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390절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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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390절

너희에게 듣는 자는 나에게 듣는 것이다.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나를 저버리는 것이다.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저버리는 것이다.”

누가복음 390절 말씀입니다.

‘너희에게 듣는 자는 나에게 듣는 것이다’ 

70명이 복음 전파하는데 그들에게 경청하는 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다는 것입니다. 

제가 복음전파자로써 설교하는데 이것이 예수님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옛날에 대표 기도할 때도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기도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예수님이 보내신 자가 선포하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보내시지 않는 자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지금 여기서 말하는 ‘너희에게’는 목사들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택하셔서 콜링하셔서 미션을 부여한 목회자들을 의미합니다. 

은혜 받고 신학 하여 목회하는 것은 하면 안된다고 제가 칼럼에 많이 올려놓았습니다. 

콜링이 없어서입니다. 

콜링은 하나님이 ‘너 이것 해’ 먼저 불러야 합니다. 

70명을 예수님이 세우셔서 복음전파자로 세우셨습니다. 

예수님이 세우시지 않으면 예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실존하는 예수님이 그 분을 불러서 복음전파자로 미션을 주셔야 합니다.

 

예로 바로 제가 미션을 받은 사람입니다. 

저는 복음전파를 원하는 사람이 아니었지만 평생 기도로 살고 싶어 하던 사람이었으며 기도 외에는 좋아하던 게 없었습니다. 

2013년 12월 28일 하나님이 목회하라고 부르십니다. 

물론 그 전에 20살 때 50세에 목회할 것이라고 예언을 받았지만 그 때는 목회자를 원치 않았기에 믿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강권적으로 목회자로 저를 세우셨기에 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부르시고 미션을 주시지 않으면 가짜일 확률이 큽니다. 

현 교회들이 정말 예수님의 콜링을 받고 목회를 하는지 점검을 해야 합니다.

  아니면 예수님의 말씀이 아닌 것입니다. 

말씀이 좋다 나쁘다 중요하지 않습니다.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나를 저버리는 것이다’ 

예수님이 보내신 자들의 말을 저버리는 자는 예수님을 저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서운 말씀입니다. 

저희교회 출발은 제가 아니라 예수님입니다. 

다른 교회를 가더라도 나를 저버리는 것은 예수님을 저버리는 것입니다.

  선지자들이 나타나면 항상 이스라엘은 귀를 막습니다. 

듣기 싫기 때문입니다. 

선지자들이 말할 땐 떳떳하게 예수님의 말씀을 증거하며 자신을 증거합니다. 

예수님도 자신을 증거하셨고 모든 복음전파자들은 자신을 증거합니다.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70명의 복음전파자가 그 때만 있을까요? 

지금도 있습니다. 

누군지는 다 몰라도 존재하는 그 사람들을 안 받으면 예수님을 저버리는 것입니다.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저버리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이슬람교나 유대교는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기에 지옥 갑니다. 

예수님을 안 받으면 하나님을 안 받는 것입니다. 

구원은 철저하게 복음전파를 명령받은 목사에게서 오는데, 그 이유는 보내신 복음전파자들을 통해 성령님의 역사가 보장되었기 때문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데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님, 성령 하나님을 믿습니다. 

성령님이 역사하는 것이 보장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이 ‘하나님의 왕국이 언제 옵니까?’ 

물었을 때 ‘성령이 네게 임하시면’ 다시 말해 성령님의 보장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어떻게 우리에게 임하는가?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통해 성령님의 역사를 보장해주는 것입니다. 

그 성령님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실제 일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반대로 보내시지 않는 역사는 미혹의 역사입니다. 

교회 내는 참된 성령의 역사와 미혹의 역사가 동반 나타납니다. 

대중들은 잘 모릅니다. 

저희 교회는 예배 때문에 애통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저를 보내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성령님이 역사하셔서 애통의 역사를 일으키시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참된 말씀이 선포되는 것이 제 지혜입니까? 

아닙니다. 

성령님이 저를 통해 말씀을 잘 풀어서 설명해주시는 것입니다. 

제가 찬양이 태어 날 때부터 은사가 있었겠습니까? 

아닙니다. 

찬양의 은혜를 주셔서 은혜 찬송가, 성가대 찬송가, 영어 찬송가를 만드는 겁니다. 

성령님이 참된 구원을 위해서 주관자가 되십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내가 믿고 따르는 목사, 교회, 교파가 예수님이 맞으신가 봐야 됩니다. 

우리는 많은 경우에 맹신하는데 진짜인지 예수님이 보내셨는지 검증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이 정말 목사님을 콜링하셨는가? 

미션을 주셨는가? 

목사님이 말씀대로 사는가? 

검증해야 합니다. 

신전도사님이 처음 오셨을 때 제가 목회자로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가 혼자서 6개월 동안 검증했다고 합니다.

  그 딸도 저를 1년 동안 검증했다고 합니다. 

1년 지나서 ‘목사님 진짜네요’라고 인정합니다. 

이 분들은 교회는 하나님이 세우신 것으로 생각하고 거짓 목회자들 밑에서 온 맘으로 충성하지만 거짓된 교회들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목회자들은 심판대 앞에 다 드러나는데 목회자가 하나님 앞에 옳은 분인가?

  증거 해 내고 밝혀내고 따라야 합니다. 

바른 목회자 밑에 있어야 천국 가는 것입니다. 

설교자들을 어떻게 증명할까요? 

언제 예수님께 부름 받았는지 물어봐야 되는데 은혜 받아서 했다고 하면 가짜입니다. 

다 은혜 받고 목회하지 안 그런 사람 없습니다. 

두 번째는 목사님의 삶을 봐야 합니다. 죄가 있으면 안됩니다. 

