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395절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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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395절

그 시간에, 예수님께서는 영으로 기뻐하셨으며 말씀하셨습니다.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여! 하늘과 땅의 주님이여! 

이것을 지혜로운 자들과 슬기 있는 자들에게서 감추셨으며, 어린 아이들에게 나타내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당신에게서의 기쁘신 뜻이 이렇게 된 것입니다.”

누가복음 395절 말씀입니다.

‘그 시간에’ 70명의 복음전파자들이 몇 일만에 복음전파하고 돌아왔을 때 귀신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자기에게 굴복하니 놀라워합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전하는 복음을 안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굴복시킬 수 있는 영적인 힘이 생기고 그런 복음을 전파할 때 너희의 이름이 기록되는 거야 너희는 복음의 중심지야’ 말씀하시는 시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영으로 기뻐하셨으며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으로 기뻐하십니다. 

예수님도 인간이시기에 안수 받은 다음에 성령의 충만을 받습니다. 

우리도 영으로 기뻐해야 합니다. 

복음전파자가 가져야 할 삶의 방법입니다. 

복음전파자가 부흥이나 성전건축이나 헌금으로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영으로 기뻐해야 합니다. 

직장 다니는 사람들은 직급이 올라갈수록 기뻐하고, 사업하는 사람들은 매출이 오를 때 기뻐하고, 여자들은 남편의 부드러운 말 한마디와 좋은 눈빛에 기뻐하고 자녀들은 잘못함에도 불구하고 잔소리 하지 않고 봐주면 기뻐합니다. 

복음전파자는 성령으로 기뻐하고 성령으로 행복해 하는 것이 복음전파자가 가져야 할 정서입니다.

 

사람마다 행복을 느끼는 정서가 다른데 행복한 이유가 그 사람의 본질입니다. 

복음전파가 이루어졌기에 기뻐합니다. 복음전파의 핵심은 성령님이신데 70명의 복음전파자에게 이 기쁨이 전이된 것입니다. 

이 기쁨이 예수님에게 전달되었습니다. 

기쁨은 공유하는 것입니다. 

두명이 공유하고 단체가 공유하고 교회가 공유하는 것입니다. 

기쁨은 지수가 있습니다. 

저희 교회는 예배 때마다 기쁨지수가 높습니다. 

저번 주 환상에 교회에 하얀 난꽃이 한두개가 아닌 여러 꽃이 천정까지 닿았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입니다. 

기쁨지수가 높아집니다. 

이 기쁨지수는 성령을 통해 옵니다. 

이세상의 기쁨은 찰나며 물거품입니다. 

그 때만 기쁘지만 시간이 지나면 허전해집니다. 

연예인은 무대에서는 기쁘지만 군중들이 다 나가면 허전함과 우울함을 느낍니다. 

세상기쁨이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감옥에 갇혀서도 너무 기뻐하니까 기뻐하고 기뻐한다며 두 번이나 강조합니다. 

감옥이나 핍박에 기뻐합니다. 

이것이 성령으로 인한 기쁨입니다.

 

복음전파자는 성령을 통해서 행복을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복음전파는 못합니다. 육신의 생각대로 하면 못합니다. 

복음전파는 시간을 쓰고 마음을 드리고 물질을 드리는 것입니다. 

복음전파자는 돈을 버는 것이 아닙니다. 

돈 벌려면 그만 두어야 합니다. 

사도바울은 천막 지으면서 그 돈으로 복음전파를 했습니다. 

복음전파하면서 부자 되는 것은 미혹입니다. 

목사들이 좋은 차, 좋은 집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내 돈 내 시간을 쓰는 것입니다. 

목회자가 골프 치러 다니고 교회 돈으로 자기 자녀 유학 보내는 것은 미혹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달리셨지 왕이 안 되었습니다. 

복음전파자들은 내 것을 다 뽑아서 다 줍니다. 

어미들이 자기 젖을 다 새끼들에게 주면서 말라갑니다. 

복음전파자들은 이제까지 내가 알고 깨달은 많은 내용들을 하나님에 대한 모든 것으로 영혼들을 양육하고 키우기에 내게 있는 것들이 빠져나갑니다. 

그래서 전파입니다. 

전파하면서 영으로 기뻐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육적인 것을 추구하면 하나님이 못 쓰시며 이단 사이비가 되는 것입니다. 

