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392절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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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392절
그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러자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사단이 하늘에서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누가복음 392절 말씀입니다.
‘그러자’ 복음전파자로 명령받은 70명이 전도하고 돌아왔는데 아주 흥분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귀신들이 굴복하고 체험한 것입니다.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나는 사단이 하늘에서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그들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을 말하니까 예수님은 ‘그래! 그 순간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아니?
하늘에서 사단이 떨어지는 거였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랑 무슨 상관이 있지?
사단이 하늘에서 진짜 떨어지는 건가? 사단은 원래 천사장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여 이탈되는데 천지창조 전이었습니다.
하나님과 대립관계 있다가 이후에 예수님이 천지 즉 우주를 창조하십니다. 그리고 아담이 타락한 천사에 의해 죄를 짓고 추방당합니다.
인류의 역사는 하나님과 사단사이에 고통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잘 믿게 되는 의로운 사람들의 족보가 이루어지면서 현재 70명까지 이르게 된 것입니다.
‘너희 70명은 누구인줄 아느냐?’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들의 계보에 이른 사람들이며, 전도대상자들은 사단에 의해 지배당하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사탄은 타락한 천사들 전체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사탄을 ‘루시퍼’ 한 명의 이름으로 오해합니다.
마귀는 원래 이름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예수 믿다가 타락하면 생명책에 이름이 사라집니다.
이름은 천국에 있는 사람만 기록됩니다.
천국에 있는 천사 미가엘, 가브리엘 이 있습니다.
미가엘 계통의 천사들은 다 미가엘입니다.
가브리엘도 마찬가지입니다.
마귀는 이름이 원래 없고 계명성에서 떨어집니다.
총칭으로 사타나스, 하나님을 대적하는 대적자입니다.
마귀는 디아블르스, 하나님과 우리를 갈라놓은 총칭적인 존재입니다.
마귀도 이름이 아니고 일반명사입니다.
하나님과 우리를 갈라놓는 존재, 시험을 주는 존재인 특정명사입니다.
경찰관, 학생 등과 같습니다.
귀신도 이름이 없습니다.
그 마귀, 타락한 존재의 쫄다구이며 우리 몸에 들어오는 존재입니다.
귀신, 마귀, 사탄 다 한통입니다.
우리가 귀신과 싸우면 마귀와 싸우는 겁니다.
귀신을 우리 몸에서 쫓아내면 사단이 하늘에서 떨어집니다.
사단이 하늘에서 존재하다가 떨어진 것이 아니라, 귀신이 우리에게서 나가면 음부에 들어갑니다.
우리 영이 인간의 육체에 갇혀 있습니다.
영은 시공을 초월한 존재입니다.
귀신이 들어오면 질병을 일으키고, 악해지고, 음란해지고, 교만해지는 온갖 죄를 짓는 존재입니다.
사단은 귀신을 우리에게 넣어 타락시켜 지옥으로 끌고 가는 존재입니다.
이 귀신이 추방될 때, 여기서 ‘하늘’은 곧 영계를 말하는데 영계에서 사단이 힘이 없어져서 음부로 추방되는 것을 말합니다.
사단이 귀신은 아니지만 예수님이 동일하게 표현하신 것입니다.
사단이 귀신으로서 우리 몸에 활동하다가 쫓겨나면 사단이 나갔다고 표현한 것입니다.
성경에서 귀신 나갔다,
사단이 음부로 떨어졌다 동일하게 표현한 것입니다.
가룟 유다도 예수님이 사단이 들어갔다고 하십니다.
사단은 우리 몸에 못 들어가고 귀신이 들어간 것을 사단이 들어갔다고 하신 것입니다.
성경에서 ‘귀신이 들어갔다’는 것은 ‘사단이 들어갔다’와 동일한 것입니다.
귀신은 다이아몬이며 사단의 팔입니다.
지네의 다리도 지네입니다.
지네는 들어가지 못하고 다리들이 우리 몸에 들어오면 지네가 들어왔다고 보면 됩니다.
사탄이 우리 몸에서 나가서 음부에 갇힙니다.
‘번개같이’ 번개는 갑작스럽게 눈 깜짝할 사이며 순식간에 일어납니다.
귀신은 우리 몸에서 나가서 바깥에서 돌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음부로 떨어집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는 동물의 몸에 잠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사단은 하나님 앞에 있지 못하는 존재입니다.
