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391절강해
사복음교회👈홈피사이트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391절
70명이 기쁨으로 돌아왔으며, 말하길, “주님! 귀신들도 당신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복종합니다.”
누가복음 391절 말씀입니다.
‘70명이 기쁨으로 돌아왔으며’ 이제까지 70명의 복음전파자를 세우시고 파송하신 내용들인데 영적지식들을 말씀하셨습니다.
복음을 전파하고 돌아온 시간은 일주일인지 며칠인지 잘 모릅니다.
‘주님! 귀신들도 당신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복종합니다’
이들이 복음전파 통해 깨달은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느끼는 바가 있습니다.
간증입니다.
‘예수님 신기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들을 쫓아내니 그들이 복종합니다.’
복음전파를 통해 깨달은 내용입니다. 예수님 이름을 대면 귀신들이 복종하니까 놀란 것입니다.
저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병이 낫습니다.
오랫동안 해왔지만 실패한 적이 거의 없습니다.
이유가 예수님의 이름 때문입니다.
‘당신의 이름으로’입니다.
예수님이 어떤 분인 지 모르지만 그 분의 이름으로 손을 얹어 기도하면 신기하게 병이 낫고 호전됩니다.
내가 믿는 예수님에게 무언가 있구나 마음에 확신이 생깁니다.
어떤 성도님도 한 쪽 귀가 막혀 거의 안 들렸는데 제가 손을 얹자마자 축사에 의해 반 정도 귀가 돌아왔습니다.
제가 중3때 무릎과 발목과 엉덩이의 류마티스로 3년을 고생합니다.
매일 울면서 살았는데 중3때 거듭나고 나서 손을 얹고 기도하자마자 다 나아버렸습니다.
순간치료입니다.
물론 눈물로 회개를 많이 했습니다.
신기합니다.
그래서 재미를 붙이고 치유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귀를 치료해준 분에게도 남은 치료를 자가 치료하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우리 안에 있는 귀신들은 병을 쥐고 있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면 무서워합니다.
예수님이 오신 것도 아니고 이름만 말했는데 떨고 줄행랑칩니다.
귀신이 나가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죄를 오랫동안 지어서 들어간 귀신들은 한번에 안 나갑니다.
쫓아내는데 오래 걸립니다.
제 안에 귀신도 센놈이 두 마리였는데 추방시키는데 한 마리는 3년 반, 한 마리는 4년 걸렸습니다.
죄를 오래 지어 누적된 귀신은 질기지만 오래 걸리지 않은 죄를 통해 들어온 귀신은 금방 나갑니다.
그래서 병원 갈 필요가 없습니다.
저도 병원에 거의 가본 적이 없습니다. 이 원리를 깨달아 계속 적용해왔기 때문입니다.
대학 4학년 때도 두통으로 시달려온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서 다 낫습니다. 신앙이 있건 없건, 믿음의 유무와도 관계없습니다.
치료이유가 내 신앙 때문이 아니라 예수님의 이름 때문입니다.
내가 누구를 치료해줄 때 내 신앙이 아니기에 속으면 안됩니다.
많은 축사를 한다고 우리가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볼 수는 없어도 예수님의 이름을 내밀기만 해도 귀신은 우리에게 복종하며 우리를 무서워하며 떱니다.
귀신 든 사람은 정신이 오락가락 합니다.
귀신이 역사할 때 ‘엎드려’ 하면 엎드립니다.
나한테 복종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예수의 이름으로 나가면 모든 이에게 귀신이 복종합니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안보이시지만 귀신들린 사람이나 질병 걸린 사람들을 대할 때 영계가 보여집니다.
그 때 귀신은 예수님의 이름 앞에 ‘나 무서워’ 합니다.
영계에서 예수님은 너무나 높은 분이시며 귀신들은 너무나 낮은 음부의 세력이기에 귀신들을 무서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귀신들은 아주 밑의 음부에 있는 복종하는 세력입니다.
그래서 예수이름으로 선포하는 우리에게 막 떨며 복종하는 겁니다.
