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384절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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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384절

어느 성으로 들어가든지, 너희를 영접하거든, 너희에게 차려진 것들을 먹고, 거기서 병자들을 고치고, ‘너희에게 하나님의 왕국이 가까웠다’라고 말하라.

누가복음 384절 말씀입니다.

‘어느 성으로 들어가든지’ 성이란 단어가 있고 마을, 촌 이라는 단어도 있습니다. 

성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며 번화가입니다. 

이왕 전도하는 것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도시선교가 맞는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목적은 영혼이기에 그물을 던질 때 물고기가 많은 곳이 낫습니다. 

성령의 감동이나 성령의 음성의 특별한 것이 아니면 전도할 때 가능하면 많은 분들을 얻을 낼 수 있는 장소를 얻어내야 합니다. 

‘너희를 영접하거든’ 박해하는 나라는 가면 안됩니다. 

특별한 하나님의 부르심이 아닌데 이슬람 나라를 선교하려하면 개죽음입니다. 

좋은 것이 아닙니다. 

나를 영접하는 국가나 도시로 가야 합니다.

 ‘너희에게 차려진 것들을 먹고’ 받아들이니까 접대합니다. 

안 받아들이는 곳은 가면 안됩니다. 

복음을 받아들이면 밥을 사주고 헌금을 내며 나를 접대합니다. 

복음전파대상은 우리를 받아들이는 대상이지 절대 억지로 하면 안됩니다. 

복음전파는 순리대로 하는 겁니다. 

이슬람은 한손에는 칼을 한손에는 코란을 들고 ‘너 믿어야 돼’ 포교합니다.

 억지로 하는 것은 사단의 역사입니다.

 

복음전파를 할 때는 신사적으로, 도덕성 높게, 정중하게 하는 겁니다. 

억지로 하면 복음에서 이탈하게 만드는 요인이 됩니다. 

복음은 천국에 들어가게 할 뿐만 아니라 복음은 우리를 변화시켜서 아름답게 합니다. 

그래서 복음전파는 의로운 모습으로 굉장히 거룩한 모습으로 하는 겁니다. 

거지모습을 하고 복음전파 하는 것은 안됩니다. 

미국의 몰몬교는 복장을 멋있게 하고 돌아다니면서 전도하니까 비록 이단이지만 먹힙니다. 

사람들이 멋있다 할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띠를 두르고 동네 한 바퀴 돌면서 하는 전도도 하면 안됩니다. 

사람들에게 끌리는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깨끗한 복장, 거룩한 복장을 하고 우리에게 ‘식사하시죠?’ 

영접할 정도로 높은 수준으로 갖추고 가야 합니다.

 

‘거기서 병자들을 고치고’ 믿는 우리에게는 육의 병을 고치는 신유의 파워가 있습니다. 

이것은 특별한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다 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손을 얹으면 다 낫게 됩니다. 여기서 병이 육체의 병일까요? 

병을 통해 역사하는 어둠을 쫓아내주는 축사일 확률이 큽니다. 

병 낫는다고 행복해질까요?

 병을 주는 어둠을 몰아내면 영적인 기쁨과 영의 행복이 올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복음전파가 들어가서 먹히니 같이 먹고 어울리는 것입니다.

 드디어 그들이 성장하고 자라납니다. 병도 고치고 병 치료 과정에서 어둠이 떠나갑니다. 

말씀이 들어갈 때도 어둠이 떠나가고, 손을 얹어 기도할 때도 어둠이 물러가서 기쁨이 많아집니다. 

충만해집니다. 그리고 선포합니다.

 

‘너희에게 하나님의 왕국이 가까웠다라고 말하라’ 

가까이 왔다는 것은 하나님의 왕국의 도래 직전에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병이 나아야 되며 축사가 되어야 합니다. 

아니면 아닌 겁니다. 

복음을 전파하는 과정에서 다 축사가 일어납니다. 

그 과정에서 어둠이 다 물러가고 천국을 소유할 수 있는 기쁨과 은혜를 누리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내가 가르치는 상대방은 은혜로운 사람으로 충만해질 때 하나님의 왕국이 오는 겁니다. 

우리가 왜 비전과 소원을 가집니까? 

에덴의 꿈이 인간에게는 있습니다. 

에덴에서는 아무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하나님과 교제함이 있고 영적인 충만함이 있었습니다. 

에덴처럼 하나님과 교제하는 영적인 충만함과 만물을 다스리는 영적 육적 행복감이 넘치는 에덴이 있었습니다.

 에덴이 하나님의 왕국으로 표현되는 겁니다. 

예수를 믿는 것은 에덴의 회복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왕국이 가까이 온다는 것입니다. 

불 속은 하늘들의 왕국으로 들어가야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천국에 갈 때만 완전한 에덴이 회복되는 겁니다. 

이 땅에서는 에덴을 느끼고 볼 뿐입니다.

 

복음전파 할 때 행복감과 은혜가 넘쳐납니다. 

우리 교회는 예배를 드릴 때마다 행복감과 은혜가 넘쳐납니다. 

