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8장484절강해
4GospelChurch👈홈피사이트
누가복음 484절 말씀입니다.
‘너희의 소유한것들을 팔아,구제를주어라.
자신들에게 낡지않는 주머니들을 만들어라.
하늘들에 없어지지않는 보화이니, 그곳에는 도둑이 가까이하지않으며, 좀이썩게하지도 않는다. 너희보화가 있는곳에,너희마음도 있기때문이다.’(누가복음 484절)
‘너희의 소유한것들을 팔아 구제를 주어라.’
아니지금 너무황당한 말씀이 뭐냐면, 염려할수밖에없는상황이고 또 부족한가운데,
나도부족한데 나먹기도부족한데 하나님 명령은 신기한거에요.
아니 왜? 소유한것들을 팔아 부자도아닌데 있는것도없는데, 팔라구요?
말이안돼요.그리고요. 팔아서 뭐합니까? 쓰란얘기도아니고 뭡니까?
구제를주어라.뭡니까?
남들을 도와 주어란 얘기에요.
여러분! 우리는이런 아이러니앞에 우리는 당황합니다.
아니 내가 수입이 뻔한데, 내가지금 사는곳도 월세방인데, 내가지금 갖고있는것도 보잘것없는 정말 촌스러운데 이걸팔아가지고 구제를주어라.
아니 이렇게 염려와두려움 가운데 살고있는 사람한테 예수님의 처방이 그래내가 도와줄께 나는전능자야하고 말씀하신게 아니라,
나도 고통가운데에 있는데 누구를 도와주란 얘깁니까?라는반문이 올라와요.
그러나 뭐예요?이성경은 진리가 되는것입니다.
누구를도와 줄까요?당연하죠.
나보다도 더어려운 사람을 도와주거나 고통받는사람을 내가 도와주란 예깁니다.
이게처방일까요? 이것은 진짜 처방이되는것입니다.
이구제는 두가지가있는데 종교인의 구제가있습니다.
교회의 십일조도 일종의 구제가 되는것입니다.
또 교회의 구제헌금도 구제가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주변에있는 어려운 사람들을 구제하란것이고요,
구제가뭐에요?우리를 극한상황에서 해방시키는 길이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하나님께서는요.
우리에게 거저 복을 주시는분이 아니며 우리에게 그냥주는분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조건이있는데 이것은 조건별로 다른거에요.
어렵니? 너 염려가많니?힘드니?
너염려하지마,방법이있어, 내가너를 도와주는데 그냥이아니라 구제해봐 왜?
나도너를 구제할것이란 약속인것입니다.
하나님의구제를 받기를원하십니까?
하나님의 구제를 원하십니까?
그럴려면 우리도 다른사람을 구제해야되는데 교회에 헌금으로 구제하고 십일조로구제하고, 우리는 어려움을 구제해야만, 하나님께서 나를 구제하는 루트를 열어줘야되는것입니다.
세상에는 열쇠가있는데요.
그열쇠가 바로 성경의말씀이고 약속의 말씀입니다.
이말씀은 약속의 말씀이고 이것은 열쇠가됩니다.
인생의 열쇠가됩니다.
우리는 어려운사람들이 그런말을 많이합니다.
나 염려를 벗어나기 힘들어요.
그런말 많이합니다.맞습니다.
벗어나기 힘듭니다.
우리는 고통받는자가 많이 토로합니다.
여러분! 고통이있어요?
그러나 약속이있고 열쇠가있는데 성경말씀이 열쇠가되는겁니다.
그때뭐합니까? 구제하란 얘깁니다.
자신들에게 낡지않는 주머니들을 만들어라.
자 우리는 호주머니가 있습니다.
내소유가 호주머니에있죠.
그러니까 내가 소유한것을 갖고있어가지고 그런말하지않습니까?
'주머니 차고있다고 남편이,, 뭐에요?
자신만의 주머니가 있는거에요.
그런데 낡지않는 주머니가 뭡니까?
쇠하지않는 주머니가뭡니까?
하늘나라에 우리주머니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나라에 우리주머니가있어요.그게뭐에요?
내구제를 넣으면그구제가없어지지 아니하고 계속쌓이는 주머니인겁니다.
이땅에서의 내주머니는요. 시간지나면 없어져 버립니다.
그리고 낭비돼버리고요. 나중에 찾을수없는데, 하늘나라의주머니는요.
쇠하지않는 주머니이기 때문에 구제할때마다 없어지지아니하고 하늘의주머니에 쌓인다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하늘들에 없어지지않는 보화이니 그곳에는 도둑이 가까이하지않으며 좀이 썩게하지도않는다.’
뭡니까? 바로 이땅에서는 내가 재물을 갖고 있다 할지라도 도둑들면 사라지는 것이고요.
또 좀이들면 감가삼각이 일어나고요.
증권의 폭락이일어나고 또 부동산의 폭락이 일어나가지고요.뭐에요?
항상 있는거에요.
하늘나라의 주머니에는요. 결코 쇠하지않습니다.
‘너희보화가 있는곳에 너희 마음도 있기때문이다. 뭡니까?
결국 다시말하면 내가뭘 염려한다는얘기는 하나님께 가있는게아니라 돈에가 있는것입니다.
