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6장310절강해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310절

 

그녀의 영이 돌아왔으며, 즉시 일어섰습니다. 그 분이 그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명하셨습니다.

누가복음 310절 말씀입니다.

‘그녀의 영이 돌아왔으며’ 예수님이 야이로의 딸에게 ‘일어나라’ 명령하시니 영이 돌아왔습니다.

 영이 어디에 있었을까요? 

지옥일까요, 천국일까요? 

영은 빠져 나가서 영이 며칠이나 일정기간 지천을 떠돌아다니지 않습니다. 

영은 나오자마자 천국, 지옥입니다. 

이 딸은 잠깐 죽는 동안 분명히 지옥 갔을 겁니다. 

짧은 순간이지만 지옥을 경험했을 것이며 정신이 바짝 들었을 것입니다. 

그런 내용들이 주 구원내용은 아니기에 성경에 기록은 안 되어 있습니다.

 이 어린 딸은 놀라운 경험이었을 것입니다. 

‘내가 지옥 가는구나!’

 

‘내가 지옥 가는구나’ 깨닫지 못하면 진실한 신앙인이 되기 힘듭니다. 

구원이 상실되어 지옥가는 것을 알지 못하면 신앙이 방만하게 됩니다. 

어떤 분이 꿈 이야기를 하셨는데 외국인들이 몰려와서 산으로 올라갔다고 하였습니다.

 외국인들은 귀신들이며 산은 하나님을 향해서 달려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달려가다가 해골을 보았다고 하였습니다. 

해골은 두 가지인데 지옥 가는 사람들이거나 구원상실입니다. 

그 분이 교회를 떠나려고 했다고 고백하셨습니다. 

참교회를 떠나면 구원상실입니다.

 

피아노곡이나 음악, 영화나 영상, 예배 속에는 나를 생명으로 이끄는 힘이 있는 반면 나를 사망으로 이끄는 힘이 존재합니다. 

CCM들도 사망으로 이끕니다. 

‘주 예수 사랑 기쁨 내 마음속에~’♫ 같은 복음성가가 그 전에 있다가 80년대 CCM이 등장합니다. 

우리 교회 블로그에 피아노곡을 없애버린 이유가 영이 잘 안 나와서입니다. 

훌륭해 보이는 곡들이지만 훌륭해서 지옥 가느니 좀 못해도 천국 가는 것이 낫습니다. 

좀 촌스러워 보여도 천국 가는 찬송가를 불러야 됩니다. 

괜히 아름다워 보인다고 CCM 많이 듣다가 지옥 가니 조심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는 옆 사람이라도 나를 지옥으로 끄는 성도가 있고 천국으로 끄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선교사는 다른 영혼을 천국으로 끄는 힘을 가진 직분입니다.

 성도는 천국 가는 힘과 지옥 가는 힘이 공존합니다.

 성도라고 천국가지 않습니다. 

우리 구원은 완성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일을 많이 한다고 천국 간다고요? 

아닙니다. 우리에게서 나오는 영적 파장이 있습니다. 

우리 몸에는 하나님도 계시고 귀신도 있기 때문입니다. 

구원이 약해지면 CCM이 좋아지며 지옥 가는 목사들 설교가 좋아집니다.

 신기합니다. 

왜 지옥가는 교회들이 부흥할까요? 

그 힘이 좋아서 끌려갑니다.

 지옥 가는 교회가 부흥하는 것은 대환란입니다. 

전세계 대환란은 80년대 음악 때문에 시작됩니다.

 음악이나 미술도 영적인 세계를 보여줍니다. 어둠의 힘이 강하면 CCM이 나오게 됩니다.

 지금 가요나 CCM은 차이가 없습니다. 

가사만 다를 뿐입니다. 

그런 음악들을 좋아하면 점점 영이 맛이 가서 구원을 상실하게 됩니다.

 

우리가 구원 안에 있다고요? 

아닙니다. 

그러면 제가 매일 깨어있게 말씀을 올릴 필요가 없습니다. 

인간은 은혜 받고 잘 가면 되는데 그게 안됩니다. 

인간은 가변적입니다. 

