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417절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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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417절 

날마다 우리에게 일용할 우리의 빵을 주옵소서.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자들 사해주었으니, 우리의 죄들을 우리에게서 사해주옵소서. 

우리를 시험에 들어가지 않게 하옵시며, 악한 자에게서 우리를 건져주옵소서, 라고 말하라.”

누가복음 417절 말씀입니다.

‘날마다’ 이것은 기도의 단위가 매일이라는 것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이 아닙니다. 

매일 밥을 먹어야 활동할 수 있는 에너지가 나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일주일에 한번 기도하면 마귀를 이기기 어렵습니다. 

대충 신앙을 유지 할수는 있지만 기운이 없습니다. 

영적으로 매일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일용할 우리의 빵을 주옵소서’ 

이 빵은 우리의 필요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아십니다. 이 빵은 우리의 영의 양식입니다. 

우리는 영의 양식이 필요한데 이것을 먹으면서 우리가 성장합니다. 

설교를 듣거나 영적인 깨달음이 아니라, 기도를 통해서 은혜를 통해서 오게 되어 있습니다. 

중요합니다. 

이 성경을 많이 읽어도 은혜가 되지 않습니다. 

이 세상은 뇌를 통해서 공부하고 성장합니다. 

영의 성장은 우리의 뇌로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영으로 오는데 그 때 은혜가 임합니다. 

은혜가 임하면서 눈물이 납니다.

 

우리 영이 어떻게 매일 성장할 수 있을까요? 

진심으로 기도하면 우리에게 감동과 은혜가 임합니다. 

이것이 우리 영혼의 양식입니다. 

눈물은 내가 하나님을 만나는 만남의 증거입니다. 

아무리 기도를 많이 해도 아무리 많은 시간을 들여도 눈물이 안나면 영적 양식이 별로 안됩니다. 

어떤 분이 24시간 기도를 한다 하지만 제가 지옥 간다고 하였습니다. 

아무리 24시간 기도를 해도 은혜가 임하지 않으면 그 기도는 별로 영적양식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좋은 것을 아무리 먹어도 소화시키지 않으면 설사로 나갑니다. 

기도시간이 은혜가 되어야 하는데 나한테 눈물이 안 나고 은혜가 안 임하면 절대 영적 성장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하지만 성장을 하지 않으니 영이 어립니다. 맨날 부르짖기만 합니다. 

도움은 조금 되지만 큰 도움은 안됩니다.

 

기도할 때마다 눈물이 나야 되는데 꼭 회개의 눈물만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도시간에 눈물 나는 감동의 기도를 드려야합니다. 

마음대로 되나요?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마음대로 안됩니다. 

하지만 이런 기도가 항상 되어야 합니다. 

마음대로 안되지만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이라는 것입니다. 

기도할 때마다 항상 눈물 나야 합니다.

 우리 영은 감사 할 때도 눈물 나고, 회개 할 때도 눈물 나고, 간구 때도 눈물 납니다. 

눈물은 하나님 만날 때 오는 현상입니다. 

빛이 오면 우리는 눈을 찡그립니다.

 자연현상입니다. 

당연히 하나님과 가까워지면 우리는 눈물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반대로 눈물이 안 나는 기도생활은 진정한 기도생활이 아닙니다. 

기도가 아닙니다. 

제가 많은 성자들의 스토리를 읽어봤습니다. 

그들의 기도생활은 항상 눈물이 나는 기도생활이었습니다. 

저도 하루라도 울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원래 기도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인데 하나님은 눈에 안보입니다. 

만남을 알 수가 없습니다. 

강한 감동으로 눈물이 나올 때 아는 겁니다. 

현대교회에서 눈물 흘리지 않으면서 기도라는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열심히 기도하지만 하나님을 못 만나기 때문에 기도가 허전합니다.

 애인이 보고 싶어 만나러 갔는데 없습니다. 

얼마나 허전할까요? 

하나님을 만나는 기도를 해야 되는데 하나님이 안 계시는 것은 눈물 없는 기도입니다. 

보고 싶어서 달려갔는데 있습니다. 

휴~ 만남에 대한 만족감이 있습니다. 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중요합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인데 만족감이 올 때 눈물이 납니다. 

