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416절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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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416절 말씀입니다.

그러자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기도할 때, ‘하늘들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당신의 이름이 거룩되옵소서. 

당신의 왕국이 오시옵소서. 

당신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옵소서.

‘그러자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기도하시는 것을 보고 기도에 대한 열망이 있었습니다. 

보통 사람들 같으면 ‘저런 모습으로 하는 거야’ 그냥 흉내를 냅니다. 

하지만 제자들은 영력이 있습니다. 

이것마저도 예수님께 의탁하며 물어봅니다. 

신앙생활하면서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요? 

어떻게 살아야 될까요?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도자한테 자꾸 의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맛이 가면 지도자를 우습게보며 맞먹습니다. 

교만하면 지도자의 말을 듣지 않고 자기 생각으로 무시합니다. 

제자들이 질문할 때 예수님은 ‘아직 기도도 모르냐?’며 무시하시는 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가르쳐주십니다. 

이 기도의 내용이 우리가 행해야 할 내용이며, 제자12명에게 주신 말씀이며, 동시에 앞으로 믿을 모든 사람들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이것은 진리인데 왜 진리인가?

 

‘기도할 때’ 우리는 ‘난 항상 기도해. 

무시로 기도해’ 하는 것은 미혹된 것입니다. 

밥 먹을 때 기도하는 것이 아니며 다른 것을 하면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는 따로 떼어 놓는 시간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시로 하는 기도는 정수리의 기도는 아닙니다. 

오직 기도는 따로 독립적으로 시간이 있는 것이지 그냥 설교 들으면서 기도한다? 

걸으면서 기도한다? 

그런 무시 기도도 있지만 정시 기도가 필요합니다. 

이 정시 기도가 정상입니다. 

기도는 항상 때가 있습니다. 

기도는 따로 정해놓고 해야 합니다.

 

첫마디가 ‘하늘들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하늘들은 천국을 의미하며 영계, 높은 것을 말합니다. 

그 높은 하나님 앞에 내가 낮아져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함부로 ‘아버지!’ 하면 안됩니다. 

우리는 기도를 할 때 하나님이 가까이 계시기에 친근을 표현하는 목적으로 자꾸 감정적으로 이 땅의 아버지처럼 생각하고 또 예수님을 친구처럼 생각합니다. 

이것은 미혹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범주할 수 없고, 우리가 다다를 수 없고, 우리가 친해질 수 없는 그런 분임을 아셔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우습게보고 너무 친해지려고 합니다. 

미혹입니다. 

하나님은 친해질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높이 계신 분이십니다. 

왜 높으냐? 

이 땅의 하늘도 아니고 하늘들에 계신 너무나 높이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경배함으로 나아가지 않고 우습게보고 ‘하나님 그렇죠?’ 

하나님 내가 그랬는데요?‘ 

그렇게 하면 안됩니다. 

그러면 저를 보고 ’저 사람 기도를 안했나 봐‘ 할 수 있습니다. 

하늘들에 계신 아버지로 감히 가까이 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기도의 시작입니다. 

’감히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만날 수가 없고 볼 수가 없습니다. 

난 당신을 볼 수가 없고 만나볼 수가 없습니다. 

나는 너무 낮기에 당신을 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친한 관계가 아닙니다. 

기도는 친한 사이가 아닙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부를 때 ’하늘들에 계신‘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하늘들에 계신 분이십니다. 우리 안에 성령은 계시죠. 

그러나 하늘들에 계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을 느낄 수도 부를 수도 볼 수도 없는 하나님이 너무 높게 느껴져야 합니다.

 

신교들은 완전 타락하여 하나님을 우습게보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떨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맛이 갔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 이름을 부를 때 너무 높아서 너무 위대해서 우리 마음의 탄성이 ‘하늘들에 계신’ 나와야 합니다. 

단순히 수사가 아닙니다. 

‘위대하신’ 그런 것이 아니라 우리 영에서 나오는 탄식입니다. 

‘하늘들에 계신’ 이것이 나오는 겁니다. 이것이 영적인 수사이며 정확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너무 높으셔서 그분의 음성을 듣는다거나 그분과 만나려고 하는 그런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기도의 자세에서 ‘그 분이 말씀하셔, 대화해’ 그런 것을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할 수가 있고 감동할 수 있습니다. 

감히 우리는 하나님을 만날 수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만난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하나님은 너무 높으시기 때문에 못 만납니다. 

세상 대통령도 너무 높아서 쉽게 못 만납니다.

 

우리도 기도할 때 내가 만날 수 없는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겁니다. 

우리 영의 탄식입니다. 

‘하늘들에 계신, 너무 높으신 우리 하나님’  이렇게 기도를 시작하는 겁니다. 여러분의 기도는 미혹되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막 기도합니다. 

막 얘기합니다. 

그렇게 기도할 수 없습니다. 

