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4장171절강해

 누가복음 171절



그 분은 그들의 생각들을 알고 계셨으며, 마른 손을 가진 사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라, 그리고 한가운데 서라.”

누가복음 171절 말씀입니다.
‘그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그들의 생각들을 알고 계셨으며’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안식일에 병 고치는가 고소를 하려고합니다. 
한국은 헌법과 법들이 있지만 이스라엘은 율법이 법이기 때문입니다. 
율법에 어긋나는지 찾는 겁니다. 
그런데 그생각들을 예수님이 아셨습니다. 
사람은 다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없습니다. 
사람은 내 영이 내 육신 안에있는 한 다른 사
람의 생각을 알 수 없습니다. 
텔레파시로도 모릅니다. 
귀신의 힘을 빌리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생각을 알수 없습니다. 
모든 초능력은 귀신의 힘입니다. 
다른 사람을 알고 예지하고 하는 초능력은 다 귀신의 힘입니다.
 인간은 그렇게 태어났기에 신령한 사람을 능력 있다고 좋아하는 경우가 많은데 굉장히 위험합니다. 

예언하며 기도하는 사람들은 대
부분 천국 못가는 사람들입니다.
아는 것은 귀신도 가능하고 성령님도 가능합니다. 
다른 점은 마귀가 알려주는 것과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내용들이 다르다는 겁니다.
 하나님은 천국가기위해 모든 내용들을 알려주십니다. 
하지만 귀신은 듣기에 좋으나 우리를 해롭게 하며 결과가 안 좋습니다. 
인생의 결과가 비참합니다.
 무당인생도 좋지 않으며 기도 받으러 오는 사람들의 인생도 나빠집니다. 
귀신의힘을 좋아하면 귀신에 의해 그 사람 인생이 나빠집니다. 
기도해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다 지옥에 들어갑니다.
인간은 ‘누가 나를 위해 기도해 준다고 하면 정말 좋겠다’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종교가 생기는 이유는 인간의 불안감 때문입니다. 

기독교인이라도 예언 잘하는 사람을 찾아가는데 영적으로 다 중환자들입니다. 
앉은뱅이입니다.
저희 교회는 그런사람들 오면 회개하라고 달달 볶습니다. 
그래도 정신 못 차립니다. 
왜냐하면 머리가 커서 남의 말을 잘 안듣기 때문입니다. 
한번 잘못된 영에 빠지면 빠져 나오기가 힘듭니다. 
그런 것들은 성령의 역사가 아니고 마귀가 역사하기에 성령님이 제지하시는 겁니다.
마귀도 얼마든지 성령님을 모방합니다. 
예언과 치유가 일어나는 신사도가 성령님을 모방한 마귀 역사입니다. 
제 3의 물결에 참여하게 된 모든 인생이 다 작살났습니다. 
생각을 알아내니 신기해서 다 추종합니다. 
생각을 알아내는것은 같지만 마귀는 지옥으로 인도합니다.

 신사도나 이단 사이비가 겉으로는 똑같아 보이지만 다 지옥으로 인도합니다.
사람은 잘 구분할 수 없기에 제가 영분별을 통해서 알려주는 겁니다. 
사기꾼인지 다 보입니다. 
세상에는 사기꾼 투성입니다. 
그런 곳에 기도 받으러 갔다가 인생 망합니다. 다른 사람 생각을 안다고 다 성령의 역사가 아닙니다. 
성령님께서 조명해 주시는 생각들이 있습니다.
성령님께 순종하는 것이 신령한 것입니다. 
기도 많이 하고 은사 행한다고 신령한 것이 아니라 내 영이 하나님께 가까이 가야 됩니다.
 한번은 어떤 성도 분이 찬양을 하는데 하늘이 뚫리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그 찬양을 받으시는 겁니다. 
하나님께영이 가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그 영을 하나님이 안 받으시는 사람이 있습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구분이 안갑니다. 

