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4장154절강해

 누가복음4장 154절

모든 자들이 놀라움을 받았으며 하나님께 영광 돌렸으며, 두려움에 가득찼는데, 말하길 “우리가 오늘 영광스런 일들을 보았다.”

누가복음 154절 말씀입니다.

‘모든 자들이 놀라움을 받았으며’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수십년 누워있는중풍병자에게 걸어가라 명령하니 즉시 일어나 자기 침대를 들고 걸어갑니다. 지금도 그런 사람이 없습니다. 

증상개선이 있어도 자기 침대를 들 정도로 완전 건강하게 낫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워낙 능력이 많으시니까 주변에서 곧바로 놀라움이 일어납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렸으며’ 중풍병자도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보는 모든 자들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문화가 참 좋습니다.

교회에서 설교할 때 ‘목사님 설교 잘해’ 이런 것은 나쁘다기보다 썩 좋은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이런 말씀을 주셨구나’

이런 말이 훨씬 낫습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필요한 말씀을 주시는데, 누구를 세워서 인도자를 통해 할 수있도록 도와주시

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개인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권세와 능력을 주시는 것입니다.

 사장이 이사를 시켜서 나한테 일을 시키는데 사장을 안 따라가고 이사를 따라간다면 우상숭배가 된다는 것입니다. 

사장에게 감사를 드리는 것이 회사입니다.

참된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이 어른이 되시는 것입니다. 

우리를 통해서 나타내시는 것이기에 당연히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것입니다. 

중풍병자가 못 들어갈 정도로 둘러앉은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있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세운 사람에게 집중하지 말고, 말씀에 집중하고 성령님이 주시는 감동에 집중해야 됩니다.

‘두려움에 가득찼는데’ 이 두려움은 그냥 무서움이 아니라 경건한 두려움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입니다. 

하나님이 임재 할 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임재 할 때 경외심이 있고 간절함이 있고 두려움과 놀라움, 하나님에 대한 기대감이 있습니다. 

총체적인 표현으로 두려움으로 표현 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임재 할 때 경건한 두려움이 있기에, 옆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두려움이 가득 찼습니다.

‘말하길 “우리가 오늘 영광스런 일들을 보았다.”’ 이런 영광스런 놀라운 일이 예수님 때만 있었을까요? 

아닙니다. 

지금도 재현되고 있습니다. 

늘 죄를 짓는 사람이 예배가운데 은혜속에 들어가 죄를 벗어나고 죄를 사함받습니다.

 영광스런 일입니다. 

늘 죄를 짓던 사람이 다시는 죄를 안 짓겠다고 결단합니다. 

영광스런 일입니다. 

지금도 성령의 역사는 일어나고 있는데

이런 모든 영적인 모든 일들이 영광스런 일들입니다.

 ‘영광 영광 할렐루야’♬ 단지 병만 낫는 영광이 아니라 영적인 일을 할때 영광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고 변화될 때 영이 영화롭게 됩니다. 

이 땅에서도 천국에서처럼 영화롭게 삽니다. 

천국이 영원한 진짜 영화지만 이 땅에서의 삶도 영화롭습니다. 

하나님만 영화로운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도 영화롭습니다. 

중풍병자 스스로에게 지금 영화스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예수님에게도 보는 우리에게도 영광스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영광스런 일들은 성령의역사의 동반되는 모든 우리의 고백이 됩니다. 

영광스런 삶이 됩니다.

왜?

 살아계신 예수님이 항상 우리를 도와주시니까요. 

구원안의 삶은 인간이 하루하루 살아갈 수 없습니다. 

전적인 성령님의 중보를 통해서, 전적인 예수그리스도의 중보를 통해서 우리는 의로운 가운데 사는 것이지, 우리는 예수님과 성령님 도움 없이는 뜻대로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주 뜻대로 살아가는 것도 주님의 도우심으로 살아갑니다.

중풍병자의 회복만 아니라 우리의 모든 삶이 주님의 은혜가 있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사는 힘이 은혜입니다.

 매일 우리에게는 주님의 도우심으로 영화로움이 있는 것입니다. 

늘 영광가운데 나아가며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영광가운데 감사의예물,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것입니다.

예수 안에 살면 영광의 빛이 비쳐옵니다. 

모든 자가 직접 봤다는 것입니다. 

한명이 변화되면 남편과 자녀들이 하나님의 영

광을 보게 됩니다. 

나의 간증만 아니라 타인의 간증이 따라옵니다. 나의 변화로 주위 사람이 간증을 합니다.

 ‘영광스럽다!’

고백하게 됩니다. 

전도는 ‘예수님 믿으세요, 교회다니세요’ 

아닙니다. 

나의 변화를 통해 ‘저럴 수가 있을까, 

어떻게 저렇게 완벽하게 변화 될 수 있을까’ 영광스러움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우리 삶 가운데 간증이 되어야 합니다. 

변화가 간증입니다.

혈기가 사라지고 음란이 사라지고 다툼이 평화롭게 되고... 이것이 간증이고 주님의 역사입니다. 

사람들이 놀라운 일을 보았다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이런 놀라운 일들을 간증할 수 있도록 우리가 제공해야 합니다.

전도를 말로 하면 가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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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함으로 전도해야 합니다. 말씀으로 살아야 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전도가 됩니다. 

세상에서는 온통 죄밖에 없습니다.

 아무도 죄를 못 이깁니다. 

중풍병자가 중풍병에서 이길 정도로 변화가 된 겁니다.

주위 사람들이 당연히 ‘저렇구나’ 놀라며 영광스러움을 보는 겁니다. 

예수 믿어도 죄만 짓는 사람이 중풍병에서 일어나 변화되어 죄를 안 짓는 놀라운 삶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중풍병자가 하루하루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으로 이제 변화되었습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삽니다. 

한 사람의 변화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이름을

칭송하는 간증하는 영광된 사람으로 바뀌는 것이며, 주위 사람들은 경건한 두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지금도 이 영광은 가능합니다. 

단지 신유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죄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의롭게 변화되는 것을 보게 되니 온 가족이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구원받으면 누구든지 변화가 됩니다. 

다 그 영광을 느낍니다. 

죄를 짓던 사람이 죄에서 벗어나고 중풍에서 기적으로 일어난 사람의 변화를 통해 그 승리를 통해 영광스러움을 보았다고 간증이 온통 도처에 깔립니다. 

여러분의 삶을 통해 주위 사람들이 ‘우리가 오늘 영광스런 일을 보았다’는 간증을 하게 된다면여러분은 진정 구원받은 사람입니다. 

마치겠습니다!

*십계명을 어기면지옥갑니다!

 micl315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