눈을 감고 두 손을 모으고 하나님을 향할 때, 우리 영적 세계에서 하나님의 보좌를 그리지 않는다할지라도 너무 높이 계신 하나님이 내게 투영되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어떤 말이 나올까요? 

나의 아버지일까요 우리 아버지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은 나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내가 기도했는데’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십니다. 

하나님은 온 우주의 하나님이십니다. 천국의, 지옥의, 온 인류의 하나님이십니다. 

나랑 친한 분이 아니십니다. 

‘나는 하나님하고 친해’ 자기의 전유물인줄 압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공동체를 세우는 말이 아닙니다. 

너무나 위대하셔서 온 만물의 하나님이십니다. 

사람들은 자기를 위대하게 보지만 나는 그 중의 하나, 지극히 작은 자입니다. 

아브라함은 나는 티끌이라고 고백합니다. 

그만큼 작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공동체의 의미가 아니라 바로 나에 대한 개념입니다. 

나는 지극히 작은 자이며 하나님은 지극히 높은 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 아버지’입니다. 

우리 자신을 이해할  때 나는 크다 나는 대단해 그러면 기도가 들어갈 수 없습니다. 

‘하늘들에 계신’ 속에는 하나님은 크시고 나는 너무 작다는 것이 포함됩니다. ‘우리 아버지’

 

외동자녀는 굉장히 교만합니다. 

엄마아빠가 내꺼니까 그렇습니다. 

그러나 형이 있으면 엄마아빠는 나의 엄마아빠도 되지만 형의 부모라는 것을 압니다. 

교만이 줄어듭니다. 

‘우리’는 무엇일까요? 

온 우주의 온 천국의 온 지역의 모든 것의 하나님이 되시기에 나는 지극히 작게 느껴집니다.

 내가 지극히 작게 느껴지고, 내가 낮게 느껴지는 것이 바른 기도입니다. 

많은 분들이 기도세계를 말하면 높아집니다. 

‘아버지 이것주세요 저것주세요’ 

기도 아닙니다. 

아버지가 친구인줄 알고 자기가 대단한 줄 압니다. 

이것은 미혹된 것입니다. 

내가 대단하다고 느끼는 것은 미혹입니다. 

나는 대단하지 않습니다. 

나는 티끌에 불과합니다. 

작은 자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감히 아룁니다. 왕 앞에 나아갈 때 ‘감히 아룁니다.’라고 말합니다. 

나는 두려운 가운데 아뢰입니다.

내가 작기 때문입니다.

 

아뢰는 내용이 나오는데 ‘내가 부족하고 어려운 일이 있습니다’가 아닙니다.

 그 다음 내용이 중요한데 ‘당신의 이름이 거룩되옵소서’ 이상해요. 

‘당신’은 헬라어식이며 영어식입니다. 우리말은 당신이 조금 무시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존칭어가 아닌데 그 쪽 세계는 존칭어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되옵소서’가 나옵니다. 

자 기도는 소원성취로 알고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기도는 하나님 앞에 서보니까 하나님의 이름이 높아지고 하나님이 아버지라 불려져야 되는데 나 때문에 깎아먹는 겁니다. 

나의 악한 행실로 더러움으로 깎아집니다. 

내가 하나님의 자식으로 불려 질 자격이 있습니까? 

자격이 없습니다. 

빛과 소금의 역할을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 겁니다. 

내가 하나님의 이름을 떨어뜨렸습니다. 

하는 반성입니다. 

‘하나님 나 용서해주세요.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지만 자격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너무나 높고 위대한 분이신데 나 때문에 나의 행실과 연약함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이 떨어졌네요. 

저는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되기를 정말 소원합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 되기를 칭송되기를 여겨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이름은 정말 위대하고 높으신 분이신데 불신자들 통해 이름이 떨어지는 겁니다. 

이름은 그 속성과 임재와 불신자를 통한 고충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이름이 떨어졌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이름이 거룩 되기를 원하는 마음이 시작되는 겁니다. 

기도는 나를 위한 것이 아니고 나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이 높아지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나아가며 하나님을 위한 것이 기도입니다. 

기도세계를 많이 알수록 내가 사라지며 하나님의 이름이 높아지기를 원합니다.

 

‘당신의 왕국이 오시옵소서’ 

우리는 내가 이 땅에 왕이 되기를 원합니다. 

다 내가 잘 되기를 원하며 내가 이 세상의 중심이 되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우주의 중심은 나이지만 기도하면 내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모든 우주의 중심은 하나님이며 하나님 당신의 나라가 확장되기를 원합니다. 

당신의 뜻, 천국이 확장되며, 하나님나라가 확장되며, 통치자로서 확장되기를 원합니다. 

교회가 부흥되고, 누가 전도되기를, 변화되기를, 당신의 통치권이 넓어지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겁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의 중심이 되

는 마음을 버려야 합니다. 

나는 왕이 아니며 하나님만 왕이십니다. 