복음전파는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라 자기를 희생하는 것입니다. 

종교사심죄에 걸리면 안됩니다. 

복음전파자는 세상과 세속과는 담을 쌓아야 합니다. 

세상 영광, 먹고 사는 것, 일상적인 명예와 다 담을 쌓아야지 안 그러면 세상적인 기쁨밖에 안됩니다.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여’ 

감사기도를 드리는데 복음전파자들이 복음전파 하는 것 때문에 기뻐하십니다. 

‘하늘과 땅의 주님이여!’ 

성부하나님은 하늘과 땅의 주인이십니다. 

‘이것을 지혜로운 자들과 슬기 있는 자들에게서 감추셨으며, 어린 아이들에게 나타내셨습니다’ 

예수님 안에 들어온 참된 복음을 의미합니다. 

어떻게 지혜로운 자들과 슬기 있는 자들에게서 감추이셨다는 것은 참된 복은전파는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70명이 누굴까요? 

참된 복음 전파자로 예수님이 택하시고 보낸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이런 복음전파자가 드문 것입니다. 

지혜로운 슬기로운 자들은 이 세상적인 세속적인 사람들을 말합니다.

 예수님께 사명을 받지 않고 전파하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예수님의 이 참 복음을 모릅니다. 

70명이 어린 아이들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진짜로 믿는 사람은 극소수인데 복음전파자도 이 복음을 받아들이는 사람도 어린 아이와 같다고 하는 것입니다. 

세속적인 사람들은 저희 교회 참복음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말이 안되게 보입니다. 

순수한 어린아이에게만 참된 복음이 눈에 보이고 진실을 깨닫게 되고 오게 됩니다. 

60넘은 어떤 분도 우리 블로그를 보자마자 눈에 확 들어와 일주일도 안되어 우리 교회에 달려오신 것입니다. 

저희 교회 오시는 분들은 어린 아이 같은 심정이라 마음이 다 순수합니다. 

무엇을 얻고 누리는 것이 아닙니다. 

‘진리구나!’ 하고 다른 아무것도 생각지 않고 진리만 붙잡고 오는 것입니다.

 순수한 사람들은 계산하지 않습니다.

 어른들은 한자리나 물질의 이익이나 자신의 유익이나 혜택을 따라갑니다. 

어린 아이처럼 오직 진리를 붙잡는 겁니다. 

70명은 진리만 따라가기에 순수합니다. 

누가 진리의 말씀만 받아들이느냐? 

어린 아이처럼 진리를 찾는 자들이 복음을 전파합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당신에게서의 기쁘신 뜻이 이렇게 된 것입니다’ 

기쁘신 뜻은 예정입니다. 

하나님은 미래를 예정하셨습니다. 

바로 구원입니다. 

신학적으로 성경에서 ‘기쁘신 뜻’으로 나옵니다. 

성경에는 ‘예정’이란 단어는 안 나옵니다. 

성부 하나님이 예정된 사람에게 참복음이 증거됩니다. 

가짜는 마귀가 합니다. 참복음을 전할 때 왜 어린 아이 같은 자들이 믿게 될까요? 

예정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기쁘신 뜻이 있는데 스스로 기쁘신 뜻이 있습니다. 

뱃속에 태아가 있어도 아직 태어나지 않았어도 아빠는 기뻐합니다. 

태어나면 무엇을 사주고 놀아주고 학교도 같이 손잡고 가주고 등등 자녀에 대한 아빠의 뜻이 생깁니다.

 뜻이 기쁩니다. 

부모는 자녀의 출산 전부터 기뻐합니다. 예정은 하나님은 만세전부터 이 땅에 우주가 태어나기 전부터 마귀나 천사들이 만들기 전부터 기뻐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중요합니다. 

복음전파는 새로운 인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만세전부터 예정된 그 사람을 거듭난 중세의 복음을 듣게 해서 온전한 변화로 회개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로 들어오게 하는 전 과정을 말하는데 이것이 이미 이 전부터 성부하나님의 뱃속에 있는 것입니다. 

전파는 예정된 사람에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교회는 어떤 사람이 온다 하면 우리는 영으로 그 사람이 어떻다는 것을 봅니다. 

전도사님은 환상가운에 봅니다. 

우리는 이 분에 대해 요리에 들어갑니다. 

