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394절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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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394절
그렇지만 영들이 너희에게 복종하는 이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하늘들에 너희 이름들이 기록되었다는 것을 더욱 기뻐하라.“
누가복음 394절 말씀입니다.
‘그렇지만 영들이 너희에게 복종하는 이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복음을 전파하는 과정에서 사람들 안에 있는 귀신이 복음전파자에게 복종하니까 추방당하기도 하고 때로는 추방당하지 않는 귀신이 강해져 대적하기도 합니다.
그렇다할지라도 우리는 예수님으로부터 능력과 권세를 받았기에 승리합니다.
이것이 큰 특혜입니다.
복음전파 할 때 어떤 자는 예수님 안에 들어오고 어떤 사람들은 대적한다 할지라도 권세로 물리치는 능력을 받았기에 기뻐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승리자라고 기뻐할 수 있는데 이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하늘들에’ 하늘은 스카이 SKY, 복수 하늘들은 영계를 의미합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이 계신 곳을 말합니다.
‘하늘들에 너희 이름들이 기록되었다는 것을 더욱 기뻐하라’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었습니다.
우리를 통해 어두운 자들이 와서 예수를 믿고 구원을 얻고 또 핍박자들이 우리를 해하고자 해도 해하지 않는 권세가 우리에게 있는데 이런 것으로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책에 내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 것을 기뻐하라고 했습니다.
구원을 진단 내릴 수 없는데 구원은 어렵습니다.
그런데 복음전파자가 이름이 기록된다는 것입니다.
축사는 어떤 사람에게 귀신을 나가라고 한다고 나가지 않습니다.
실제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귀신이 나가서 예수님을 믿게 되는 과정이 축사입니다.
축사는 단순히 병이 낫는 것이 아니라 실제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사람이 어둠이 나가서 참된 신앙인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축사를 오해하는데 신유로 생각합니다.
성경이 병이 나갔다고 축사로 표현할까요?
아닙니다.
축사는 근본적으로 우리 안에서 구원을 방해하는 세력이 나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태복음이 계명순종이며 누가복음은 죄사함이며 마가복음은 신유축사입니다.
신약이 축사입니다.
축사는 실제 나에게서 하나님을 대적하고 죄를 짓게 해서 지옥으로 끌고 가는 귀신 자체가 뿌리째 뽑혀져 나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 있는 70명이 전도하는 과정에서 복음전파하는 눈에 보이는 축사만 아니라 근본적으로 예수님 안에 들어오는 축사의 과정을 말합니다.
다름 사람을 복음 안으로 인도하는 사람은 당연히 구원받은 자입니다.
노아가 가족 7명을 전도합니다.
노아는 남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자기에 천국 갑니다.
하지만 당시 심판이 임합니다.
기독교가 없었을까요?
더 이상 구원이 일어나지 않기에 노아가 죽으면 노아 자녀의 영력으로는 남을 구원으로 인도할 수 없는 것이 보이기에 심판하시는 겁니다.
심판은 구원이 안되기에 오는 겁니다. 심판은 영적인 구원문제입니다.
구원의 반대가 심판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에 다섯 성이 있는데 롯이 혼자 믿었습니다.
구원의 전파가 안되기에 롯만 구원한 겁니다.
롯의 아내, 딸들도 사위들도 구원의 능력이 없기에 롯 시대에 심판하시는 겁니다.
아브라함도 갈대아 우르에 살면서 아브라함 윗대만 구원이 일어나고 후손은 구원이 안 일어나기에 놔두면 안되겠다 싶어 아브라함만 뽑아낸 것입니다.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시는데 새롭게 복음화시키는데 혈통적 구원화를 시킵니다.
다른 사람을 구원 못 시키니 자녀를 낳아 구원을 만드는 겁니다.
구원이 존재하지 않으니까 그렇습니다.
심판은 구원의 부재에서 옵니다.
일본은 더 이상 구원이 일어나지 않기에 심판하시는 겁니다.
복음전파는 엄청 중요합니다.
