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8장473절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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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473절 말씀입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어리석은자야! 이밤에 네영혼을 네게서 미리찾는다.

네가 준비한 것들이 누구것이 되겠느냐?

자신에게 저축하며 하나님께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렇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사실 하나님 말씀한것을 인간은 들을수가 없죠.

부유한사람 인데다가 풍작인데 얼마나 많이 쌓아 두었으면 평생여러해를 먹고살아도 남을정도 이겠습니까?

그러니까 즐거워하자했을때 하신말씀입니다.

하나님은 한분이시니까 인류가50억이니까 상대하기 힘드시지 않으셨을까?

하나님이 수십억의 기도를 들으실때 어떻게 들어실까?

혼잔데 그많은 기도를, 하나님은 50억만이 아니라 수백억마리의 새들을 기르십니다.

하나님은 바다밑의 모든 물고기 몇마리일까요?300억일까요?

그것은 몇천억일겁니다.

몇천억의 물고기들을 기르십니다.

이조그만 이파리 곤충하나 그리고 모든 먼지하나를 움직이십니다.

하나님에게 있어서 우리들처럼 설마 나같은놈에게 관여하실까?

하나님은 모든인류에게 그리고 모든동물에게 모든식물과 모든무생물에 관여하십니다.

이 온우주는 사실은 무한대인데 이큰우주가 하나님의 손바닥에 있는거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인생을 살아갈때에 내가함부로살수 없는게 하나님께서는 

일일이 모든사람에대해서 관심이있으시고보시는데, 어떤말씀을 하셨을까요?

‘어리석은자야’ 이겁니다. 

자이사람은 크리스찬일까요?

크리스찬입니다.

성경에서 불신자에대한표현은요 이방인으로표현되요.

크리스찬에대한 표현이 두가지가있는데 지혜로운자 하나있고요.

천국가는사람입니다.

또 미련한자 이라는표현이 있어요.

두가지가있는데 하나는 천국가는 크리스찬 과 지옥가는 크리스찬인데 지옥가는 크리스찬의 표현이 항상

어리석은자 이에요.

그래서 산상수훈에서 나중에 집이무너지죠.

그러니까 어리석은 크리스찬들은요 자기가 천국간다고 굳게 믿습니다.

그런데 왜 자기가 지옥간다는 이유를 모르는거에요.

지옥에들어가는 사유를몰라요.

왜그렇게 모르느냐면요. 

그런거에요.

나는 십일조를드려 나는 하나님앞에 감사헌금을드려 했을거에요.

그런데 뭐에요? 

기본마음가운데 이많은 물질로 자기행복을 누리려는 물질주의에 빠졌기때문이에요.

우리는 하나님주의가 되어야됩니다. 

이물질주의는요.

삶의양식이 불신자들과 똑같은거에요.

그러니까 우리가볼때야 크리스찬이지 하나님이볼때는요 이미 불신자에요. 

단지종교가 기독교일뿐이에요.

그러니까 이렇게 지옥가는 사람들은요. 

자기가 불신자하고 다른줄알아요. 

영적으로는요. 불신자하고 똑같은겁니다.

그래서 잠언에도 그렇고요. 

성경에서는 어리석은자는 지옥가는 크리스찬을 말합니다.

‘이밤에 네영혼을 네게서 미리찾는다.’

쉽게말하면 이제 영혼이 두가지가있습니다.

목숨이 그냥죽는거에요.

그걸까요? 

과연하나님께서 이렇게세속적으로 물질에 빠졌을때 죽이실까요? 

아니에요. 

이제 이 크리스찬은요. 

더이상 구원의기회가 없음을 상징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인생에 기회를주십니다.

어떤기회냐하면요. 

지혜롭게될 기회를주십니다.

근데 그기회가 드디어 박탈되어 이사람이 지옥이 확정되는 장면이에요.

이지옥확정은요. 

구원상실에 두가지가있는데 구원안에 있다가 떨어지는 경우가있지만요,

구원받을수있는단계에서 가능성에서 엎는것도 포함되요.

이사람은요 크리스찬이니까 구원받을수있는 어떤기회가있었는데 기회가 박탈된겁니다.

비참한겁니다.

비록 목숨은살아있어요..

그리고 아마 오래살면서 행복한삶을 누렸을거에요.

그런데 문제는뭡니까?

지옥에떨어진거에요.

그게문젭니다. 

많은분들이 어디서 오해하느냐하면요.

범죄했음에불과하고도 하나님이떠났음에도 불구하고도 일이잘되거든요.

그리고 자기가원한대로 인생을 엔죠이할수있고요 풍부합니다.

그러니까 방만한거에요. 

역시 하나님에대해서 축복의 하나님이셔,,,

교회에 가서는 찬양하는거에요.