나가라 하면 귀신은 아무 말 없이 나갑니다.
귀신이 나가면 편안해집니다.
그러면서 증상으로 병이 낫기도 하고 고통이 없기도 합니다.
귀신이 너무 강해서 약해지는 경우는 병은 증상개선만 됩니다.
축사와 신유는 같은 계열인데 병이 치료하는 과정에서 축사와 신유가 동반됩니다.
귀신이 나간다고 해서 그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이 되지는 않습니다.
천국가지 않습니다.
그것을 통해 예수님의 이름을 알려주는 겁니다.
불신자들도 예수의 이름으로 쫓아내면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병 낫는 경우는 큰 능력이 아닙니다.
내가 기도했는데 병이 낫는다고 교만하면 절대 안됩니다.
2천년 역사가운데 병 낫는 역사는 수없이 있었습니다.
신유은사 일으킨 사람들 대부분 지옥 갔습니다.
구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신유와 구원은 다릅니다.
복음전파에서 신유와 축사가 중요한 것은 일반 불신자들은 병이 낫는 표적을 보면서 신뢰와 믿음을 가지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문제는 다 낫느냐?
병이 오래 되지 않는 것은 낫지만 오래된 것은 빨리 안 낫습니다.
2차가 중요한데, 바로 저희 교회에서는 2차 신유축사를 알기에 쥐는 세력들이 나갈 수 있는 시간을 압니다.
시간이 다 필요합니다.
한번에 안낫고 오래 걸립니다.
귀신들은 빨리 안 나갑니다.
선포만 하면 낫기도 하고, 회개해야 나가는 경우도 있고, 방언기도를 오래 해야 나가는 경우도 있고, 안수를 통해 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귀를 치료 받으신 성도분도 하나님이 ‘병원 갈 필요 없다.
병원 약들 끊고 네가 고쳐라’ 하셨습니다.
어떤 경우는 자신이 치료해야 될 경우도 있고 어떤 경우는 목회자의 안수를 통해 낫는 경우도 있고 병원에 가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양한 방법과 경로가 있기에 병이 생기면 성도분들은 저한테 물어보십니다.
저는 교회 분들에게 직접 하나님의 감동으로 방법을 다 알려줍니다.
어떤 분은 제 동영상 보다가 병이 나았다고 알려 오신 분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복음전파과정에서 신유축사가 있다는 것입니다.
참교회를 다니면 병이 점점 낫습니다. 점점 어둠이 물러가니 점점 마음이 평안해지고 행복해집니다.
저희 교회 성도 분들은 계속 다니면서 축사에 의해 점점 마음이 평안해지니 우리 교회를 나가지 않습니다.
귀신이 나가면 점점 평안해지고 점점 건강해집니다.
이것이 눈에 보이는 것입니다.
복음전파자들이 귀신 쫓아내는 것을 증거했는데, 지금도 참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다보니 점점 병이 낫고 마음이 평안해지니 스스로 진리임을 알게 되기에 참교회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어떤 분에게 하나님이 ‘내가 너에게 크게 채찍질하는데 나는 때리기도 하고 싸매기도 한다’ 하고 말씀하시며 ‘말씀으로 들어가라’ 하셨습니다.
우리 교회는 대부분 채찍질 당합니다. 하지만 말씀을 잘 받고 다른 곳으로 가지를 않습니다.
왜냐하면 점점 몸이 좋아지고 건강해지고 평안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병이 낫는 은사가 없어. 신앙이 아직 약해’ 그런 말하지 마시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면 누구든지 됩니다.
우리 개인 실력이 아니라 예수님의 이름을 대면 예수님이 스스로 역사하십니다.
사람들을 치료할 때 내가 영적으로 안 좋을 때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면 병이 낫습니다.
처음에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선포한다’ 왜 나사렛이냐? 고유명사입니다.
‘이 질병을 쥐는 귀신아! 나가라!’ 무조건 낫는 겁니다.
낫는 기적을 보게 됩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