인간의 중심이 왕이 되고자 하는 것은 명예욕이며 교만죄입니다. 

세상 사람은 내가 중심이 되고 싶어하고 내가 꼭 알려져야 되고 내가 가운데 있기를 원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가운데 있기를 원합니다. 

나는 변두리에 있는 자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운데 계시고 하나님의 뜻이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기를 원합니다.’ 

하고 영혼구령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기를 기도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옵소서’ 

기도의 목적은 내 뜻이 아닙니다. 

소원은 내 뜻입니다. 

기도는 내 소원이나 내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하늘들’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미 하늘에서 당신의 뜻을 다 계획해놓았다는 사실입니다. 

모든 뜻을 다 계획 해 놓으셨습니다. 

이것이 성령의 음성입니다. 

이루어질까요? 

아닙니다. 

이것이 인생의 딜레마입니다. 

어떤 사람은 선교사의 길을 가길 원하고, 어떤 사람은 목사의 길을, 봉사의 길을, 기도의 사람으로 가길 원하는데 안됩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 이것이 인생의 딜레마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됩니까? 

안됩니다. 

기도를 왜 해야 할까요? 

하나님은 모든 이가 충만한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입니다. 

될까요?

안됩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겁니다. 

기도를 왜 하느냐? 

하나님의 뜻대로 세상은 안됩니다. 

하나님의 뜻은 교회에 들어온 사람이 다 천국가기를 원합니다. 

됩니까? 

안됩니다.

 

뭐가 필요합니까?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땅에서도 나의 기도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필요합니다. 

이것을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잘 안되니까 기도자가 필요한 겁니다. 

기도자가 하나님의 뜻을 붙잡고 기도할 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신인합일’이라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손을 모으고 기도합니다. 

이 모습이 거룩해 보여서요? 

아닙니다. 

하나님과 내가 마주보고 기도하는 겁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나와 동업하는 것이며 협동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참교회가 부흥되기를 원하시는데 안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자가 구원받기를 원하시고 거룩 되기를 원하십니다. 언제부터 될까요? 

내가 하나님과 합일되어야 됩니다. 

동역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나에게 전달될 때 내가 그 뜻을 가지고 간절히 기도할 때 그 때 비로소 그 일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과 내가 동역자가 되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기도하는 세계로 들어가야 됩니다. 

더 이상 나를 위해 기도하지 마시고, 내 뜻을 향해 기도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 기도하면 하나님의 이름이 높여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겁니다.

 

그리고 당신의 뜻이 확실히 이루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겁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없었던 때가 많았습니다. 

모세 전에 4백년 동안 하나님은 이집트에서 침묵하십니다. 

왜일까요? 

하나님이 자기를 드러낼 수 없어서? 아닙니다. 

말라기 이후부터 침묵하십니다.

 왜일까요? 

아무도 하나님의 마음으로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아무리 자신을 드러내고 싶으셔도 드러낼 수 없는 겁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이 필요한 겁니다. 

그 사람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시는 겁니다. 

드디어 모세가 탄생됩니다. 

그가 하나님을 드러내고 엘리야가 하나님을 드러내고 다윗이 하나님을 드러냅니다. 

바로 사람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드러내는 사람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드러내는 놀라운 일입니다. 

하나님이 안 드러내집니다. 

역사에도, 우리 삶에도, 그런데 우리 기도를 통해 드러나십니다.

 

이제 여러분은 무엇을 하고 무엇을 기도해야 될까요? 
하나님이 드러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기도의 자세는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드러나지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눈에 안보이시고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역사도 안보입니다.
 그런데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이름이 드러나는데 그것이 다음 구절에서 설명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드러나져야 합니다. 
드러나질 때 하나님은 살아계시다. 
우리 아버지다. 
그 명제들이 증명되는 겁니다. 
내일은 증명되는 기도입니다.
 
만약 우리의 기도가 이루어진다면 내일 증명되는 기도가 이루어지는데 하나님이 우리 삶에 드러나져야 합니다.

 내가 원했던 것 보다 진짜 원했던 것이 이루어집니다. 
내가 추구했던 것보다 진짜 내가 추구가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을 증명하는 방법이 기도의 세계인데, 바른 기도는 하나님을 증명시키는데 다음구절에서 기도가 증명됩니다. 
하나님을 증명하고 싶습니까? 
바른 기도로 들어가십시오.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십니다. 
하나님은 증명되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하나님은 안 계시다 볼 수 없다 느낄 수 없다’ 하는데 바른 기도로 들어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유인력 증명할 수 있습니까? 
안되지만 뉴턴이 증명했습니다. 
하나님을 증명하는 방법도 마찬가지로 기도의 세계로 증명합니다. 
증명을 통해 우리의 신앙이 강해지며 믿음이 강해집니다. 
진실된 기도와 매일 기도로 나아가면 우리 삶이 매일같이 하나님의 증명이 이루어집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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