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386절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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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386절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데, 그 기간에, 소돔들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누가복음 386절 말씀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데’ 이런 말씀 안해도 스토리는 이어가는데 이 말씀을 중간에 넣으십니다. 

‘내가 진실되게 말하는데’도 강조 할 때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 기간에 소돔들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그 성이 복음을 안받아들입니다. 

‘소돔들’ 복수로 쓰는 것은 소돔성 뿐 아니라 소돔과 고모라, 스보임, 아드마, 소알 옆에 있는 성들을 말하는데 유황불로 멸망하여 사해에 가라앉아 버립니다. 

심판입니다. 

복음을 안 받아들이면 심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복음을 받아 본 적이 있을까요? 

별로 없습니다. 

교회 다니고 믿는데요? 

반문 할 수 있습니다. 

복음은 회개를 촉구하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예수 믿으세요! 아멘! 당신 천국 갑니다. 아멘! 

하나님은 계셔!’ 이것이 복음이 아닙니다. 

우리의 상태를 진단내리며 죄를 지적하고 회개를 촉구하는 것이 복음입니다. 

이런 참복음이 지금 없습니다. 

하나님은 역사적으로 모든 복음전파자들을 통해 회개를 촉구하시지 ‘자 너희들 잘하고 있어. 나는 구원자야. 나는 구속했어’ 하시지 않습니다. 

‘멸망한다고 선포하라’ 

요나 말씀처럼 회개를 촉구하여 사람들로 회개하게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복음은 가짜 복음입니다. 

그 다음 구절이 증명합니다. 미국에서 신학 공부한 사람들이 가짜 복음을 전하여 이상한 복음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십자가 대속의 은혜를 몰라도 우리가 회개하면 구원받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영이 구속의 복음을 스스로 깨닫게 되어 있습니다. 

죄를 지적하고 회개를 촉구하는 것이 복음입니다. 

성령의 음성이라는 것이 장래 복 받는 것, 잘 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성령의 음성은 회개를 촉구하는 것입니다. 

굿뉴스라는 것이 좋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듣기 싫은 말을 합니다. 

여기서 사람들이 실망하고 다 떠나갑니다. 

양다리 걸치는 자들은 천국가지 못합니다. 

선지자가 왜 있고 복음전파자가 왜 있습니까? 

천국은 반드시 복음전파자 중심으로 천국의 말이 선포되는 겁니다. 

복음은 ‘너는 지금 천국 갈 수 없어. 자 내가 주는 말을 잘 들어’ 그 말에 온전히 들어설 때 변화될 때 천국 가는 것입니다.

 ‘내가 기쁜 소식을 전해줄게! 예수님이 내 죄를 위해 십자가 지셨어! 믿기만 하면 구원받아!’ 

이런 미혹된 복음이 개신교에 다 덮여 있습니다. 

저희교회 마태복음은 저에 관한 스토리와 성경과 교회에 관한 스토리입니다. 

누가복음은 저희교회 대한 스토리이며 좋은 이야기가 안 나옵니다. 

우리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너 이쁘다, 너 잘 생겼다 이것은 거짓 선지자입니다. 

항상 우리를 포장시킵니다. 

참선지자는 하나님 앞에 올바르지 못한 것을 직언합니다. 

그래서 핍박당하는 겁니다. 

이런 참선지자들이 복음전파자입니다.

 

복음전파자 안에 사도, 선지자, 교사, 목사가 있습니다. 

급수가 낮을수록 인기가 좋습니다. 

교사정도는 복음이 약해서 인기가 좋습니다. 

저희교회는 셉니다. 

선지자급으로 죄를 지적합니다. 

죄 때문에 지옥 간다고 전합니다. 

대적하면 지옥 갑니다. 

사람들이 복음에 대한 오해 때문에 지옥에 많이 떨어집니다. 

복음은 절대 좋은 말이 아닙니다.

 천국으로 인도하는 기쁜 소식이 복음이지만 그 내용은 살벌합니다. 

