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380절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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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380절

어느 집으로 들어가든지, 먼저 ‘이 집에 평안’이라고 말하라.

누가복음 380절 말씀입니다.

‘어느 집으로 들어가든지’ 길에서 인사도 없이 지갑과 가방도 없이 겉옷과 신발도 가지지 

않고 맨몸으로 복음을 전파합니다. 

어떻게 복음을 전파할까요? 

옛날 사람들은 만나는 방법이 많지 않습니다. 

전화나 인터넷이나 신문이나 메가폰이나 스마트폰이 있는 것도 아니고 만날 방법이 없습니다. 

딱 한 가지 방법은 그냥 집을 가가호호 방문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혼 만나는 방법이 방문도 있지만 유투브, 전화, 방송매체들, 신문 아주 다양합니다. 

복음전파는 그 영혼을 만나야 합니다. 어느 집으로 들어가든지 영혼을 만나기 위해 들어갑니다. 

‘먼저 ‘이 집에 평안’이라고 말하라‘ 아직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복음전파를 말하지 않았습니다. 

복음전파 내용이나 예수님의 스토리를 말한 것도 아니고 성경 이야기도 하지 않았습니다.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이 집에 평안이라고 말하라고 합니다. 

이 사람이 나를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복음은 복음내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복음전파 하는 사람이 중요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어떤 이야기를 했는데 은혜 받았다고 해서 복음전파가 된 것이 아닙니다. 

여기서 사람들이 많이 미혹됩니다. 

‘정말 목사님 말씀에 은혜 받았습니다.’ 이것은 반만 복음이지 진짜는 아닙니다. 

복음은 하나님의 사람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복음전파자를 그 집에서 받아들이면 평안이 보장됩니다. 

참된 복음이 빛인데 어둠이 빛을 튕깁니다. 

오지 말라고 합니다. 

우리도 타종교나 이단이 오면 오지 말라고 합니다. 

못 받아들입니다. 

참된 복음전파자들을 받아들이면 이미 복음이 시작된 것이며, 복음이 반 이상 된 것입니다. 

어둠은 참된 복음전파자가 미워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나를 받아들인다?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이 그에게도 평안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복음전파는 샬롬의 전파요, 

기쁨의 전파입니다. 

항상 복음전파지역은 기쁨과 행복이 넘칩니다. 

항상 찬양이 넘칩니다. 

물론 구원은 아니지만 구원이 임하려는 모든 장소에 항상 여호와 샬롬이 임하는 겁니다.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이 임하기에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단지 평안을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평안을 선포하는 겁니다. 

천국으로 인도하는 복음은 기쁨과 평안을 주게 되어 있어서 듣는 자의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복음의 본체는 소식이 아니라 실제입니다. 

누구냐?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복음은 하나님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외국의 선교사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왔을 때 우리나라 정서상 그들을 받아들이는 것은 

불가능이었습니다. 

서양귀신이 예수교에 씌였다고 합니다. 

일부 사람들은 이 서양 사람들이 좋아집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복음은 어떤 뉴스를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참된 복음을 소유한 사람을 마음에 수용하고 

환영하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여러분 복음은 단순한 설교나 이론이 아닙니다. 

참된 복음이 있는 교회를 배척한다는 것은 어둠의 역사입니다. 

참교회를 핍박하는 것은 어둠의 역사입니다. 

참교회에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사도바울은 율법을 많이 배우고 똑똑한 사람입니다. 

유대교인으로 기독교인들을 핍박합니다. 

사람을 죽이는데 까지 종교적인 허용을 받게 됩니다. 

다메섹으로 갑니다. 

이미 예루살렘과 사마리아와 이스라엘은 많이 핍박하여 다 숨었기에 다메섹으로 핍박하러 

가는 겁니다. 

거기서 주님의 말씀 ’네가 나를 왜 핍박하느냐?‘ 

듣고 거꾸러져서 기독교로 개종합니다. 

참교회를 핍박하는데도 자신은 충실한 기독교인이며 종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교회, 목사, 전도사, 성도들을 받아주는 것이 복음입니다.

 

첫 번째는 복음전파자들을 받아들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아닙니다. 

복음전파는 교회에서 이루어집니다. 받아들이는 사람이 회당이나 모임, 참교회에 왔습니다. 

구원의 길에 들어선 것입니다. 

복음 메세지를 듣고 회개나 애통이 되어집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복음이 들어가면 바로 첫 증상이 애통입니다. 

평생을 불신으로 살다가 하나님을 만나니 애통이 터지기 시작하는 겁니다. 복음 안으로 

들어가기 시작입니다. 

구원은 아닙니다. 

지은 죄가 하나님 앞에 회개가 되고 드디어 주님을 따르려는 강한 마음의 동화가 일어납니다. 

