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426절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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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426절 

또 다른 자들은 시험하여 그분에게서 하늘로부터의 표적을 찾았습니다.

누가복음 426절 말씀입니다.

‘또 다른 자들은 시험하여’ 벙어리 귀신들린 자를 예수님이 쫓아내어 벙어리가 나았습니다. 

사람들 즉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일 것입니다.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고 딴지를 겁니다. 

딴지가 또 나왔는데 ‘그런 것 말고 없어?’ 또 다른 자가 의심의 눈으로 보는 것입니다. 

그것으로 메시야로 증명될 수 있을까?

 

‘그분에게서 하늘로부터의 표적을 찾았습니다’ 

엘리야의 불처럼 떨어지고 홍해를 가르는 것처럼 더 센 것을 원합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홍해를 가르게 하거나 불 떨어지게 한 적은 없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 대한 변화를 주시고 회개를 주시기 위해 축사를 주시지 이런 표적들은 보여준 적 없습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으로 믿을 수 있나 하는 겁니다. 

요즘도 사람들이 이런 문제에 미혹됩니다.

 ‘어떤 곳이 신령하다더라, 

이슬이 내리더라, 쓰러지더라, 

거품 물더라, 귀신이 나가더라’ 

점점 하나님의 사람으로 알기 위해서 초점이 신기한 것을 원합니다. 

하나님 밖에 못하는 것을 찾는 것입니다. 

새로운 것을 원합니다. 

증명하기 위해서 찾지만 이것 때문에 인간은 미혹됩니다. 

표적주의가 우리를 미혹시키는 근본원인입니다. 

마귀가 왜 이상한 것을 보여주는 줄 아십니까? 

카톨릭에서 성모마리아상이 눈물을 흘립니다. 

피를 흘립니다. 

인간이 못하니 ‘믿습니다!’ 

사람은 인간이 못하는 초자연적인 것을 원합니다. 

이것이 미혹입니다. 

‘천국에 갔었는데 천국에서 가져온 깃털이야’ ‘와 신기하다 은혜 많이 받았나보다’ ‘2백 킬로 거리를 은혜로 2초 만에 통과했어’ 

사람들은 ‘와 신기하다’ 예수님을 증명하는 과정에서 그런 눈에 보이는 표적이 중요합니까? 

진짜 표적은 내가 살아야 됩니다. 

벙어리 귀신들린 사람은 지옥 갈 사람이지만 벙어리 귀신이 쫓겨나고 영생을 얻은 것이 표적이며 진짜입니다.

 

우리 교회는 표적이나 기적이 없습니다. 

남에게 말할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신전도사님은 우리 교회 와서 고침 받았습니다. 

영혼이 좋아지고 육이 낫고 구원받았습니다. 

본질 외에 없습니다. 

사람들은 어디를 가고 누구를 믿을 때 하류밖에 안 되는 것을 찾습니다. 마귀입니다. 

가짜는 진짜로 위장하기 위해 자꾸 거짓으로 변장하길 좋아합니다. 

그래야 믿으니까! 약도 허위광고를 합니다. 

온갖 질병 다 고친다고 합니다. 

진짜는 한마디 합니다. 

이 약은 천명 임상실험했는데 6백명 정도가 약간의 개선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진짜입니다. 

가짜는 끌어 모으기 위해 홍보하기 위해 자꾸 갖다 붙입니다. 

우주가 바뀌는 것이 표적이 아닙니다.

 

지옥 갈 내가, 귀신이 충만한 내가 예수님께 나아갔더니 내 안에 귀신이 나가서 평안함을 누리고 질병을 고침 받고 죄에서 벗어나고 우울증에서 고침 받고 변화된 내용이 진짜 표적입니다. 

객관적인 이상한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나타난 내 변화가 진짜 표적입니다.

 예수님이 한 명을 지금 살렸습니다. 

이것이 진짜입니다. 

표적은 나를 살려야 합니다. 

누가 내 인생을 건져 주냐? 

입니다. 

인간은 귀신에 눌려 우울하게 염세적으로 살아갑니다. 

눌려서 마음이 용기가 없고 두려움과 염려로 고통받으며 살아갑니다. 

그러다가 예수님의 은혜로 도전적이고 발전적이 됩니다. 