자 근데뭡니까?

 구원은 잃어버린겁니다. 

지옥이확정된겁니다.

‘네가 준비한것들이 누구것이되겠느냐?’

자 우리 목숨이죽으면 당연히 남이쓰겠죠?

사실은 죽으면 끝나요.

뿐만 아니라 구원을 잃어버리면요. 

우리가 이땅에서 갖고있는 모든것들에서 행복을 느끼지못하게 되어있어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구원의 기회를주실때에 우리는 행복도느끼죠?

완전히 구원을 잃어버리면 사람은 행복도 못느껴요.

그리고 

먹어도 맛이없구요. 보는걸봐도 그저그래요.

여러분! 불신자얼굴보셔요. 

그들은요 장관이구요.그들은 국무총리에요.

그들은 수상이고 대통령이고요

그들은 큰기업간데요.

행복있을까요?

행복하지않아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회를줄동안 인간은 행복을 좀느낄수있어요.

그런데 하나님이떠나면  인간의행복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뭐합니까? 

허전하고요.

허무하고 고독합니다.

사는게 사는게 아니에요. 

얻어도 만족이없고 누리도 만족이없는 삶에 떨어지는거에요.

대신 누가누립니까? 

다른사람은 그떨어지는 국물로써 행복을 느끼는겁니다.

‘자신에게 저축하며 하나님에게 하나님에게 부유하지못한자가 이렇다.’

자 자신에게 저축을하죠? 

그래서 많은 물건을 쌓아두고요. 

통장에 금액이많고 부동산과 그리고

각종 유체의동산을 쌓아둡니다. 

좋은차를 갖고있고요.

그런데 이게뭐에요? 

자신을위해서 저축한겁니다.

그리고 하늘나라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안하는거에요. 하늘에대해선,

사람이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님앞에 눈물로 기도하는사람이있어요.

그런데 하나님에 대해선 눈물을 안흘리고 자기문제로 눈물을 많이흘려요.

나쁜건 아니에요. 

그러나 진짜좋은 눈물이있는데 하나님때문에 우는겁니다.

뭐냐하면요.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 때문에 마음아파해요.

날 사랑하면 나때문에 마음 아파해요.

자신에게 저축하는 사람들은요. 

내게저축되고 내가잘되면은 내가행복해요.

그런데 하나님을사랑하면 내가 잘되는게 내가잘나가는것도 재미가없어요.

왜요? 

내가사랑하는대상이 하나님인데 내가잘되면 뭐하고 못되면 뭐합니까?

뭐가 중요합니까? 

하나님이 훨씬 중요합니다.

그래서 거기에 행복을느낍니다.

사랑하는배우자가 언제 행복을 느낍니까? 

내가 잘먹어줄때 이지 않습니까 ?

배우자가 행복할때 행복을 느끼는거에요.

부모가언제 행복을느낍니까? 

자녀가 행복해할때 행복을 느끼죠.

이어리석은 사람들은요. 

쉽게말하면 자기에 행복에 행복을 느끼는사람들이에요.

그런데 하나님께 부유하게되면요. 

나의 처지나 나의상황에 대해서 불편을 별로 안느낍니다.

왜냐하면요. 

하나님이 행복해하지않을때 고통을느끼는겁니다. 오히려반대로,

하나님이 아파할때  아파하는거에요. 

사랑은뭐냐하면요. 

사랑은상대방과 마음이 공유되는거에요.

같이아파해요.

울면같이 웁니다. 

행복해하면 같이 행복하고 그러니까 이부자는요.

이많은 재물을

뭐해야되겠습니까?

하나님께 바쳐야되고요. 

헌신해야되지요.

그렇지않습니까?

이부자뒤에는요.

 어려운사람들이 많이 있었을것아닙니까?

그런데 거기에 눈이가지않아요. 

오직 자기만 보는거에요.그래서 뭐에요?

모든지출내역이 다 자기에게 쓰는거에요. 

남에게쓰지않습니다.

남에게는가질않아요. 

그리고 그런세계를 이해하지못합니다.

아 요셉이말년에 이런말합니다. 

내해골을 반드시 가나안땅에 묻어줘라 그리고 이스라엘백성들은 

반드시 애굽을 떠나라 그럽니다.

요셉의 유언이에요.

이게왜냐면 이런겁니다.

요셉이 어릴때 가난하게살았죠.?

형들의 시샘을받았죠.

그리고 청년 귀중한시간들을 감옥에서 지냈죠?

그런데 요셉이 총리가돼보니까 행복했을까요? 아니에요.

사람은요.

결코 환경의행복을 못느끼게 되어있습니다. 

물질의 행복을 느끼는사람,

사람때문에행복을 느끼는사람, 

지위때문에 행복을느끼는사람, 

어떤 평가에 행복을느끼는사람

아직 세상사람이에요.