실패한 사람이 욥입니다.
욥은 굉장히 의롭고 신앙이 좋은 사람이며 구원받는 사람이지만 가족 구원은 실패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때릴 때 가족을 다 데리고 가시는데 다 지옥 갔습니다.
욥의 자녀들이 다 천국가면 때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자녀들을 재난으로 때리지 않습니다.
욥은 잘했는데 복음전파에 실패했습니다.
욥은 의인으로 고난 받았습니다.
욥은 자기는 신앙이 좋은데 남을 구원으로 인도하는데는 실패했기에 고난 받은 겁니다.
가족들이 다 몰살당합니다.
나중에 새가족이 만들어집니다.
복음으로 새 가정이 되지 않았을까 저는 생각합니다.
실패를 통해 이제는 천국으로 인도하는 가정으로 만들어놓은 것입니다.
이것이 욥기가 보여주는 놀라운 교훈입니다.
날 통해 어둠을 제압하고 빛으로 끌어내서 구원자로 천국 가는 사람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천국 가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하늘들에 이름이 기록된 것으로 더 기뻐하라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천국에 이름이 기록된 것을 증명할 길이 없지만 다른 사람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자로 이름이 있다는 것이 반증이 됩니다.
천국은 십계명 준수하고 산상수훈대로 살며 성령의 음성에 순종해야 갑니다.
순종의 사람으로 하나님과 교통이 일어난다면, 다른 사람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자로 만드는데 이것이 축사입니다.
사람은 귀신 때문에 계명대로 살 수 없습니다.
안에 음란의 영이 있으면 음란을 이길 수 없지만 음란의 영을 제압하면 지킬수 있는데 이것이 예배입니다.
예배는 어둠을 제압시키는 파워가 주는 힘입니다.
혈기가 강하면 천국 못 갑니다.
혈기는 구원 못 가는 사유가 됩니다.
하지만 예배가운데 죽는 겁니다.
어둠이 제압됨으로 천국 가는 사람으로 변화됩니다.
도벽이 있는 사람도 예배가운데 도벽이 없어져 천국 가는 사람으로 바뀌는 겁니다.
이런 과정이 다 축사 안에 일어납니다. 귀신이 나가야 되는 겁니다.
내가 결심하고 신학하고 목사 된다고 구원이 아니라 죄에서 해방되어야 구원받습니다.
내 안의 귀신이 나를 인도하는 복음전파자, 목사에 의해 귀신이 제압을 당해야 구원 받는 겁니다.
노아, 아브라함은 제압했기에 남을 인도하는 자로 당연히 구원받습니다.
하늘들에 내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기에 더 기쁜 겁니다.
남을 인도한 것도 기쁘지만, 남을 주께로 인도하는 복음전파자로서 더 기뻐하는 겁니다.
복음전파자는 다 천국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사도 선지자 목사 교사 복음전파자는 천국에 들어갑니다.
남을 이끄는 자로 쓰임받기 때문입니다.
물론 본인이 타락하면 못 들어갑니다. 복음전파자만큼 좋은 것이 없습니다. 복음전파는 지옥 가는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영광스런 놀라운 일입니다.
이것은 값있는 일이지만, 안하면 롯처럼 자신만 구원받기에 두들겨 맞습니다.
사는 지역에 심판이 임하고 본인만 구원받았습니다.
욥도 자녀들을 제대로 인도를 못해서 다 두들겨 맞습니다.
우리는 전도하려고 인도하려고 애를 써야 합니다.
남편이나 아내를 인도 못하면 배우자가 올무가 됩니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 가만히 있을까요 호랑이나 사자가 되어 배우자의 구원을 방해합니다.
올무가 되어 평생 고통을 당합니다.
내가 천국 가는 신앙이 되었다면 내 시선을 벗겨서 가족과 주위에 있는 사람을 천국으로 인도하지 못하면 결국 고통 당합니다.
본인은 구원은 받아도 심판당합니다.
저는 옛날에 사람들을 열심히 인도하는데도 잘 안되니까 게을리 하는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으로부터 혼이 납니다.