눈물 나게 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안식이 옵니다. 

바로 영적인 안식입니다. 

영이 편안해집니다. 

눈물 안 나면 여전히 애달프고 고달픕니다. 

여전히 허전합니다. 

기도시간을 늘여도 못 만납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눈물이 시작됩니다. 

점점 만나다보면 마음의 평안함과 안식감이 나를 주장합니다. 

이것이 ‘일용할 양식을 주옵소서’에 대한 응답입니다. 

우리는 영적인 양식 달라고 기도 안해도 상관없습니다. 

영적 성장하는데 눈물의 기도가 필수이며, 이럴 때 다른 사람에 대해 빛에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왜 떨어뜨렸습니까? 

우리 영적으로 어리기 때문입니다. 

어릴 때는 울고 똥오줌 싸도 민망하지 않습니다. 

그죠? 

거듭나도 빛의 역할을 못하면 하나님의 이름이 떨어지는 겁니다. 

성장하면 남들 볼 때 거룩성과 은혜 때문에 남들이 나를 우러러보며 동시에 우리가 믿는 하나님을 우러러 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이 높아지기를 원한다는 기도의 응답이 어디서 오느냐? 

눈물 나는 기도를 통해서 영적성장을 통해 하나님의 이름이 높아짐을 경험하기에 응답이며 하나님의 처방입니다. 

어떤 처방이냐? 

우리의 영이 성숙하고 거룩해지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우러러보고 칭송한다는 것입니다. 

당연합니다. 

변화되었기 때문입니다. 

눈물의 기도를 많이 드리면 변화됩니다. 

저희 교회 오신 분들이 다 이야기합니다. 

저희 교회처럼 눈물 많은 교회가 없다고 합니다. 

하나님과의 만남을 의미합니다. 

변화되면 하나님을 새롭게 보고 높이 봅니다. 

그들은 핍박하면서도 두려움이 있습니다. 이런 기도가 바른 기도입니다.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자들 사해주었으니, 우리의 죄들을 우리에게서 사해주옵소서’ 

죄사함의 기도, 성결의 기도입니다. 더 강한 눈물이 나옵니다. 

기도자체가 눈물의 세계인데, 회개할 때 더 큰 눈물이 많이 나는데 이 때 애통이 나기도 하고 신음이 나기도 하고 통회가 나옵니다. 

다른 사람의 죄를 사해주는 것은 안됩니다. 

내가 용서받을 때 용서가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다른 사람의 죄를 용서하려고 애쓸 필요없습니다. 

내가 용서받으면 용서가 됩니다. 

쉽습니다. 

내가 용서 못 받으면 용서가 안됩니다. 자동현상입니다. 

기도할 때 내 죄가 예수님의 보혈로 사함 받는 일이 실제 나타나야 되는데 반드시 눈물이 동반되고 애통이 동반되어야 하며 그 순간 예수님의 보혈로 죄가 씻겨지는 샤워하는 느낌이 나야 합니다. 

하나님 만나면 만족이 일어납니다. 

샤워하기 전에는 찝찝하지만 하고 난 후에는 시원합니다. 

우리의 때가 쌓이면 찝찝하지만 씻기면 상쾌하고 시원합니다. 

죄사함의 회개는 상쾌함과 영적 자신감을 줍니다.

 

죄가 쌓이면 하나님에 대한 이상한 두려움이 생깁니다. 

죄의식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데 죄가 사함 받으면 담대하게 하나님 앞에 나아갑니다. 

현대인들은 죄가 쌓여 담대하지 않습니다. 

죄 때문에 하나님과 우리가 막혀있습니다. 

실제 죄가 사해지는 것이 기도의 현장입니다. 

이때 복음이 전파됩니다. 

죄사함이 복음이기 때문입니다. 

복음은 단순히 좋은 이야기가 아닙니다. 

내 죄가 사함받는 것이 천국갈 수 있는것입니다. 내 죄가 사함 받을 때 다른 사람들이 죄사함의 현장에 오는 것입니다. 

마치 세례요한의 죄사함의 현장에 오는 것처럼 이것이 복음전파입니다. 

그래서 ‘나라이 임하시오며’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영혼들을 교회 오게 하는 것은 복음전파가 아니며 출석입니다. 