우리 영이 사망과 생명의 줄다리기를 합니다. 저는 평생 예배 10번안으로 빠졌지만, 3번 구원상실이 일어났습니다. 

구원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니다. 

구원이 쉬우면 제가 강해동영상 안올립니다. 

성경은 구원스토리입니다. 

아이가 죽음을 경험하고 일어났습니다. 

죽었다가 예수님의 명령으로 ‘즉시 일어났습니다’ 

우리 영혼도 구원 상실되어 회복하게 되면 즉시 일어납니다.

 

에스겔에 골짜기에 해골들이 쫘악 있습니다. 

에스겔은 이스라엘에 바빌로니아가 침공해서 거기에 들어가서 있었던 선지자입니다. 

구원이 상실된 상태에서의 선지자가 에스겔입니다. 

예레미야는 구원이 상실된 시점의 상태의 선지자이며 이사야는 구원이 상실되기 전 상태 선지자가 이사야입니다. 

구원이 상실된 시점에서 구원상실이 안된 사람의 이야기가 다니엘입니다. 

이게 대선지자입니다. 

성경은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는 상태에 관한 스토리가 많이 있지만, 구원에서 상실된 스토리도 굉장히 많습니다. 

모세는 구원으로 인도하는 모세이야기입니다. 다윗은 구원 안에 있는 스토리입니다. 

에스겔은 영들이 바벨론에 끌려가 다 구원 상실된 상태입니다. 

그 때 해골 된 뼈들에게 말하자 해골들이 일어납니다.

 

해골은 구원이 상실된 우리 크리스챤을 말합니다. 

영이 일어나는 것은 구원 회복입니다. 

영은 해골이냐 일어나느냐 두 가지밖에 없습니다. 

중간이 없습니다. 

영이 일어나는 것이 부활과 생명입니다. 

부활과 생명은 같은 겁니다. 

생명은 속성입니다. 

현상은 부활입니다. 

우리가 생명가운데 있다가 죽으면 하늘나라에서 깨어납니다. 

우리가 생명가운데 있다가 예수님 재림 시에 다시 부활의 몸을 입게 됩니다. 

생명의 현상이 부활입니다. 

일어났다는 것은 생명이 있는 것이며, 죽었다는 것은 쓰러지는 것입니다. 

어린 딸이 일어난 것은 영이 부활된 것이며 생명을 얻은 것입니다.

 

‘그 분이 그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명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외동딸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하셨습니다. 

먹을 것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영적으로는 하나님 말씀입니다. 

말씀 못 먹으면 죽습니다. 

참교회는 생명의 말씀이 나가며 죽은 교회는 죽은 말씀이 나갑니다. 

그래서 영혼이 죽습니다. 

젖먹이가 젖을 공급받아야 계속 살듯이 우리 영은 하나님의 말씀 곧 생명의 말씀을 계속 공급받아야 합니다. 

이 성경이야기는 육의 공급 이야기가 아닙니다. 영의 공급이야기입니다. 

이 어린 아이가 당장 먹을 것을 안 먹어도 죽지는 않습니다. 

영적인 이야기입니다. 

영이 살면 영적인 공급을 받습니다. 

66권 성경말씀입니다. 

구원은 성경으로 이루어집니다. 

계시는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구원으로 인도받는 방법입니다. 

계시나 꿈, 환상을 본다고 구원이 아닙니다. 

계시는 성경을 배우도록 인도하며 성경을 잘 깨닫도록 인도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으로 우리에게 구원을 줍니다.

 

‘달고 오묘한 그 말씀~’ ♬ 생명의 말씀이 영혼을 살리기에, 말씀을 연구하고 설교하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말씀이 영을 살게 하지만 말씀을 잘못 전하는 곳이 많습니다. 

바로 유사기독교, 이단, 사이비, 미혹들입니다. 참교회에서 오는 말씀들을 계속 먹으면 우리 영이 살아납니다. 

계속 안먹으면 죽습니다. 

말씀을 제가 매일 공급합니다. 

제가 하나님께 평생 기도하는 것 뿐 아니라 평생 말씀을 전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어릴수록 말씀을 안 먹으면 영이 맛이 빨리 가고 빨리 죽습니다. 