죄를 지적해야 천국으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죄를 가지고 있으면 천국 못 가기 때문입니다. 

부자들은 천국 못 갑니다. 

복을 받아 부자가 되면 나누어주고 구제 하느라 부자가 되지 못합니다. 

저희는 재산이 없습니다. 

다 나누어 주기 때문입니다. 

섬기면 저를 부자로 봅니다. 

복음전파자들은 돈을 소유할 수 없습니다.

 당장 경제적으로 궁핍한 사람들을 도와주어야지 나 혼자 잘 먹고 잘 살 수 없습니다.

 

복음전파는 가장 중요한 것이지만 듣기 싫은 말입니다. 

소돔과 고모라도 종교 없는 사람 없습니다. 

다 하나님 믿는다고 합니다. 

다 악하여 손님으로 가장한 천사들에게도 동성애를 구하는데 자신의 죄들을 깨닫지 못합니다. 

하지만 롯만 의로웠습니다. 

가짜들은 ‘너희는 다 천국 가’ 말합니다. 

선지자가 말하면 다 열 받습니다. 

나다나엘이 다윗에게 죄를 지적합니다. 

같은 선지자들입니다.

 선지자도 선지자에게서 죄를 지적받아 변화되어야 합니다. 

근본적인 변화가 복음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회개가 터졌다고 천국 가는 것이 아닙니다. 

부분입니다. 

온전하게 변화되어야 합니다. 

양다리 안 걸칠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좋아한다 하면서 이성을 늘 마음에 두고 좋아하고, 물질에 양다리 걸치고, 가족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양다리도 있고, 자기 위신, 체면, 명예입니다. 

조금 소리 들어도 못 참습니다. 

하나님만 사랑하는 것이 신앙입니다. 복음은 하나님이 싫어하는 내용들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귀공자를 만나러 갈 때 옆에서 귀공자가 싫어하는 내용들을 알려주는 겁니다. 

화장, 악세사리, 거친 말, 뾰족구두 싫어하면 안하는 겁니다.

 귀공자가 좋아하는 것으로 바꾸는 것이 회개입니다. 

하나님 마음에 맞추면 하나님이 싫어하는 것을 다 제거합니다. 

죄를 지적하면 바뀌고자 하는 마음이 없고 변명이나 하고 있으면 귀공자가 안 받아줍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천국에 들어오게 하기 위해서 바꾸라고 회개의 기회를 주시는 겁니다.

 

하지만 바꾸라는 그런 교회가 없습니다. 

목사님들은 성도들을 대단하다고 칭찬합니다. 

자신이 지옥 가니까 모릅니다. 

유사기독교가 번성합니다. 

거기도 응답이 있고 체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천국 못 갑니다.

 지금 유사기독교가 대한민국을 점령했습니다. 

성경하고 맞지 않아 유사기독교입니다. 

성경의 본질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꼬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천국과 지옥으로 보내시는 분이십니다. 

참교회는 아쉬울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마귀의 말이 헷갈리는 것은 위험한 수준입니다. 

남들 눈치보고 내 눈치 보니까 헷갈리는 겁니다.

 믿고 따르지 못합니다. 

잘못하면 지옥갑니다. 

자신은 애를 쓴다고 하지만 진심으로 애를 쓰셔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이 주어지면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하면 하나님이 긍휼을 베푸십니다. 

하나님을 떠나 참교회를 핍박하는 사람을 마음에 품으면 마귀를 품는 겁니다. 

그 사람이 빛이 되지 않는 한 배척해야 됩니다. 

근본적인 것은 세상에 대한 욕망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지옥 가는 사람과 연락 안해도 마음에 붙들면 참교회가 싫어집니다. 

헷갈립니다. 

하나님말씀 들으면 부담이 되고 목사님 말씀에 기분이 안좋습니다. 

이 세상은 빛과 어둠의 세계인데 어둠이 빛처럼 느껴져 어둠이 좋아집니다. 영적전쟁에서 태풍눈으로 들어오면 편합니다. 