세례도 아닙니다.

 

내가 예수님의 보혈로 죄를 사함 받는 것처럼 남도 죄를 사함 받는 것이 복음의 전파입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내가 죄를 사함 받는 죄사함이 없다면 복음전파는 전무한 것입니다. 

가짜 복음입니다. 

교회 와서 좋은 이야기 듣고 돌아가면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복음전파는 예수님의 보혈로 죄를 사함받은 것이 구원받는 것입니다. 

내가 예수님의 보혈로 사함 받을 때 내가 예수님 안에 들어가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것이 복음입니다. 

동시에 다른 사람도 예수님의 보혈로 사함 받고 구원 안에 들어가기 때문에 이것이야말로 ‘나라이 임하시오며’가 이루어지는 방법론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게 되면 죄를 사함받기에 진짜 복음전파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가짜 복음전파는 은사 받고 병을 고치는 것입니다. 

죄가 사해지지 않는 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예언 병고침 은사가 구원이  아니라 구원은 죄사함에 있습니다. 

진실된 기도는 죄사함을 주고 구원을 줍니다. 

이것이 진짜 복음전파로 나라가 확장됩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를 시험에 들어가지 않게 하옵시며, 악한 자에게서 우리를 건져 주옵소서’ 

우리가 죄를 짓고 마귀의 시험으로 하나님과 떨어짐으로 구원을 잃어버립니다. 

이 마귀는 항상 우리 안에 누구든지 있습니다. 

마귀는 영원히 죽을 때까지 안 떨어집니다. 

누구든지 마귀 때문에 하나님과 떨어지며 시험에 들 수 있지만, 놀라운 일은 기도를 하면 어마어마한 기도의 세력으로 말미암아 아주 강한 감동과 은혜로 날 잡을 때가 옵니다. 

통곡과 몸부림이 오는데 이때 마귀가 나가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우리 안에 마귀를 쫓아내는 좋은 방법이 됩니다. 

기도 할 때 눈물만 아니라 온 몸이 뒤틀리고 창자가 끊어질 듯한 통곡과 강한 애통에 붙잡힐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 안에 엄청난 상쾌함과 자유함이 몰려옵니다. 

왜? 마귀가 나갔기 때문입니다. 

귀신이며, 귀신과 마귀는 하나입니다. 다르지 않습니다. 

현대 개신교는 귀신과 마귀를 다르게 봅니다. 

물론 이름이 다릅니다. 

마귀는 디아블루, 귀신은 다이아몬입니다. 

귀신은 우리 몸에 들어올 수 있는 마귀를 말하지만 마귀와 같은 것입니다.

 

마귀는 기도를 통해서 나갑니다. 

마귀가 나가지 않는 한 우리는 항상 죄를 지을 수 있는 상태에 있습니다. 

마귀가 나가면 점점 구원상실의 가능성이 적어집니다. 

우리 안에 마귀가 많이 있습니다. 

점점 나갑니다. 

가나안 땅에 족속들을 다 쫓아냅니다. 블레셋도 있습니다. 

또 블레셋과 싸워서 이겨야 합니다. 안 싸우면 지는 겁니다. 

귀신이 우리 안에서 많이 나가도 아직은 귀신이 남아 있습니다. 

귀신은 마귀로서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고 하나님과 떨어지게 하는 요인입니다. 

이 마귀는 우리가 격렬적인 기도를 통해서 나갑니다. 

어떤 때는 그 순간만큼 너무나 강력한 기도가 임하여 어쩔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때로는 방언을 통해서 기도하는데 엄청난 눈물을 통해서 기도가 나갑니다. 눈물의 세계입니다. 

엄청난 눈물이 동반되면서 찌르는 듯한 고통이 임하면서 기도가 들어갑니다. 

기도가 끝나면 왜 평안이 나를 사로잡는지, 불편했던 과거 모든 것들이 마귀 때문이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평안이 내 정신세계를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인간에게 고통을 주는 존재입니다. 

마귀가 나가면 평안해집니다. 

축사를 해도 평안이 임하지 않는 것은 가짜이기 때문입니다. 

축사는 엄청난 평안과 기쁨과 구원을 줍니다. 