내가두려워한다는 얘기는요. 그두려움이 바로 두려움가운데 있는거에요.
내 목적이 하나님께 가 있어면요. 염려가 없어지는겁니다.
그런데요. 내가물질을 구제하면은요.
뭐에요? 내마음이하나님께가있다는증거가 된다는것입니다.
하나님께 마음이 가있는사람은하나님께 올려드리는것이죠.
그러니까 염려가될때 뭡니까 구제하란얘깁니다.
그러면요. 내마음이 구제에 갑니다.
그래서 내가 통장에 얼마가있고 내주머니에 얼마가있고 하고 항상 머리에 계수됩니다.
만약 그돈이 하나님께 가면은요.
하나님을 향하고있다는것을 증거되기때문에 중요합니다’ 염려한다는얘기는 하나님께 가있지않다는것이 반증이 되는것이고, 반대로 그럴때 우리가 하나님께 헌금하고 구제하면 내마음이 하나님께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염려할때, 없을때 우리는 더 헌금으로 드려야됩니다.
그런말 들으면 사람들이 이런말 합니다.
당신이 목사니 그런말하지 않습니까?
왜? 당신이 누릴수 있으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성경 말씀을 증거하는자 입니다.
제가 나자신의 입장에서 말하는것이 없습니다.
여러분! 여러분께서 하늘에 상이라는 거창한 말을 하지않는다할지라도 우리는 돈이 쌓인다는 사실인데 이돈이 우리의 모든 총화가 되는것입니다.
사람은요. 돈거래로서 그사람의 속을아는것이에요.
어디에돈을 쓰느냐그겁니다.
그쓰는부분이 그사람의 애착가는부분이에요.
어디에 애착있냐 그겁니다.
하나님께 애착있는사람은 하나님께 씁니다.
어제 예배드리는데 제가 안수하는데 그 선교사님께서 너무 교회를 사랑하시는것입니다.
너무 사랑하시는 거에요.
그 선교사님께서 너무사랑해요.
그분이 기도가운데 ‘주님보다 더 귀한것은없네’ 그찬양이나오는데, 그찬양이 마음속에 일어났던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사람은 하나님이보낸교회를사랑하며 거기에 온마음을 둡니다.
왜요? 사랑하기때문에 누구든지 내가 사랑하는데다가 다 돈을 쓰는겁니다.
내가 누구를 사랑할까요?
이제까지 누구를 사랑해 왔던것일까요?
만약 내가 염려한다면 나를 사랑해왔던것입니다.
그러나 염려가운데에도 하나님앞에 헌금하고 구제하면은요.
하나님을사랑했다는 증거가 되는것입니다.
우리는요. 극한상황일수록 하나님앞에 헌금을 드려야되고요 십일조를 드려야 되고요.
구제헌금을 드려야되고요. 남들을 도와주는일을 감당해야됩니다.
이게뭐에요? 이것이 탈출방법입니다.
어떻게 염려에 탈출할수있을까요?
가난에 탈출할수있을까요?
기도한다구요? 달라한다구요? 그거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달란다고 주시는분이 아닙니다.
그냥 우리가 하나님앞에 구제하면은요 .
나를 또한 구제해 주십니다.
왜요? 하늘에 있는 그주머니는 낡지않기 때문에 이미 그 주머니를 계수하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어떤분이 저한테 그런말을 하더라구요.
제가 가장 없을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하늘나라가 있는데 말씀하시면서 그때제가 박집사였죠.박집사님이 하늘나라에 들어간 헌금들이 계수됐었습니다.
그때가 제게 어려울때였었어요.
큰돈이 아니었어요.
그 작은돈들을 계속 헌금한 내용들을 좍 말씀하시더라구요.
하늘나라에 그대로 쌓여있다고 그때 그작은돈들이 큰금액 이었습니다.
어떤면에서? 영적으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큰 금액을 원하는게 아닙니다.
우리가 염려가운데 있을때에 그럴때에 큰돈을 할수있습니까?
못합니다.
뭐에요? 그작은돈들이 모여 하나님께 크게 계수가 되는것입니다.
나중에 그근거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제해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내가 돈이 많으면 헌금 할거야.
그런말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은 헌금의 양으로 우리를 결정하지않아요.
금액이적어도 그리고 내가없어도 정성을 다해서 하나님앞에 헌금하십시오.
정성을 다해서 구제헌금을 드리고 십일조를드리시고 정성을다해서 헌금을하시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낡지않는 주머니에 다 쌓여서 그것은 결코 쇠하지않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처방임을 여러분은 아십시요.
염려대신에 구제하십시요.
그리고 두려움 대신에 헌금하십시요.
하나님이 이것을보시고 이 순종을보시고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요.그냥은 존재하지않아요.하나님께서 그냥 ‘기도했니?아니에요.
이약속에 순종했기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문을열어주시고 물질도 많이 부어주시고 우리의 필요를 더 채워 주심을믿고 여러분 경험하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극한 상황에서 해결되는 방법은요.
부르짖는 기도가아닙니다.
그것을 벗어나는 방법은 하나님앞에 탄원하는 눈물의 기도가 아니에요.
다른게아니라 나도없는가운데 하나님앞에 드리는 헌신이 나를 하나님께 구제를받는
최후의방법이 되는것입니다.
마치겠습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