력으로 살며 죄를 짓지 않습니다. 

귀신이 결박되어야 천국 가는데 설사 구원받아도 귀신 때문에 인간은 시험 들고 죄에 빠집니다. 

암 걸리면 암에게 집니다. 

인간은 내가 살았다하지만 귀신이 강해지면 구원을 잃어버립니다. 몇 만 명 따라 다녀도 구원은 120명이듯이 기도의 은혜로 들어가야 구원받는 겁니다. 

그래서 ‘몇 만 명 모였다’ 중요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에게 3,4만 명 예배시간에 모이는 숫자이지만 120명밖에 구원 못 받았습니다. 

기도의 세계로 들어가서 어둠을 결박해야 됩니다. 

마귀가 귀신을 통치합니다. 

괜히 바알세불 만들어 이원론 시키는데, 마귀나 귀신은 지금이나 그때나 같습니다. 

마귀가 음부에서 귀신들을 통치합니다. 

음부는 마귀활동지입니다. 

음부는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연계와 영계는 공존합니다. 

마귀가 귀신들을 우리 안에 투입시켜서 인간들에게 죄를 짓게 하는 것입니다. 

잘못된 구습, 잘못된 예배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귀신은 ‘나가라’ 안해도 사랑하고 용서하면 귀신은 쫄아듭니다.

성령의 은혜만이 성령의 감동만이 귀신은 쫄아듭니다. 

안수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불이 있으면 따뜻해집니다. 

사랑으로 받아주고 성령의 은혜가 있는 곳에 가면 귀신은 줄어듭니다.

 

자폐증 남편을 둔 부인이 남편이 잘 때 손을 대고 쫓으려 하고 유명한 안수자 데려와서 하려했지만 결국 남편은 죽습니다. 

중요한 것은 부인이 사랑으로 대해주어야 합니다. 

영적으로 싫다고 사랑하지 않으면서 종교의 힘으로 하려고 하는 것은 가짜입니다. 

그러다가 결국 지옥 가는 것입니다. 

그를 받아주면 좋아집니다. 

성령의 사랑으로 대해주었다면 고쳐졌을 것입니다. 

인간은 사랑으로 고치지 못할 병은 없습니다. 

병은 사랑하면 다 낫습니다.

 

여러분 현재 개신교는 미혹되어 있습니다. 

귀신이 강한 사람을 만났을 때 발광할 때 맞서면 내 안의 귀신이 역사합니다. 

귀신을 이기는 방법이 아닙니다. 

‘그러면 안돼’ 소리 지르면 내 안의 귀신이 역사합니다. 

내 안의 성령님이 역사해야 됩니다. 

성령님이 역사하셔서 그를 바라보고 그를 받아주면 그 귀신이 얌전해지는 겁니다. 

어떤 분 아내가 뇌경색으로 쓰러지셔서 고통가운데 아프신 분이신데 남편이 주무르고 사랑으로 마사지하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 때 귀신이 약화되는 것입니다. 

마음이 중요합니다. 

사랑이 중요합니다. 축사하면서 마빡이나 때리는 것은 미친 것입니다. 몸 안대도 귀신은 나갑니다. 그냥 말로도 귀신은 제압됩니다. 잠잠해집니다. 물론 완전히 미쳤을 땐 누가 잡아주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을 상대해도 성령의 은혜로 상대하십시오. 
성령의 은혜가 충만해지면 사랑과 기쁨과 평안함으로 상대하게 됩니다. 
그렇게 상대방을 대해주면 귀신들이 온순해지고 힘이 줄어듭니다.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는 이론처럼 잘못된 기독교의 귀신론에 물들지 마시고, 제가 말하는 귀신론에 들어오시길 바랍니다. 
귀신의 머리는 바알세불이 아니라 사탄입니다. 
마귀입니다. 
사탄이 전부 다 지배합니다.
 이원론이 아니라 일원론입니다. 
우리 싸움은 귀신과의 싸움이며 마귀와의 싸움입니다. 
이제 우리가 마귀를 쫓아내야 되는데, 기도에 전념하고 열심히 다해 내 안에 귀신을 묶고 남의 귀신을 묶는 실제적인 삶을 발휘하므로 끝까지 천국 가는 길에 이탈이 없어야 합니다. 
천국을 방해하는 것이 귀신의 목적입니다. 
병은 현상입니다. 
기도를 체질화하기 위해 하루 두 시간, 사역자는 세 시간 이상해야 합니다. 
그래야 천국 가는 길에서 이탈이 안 일어납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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