 

행복을 못느끼고뭡니까? 

오히려요셉이 감옥에 있을때가좋았고 좋았기때문에 

해골을 묻어달라고 유언합니다.

뭐냐하면은요.

 천국가는 사람은요. 

절대 물질에행복을 못느껴요. 

물질때문에 힘들어하지않아요. 

세상사람은요.

세상에 행복을 느낍니다.

세상이 임금이에요. 

그러니까 세상부유함에 행복을 느끼는 거에요

지옥가는사람입니다.

그래서 뭐합니까?

 물질위해 살아가고요. 

지위위해살아가고 또뭐에요?

 명예를위해서 살아가는거에요.

이해가 되시죠? 왜?

세상사람들은 이걸 바라보느냐? 

여기서 행복을느끼는거에요.

부자처럼, 

그리고 하나님에 대해선 행복을 못느끼는거에요.

다시말하면 행복의 근원이뭐냐가 그의 정체성입니다.

무엇때문에 행복하느냐에요. 

그 행복한 정체성이 그사람인거에요.

그사람이누구냐?

 왜?행복하냐에요. 

그사람이에요.

공부를 많이하고 학문을할때 행복한 사람이있어요.

이게뭐에요? 

이게 그사람이에요.

그육체는뭐에요?

공부에행복을 느끼는사람이에요.

지식에 행복을 느끼는사람,

그사람이 행복을 느끼는

그느끼는 내용이 세상에있는거에요. 

그래서 세상사람이고요. 

이걸누가관장합니까?

마귀가 관장합니다. 마귀가,  

천국가는사람은 뭘로 행복을느낍니까?

느끼는 이유가 하나님때문에 행복을 느끼는겁니다. 

그러니까 뭐에요? 

하나님을 잃어버릴때

고통을 느끼는거에요.

 모든걸잃어도 하나님을 얻으면 행복해요.

신기한거에요.

반대로 모든걸 얻어도 하나님을 잃으면 불행을 느끼는거에요.

왜요?

 행복의 이유가 하나님이기 때문이에요. 

지금 이사람은요. 

드디어 구원을 잃어버리고

하나님께 버림받고 지옥이확정되고 끝나버립니다. 

왜냐구요? 

나쁘게 살았기때문에?죽였기때문에?

아니에요.

그의 행복의 이유가 그의 소유에 있기때문이에요.

우리 행복의 이유가 우리소유에 있다는이유는뭐에요? 

그것은 아직 세상사람이라는거에요.

그래서 사람들이 교회오면은요. 자꾸 바치게 되는거에요.

사람들이 그래요. 

광신적이다.또는 이단이다. 

몰라서그래요.

나한테 행복을 주는것 때문에 열심히 살아와서 물질을모았어요. 

그런데 물질에 행복이아니에요.

하나님이 행복한데 하나님께서기쁘하시게 되니까 바치게 되는거에요.

그게헌금이에요. 

다시말하면 헌금을안한다?

뭐에요? 

세상사람이에요.

왜요? 

거기에 해복을 느끼니까, 

그런데 천국가는사람은요. 

헌금을 드리면서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면서 행복을느끼기에그게 세계가 다른거에요.

심지어 어떤사람들은요. 

자기가 헌금한내용을 다찾을려고 하는거에요.

그건뭐에요? 

이거 완전히 맛이 간거에요. 

이건 보통 맛이간게아니에요.

쉽게말하면 사단이 꽉찬상태에요. 

이해가되시죠? 

하나님께 행복을주기위해서

바치는것이 우리의정서가 행복을 느끼는것인데, 

지옥가는 사람들은 하나님께 안드릴때, 모을때, 행복을느끼는거에요.

세상에 하나님의 물질을 도둑질하는거에요.

이건 마귀가 꽉찬 상태이기때문에

대화가안되는거에요.

 이런사람들은 지옥에서 일반적인 불신자들보다 최하 일곱배 많으면 칠십칠배의 고통을 영원히 갖고 살아갑니다.

그런데 왜?

 교화가 안되느냐?

왜냐하면요 한번마귀가 들어가면은요.이게 모드가 그렇게 안되게 되어 있어요.

우리가 구원을 잃어버리면요. 

더이상 성령님의 감동이 안오기때문에 안되는거에요.

그래서 회개도요. 

기회가있어요. 

마음에 감동이올때 빨리 회개해야되는데 에-하고 지나가고나면은요.

 나중에 영원히 회개 못한다는얘깁니다.

 아마 이부자는 드디어 끝난거에요.

이부자가 비율까요?

예수님은 비유로 하셨어요. 

그런데 하나님은요.