끊임없이 배우자, 자녀, 가족, 주변인을 구원받게 하기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날 통해 구원받는 겁니다.
죽을 때까지 하는 겁니다.
안하면 본인 신앙도 위태해지는데 빛이 어둠으로 끌려가는 역현상이 일어납니다.
내가 끌고 가는 현상이 일어나야 합니다.
중보기도하고 권면하고 복음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영의 세계는 내가 먹지 않으면 먹히는 겁니다.
영적세계는 전쟁입니다.
원수가 좋다고 안으면 칼로 나를 죽입니다.
복음전파가 우리나라에 잘 된다면 하나님이 우리나라에 북한이라는 어둠을 허락하실까요?
안하십니다.
욥도 대박살나고 롯도 대박살납니다. 자기는 구원받지만 복음전파는 안 일어나는 겁니다.
복음전파가 안되면 심판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심판이 왜 오느냐?
노아 때처럼 더 이상 가능성이 없을 때 롯과 욥처럼 더 이상 복음전파를 안할 때 일어납니다.
복음전파에 매진해야 합니다.
저는 복음전파에 아주 열심히 매진합니다.
저는 사명자이기에 그렇습니다.
하지만 복음전파에 매진하지 않는 복음전파자를 보면 열 받습니다.
남을 구원시키려고 애를 써야 됩니다. 한국에 심판이 왜 오는가?
간단합니다.
복음 전파해야 할 사명자들이 일을 안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 보호, 현상유지, 자기변명입니다. 하나님이 북한같이 그런 이상한 사람들을 통해 심판을 주시는 겁니다.
복음전파를 하면 심판으로 때리지 않습니다.
내가 구원받았다고 하면 복음전파를 위해 많은 시간과 눈물과 돈을 투자해야 합니다.
일하지 않고 결과 나오지 않습니다.
세상일은 다 투자가 되어야 나옵니다. 복음전파도 다 투자가 되어야 나옵니다.
봉사, 시간, 물질, 눈물 등이 들어가야 합니다.
우리 교회가 아침, 저녁으로 기도를 많이 하는 이유가 기도를 통해서 불을 지펴서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적어도 우리는 구원을 받는 겁니다.
실패와 성공은 두 번째 문제입니다.
안하면 우리 영이 위태해집니다.
영의 세계는 내가 안 죽이면 내가 당하는 겁니다.
구원조차도 위험해집니다.
복음전파하면서 어둠을 몰아내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해야 합니다.
내가 밀리면 내 이름이 지워집니다.
싸워서 지면 끝입니다.
병이 들면 끝입니다.
병이 들기 전에 싸워서 이겨야 안 죽고 사는 겁니다.
병 들기 전에 안 싸우고 있으면 지는 겁니다.
마찬가지로 복음전파자로 어둠이 강한 병든 자에게 말 타고 공격적으로 들어가야 내가 사는 것이지 가만히 있으면 당합니다.
대한민국이 영적으로 어둡기에 정치가 어려운 겁니다.
신앙이 좋으면 좋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70년대는 경제 호황을 이루며 급성장을 하는 때였습니다.
이유는 눈물로 회개하는 교회들이 많았습니다.
그 당시 교회들은 깨어 있었습니다.
부흥회 하면 벽지가 눈물벽지였습니다.
저도 중학교때 부흥회를 한번도 안 빠지고 다녔습니다.
그 당시는 영적 호황의 때였습니다.
반대로 우리 영이 밀리면 우리에게 하나님은 심판을 가하십니다.
구원이 안 일어나기에 하나님이 눈물을 흘리십니다.
정치에 가담하지 마십시오.
이 땅에 살면서 내가 복음전파를 위해서 애를 쓰면 하나님께서 그 심판도 멈추십니다.
구원이 안 일어나면 믿는 자에게는 고난이며 안 믿는 자들에게는 심판입니다.
정치를 통해 고난이 오는 것은 내가 복음전파를 게을리 한 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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