이미 하나님에 의해 천지창조 전에 쫓겨났습니다.
하나님 근처에도 못 갑니다.
욥기에서는 사단이 하나님 앞에 와서 욥을 참소했다고 되어 있지만, 하나님 보좌 앞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런 존재로 활동함을 나타낸 것입니다.
마귀는 하나님 보좌 앞에 있지 못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존재로 계속 참소 할 뿐입니다.
그 불신자가 어떻게 신자가 되느냐?
귀신이 추방되는 현장을 통해 신자가 됩니다.
술 좋아하는 사람이 술 마귀가 나갔습니다.
교회를 잘 다닙니다.
구원이냐?
아닙니다.
술 마귀만 아니라 음란마귀도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안에 귀신은 하나가 아닙니다.
사탄이 번개처럼 떨어져도 아직 있습니다.
일곱 귀신이 나간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을 잘 섬기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잘 섬길 정도로 어둠이 나가야 합니다.
어둠은 항상 우리에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성령님의 내주하시는 거듭남이 구원이 아닙니다.
신앙생활하면서 내 안의 귀신이 성령님에 의해 추방되면서 예수님을 잘 섬기는데 예수님의 말씀을 순종할 때까지, 더 이상 죄를 짓지 않는 단계까지입니다.
그것이 바로 구원입니다.
구원은 어둠이 나갔다고 해서 구원이 아니라 아직 어둠이 남아있기에 아닙니다.
귀신 7마리가 있는데 한 마리가 나갔다고 구원이 아니라 구원의 시작입니다.
귀신이 항상 존재합니다.
바울도 내 안에 사단의 가시가 있다고 합니다.
가시는 귀신인데 귀신이 존재한다고 말합니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귀신에 의해 고통을 당합니다.
연약함이 오는데 죄성이 있어서 죄의 유혹을 느낍니다.
죽을 때까지 항상 죄의 유혹이 있는데 이것이 연약함입니다.
왜 있냐?
우리가 교만해질까봐 하나님이 제거를 안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할 단계까지 귀신이 나가는 것이 구원이라는 것입니다.
복음전파자에게 왜 이 말을 했을까요? 복음전파는 이론전파가 아니라 우리 안에 어둠이 나가서 말씀에 순종하는 자로 변화되는 것을 말합니다.
어떤 분이 구원 선포되셨지만 아주 깊은 내면 가운데 고릴라와 싸우는 환상이 있었습니다.
이 성도분이 어느 방에 올라가 하늘에 쭈욱 올라갑니다.
천국에 올라갔습니다. 하나님께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이름이 기록된 것을 보게 됩니다.
고릴라는 내면의 귀신인데, 싸워서 귀신이 추방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추방은 구원을 말하는 좋은 환상입니다.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귀신과 싸워서 귀신이 추방되는 것이 사단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과 똑같다는 것입니다.
사단의 추방이 구원이며, 구원은 마귀와의 싸움에서 승리를 말합니다.
구원은 마귀와 이겨서 얻는 것이지 절대 그냥은 못 얻습니다.
사울왕은 처음에 겸손하고 선한 자였지만 다윗에 대한 질투로 악신이 들어가 결국 악령을 못 이기고 지옥 갑니다.
성령을 받고 거듭남으로 내주하심이 있어도 구원이 아닙니다.
내 안의 귀신을 쫓아내어야 사단을 이기는 겁니다.
이길 때 구원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너희들의 설교와 예배를 통해 그들의 어둠이, 귀신이 나갔어’ 제자들을 칭찬하시는 겁니다.
복음전파는 교회 참석이나 기도, 찬양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안에 어둠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복음은 우리 안에 어둠으로부터 자유케 하여 참된 순종과 건강과 행복을 얻는 종합적인 축복입니다.
복음은 작은 선물이 아니라 인생 전체에 걸친 가장 큰 선물입니다.
진짜 복음이 우리 안에 들어오면 완전한 자유를 얻는데, 귀신에서 나가고 죄에서 자유하고 그에 따른 질병에서 자유하고 불행에서 자유하기에 복음은 가장 귀한 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왜 말씀을 증거 하는 자로 서겠습니까?
저는 귀신들을 많이 쫓아내었고 귀신들과 많이 싸웁니다.
귀신들에 대한 꿈을 본 것이 천편이 넘습니다.