이 두 가지가 통과되면 담임목사님을 마음껏 섬기면 됩니다. 

그것이 예수님을 섬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신전도사님도 예수님으로부터 저를 섬기라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확인하느라 조심했습니다. 

예수님이 안보이시니 예수님이 보내신 사람을 섬기며 봉사하며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갑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눈에 안보이기에 어렵습니다. 

‘너희에게 듣는 자는 나에게 듣는 것이다’ 

참된 목사를 알면 신뢰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교회에 충성해야겠다고 마음이 섰지만 나중에는 마음이 교회에서 무엇을 얻겠다는 생각으로 돌아간 분이 있었습니다. 

결국 생각이 미혹되어 쫓아냅니다. 

평생 교인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저를 통해서 오는 말씀에 순종해야 됩니다. 

바른 목자를 만나도 순종하지 않으면 아무리 교회 붙어 있어도 천국 못가며 하나님이 쫓아내십니다. 

순종하고 충성하고 헌신해야 합니다. 교회에서 봉사 좀 한다고 돈을 받고자 하고 사례비를 받으려 하면 안됩니다. 

교회는 구제단체가 아닙니다. 

제가 20년 동안 영적 중환자 사역을 했습니다. 

그들은 신앙이라는 명목 하에 교회에서 무엇을 늘 얻으려고 하고 가지려 하고 누리려 합니다. 

결국 그들을 끝내 버립니다. 

하나님은 모두에게 물질의 축복을 주시는데 지옥 가는 사람들은 그 틈을 이용하여 충성하지 않고 결국 그 길을 계속 갑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들 다 쫓아버리십니다. 

참된 복음의 말씀 앞에 순종하고 목숨 바쳐 충성해야 합니다.

 

인간은 절대적이지 않지만 목회자의 방향에 일치가 되어야 합니다. 

한 마음이 되어야 같은 방향으로 갈 수 있습니다. 

마음이 갈리어지면 함께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는 절대순종입니다. 내 말이 죄를 짓게 하거나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게 할 정도면 올 필요 없습니다. 

이미 결정해서 왔으면 걸리적 거리게 행동하면 안됩니다. 

무조건 순종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군대입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보고 ‘예수님 이런 부분 마음에 안드네요’ 

그러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예수님을 따르면서 예수님을 판단합니까? 

자기가 판단 받아야 합니다.

  다 순종해야 합니다. 

교회는 예수님이 머리되시기에 목회자의 말에 무조건 순종해야 합니다. 

다수결에 따라가면 안됩니다. 

우리 교회를 오기 전에는 탐색하여 진리인가 확인하시고 와서는 무조건 순종하며 천국 길을 가야 합니다. 

대충보고 와서 걸리적거리게 행동하면 목회자가 힘듭니다. 

제가 이미 인터넷을 통해 우리 교회가 어떤 곳인지 많이 깔아놨습니다. 

여러분 참된 목회자 밑에서는 절대 순종하셔야지 자기 의견을 들고 이건 아닌데 하면 안됩니다. 

저는 중간에 포기하는 것이 없습니다. 항상 일정한 모드입니다. 

한 번 마음 정하면 쭈욱 가는 것을 정합니다. 

세상 사람들도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 회사에서도 일을 위해 자기 삶을 포기 합니다. 

하물며 하나님 믿는데 함께 할 수 없는 것은 안됩니다. 

참된 복음전파자들도 하나님 일 때문에 인생을 드린 사람입니다. 

동시에 참된 복음전파자에게 온 사람들도 인생을 드릴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나에게 듣는 것이다’ 예수님께 듣는 것입니다. 

제가 하는 말, 권고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처럼 들어야 합니다.

 

귀가 안 들린다고 하신 성도분에게 제가 약도 드시지 마시고 축사하시며 자가 치료하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만약 그 성도분이 제 말을 안 받아들이시면 저와 함께 갈 수 없습니다.

제가 하는 말이 설교가 아니더라도 100%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 어떻게 오느냐는 것입니다. 
나에게 듣는 것이다 바로 예수님께 듣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에서 미혹이 드는 이유가 목회자 말 듣고 다른 곳에서 말 듣고 자기 생각과 합해서 섞어서 결론내리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말씀 듣고 서기관과 바리새인 말 들으면 미혹됩니다. 
예수님 말씀만 들어야 됩니다.
 안 그러면 시간 지나면 하나님에게서 떨어집니다. 
예수님이 보내신 자들의 말을 절대 듣고 순종해야 하며 섞으면 안됩니다. 
순종하면 결과가 좋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평생을 제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령의 음성을 따라 듣고 결정합니다. 
그렇게 해서 손해 본 적이 없습니다. 
헬라어번역하고 찬송가 부르고 목회하고 다 감동을 따라서 순종했으며 또한 후회해본 적이 없으며 손해 본 적도 없습니다. 
우리가 순종할 수 있는 마음도 하나님이 ‘내가 그런 마음을 주었다’ 하십니다. 
다른 교회는 예수님이 안계시기에 명령도 없고 순종도 없습니다. 
우리 교회는 예수님이 계시다는 것을 예언의 성취를 통해 보여주십니다. 예수님 때문에 우리가 든든합니다. 
예수님이 내 삶을 받쳐주어 든든한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가정적인 든든함, 물질적인 든든함이 아니라 예수님이 반석되어 든든한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우리 삶을 인도해주시고 보호해주시기에 든든한 것입니다. 
여러분 복음전파자가 아닌 교회를 다니신다면 빨리 돌아서십시오. 
예수님이 보내신 자에게서 말씀을 배우시고 보낸 자를 통해 신앙의 지도를 받으십시오. 
그게 하나님을 믿는 것이며 구원입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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