이 귀신은 죄를 짓게 하는데 죄가 나가기 때문입니다. 

축사는 죄가 나가고, 슬픔과 질병이, 고통이 나가는 하나님 나라의 현장입니다. 

어떻게 하나님나라가 임할 수 있을까요? 

기도를 통해서 임하기에 기도가 없는 것은 가짜입니다. 

기도를 통해서 우리 안의 어둠이 나갑니다. 

얄팍한 기도, 회개 없는 기도는 잘 안 나가지만 깊은 회개, 애통의 강한 회개가 나오면 귀신들이 밀려 나갑니다.

 

드디어 하나님의 뜻을 내가 알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다구요? 

천만에요! 

우리는 마귀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행할 수가 없습니다. 

성령님도 내 머리를 쓰시고 나도 내 머리를 씁니다. 

하지만 마귀도 내 머리를 쓰기에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겁니다. 

우리 교회 나가는 사람들 보면 현상이 똑같습니다. 

손을 머리에 얹으면 혼돈스럽습니다. 왜? 마귀가 있으니 혼돈스럽습니다. 

마귀 때문에 하나님의 뜻이 헷갈립니다. 

마귀가 자기가 원하는 뜻대로 우리를 인도하니 하나님의 뜻대로 못사는 겁니다. 

마귀가 따로 말할까요? 

마귀도 나고, 성령님도 나고, 나도 나입니다. 

그런데 마귀가 강해지면 누구든지 뜻대로 못사는 겁니다. 

마귀가 나가는 기도가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의 방법론이 되는 것입니다. 

마귀가 나가는 방법은 뜻대로 살면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구조가! 인간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 다 천국가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뜻대로 못사는 이유가 마귀 때문입니다.

 

기도 없는 생활은 지옥에 갑니다. 

참된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십니까? 

참된 기도는 내 안의 마귀를 쫓아내어 뜻대로 살게 만듭니다. 

하나님 말씀을 알려주어도 그 뜻대로 순종 못하는 이유가 마귀 때문입니다. 

마귀가 나가면 순종이 쉬워지고, 하나님의 뜻이 알려집니다. 

주기도문과 기도는 하나님을 만나서 영이 성장하고, 내 죄가 사함 받는 것뿐만 아니라, 죄를 짓게 하고 마귀의 뜻을 따르게 만드는 모든 뿌리를 뽑게 만드는 것입니다. 

기도는 뿌리 뽑기입니다. 

기도로 안 들어가면 누구든지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기도 없이는 아무도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저희 교회가 주일 4시간 기도하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여전히 마귀가 기도생활을 방해합니다. 

교회 와서 말씀 듣고 집에 가면 마귀가 커져서 머리만 커집니다. 

아는 것은 많은데 삶이 안 따라오고 생활이 안 따라줍니다. 

죄가 벗겨지지 않습니다. 

생활에 변화가 없는데 이것이 신앙생활입니까? 

마귀가 나가서 참 평안과 의로움과 거룩을 추구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겁니다. 

이런 일이 주기도문 속에 포함되는 것이며 드디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삶으로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났을 때 그 이름이 높아지며, 나라가 임하며, 뜻이 행해집니다. 우리 측면에서는 영이 성장하고, 죄가 회개되며, 마귀가 추방되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들이 기도의 범주에서 일어나는 겁니다.

 

‘라고 말하라’ 주기도문을 만번 외우자, 반복하자 이렇게 해야 될까요? 

회개가 나오지 않습니다. 

이 내용이 나한테 이루어지도록 하나님께 아뢰라는 것입니다. 

본질이 중요합니다. 

앵무새처럼 말하는 것은 기도가 아닙니다. 

기도의 본질은 내용이 내게 이루어지기 위해서 하나님 앞에 아뢰는 것입니다. 

주기도문에서 능력 행한다는 말들이 많은데 다 가짜입니다. 

회개가 안되면서 주기도문만 달달 외우고, 또한 축사하는 것은 가짜입니다. 주기도문의 의도를 알고 내가 하나님 앞에 아뢰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약속도 됩니다. 

주기도문을 정확히 이해하면 주기도문이 나한테 이루어질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옛날에 주기도문 강해집을 많이 읽었습니다. 

다 가짜들입니다. 