어떻게 교회에서 쓰고 어떤 것을 맡길 것을 처음부터 구상합니다. 

하지만 영적 상태가 안 좋은 분들도 많아서 오겠다는 것을 막습니다. 

10에 9명은 상대할 수 없는 영적상태입니다. 

그 안에 구렁이도 있고 정상이 거의 없습니다. 

상대안하고 피해버립니다. 

어떤 분들은 믿음에 대해 자기 요인이 있습니다. 

오게 허락은 해도 훈련시켜서 안되면 버립니다. 

구원은 쉬운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예정이 되어야 합니다. 

예정된 사람은 신기하게 순수합니다. 안된 사람은 굉장히 머리가 복잡하며 자기신앙이 강합니다. 

저희 교회에 오면 가지고 있는 신앙을 몽땅 버리라고 합니다. 

개신교에서 수십년 신앙생활 한 것은 이미 썩은 것입니다. 

흙탕물에 있다가 온 것입니다. 

깨끗한 물로 오면 영적 수준이 비교가 안됩니다. 

목사나 오래 신앙생활해도 영적으로 노숙자로 밖에 안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개신교에 대해 영적으로 이상한 사람에 대해 벽을 두고 살아갑니다. 

예정된 사람은 시작부터가 다릅니다. 예정 안된 사람은 벌써부터 더러우며 악함이 말할 수 없습니다. 

예정된 사람은 교회를 얼마를 안다녀도 마음밭이 옥토며 성장을 잘 합니다. 과거 신앙경력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저희 교회 바른 말씀에 대해 아멘! 아멘! 합니다. 

저희 교회 말씀은 인격모독이 많지만 그런 모든 것을 감수합니다. 

그 안에서 순종을 배우고 따라오게 됩니다. 

우리 목표는 예정된 어린 아이를 찾아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것이 전도입니다. 

예배는 복음전파입니다. 

예배를 통해 온전히 천국에 합당한 존재로 변화시키는 것이 교회입니다. 

예정된 사람을 찾아내는 것이 목표고 전도입니다.

 

저희가 인터넷으로 여러 사이트교회를 하는데 예정된 사람은 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과 함께 하니 저희 교회는 아름답고 행복합니다. 
저희 교회는 어린 아이 같은 신앙이라 절대 복종합니다. 
저희 교회는 예수님이 목자 되시고 머리 되셔서 이끌어가기에 전혀 새로운 교회입니다. 
다른 개신교와는 다른 또 다른 교회입니다. 
하나님을 직접 만나고 직접 경험하고 직접 듣습니다. 
다른 교회는 지식적으로 하나님을 만납니다. 
예정되지 않은 사람은 우리 교회가 이상합니다. 
예정된 사람은 우리 교회가 친숙합니다. 
친정처럼 온전한 행복을 느끼는 장소입니다. 
복음전파 할 때 사람의 숫자에 신경 쓰지 마십시오. 
예정된 사람만 하나님께 인도하는 것이기에 편합니다. 
예정 안 된 사람은 빨리 쳐버려서 시간낭비를 줄여야 됩니다.
 예정된 사람은 당연히 하나님이 변화시켜주십니다. 
목회자가 할 일은 선별해서 변화시켜주는데 조금 도움을 줄 뿐이며, 나머지는 하나님이 다 하십니다. 
성도들은 아버지이신 하나님 아버지가 키우시는 것입니다. 
목사는 먼저 믿은 형 존재입니다. 
아버지가 아닙니다. 
하나님만이 아버지가 되셔서 영적으로 키우시는 것입니다. 
목회자는 그냥 형 노릇하며 방 쓸고 기저귀를 빨 뿐입니다. 
아버지가 키우시기에 아버지의 기쁘신 뜻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내 목회가 아니며 교회는 내 것이 아니며, 하나님이 목회하시며 하나님이 교회를 세우시고 나를 세우시고 새로운 사람을 하나님의 계획가운데 하나님이 오게 하시며 하나님이 직접 은혜를 주셔서 키우시는 것입니다.
 먼저 온 목사와 전도사는 형이라  동생들을 돌봐주는 것뿐입니다. 
아버지가 주인되십니다. 
아버지가 예정하셨기에 함부로 대하면 안됩니다. 
성도입니다. 
목회자들은 하나님의 자리에서 내려오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행복을 느끼시고 기쁨을 누리십시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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