적극적이 되고 의욕적이 되고 담대하게 되고 믿음으로 살아가는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드디어 죄에서 돌아서서 의로운 자가 되고 변화가 되는 것이 표적입니다. 

사람들이 진짜를 안 찾고 가짜를 찾습니다. 

통변도 진짜가 아닌 가짜가 있습니다. 가짜 예언, 가짜 은사, 가짜 축사, 가짜 신유 많이 있습니다. 

이런 표적에서 벗어나서 진짜가 되어야 합니다. 

저희는 예언 안수내용이 공개됩니다. 다른 교회는 그런 것을 해도 공개안합니다. 

왜 안하느냐? 

틀릴까봐 잘못될까봐! 

저는 안수를 몆년 동안 수 만 번 했습니다. 

그런데 안수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우리가 얻을 내용은 남들은 관계없습니다. 

나에게 표적이 나타나야 됩니다.

 내 자신에 대해서! 예수 믿고 정말 변화되었습니까? 

정말 내가 새로워졌습니까? 

새사람 되었습니까? 

이것이 표적입니다. 

인간을 누가 고칩니까? 

때려도 안 되고 교육도 안되고 병나도 감옥에 가도 안됩니다. 

인간은 본성이 변화가 안됩니다. 

그런데 그 본성이 변화되는 것, 즉 네 발 다니던 것이 두 발로 걷게 된 것이 표적입니다. 

예수님 믿으면 걸어 다닙니다.

 더 이상 죄 가운데 머물지 않습니다. 완전한 변화입니다. 

이것이 진짜 표적이고 따르는 표적입니다. 

눈에 보이는 표적을 찾는 것은 미혹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시험한 겁니다. 

참교회를 시험한 겁니다. 

우리 교회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성도들이 변화 받는 것이 표적인데 더 이상 가지 않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것이 진짜입니다. 

있는 것이 이상한 것입니다. 

갑자기 교회에서 천국 음악소리가  들리고, 하나님이 짠 나타나시고 이것들이 미혹입니다.

 

처음에 신전도사님이 오셔서 저를 보고 보기에 아무것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보기에 하나님의 사람 같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다른 목사님들처럼 권위적이거나 특유의 말이거나 안수할 때 그냥 안수하고 센 것도 없습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진동이나 뜨거움도 없습니다. 

그런데 변화되는 것입니다.

 변화가 본질인데 자꾸 본질 외에 다른 것을 추구합니다. 

그 때 뜨거웠거나 안수 받을 때 특이한 현상들이 중요합니까? 

안중요합니다.

 ‘목사님이 말씀하실 때 내게 불이 들어와 뜨거웠습니다.’

 뜨거우면 뭐합니까? 

안 변하는데! 환상을 보면 무엇합니까? 안 변하는데! 안중요합니다.

 

변화되는 것이 표적입니다.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를 사함 받으며, 하나님말씀에 항상 애통하며, 하나님 앞에 새로워짐을 경험합니까? 

예수님은 수만 명 앞에 기적을 행하지 않고 말씀을 증거하십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우리의 본성적인 것의 변화를 원하십니다. 

본성이 변화되어야 합니다. 

마음이 변화되어야 합니다. 

마음의 변화가 진짜 표적입니다. 

인간의 마음은 아무도 못 바꿉니다. 

우리 마음이 가난하고 애통하고 온유하고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변화될 때 그것이 기적 중의 기적입니다. 

표적 찾으면 100%미혹됩니다. 

입신했다는 등 금이빨이 되었다는 등 외적인 변화에 가지 마십시오. 

그런 것들은 성경에 없습니다. 

바울도 입신했지만 말을 안합니다. 

중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내가 무엇을 보고 하나님을 인식하고 이런 것들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본질은 내가 변화되는 것입니다. 

손에서 불이 나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말씀 앞에 내가 온전히 회개하였습니다.’ 

이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 때부터는 하나님말씀대로 살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원한입니다. 

어떻게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말씀대로 사는 것이 가장 큰 축복입니다. 

표적은 능력이 아닙니다. 

이상한 것 보고 싶어 하는 것은 그 배후에 마귀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신유축사들이 마귀의 것이 많습니다.

가짜가 대부분입니다. 

신앙생활은 정상적입니다. 

다른 것 하나는 선이며 거룩입니다. 

이것이 진리입니다. 

나를 거룩하게 하는 말씀! 나를 선하게 만드는 말씀! 내 마음을 변화시키는 말씀!