하지만 가장자리가 항상 위험합니다. 안으로 들어오려면 회개가 필요합니다. 

회개를 계속해야 마음이 편해집니다.

 

회개는 내가 살아온 삶의 모드, 삶의 스타일이 바뀌는 겁니다. 

사람은 말의 스타일이 있고 생각의 스타일이 있습니다. 

모든 스타일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스타일로 바꾸는 겁니다. 

그 속에서 고통이 어쩔 수 없이 따르는데 바로 그것이 애통이며 회개입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복음은 다 좋아하는 것이 아닙니다. 

극소수가 좋아합니다. 

복음은 받기 어렵습니다. 

세상 모든 종교는 천국 간다고 선언합니다.

 참복음은 하나님에 의해 변화된 사람만 간다고 합니다. 

이런 회개의 복음이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저희 교회는 참복음입니다. 

하나님 앞에 온전히 돌아서는 것이 필요합니다.

때론 이해가 안되어도 교만하다고 성령님의 감동을 전해주면 나 자신을 돌아보며 하나님 취향에 바꾸는 겁니다.

 내가 온전히 예수님의 취향에 맞아야 됩니다. 

이것이 구약입니다.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우리의 죄를 지적하고 변화시키는 것이 구약입니다. 

다 통과하는 것이 성결의 복음입니다.

 다 통과하면 신약, 신랑으로서 예수님이 오시는 겁니다. 

구약은 예수님이 오실 수 있도록 하는 평평작업입니다.

 복음은 구약을 통과할 때 신약 곧 예수님이 오시는 겁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알고 있는 복음은 반쪽 복음입니다.

 반쪽이 빠졌습니다. 

속죄의 복음이 오기 위해서는 회개의 복음이 필요한데 여러분에게는 말만 있지 실제로는 없습니다. 

안수는 받아서 뭐합니까? 

좋은 이야기 들으려고요? 

예언 들으려고요? 

복 받으려고요? 

아닙니다.

 나를 비추는 겁니다. 

성령님은 빛과 같아서 빛이 강해지면 내 어둔 잘못이 드러납니다. 

나를 점과 흠 없이 고치고 변화시키는 것이 복음입니다.

 우리 교회 안수자는 성령님을 대변하기에 아무나 세우지 않습니다. 

우리는 성령님 앞에 서서 어떤 말씀을 하셔도 아멘! 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해가 안되도 나를 살피며 고치며 돌아서는 겁니다. 

그러면 점점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환상가운데 사람에게 꼬리가 있으면 육신이며 인본입니다. 

이 꼬리가 잘려져 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남들이 보는 내가 있지만 내가 보는 나도 있습니다.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보시는 내가 중요합니다. 

사람들과 목사에게서 칭찬받고 인정받는 것 진짜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폐부를 보시고 밑의 중심을 보십니다. 

중심이 바뀌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중심에 있는 모든 것이 온전히 바뀌고 중심에 예수님이 계셔야 하며, 마음에 하나님이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있어야 할 자리에 그깟 물질, 이성, 결혼, 좋은 집, 명예 다 들어가 있습니다.

 이것들이 다 벗겨지고 다 통회와 회개되어질 때 천국이 가까운 것입니다. 

여러분 회개의 메시지에 귀를 막지 마시고, 힘들어하시지 마시고, 회개하십시오. 

신앙은 회개기도 외에는 할 게 없는 것입니다. 

뭐 달라, 뭐 원한다, 들었다, 봤다 이것이 신앙이 아닙니다. 

신앙은 하나님 앞에 회개밖에 안나옵니다. 

부끄러워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습니다. 가짜 복음은 달라는 기도가 많은데 진짜 신앙이 아닙니다. 

회개할 것 밖에 없는 신앙상태, 참신앙, 참복음, 참교회로 들어오셔야 됩니다.

 저희교회는 참교회입니다.

 저희 교회는 회개의 눈물로 하나님께 아뢰는 기도를 하는 참교회입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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