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4장122절강해

누가복음 4장122절



귀신이 그를 한가운데로 넘어뜨리고 그에게서 나왔는데, 그를 상하게 하지 않았습니다.

누가복음 122절 말씀입니다.
‘귀신이 그를 한가운데로 넘어뜨리고’ 예수님이 귀신에게 ‘잠잠하라, 나오라’ 
한 다음에 귀신이 그를 넘어 뜨립니다. 
그 귀신들린 사람이 일어나서 말한 것 같습니다. 

‘한가운데로’ 회당 한가운데는 아닙니다. 
부딪히지 않는 장소에서 넘어뜨립니다.
‘그에게서 나왔는데’ 귀신은 우리 몸에게서 나오면 바로 음부에 들어가서 갇히게 됩니다. 
영계와 우리가살고 있는 이 우주는 따로 분리된 것이 아닙니다.
 천국과 지옥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며, 공간개념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귀신은 우리몸에서 나가서 바로 옆에 서 있거나 따로 돌아다니는 것이 아닙니다. 
귀신은 음부에서 고통을 당합니다.
그래서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오기 싫어합니다. 음부의 고통 때문에 갇힌다는 것입니다.
 귀신이 우리 몸 안에 편하게 쉴 수있기에 우리 몸으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음부에 떨어지면 고통스럽기에 사람에게서 안 나가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권세 앞에 귀신이 나갔습니다.

‘그를 상하게 하지 않았습니다.’ 
사람이 넘어졌는데 하나도 다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다친데 없는지 확인했을 겁니다.
부상당한 곳이 없습니다. 
그 축사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 예수님이 보호해주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그사람을 살리기 위해 축사하시기에 전혀 손상이 가지 않았습니다. 
내 영이 옳게 보존되어 은혜가운데 살게 하기 위해 축사하기에 당연히 상함이 없고, 육체 상함뿐만 아니라 영의 상함도 없고 영의 축복을 주기 위함이라 항상 예수님의 축사는 좋은 것입니다.
 모든결과가 좋습니다. 

이 사람이 드디어 온전한 정신으로 돌아와서 깨끗한 정신으로 살 수 있을 것입니다. 
마음의 혈기나 음란이나 우울이나 슬픔이나 그것을 일으키는 귀신이 나갔기에, 모든 영적인 고통이 없을 것입니다. 
몸도 건강하고 마음도 건강하고 더 나아가 환경도 좋아집니다.
 많은 환경들은 우리 안의 귀신들에게서 오는 현상들입니다.
내 안의 귀신 때문에 환경적으로 쓰레기가 몰려오는 때가 있습니다. 
우리 안의 귀신이 나가면 환경적인 복을 얻게 됩니다.
 쓰레기가 나가면 환경이 좋아집니다. 

지금도 뙤약볕에 황사나 온갖 냄새나는 환경에 살아가는 인생은 우리 안에 귀신이 많기에 환경적인 어려움이 오는 것입니다. 
귀신이 많지않으면 아름다운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귀신이 나가면 몸도 튼튼하고 마음도 건전하고 환경도 좋은 삶을 삽니다. 
천국과 같은 인생이 됩니다. 
저 천국은 아니지만 이 땅에서 누리는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천국은 죽어서가는 것만이 아닙니다. 
어둠이 나가면 이 땅에서 누리는 천국의 삶도 누리는 것입니다.

 항상 우리에게 새로움을 주시는 데점점 더 고센땅에 거하게 되는 것입니다. 
점점 더 가나안땅에 거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땅은 환경적인 복을 말합니다.
그래서 축사를 사모해야 합니다.
많은 애통과 통곡이 있을 때 우리 안의 어두움이 나갑니다. 
얼굴이 밝아지고 행복모드로 바뀝니다. 
항상 밝은 세상이 있습니다.
 어둠의 영, 더러움의 귀신이 나가면 인생이 밝아지고 점점 더 좋아집니다. 

