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382절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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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382절

그들에게 있는 것들을 먹고 마시면서, 그 집에 머물러라 일꾼은 그의 삯이 합당하기 때문이다.

누가복음 382절 말씀입니다.

‘그들에게 있는 것들을 먹고 마시면서’ 날강도 같습니다. 

복음전파자들이 돈이 없으니 복음 전하러 들어갔다가 거기는 돈도 있고 물건도 있고 음식도 있으니 전파자들에게 남의 집에 들어가서 먹고 마시라 합니다.

 이것이 낯짝이 없는 것 아닌가? 

반문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 생각은 다릅니다. 

우리가 생각할 때는 복음전파 하는 과정에서 헌물과 보석과 돈을 드리는데 이렇게 까지 해야 되느냐? 

생각하는데 ‘그 집에 머물러라 일꾼은 그의 삯이 합당하기 때문이다.’ 

복음전파자는 당연히 헌물과 헌금이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저는 직접 이것을 많이 경험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직장이 있기에 받으려고 생각 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교회를 개척하면서도 ‘나는 목회자야’ 생각도 없었고 교회에서 녹을 먹으려는 생각도 없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 인터넷 성도들한테서 헌금이 들어옵니다. 

사실 작지만 ‘받아도 되는가? 

그래도 받아야지’ 생각으로 받았습니다. 

저는 사기 같은 느낌이라 받기에 좀 그랬지만, 이것이 예수님이 주신 영적인 법칙인 것입니다.

 

코메디언, 의사, 세탁소도 일을 하여 돈을 법니다. 

복음전파자도 일을 행한다는 것입니다. 

'work' 많은 사람들이 복음전파를 취미나 쓸데없는 일로 오해를 합니다. 

취미나 특기가 아니라 엄밀한 워크입니다. 

우리가 하는 교회일이나 복음전파는 분명한 워크입니다. 

직업입니다. 

모든 일에는 돈이 따라오듯이 복음전파도 일이기에 삯이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복음전파는 영적인 목회, 스피리쳐 목회입니다.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이 세상의 병원에서 병을 고쳐주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입니다. 

병을 고쳐도 사람은 언젠가는 죽습니다. 

하지만 영혼을 고치면 영원히 살기에 어쩌면 복음전파는 가장 큰 일입니다. 

저는 많은 것을 해보고 살았습니다. 

직장 생활도 해봤고 연구도 해보고 자영업도 학교도 다녀보았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이 다른 일보다 영혼을 살리는 일이며 천국으로 인도하는 일입니다. 

이것은 진짜 귀한 일입니다. 

하나님도 동일하게 오늘 말씀처럼 그렇게 평가하신다는 것입니다. 

‘그 집에 머물러 먹고 살아. 받는 것이 합당해 받는 것 때문에 주눅 들지 마’ 엘리야가 한끼 먹을 분량 밖에 안 남아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는 과부에게 먹을 것을 달라고 합니다. 

합당하기에 그렇습니다. 

그럼 그 집이 엘리야에게 주면 망합니까? 

엘리야를 대접한 과부의 집에 밀가루가 끝없이 나옵니다. 

대접을 하는 성도들이 헌물과 헌금을 드리면 하나님께서 채우는 약속입니다. 

3년 반동안 기근으로 죽은 사람들이 많았지만 그 과부 집안은 살아남았습니다. 

복음전파는 일이기에 우리에게 삯이 주어지는데 복음전파자에게 물질과 마음을 드린 자에게 복을 주십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또 계속 바쳐야 되니 주십니다. 

복음전파자를 먹여 살리기 위해 복음전파를 받는 자에게 하나님은 먹여 살리시는 것입니다.

 

헌금이 크게 들어오면 저는 그 성도님들이 복을 받게 해달라고 기도하게 됩니다. 

망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않습니다. 더 잘 살고 더 부유하길 기도합니다. 

목사, 선지자, 교사, 사도, 복음전파자에 해당하는 복음전파자들은 복음을 전파하면 부유함이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나의 창고를 채워라 채워지지 않나 시험해봐라’ 하늘 창고는 이 땅의 헌금을 의미합니다. 

이 땅의 교회가 부유한 것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부유함으로 엉뚱한 곳에 쓰는 것이 나쁜 것입니다. 

복음전파자는 누구든지 복음전파하는 과정 속에 하나님의 약속이 있는데 일에 대한 응당의 댓가를 당연히 보여주십니다. 

제가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이나 누가복음 동영상을 듣는 분들이 감사하다고 헌금을 드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복음전파 하는데 삯이 안 들어오면 열심히 안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복음전파를 열심히 해야 합니다. 

저는 뭐든지 태어날 때부터 열심을 타고 났습니다. 

부지런히 합니다. 

복음전파도 열심히 합니다. 

누가 한 명이라도 은혜 받고 우리 교회를 오든지 열매를 맺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복음전파의 일원으로 찬송가도 부르고 번역도 하고 강해도 유튜브에 올리는 겁니다. 

그것에 대한 삯이 많이 주어졌습니다. 삯이 주어집니다. 

삯이 주어지지 않을 때는 자기를 반성해야 합니다. 

내가 해야 할 일에 열심히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파 한 번하고 노는 것은 안됩니다. 

정상적인 목회자는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끊임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고 기도하고 말씀연구하며 예언으로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예언은 천국에 가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목적이 예언을 통해서 천국으로 가게 도와주는 것입니다.

 

한 영혼 한 영혼 예언을 우리 교회는 도와주기 위해 합니다. 