교회가 아니라, 

교회에서 만난 하나님 예수님을 따르려는 믿음이 생기는 겁니다. 

애통이 생기면서 참믿음이 생기는데 믿은 예수님이 나에게 실제로 다가옵니다. 

참믿음은 애통을 통해서 옵니다. 

애통은 실상을 따르는 것입니다. 

허상은 자기가 혼자 느끼는 착각입니다. 

예수님과 상관없이 혼자서 신앙생활 합니다. 

참믿음은 예수님을 실제 따르고 명령에 순종하는 참믿음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참믿음을 통해 말씀에 순종이 들어갑니다.

 

우리교회에서 나오는 환상이나 성령의 감동을 참교인이 아니면 안 믿습니다. 

참성도들은 순종으로 들어갑니다. 

가짜는 무시합니다. 

열 받습니다. 

저희교회에서 말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예언이든 설교든 목사의 말이든지 자기를

 돌아보고 순종으로 나가는 것이 진짜 크리스천입니다. 

과거에는 참교회가 없고 예수님이 안 계시니, 애통이 없고 명령도 없고 순종도 없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순종할 내용들이 나옵니다. 

회개할 죄악들이 나열되고, 따라갈 명령의 말씀들이 있습니다. 

참교회는 항상 애통이 있고 명령이 있고 순종이 있습니다. 

우리가 왜 사느냐? 

왜 존재할까요? 

그것은 종이기 때문입니다. 

하인입니다. 

옛날에는 내가 내 인생이 주체가 되었습니다.

 내가 복 받고 내가 잘되는 거였지만 지금은 내가 객체고 예수님이 영광 받고 예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완전히 나는 종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주를 따라가는 비결이고 군사가 되는 것입니다.

 

참복음을 만나면 축복을 구하지 않고 내 영광을 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온전히 구하게 되어 있습니다. 

참복음은 천국을 내가 말 안해도 내 마음 안에 천국이 미래에 와 있고 지금도 천국이 와 있습니다. 

내가 행복하면 구할 게 없습니다. 

우리 교회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삶에 원하는 것이 없습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성령님의 은혜로 채워졌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이 집의 평안입니다. 

물질이나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습니다.

 참복음을 만났기에 인생이 기쁩니다.

 아무리 물질이 많고 아무리 명예가 있고 아무리 재능이 많아도 인간은 참교회를 

못 만나면 하나님을 못 만났기에 불행을 느낍니다. 

태양빛을 차단하면 지구는 죽습니다. 태양은 지구의 모든 원천이고 에너지입니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이 모든 에너지이며 하나님 없으면 우리는 죽습니다. 

하나님이 복음전파자를 통해 우리를 인도한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종이 왔다면 그 집이 행복해지고 평안해집니다. 

햇빛 비추면 우리 영혼이 사는 것처럼, 우리 영혼에 하나님이 올 때 삶의 행복과 기쁨이 

오기에 환희의 찬송가가 나옵니다. 

참된 복음이 오면 욕심이 사라지고 이 땅에서부터 하나님의 왕국이 임하는 겁니다. 

천국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마음에 있습니다. 

참복음이 우리 마음에 오면 참평안이 밀려옵니다.

 

여러분이 참복음을 증거하기 원하며 참복음 메시지를 받아들이기 원합니다.  

여러분은 오해를 하여 하나님을 믿지만 복음전파자들을 받지 않으면 아직 아닌 것입니다. 

참복음을 소유한 사람을 받아들이는 것이 참복음을 믿는 비결입니다. 

참교회에 출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석하면서 그 교회 안에 있는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이 이 땅에서의 하나님 나라입니다. 

같이 영적 생활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만나면 영적 공유현상이 일어납니다. 

불신자 만나면 우리 내면세계가 불편합니다. 

신자를 만나지만 참신자가 아니면 마찬가지로 불편합니다. 

참성도를 만나면 괜히 편해지고 동화가 됩니다. 

성령안에서 하나가 되는 곳으로 가야 합니다.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것이 하나님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보내신 사람을 안 받아들이면서 ‘예수님 만날 꺼야’ 하면서 기도하면서 

하나님 만났다고 하는 것은 무당짓거리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을 받아들이는 것이 여러 메시지를 듣는 것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사람이 중요합니다. 

복음자를 받아들이는 것이 복음전파입니다. 

물건을 판매하려고 방문했을 때 물건이 없어도 그냥 이야기 하는데 마음에 들어서 

사는 것이 복음전파입니다.

 복음전파는 메시지나 뉴스가 아닙니다. 

그 사람이 마음에 드니까 그 사람이 말하는 내용물을 받아들이는 것이 복음전파입니다. 

복음전파자는 새로운 아이디어나 내용물을 전하기보다 내 자신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다음에 나의 모든 성경적인 해석과 영적인 은혜와 체험들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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