결코 우리에게 없는걸 말씀하시지 않으셔요. 

어쩌면 이사람이 존재했을겁니다. 

그리고 이사람과 비슷한 사람들이 지금도 세상에 쫙 깔려있습니다.

이런사람들은요. 

자기의소유로써 자기의 물질로써 행복을 느끼고 살아가고 그것으로 여기서 모든 이단 잣대로 평가하는겁니다.

그러니까 천국가는사람 볼때는 서로이해가안되고 대화가 안되요. 

그래서 대립이됩니다.

지옥가는사람과 천국가는사람은 말이 안통해요.왜요?

행복이 다르기때문이고요. 

목표가 다르기때문에 그래서말이안되기 때문에 그러니까 서로가 

분리될수밖에 없는거에요.

한교회에서 한믿음으로 형성이 안됩니다. 

사람은요 서로가믿음이 동일해야됩니다.

사람은요 영이동일해야 되는데 안되니까 분리밖에 안되는거에요.

그리고 그게 맞는겁니다. 

분리될수밖에 없는겁니다.

여러분! 

천국과지옥은요 하나될수없기때문에 믿지않는자들과 멍에를 메지말라고 되어있어요.

왜요?

그게 대화가안되서그래요.

대화가안되요.

믿지않는자들과 대화가안되는게 그냥 손실만주는거에요.

 싸움밖에 안나는거에요.

그러니까 뭐에요? 

따로분리밖에 없는겁니다. 

그래서 에클레시아에요.

 뽑아서분리한것 그게교회입니다. 

교회는요 분리된사람들의 모임이에요. 그래서 불신자들 하고는 대화가안되요. 

여러분! 

이사람과같은 실제인물과 비슷한유형들이 지금도 많이있고요.

이런사람들과는 우리가 대화가안되는거에요.

이게군중인데 제자가될 영적인 욕망을가진 사람인데요.

 너도 비슷하다 그얘기에요.

형의유산 나눠달라그래? 

너 비슷한사람이야 너도 지옥갈수있어,너 조심해 한 경고성 말입니다.

이건 내일증명됩니다.

과연이말인가?

내일나올말씀이에요.

 오늘제가한 말씀과 같은말씀이 이어져요. 

그리고이것은요 부자만이아니더라도

모든크리스찬들이 명심해가지고 이것을 바라봐야됩니다.

많은사람들이 왜 지옥가느냐구요? 

돈때문입니다.

돈은요. 우리가 추구할 내용이 전혀 아닙니다. 

우리는요. 돈을 추구하면 안됩니다.

돈때문에 인간은 행동하는거에요.

뭐에요? 

지옥갈 사람들이에요. 

우리행동을 왜?합니까?

하나님때문에 하는거에요.

하나님때문에,

자 돈때문에 하는건 뭐에요?

지옥갈사람들이에요. 

왜? 그렇게 전화하느냐, 

뭘그렇게 연구하느냐?

돈때문에하는거에요. 

지옥갈사람들이, 

천국갈사람들은 하나님 때문에 전화하고 하나님때문에 연구하는거에요.

여러분! 

제가 성경을 번역했죠? 

돈때문에 했다구요? 

아뇨. 하나님때문에,

기도를 왜 하냐구요? 

응답받기위해서?

아뇨. 하나님때문에, 

하나님때문에 모든걸 하는거에요.

왜?사느냐? 하나님때문에!

돈때문에 사는사람들이있죠? 

지옥갈사람들이에요.

여러분!

우리의 마음은 둘중의 하나에요. 

딱 둘중의하나이지 중간은없어요.

현재 크리스찬들은요. 

크리스찬이란 모델은가지고있는데 모든 마음속에는  하나님이 없어요.

병고칠려 교회다니고 

또 천국갈려고 교회다니고

 또 나름대로뭐에요? 

좋은걸보려고 교회 다니지 

진짜 하나님 자체를 만나려는 마음이 없어요. 

하나님을 소유하는 기쁨을 못 느낍니다.

모릅니다. 왜?모르느냐? 

하나님을 찾지않기때문에!

하나님보다 좋은건없어요.

하나님보다 귀한건없어요.

하나님만이 우리에게 만족을주기때문에 요셉도 나중에 총리가 되었어도갈망했을겁니다.

총리해봤자 아무것도 아니구나 애굽은 현재의 미국같은곳인데 그곳에서가아닌곳인 가나안땅에 자기뼈를 묻어달라 말합니다.

우리의 깊은내면은요 하나님밖에는 못채워집니다.

이내면이 하나님으로 채워지기때문에 이쓸데없는 세상적인 쾌락과 세상적인 모든욕망들을 다 버리고요. 

하나님만을 추구하십시오

이때우리는 비로소 참만족만을 누리겠습니다.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