 

미국에서 어떤 분이 우리 교회를 어렵게 찾아왔습니다. 

‘어릴 때부터 하나님을 믿었는데 교회 메시지를 통해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두려우신 분이십니다.

 죄가 무섭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갈 때 다른 사람이나 표적을 찾지 못하고 내가 그 말씀 앞에 나를 발견하시면 온전한 구원을 받고 진짜임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약은 효과를 보기 때문에 먹습니다. 약 모양이 표적입니다.

 본질은 먹어서 내가 낫는 것입니다. 

고침 받아야 합니다.

 벙어리 귀신들린 사람이 고침 받았습니다. 

이것이 본질입니다. 

내 안의 귀신이 나가는 것이 본질입니다. 

서로의 귀신이 충돌해서 다투고 싸우는 것입니다. 

내 안의 귀신이 잠잠하면 다툴 일이 없습니다. 

인간의 고통은 내 안의 귀신입니다. 

귀신을 묶고 쫓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앙생활하실 때 본질 속으로 들어오십시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간증이 내 몸에서 내 영에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흠 없는 삶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항상 참과 거짓이 있는데 참은 소수이고 거짓은 다수입니다. 

항상 참에서 거짓으로 이탈됩니다. 

참은 성령님이 역사하셔서 항상 유지가 됩니다. 

참은 기독교 가운데 계속 뿌리가 올라옵니다. 

참 속에 항상 거하는 겁니다. 

거짓은 항상 은폐가 많고 과장과 이상한 것이 많습니다. 

이상한 현상에 주시하시지 마시고 본질인가 봐야 합니다. 

병 나으려고 교회 다니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기 위해 교회를 다닙니다. 

변화가 진짜이며 병 낫는 것은 본질 아닙니다. 

변화가 안되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이 미혹입니다. 

변화되니까 병이 낫는 겁니다. 

변화되니까 행복합니다. 

변화되니까 행복이 오고 병 낫는 것이 따라오는 것이 진짜입니다. 

변화 안되고 병만 낫는 것은 미혹입니다.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살아라고 하나님이 주시지 않습니다. 

천국이 목표이기에 합당한 자로 변화받기 위해서 축사가 있는 것입니다. 

축사는 변화되기 위해서입니다. 

질병치료가 목적이 아닙니다. 

귀신이 나한테 자꾸 죄를 일으키며 병을 일으키니까 귀신을 쫓아내는 겁니다. 

축사의 목적은 신유가 아닙니다. 

신유의 목적은 병 낫는 것이 아닙니다. 병 나으면 뭐할꺼예요? 

여전히 똑같으면 가짜입니다. 

귀신이 나가면 귀신이 가지고 있는 질병이나 어둠이나 죄나 모든 것에서 해방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본질인데 가지인 병만 보면 안됩니다. 

진리를 이해할 때 인간은 진리를 보는 것이 약합니다.

 

저는 하나님 앞에 많은 지혜를 받았습니다. 
이 지혜를 저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나누는 것입니다. 
구약강해와 절강해를 유튜브에 까는 이유가 사람들이 성경을 이해 못하니 제가 가르치는 자로써 가르쳐 드리는 것입니다. 
저는 가르치는 자로써 은사 받은 것이 아주 오래되었습니다.
 청년 때부터입니다. 

하나님께 받은 것입니다. 
네가 남들을 가르칠 것이라는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저에게 많은 성경적 지혜를 주셨습니다. 
성경을 보실 때 진리를 셋팅 시키는 것이 성경공부인데 성경공부가 셋팅 되고 나서 예배가운데 들어와야 예배가 진짜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공부가 중요합니다. 
성경이 셋팅 되고 나서 온전한 상태에서 보면 미혹인지 참인지 진리인지 다 보입니다. 
다음 구절부터 본질이 무엇인가 예수님이 설명해주십니다. 
이것이 진짜 표적입니다. 
본질에 들어오면 영분별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영분별은 한가지인데 마귀냐? 
하나님이냐? 
내 인간의 영이냐? 
세 가지를 구분하는 파워이며 지혜입니다. 
그것을 받으시면 교회들이 보입니다. 예배가 보이며 바른 것이 무엇인가 보이고 구분이 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표적이 무엇인지 그 표적으로 들어오시고 우리가 그 주인공이 되어야 합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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