그래서 귀신의 세계에 대해서 할 말이 많습니다.
칼빈의 교리를 듣거나 성경공부를 통해 납득되는 이해가 아니라, 실제 그 지역의 세력인 마귀를 몰아내는 것이 참복음의 세계입니다.
마귀를 몰아내는 것이 복음입니다.
그러면 성령님이 우리 안에 오시고 성령님의 통치 가운데 들어가는데 이것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음부는 마귀가 있는 곳이며 고통당하는 장소입니다.
음부의 세력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세력이 있습니다.
세상은 마귀와 하나님과 싸움인데 이 싸움의 중간에 우리가 있습니다.
마귀가 나를 이기면 지옥가고, 하나님이 이기면 천국 갑니다.
스타트가 거듭남입니다.
거듭나면서 하나님과 마귀와의 싸움이 시작됩니다.
그 전에는 마귀 편에 있는 겁니다.
거듭난 뒤에 승리하면 천국 갑니다.
광야는 중간지역입니다.
승리해야 가나안 땅, 천국입니다. 못 간 상태에서 죽으면 지옥 갑니다.
광야에서 훈련 받을 때 승리하면서 오는 과정이 모세 오경입니다.
가나안, 하늘들의 왕국에 들어가는 것이 4복음서이며, 이 과정을 잘 묘사한 것이 4복음서입니다.
그 안에 어둠이 다 나갈 때까지 말씀과 기도와 회개와 계명으로 가르쳐서 온전히 주님 세계 속으로 오게 하는 것입니다.
몸에 비늘이 생겨서 물고기가 되어 비늘이 반쯤 덮인 환상은 어둠이 좀 나가서 이제 하나님의 사람으로 반 쯤 된 것입니다.
어둠과 빛은 상반된 것인데 빛이 들어온 만큼 어둠이 나가는 것입니다.
아직 반은 지옥, 반은 천국인데 나중에 온전히 하나님의 사람으로 바뀔 때가 오는 것입니다.
교회는 마귀에 속한 사람이 들어와서 조금씩 조금씩 귀신이 나가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되어 가면서 온전한 순종의 사람으로 되는 상태가 복음전파이지 ‘너 교회와’ ‘믿어’ 이것이 복음전파가 아닙니다.
온전한 변화가 될 때까지 끌어주는 것이 복음전파이지만 이것이 정말 어렵습니다.
예수님도 복음전파를 3년 반하셨지만 120명이 남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자들이 많이 와도 튕겨나갑니다.
제명입니다.
온전한 순종으로 되는 과정 속에 스스로 갈등하고 싸우다가 마귀가 세지면 튕겨져 나옵니다.
참교회 나가고 나면 기회는 거의 없습니다.
하나님은 복음으로 들어오는 기회를 인생에 한번 밖에 안줍니다.
그래서 참교회를 찾아서 들어오면 내가 내 멱살을 잡으며 계속 있어야 합니다.
나가면 끝입니다.
마귀는 계속 나가게 하려고 합니다.
신앙은 억지가 반입니다.
귀신이 많고 어둠이 많은데 순종할 마음이 있겠습니까?
반항하려는 마음을 붙들고 있어야 합니다.
그 귀한 복음을 만나서 자기에 좀 안 맞다고 기회를 놓쳐버리면 끝입니다.
회개가 잘 안되면 스스로 애를 쓰고 기를 쓰는 것이 신앙입니다.
내가 여기서 은혜 안 받고 귀신이 안 나가면 내가 죽으며 영원히 지옥 갑니다.
은혜받기 위해 애를 써야 합니다.
군대도 훈련받을 때 억지로 합니다.
참신앙 세계에 들어와서 애를 안 쓰면 당장 마귀가 끌고 갑니다.
여기 참교회 와서 다른 사람들 말 듣고 따라간다면 진짜 어리석은 존재가 됩니다.
구원받을 때까지, 죄가 다 사함 받을 때까지, 어둠이 다 나갈 때까지 애를 쓰면 참교회 왔기에 애통이 터지고 변화가 다 됩니다.
새로워집니다.
천국 갈 정도로 온전케 됩니다.
힘들어하지 마시고 끝까지 나가십시오.
저의 가장 큰 목표는 하나님의 음성을 항상 듣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사실 잘 안될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애를 쓰며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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