어떤 성도님을 위해 기도했을 때 ‘너 안에 평안함이 깃들 때가 있을 것이다. 
그 평안함이 올 때 너의 모든 문제가 해결 될 것이다’라는 기도가 나왔습니다. 
우리안에 어두움이 나가면 진정한 평안함이 오며 더 이상 우울하지 않습니다. 
더 이상 불평이나 염려나 낙심이나 불안이 없습니다.
두려워하거나 초조해하거나 고통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귀신이 나갈 때 눈에 보이는 현상을 좋아합니다. 
진동하거나 넘어지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증상이 없습니다. 
결과만 있을 따름입니다. 
결과가 제일 중요합니다. 
뒹구르거나 거품 물거나 쓰러지거나 이런 것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떤 결과로 살아가느냐, 
이 사람의 내면세계가 더 건강해지느냐, 
몸이 더 건강해지느냐, 
영이 맑아지고 거룩해지느냐, 
환경이 더 열려지느냐 이것이 더 중요한 것입니다. 

잘못된 축사는 쓰러져야 된다며 내리치고, 밀고, 넘어지는 척 합니다. 
귀신이 나가는 결과에 초점을 맞춥니다.
 말씀에서는 아무 손상도 받지 않고 귀신이 나가게 되고 삶에서의 변화를 보여 줍니다. 
귀신이 나가는 순간에 어떤 느낌이 올 때가 있어요. 
저도 축사할 때 ‘귀신이 나갔구나’ 마음에 어떤 사인이 있는 정도입니다. 
그 이상은 아닙니다. 
귀신 축사할 때 결과에 초점을 맞추시면 더 이해하기 쉽습니다. 

요즘 교회들은 축사보다 퇴마기도에 있습니다. 축사는 진짜 귀신이 나가고 퇴마기도는 눈에 보일 뿐입니다. 
퇴마기도는 모든 종교에 다있습니다. 
근데 안나가요. 
여전히 눈이 사납고 마음에 평안함이 없고 환경이 좋아지지 않아요. 
가짜가 진짜를 모방하며 흉내 낼 뿐입니다.
 여러분 가짜를 좋아하지 마십시오. 

진짜에 거하십시오.
환경의 어려움을 당할 때 통곡과 애통으로 나가면, 귀신이 나가면서 환경이 열려서 핍박도 적어지고 그리고 사람들에 대한관계도 좋아지고 일도 잘 되고 물질도 들어오며 좋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축복주세요’ 하는 게 아니라 내안의 어둠이 나가면 축복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축복주세요’ 하는 것은 우상입니다. 
내 안의 어둠이 나가고 뜻대로 살다보
면 ‘더하시리라!’
더하는 복이 오는 것입니다. 
이게 진짜 복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고 싶어도 복을 주시는 못하는 것은 우리가
죄 안에 거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진짜 안수기도와 내 안의 애통과 회개를 통해 내 안의 어두움이 나갈 때 상하지 않는
온전한 삶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온전함을 원하십니까? 
참된 예배에 참석하시고 참된 기도를 하시고 참된 말씀대로 순종하십시오. 
우리가 참되면 거짓인 어둠이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거짓이면 거짓이 붙어 있고, 내가 참되면 거짓이 나가는 것입니다. 
모든 귀신은 모든 거짓의 영, 마귀의 팔이며 쫄다구입니다. 

내가 참이 되면 거짓은 나가고 분리된 상태로 살아서 내가 드디어 귀신하고 상관없는 삶으로 살게 됩니다.
 귀신이 자꾸 추방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께서 행하신 이 기적은 지금도 반복되어 일어나며 재림 때까지 일어날 일이며 우리가 매일 경험해야 할 우리 예배의 축제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안의 어둠이 물러가는 참된 예배를 드려야 됩니다. 
마치겠습니다!


*십계명을  어기면지옥갑니다!
 micl3154@gmail.com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8장484절강해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1장5절 강해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1장3절 강해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 (죄사함의조건:회개)1장4절 강해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8장463절강해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 1장6절 강해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4장150절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