장성하면 잘 안 먹어도 버틸 수 있습니다. 

어릴 때는 밥한끼 안 먹어도 너무 힘듭니다. 

우리는 말씀을 자꾸 먹어야 합니다. 

제가 쓰는 칼럼은 계시며, 말씀으로 인도하는 것이지 칼럼만 보면 안되며 간증만 들어도 안됩니다. 

그래서 절강해, 장강해가 중요합니다. 

우리 영이 죽고 사는 것은 말씀에 있습니다. 

말씀을 늘 연구하고 기억해야 합니다. 

예배도 말씀이 중요합니다. 

늘 말씀을 공급받아야 우리 영이 성장하고 죽지 않는 것입니다.

 

회당장의 딸이 드디어 살아나는 기적이 나타났습니다. 

지금도 이런 기적이 존재합니다. 

죽은 영혼이 살아나는 것이 최고의 기적입니다. 살아나야만    다음에 육신이 죽을 때 천국 가는 것입니다. 

천국은 생명이며 지옥은 사망입니다. 

우리 눈앞에 존재합니다. 

이 땅에서도 내가 천국과 지옥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생명가운데 살아야 합니다. 

생명이 있으면 소망적이고 늘 평안하며 늘 은혜롭습니다. 

사망가운데 있으면 우울하고 고통스럽고 살 맛이 안나고 절망적입니다. 

현재 사망이나 생명 중에 어디에 살고 있습니까? 

사망과 생명이 우리 삶에 공존합니다. 

내 시간표에 사망쪽에 있는 것은 다 끊어버리고 생명가운데로 가야 합니다.

 

신앙이 좋을수록 말씀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신앙이 안좋고 아픈 사람일수록 간증듣기를 좋아합니다.

 말씀으로 와야 합니다. 

간증은 말씀을 위한 내용입니다. 

광고나 예고편만 보면 됩니까? 

본질인 드라마를 봐야 되듯이 간증도 드라마를 보게 하는 광고나 예고편입니다. 

진짜 말씀으로 들어와야 됩니다. 

블로그에서 칼럼만 보지 마십시오.

 얕은 신앙이 되고 영이 말라버립니다. 

본질인 말씀을 매일 들으십시오. 

칼럼은 지나가는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말씀이 꽉 찰 때 군대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군대며 모임단체나 친목단체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머리며 사령관입니다. 

참교회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천국갈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시지 않습니다. 

빨리 천국 가는 길을 잡고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저희 교회밖에 없을까요? 

시간 지나면 압니다. 

‘생명에 붙어 있을 걸’ 그 때는 이미 늦습니다.

 

여러분들이 우리교회를 볼 때 작고 사이비 같고 독재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20년 지나면 ‘난 뭐야?’ 비명 지르게 됩니다. 

사망이 존재하며 해골바가지입니다. 

해골바가지가 사망의 모습입니다.

 생명가운데 있으면 어린아이처럼 웃고 생동이 있고 평안이 있습니다. 

배후 세력 때문에 이런 선택들이 일어납니다. 생명을 가까이 하시고 생명가운데 있으면 축복을 잃어버리지 않지만 생명을 잃어버리면 끝난 겁니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인생의 선택은 아주 간단합니다. 

잠깐의 유혹에 못 이기고 지옥 가는 사람들의 말들에 현혹되면 끝나는 겁니다. 

넘어가지 마시고 생명을 선택하십시오. 

짧은 인생 얼마 못갑니다. 

선택은 찰나입니다. 

그것이 우리 크리스챤이 사는 방법입니다.

 

많은 분들이 하나님이 기회 주신 참교회를 선택하지 않아서 천국 문에서 두들깁니다. 
예수님! 예수님! 하지만 ‘늦었어’ 답변만 돌아옵니다. 
영으로 많은 사람들이 천국 문에서 문고리를 잡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천국은 가고 싶고 저에게서 심한 말을 듣는 것은 듣기 싫고 깨닫지 못하다가 영원히 후회할 날만 남아 있습니다. 
명령이 임할 때 ‘난 못해, 난 순종하기가 쉽지 않아’ 또 머리를 쓰는 사람들 각오 하십시오.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 받을 날만 남았습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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