하나님의 왕국이 가까이 온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증거 되고 안수를 통해 어둠이 떠나가고 함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해지니 같이 있는 것만도 행복해집니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우리 마음에 행복감이 넘쳐나는 것이 하나님의 왕국이 가까이 온 것입니다.

 하나님의 왕국은 아니며 천국이 진짜 하나님의 왕국입니다. 

주님의 통치가 있지만 눈에 안보입니다. 

가까이 온 것을 느낄 뿐입니다. 

참교회, 예수님이 통치하시는 교회에서 예배드리면 점점 건강해집니다. 

뼈가 강해지고 관절이 좋아지고 눈이 좋아지고 식욕이 좋아지는 것이 원칙입니다. 

왜냐구요? 

예수님이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영혼을 치료해주시고 육신의 병을 치료해주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치료자 되십니다. 

삶의 모든 것을 채워주십니다. 

성령충만함도 부워주십니다. 

통치하시기에 육적인 축복, 영적인 축복 다 부어주시는 겁니다. 

복음은 축복이 우리에게 임한 것을 직접 보는 겁니다. 

실제 하나님의 왕국이 보여 지고 느껴집니다. 

그것이 복음입니다. 

불행한 사람이 행복해지고, 아픈 사람이 낫고, 가난한 자가 부요함을 얻고, 영적인 중환자가 건강함을 얻으며 영적인 은혜가 부어지기에 하나님의 왕국이 가까이 오는 것을 보게 됩니다. 

교회는 이런 산 증인들이 모인 곳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우리 교회 임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되니 영적으로 점점 좋아짐을 느낍니다. 

우리 삶에 누구나 다 에덴을 원하는데 복음은 우리에게 에덴을 주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어떤 복음이냐? 

참된 복음입니다. 

가짜는 가짜를 느끼게 만듭니다. 

진짜는 진짜구나 확신이 들며 진짜가 되게 만듭니다.

 

복음에는 놀라운 파워가 있습니다. 

복음은 한 번 전파하면 떠나가기 싫습니다. 

하나님왕국을 맛본 사람은 하나님 왕국을 떠나기 싫습니다. 

이렇게 좋은 은혜가 어디 있겠습니까? 떠난 사람들은 다른 곳에 다녀 봐도 우리 교회 만한 곳이 없으니 후회합니다.

 나이 드신 어떤 분도 교회를 오래 다니시고 이리저리 다니셨지만 저희교회에 와서 처음으로 삶에 만족과 안식과 평안함을 느낀다고 하십니다. 

복음은 우리 마음에 안식과 평안함과 행복을 느끼게 만듭니다. 

하나님 왕국이 가까이 왔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반항적인 어떤 분도 애통이 임하고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니까 즐거움으로 멀리 제주도에서 매주 예배 드리로 옵니다. 

하나님왕국은 맛을 봐야 압니다. 

당연합니다. 

베드로가 변화산 위에서 하나님의 왕국을 맛보니 너무 좋으니까 산 위에서 살자고 합니다. 

세상 어떤 나라가 좋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왕국이 제일 좋은 나라입니다.

 이 좋은 나라로 초대하는 것이 복음입니다. 

이 좋은 소식을 안겨주는 것이 복음입니다.

 

저는 이 세상에서 안 해본 일이 없을 정도로 많은 종류의 일을 해보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이 하나님의 복음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복음은 예수님이 우리를 통치하는 실상이기 때문입니다. 

다윗 왕이 통치하는데도 이스라엘이 행복했습니다. 

하물며 예수님이 우리를 통치하시는데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비교불가입니다. 

이 복음은 인생이 피며, 인생이 확 달라집니다.

 복음을 모르면 교회는 상담이나 치료나 좋은 말 듣는 곳으로 압니다. 

복음은 인생을 완전히 바꿔지게 해서 천국을 보게 만들고 천국을 느끼게 만드는 것입니다. 

복음을 깨닫고 느낀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천국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담대하며 두려움이 없고 자신감이 있습니다. 

이단으로 오해하며 공격한다 할지라도 우리 교회 성도들은 좋으니까 당당하게 열심히 다닙니다. 

하나님의 왕국이 임하면 더 이상 바랄게 없습니다. 

예수님의 통치가 다윗보다 못하겠습니까? 

세상살이 어떤 좋은 것만 못하겠습니까? 

복음전파 할 때 하나님왕국이 가까이 왔으니 당당하라 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왕이 다스리는 나라가 국가입니다.
 왕국은 왕이 통치하는 개념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 우리를 통치하는 겁니다.
 당시 유대교도 하나님 믿습니다. 
하지만 통치가 안되는 겁니다. 
크리스챤이라도 가짜라는 것입니다. 통치가 이루어지는 종파, 교파가 참된 교회라는 것입니다. 
실제 교회 가서도 예수님이 실제 통치하시고 예배를 직접 인도하시니까 다 좋은 겁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은혜에 들어가고 예배를 드리시면 이제까지 잘못된 것이 다 벗겨집니다. 

의무적인 것들이 다 벗겨지고 자발적으로 됩니다. 
하나님의 왕국이 가까이 옴을 보았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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