하나님이 저에게 사인을 주실 때 꼭 하나님은 신전도사님을 통해 같은 예언을 주십니다. 

짜고 치는 고스톱 같습니다. 

그 사람이 죄를 벗어버리고 잘못된 삶을 벗어버리라고 도와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음전파입니다. 

복음은 천국으로 가기 위한 모든 소식입니다. 

복음은 문제 해결이 아니라 거꾸로 입니다. 

나를 위한 것 자기를 위한 생활을 하고 살았지만 이것이 안 들어오고 예수를 위해 살겠다는 것이 복음입니다. 

결혼도 예수님 때문에 합니다. 

결혼도 나의 이상형이 아니지만 하나님이 목사님을 통해 하라고 하시니 하나님의 뜻을 위해 하는 겁니다. 

이것이 신앙입니다.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합니다. 

결혼을 자기 행복을 위해 자기가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종은 주인을 위해 살아갑니다. 그 좋아하는 것도 자기감정도 자기 것이 아닙니다. 

불신자들은 자기 좋아하는 대로 살아갑니다. 

내 감정 내 시간 내 물질 내 지혜가 내 것이 아닙니다. 

입술은 로드라고 부르지만 실제 삶은 마음껏 좋아하고 마음껏 상상하고 마음껏 행복합니다. 

이것은 종이 아닙니다. 

결혼에 대한 꿈을 꾸는 것도 당연해 보이지만 예수님의 종은 당연한 것이 아니며 예수님을 위해 결혼을 합니다. 

불신자나 안 믿는 자를 중보하며 우리교회로 인도하며 믿게 하기 위해 하는 겁니다.

 

천국은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는 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위해서 사는 것이 신앙입니다. 

자기를 위해 사랑도 하고 결혼하고 애를 낳고 돈을 버는 것은 세상입니다. 

서로가 원치 않지만 명령하니까 하나님의 뜻이니까 결혼합니다. 

행복합니다. 

이것이 신본입니다. 

인본은 구원이 없습니다. 

하나님 때문에 결혼도 안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 때문에 누구를 좋아할 수도 있어야 하고 하나님 때문에 안 좋아할 수도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 구도로 안되는 이유가 기독교가 다 자기를 위해 살아가는 구도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위해 살면, 하나님은 자기 의를 위해서 가정도 회복시켜주시고 결혼 시켜주시고 건강도 주십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여러분은 미혹되어서 개신교를 받아들여서 똥처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것을 전부 똥처럼 벗어버려야 합니다.

 

이제는 하나님을 위해 살아갑니다. 

나의 것들이 내 것이 아닙니다. 

구원이 나를 대속한 것입니다. 

나의 영혼 뿐 만 아니라 내 몸까지도 대속하였습니다. 

예수님을 위해 살아가니까 너무 기특하고 예뻐서 예수님을 더 잘 섬기게 하기 위해서 물질도 건강과 행복도 주시고 다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주권자이시기 때문입니다. 개신교들이 나를 위해서 신앙생활 하는 것은 다 우상숭배입니다. 

날 위해 사랑도 하고 누구를 좋아하고 교제합니다. 

세상 사람입니다. 

완전히 우리가 바뀌어야 합니다. 

어설픈 바뀜은 구원을 못 줍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번역을 하며 인생을 드립니다. 

자신이 번역한 책이 나오기를 바라는 마음은 자기 영광입니다. 

하나님은 죄가 있는 것은 안 받으십니다. 

하나님은 아쉬울 것이 없습니다. 

번역을 통해서 하나님과 가까이 하기를 제일 원하십니다. 

내가 뭐가 된 존재로 본다면 하나님은 버려 버리십니다. 

우리는 잘한 것도 잘할 것도 없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조금 주시는 것뿐입니다. 

하나님의 영광 앞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은혜만을 바랄 뿐입니다. 

오병이어도 먹을 것 때문에 예수님께 갑니다. 

말씀을 다 들었지만 먹을 것 때문에 왕으로 추대합니다. 

우리는 은혜조금 들어가면 목이 뻣뻣해집니다. 

계획을 가지고 계셔도 교만하여 회개안하면 버려버리십니다.

 

인간관계도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겁니다. 
모든 인간관계도 하나님을 위해서 존재하는 겁니다. 
자동적으로 하나님을 위해서 하게 되어 있습니다. 
생활이 정연되고 달라지는 겁니다. 
이런 새로운 삶으로 바뀌는 것이 ‘에클레시아’ ‘떨어지다’ 입니다. 
어떻게? 
거룩함으로 떨어지는 겁니다. 
교회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만날 필요가 없는 것이 의미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서 살면 힘들어 할 이유가 없습니다. 
복음은 상대방이 나처럼 예수님을 주인으로 섬겨봐 소개하는 것입니다. 
소개하고 가르치고 길을 알려주는데 이 땅에 살면서 그렇게 살지 않으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천국은 지식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주인 될 때까지 천국에 갈 때까지 계속 애쓰며 가르치고 인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음전파입니다. 
예수님을 소유한 자에게 헌금과 물질로 섬겨주면 하나님이 그 상으로 물질로 보상으로 주게 되어 있습니다. 

복음전파자가 누릴 수 있도록 섬기는 자에게 간접적으로 주시기에 섬길 때에 마음껏 정성으로 감사함으로 바치십시오. 
이것도 천국으로 인도하는 큰일입니다. 
그렇게 믿을 때 믿음이 성장하고 살아 있는 믿음이 됩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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