저는 결국 주기도문을 이해하기 위해서 3년 동안 주기도문을 연구합니다. 하루 세 시간씩 3년간 주기도문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뭐가 중요하냐? 

주기도문 말씀이 내게 이루어지기 위해서 붙잡고 늘어져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다른 주기도문 강해들은 다 미혹들입니다. 

제가 그것들을 옛날에 많이 보고 한계를 느꼈습니다. 

기도를 많이 안한 사람들이 적어놓은 것입니다. 

기도를 많이 하면 말씀이 내게 살아 있어서 적용이 됩니다. 

안하면 자기도 이론입니다. 

이론을 전파하는 겁니다. 

자꾸 주석 책만 보고 기도도 안하는 겁니다. 

방언을 못하면서 방언이론만 전파하는 것과 같습니다. 

기도를 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야지, 기도를 안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 안됩니다. 

천국가 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야 천국가지, 

지옥 가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 안됩니다. 

누가 나를 가르치느냐가 아주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신앙이 왜 안 자라고 실패하느냐? 

자꾸 되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안 자라는 겁니다. 

진짜 들으면 영이 팍팍 성장합니다. 

팍팍 변합니다.

 

모태신앙이지만 변화가 없다가 우리 교회 와서 삶이 변하고 마음이 변합니다. 

신앙은 우리를 변화시키고 새롭게 만듭니다. 

아직 안 되었다구요? 

이론적인 곳에서 배워서 그렇습니다. 목사는 이론만 배우고 나온 사람입니다. 

그 이론으로 여러분을 가르칩니다. 

신앙은 이론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이론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만나주시고, 현재도 실제적인 일들이 나타나지고 있는 겁니다. 

이 말씀은 그냥 있는 말씀이 아니라 실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실제 귀신이 나갑니다. 

축사현장을 가보면 병이 낫는 것처럼 보이지만 귀신의 제압현상입니다. 귀신이 제압되면 귀신이 나간 것처럼 느껴집니다. 

나은 것은 아닙니다. 

귀신이 제압되는 것은 미흡한 축사를 말합니다. 

귀신은 예수님의 이름을 통해서 찬양을 통해서 귀신의 힘이 약해집니다. 

그것은 축사가 아닙니다.

 

기도의 맨 끝이 축사로 결론을 맺어야 합니다. 

축사야 말로 우리가 가장 원하는 영적세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마귀에게서 자유를 원합니다. 

마귀에게서 자유함을 얻으면 하나님과 쉽게 만나는 겁니다. 

하나님을 쉽게 못 만나는 이유가 마귀가 우리를 많이 가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 와서 회개가 늦게 터지는 분들은 그동안 마귀에게 그만큼 많이 싸이고 짓눌려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어떤 분들은 빨리 터집니다. 

우리는 신앙생활 할 때 기도가 늦게 터지건 빨리 터지건, 내가 바른 길이면 나중에는 얻게 됩니다. 

우리가 바른 코스로 들어가면 바른 기도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시간 차이 문제뿐입니다. 

어떤 분은 은혜가 빨리 임하고, 늦게 임하는 분도 결국 나중에는 벗겨지고 이 주기도문 말씀처럼 이런 기도가 우리 삶에 나타나지게 된다는 때가 온다는 사실입니다. 

주기도문이 나에게 안 이루어지면 제가 주기도문 강해를 할까요? 

주기도문 기도가 가장 좋다는 것을 깨달은 겁니다. 

이 기도법을 마음에 체득하고 마음에 묵상하며 가면, 은혜가 임하고 죄가 사함 받고 귀신들이 나가는 놀라운 일들이 실제 우리 삶에 경험되고 간증하게 되어 있습니다.

 

죄가 안보이고 마귀나 영이 눈에 안보여도 실제 존재합니다. 
기도를 통해 알게 되고 경험합니다. 
여러분 스스로 기도의 세계로 들어가십시오. 
하루 한 시간 이상 기도하시고, 
직분자들은 세 시간 이상 기도하시고, 기도만이 우리의 영적 세계를 넓혀주시고 알게 하는 실제적인 세계인 것입니다. 
이제 모두가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이런 은혜를 통해서 복음이 전파되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이름이 높아져야 합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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