교회는 성령님의 힘으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마귀가 쓰는 사람은 성령 안에서 동화가 안됩니다. 
그 사람은 빨리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빨리 어둠을 청산해야 됩니다. 
마귀와 절교해야 합니다.
마귀와 절교하고 성령님의 음성에 단순하게 순종하면 됩니다. 
참 쉽습니다. 
그런데 마귀는 늘 우리가 불순종 하도록 우리
에게 늘 딴 생각들을 줍니다. 
성령님의 음성이 이해 안 된다고 불순종하게 되면 마귀가 역사합니다. 
영적중환자들은 성령님의 음성에 순종 안합니다. 
‘당신을 지옥으로 끌고 가게 만드는 주위 사람들과 교제를 끊어라’라고 말씀
하시면 끊어버리면 됩니다. 
쉽습니다. 
하지만 욕심 때문에 어렵습니다. 

인간은 돈 욕심, 명예 욕심, 사람 욕심이 있습니다.
욕심과 하나님 사이에 늘 싸움이 있습니다. 
욕심은 마귀가 주는 것인데 이 욕심 때문에 지옥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들만의 신앙의 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겉으로는 좋은 것처럼 보이는 신앙양식이라도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이 아닌 것은 마귀입니다. 
저희교회는 천국 가는 목적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버리셔서 잘리면 끝나는 겁니다. 
이제까지 신앙생활하던 모든 것을 전부 버려야 됩니다. 
안 버리면 지옥갑니다. 
저는 읽은 책만 해도 수천권이
며 경험한 영적인 것도 한도 끝도 없습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신앙의 수준에 머물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세우신 자에게' 순종하시고 자기가 안다고 고개 내밀지 마세요.
 예수님 앞에 누가 서겠습니까? 
예수님은 그들의 생각을다 아십니다. 
오직순종 하십시오.
‘마른 손을 가진 사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라, 그리고 한가운데 서라.”’ 
예수님이 강당에서 내려와서 치료하시면
되는데 바닥에 앉아서 예배를 드리는 손 마른 사람에게 ‘일어나라’고 하십니다. 
이 사람은 앞쪽에 앉았지만 약간 양 끝 쪽에
앉았기에 한가운데 서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고침받는데 있어서 순종이 필요함을 알려주는 말씀입니다. 
사람들은 앉아 있는 그 자리에서 ‘나아라!’ 말을 하며 자의로 낫게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성령님의 감동으로 모든 것이 되어야 합니다. 

모든 치료, 모든 회복, 모든 축복은 성령님의 음성에 순종하는 길에서 이루어지는 것이지 개인의 힘으로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님의 감동으로 말미암아 다 출발되는 것입니다. 
신유건 축사건 인간의 능력이 아니라 성령님의
힘입니다. 
성령님의 음성에 내가 순종해야 되는 겁니다.
병은 안수하는 사람이 성령님의 감동을 받아서 ‘여기 한가운데 서세요’ 선포하는 것이 치료의 한 과정가운데 있다는 것을아셔야 됩니다. 
치료는 쉽지만 순종이 어렵습니다. 

모든 치료와 축사들이 성령님의 음성에 의해 일어나기에 성령님의 음성이 없이 하는 것은 사이비입니다. 
다 가짜입니다. 
성령님의 음성이 나에게 감동을 주실 때 내가 선포하면 치료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인간의 어둠을 물리치거나 병을 치료할 때 여러
방법을 개발해서 하는 것은 다 거짓입니다. 
모든 치료나 모든 음성은 성령님에 의해 출발하는 겁니다. 
인본주의는 성령님이 아닌 내가 합니다.
성령님에 의해 일어서라는 말씀이 주어졌는데 ‘일어서면 되지’ 쉽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손 마른사람이 일부러 앞줄 저 옆에 앉았는데 한가운데 서고 싶겠습니까? 
부끄럽습니다. 
가운데 오기 싫고 일어서기 싫습니다.
 하지만 성령님의 음성에 순종했습니다. 

신앙생활은 기능과 능력이 아니라 순종입니다. 순종 잘하면 쓰임받습니다. 
순종은 아주 쉽지만 순종을 안 해보니 어렵게 느껴집니다. 
마귀도 감동을 주기에 마귀의 감동을 배제하고 내 생각도 배제하고 오직 성령의 감동으로 살아가는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는 성령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탈바꿈해야 됩니다.
저희 교회도 오직성령의 감동으로 성령의 능력에 의지해서 예배를 진행하고 교회를 이끌어갑니다. 
‘일어나라, 한가운데 서라’는 말씀에 이사람이 순종했습니다. 
이제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마치겠습니다!


'*십계명을 어기면지옥갑니다!
  micl315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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