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422절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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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422절
너희 중 누가, 아버지에게 아들이 빵을 구할 것인데, 그에게 돌을 주겠느냐?
만약 생선이라면, 생선 대신 그에게 뱀을 주겠느냐?
또는 만약 계란을 구한다면, 그에게 전갈을 주겠느냐?
누가복음 422절 말씀입니다.
‘너희 중 누가’ 제자들이 따로 물어보아서 예수님이 답변하시는 건데 이 말씀은 제자들 중에 기도를 잘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제자들이 요한의 기도처럼 기도를 가르쳐달라고 했을 때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쳐주셨습니다.
12사도일 가망성이 많은데 12사도들도 기도의 세계로 들어가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기도의 세계로 들어가는 사람들이 지금도 많지 않습니다.
보통 일반교회도 새벽기도회를 주일 예배 성도의 10분의 1정도가 보통 갑니다.
하지만 새벽기도 가도 예배드리고 10분 기도하고 나오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물론 우리 교회는 전부 기도의 세계로 들어갑니다.
기도원이 있어도 막상 기도원에서 예배드리고 집에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도원에 들어가도 기도로 들어가는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그리고 기도원 뒷산에 들어가 기도하는 사람도 극소수입니다.
기도에 들어가는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하지만 기도의 세계로 들어가지 않으면 구원이 불가능합니다.
이것은 정답입니다.
일반예배 생활로는 구원이 안됩니다.
저희 교회가 10시간 예배가운데 4시간 이상 기도를 많이 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직접 만나지 못하면 절대 구원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기도 속에는 회개가 들어가기에 회개 없이는 하나님도 못 만나고 구원도 못 받습니다.
현재 개신교는 구원이 안됩니다. 카톨릭, 동방정교, 개신교 같습니다.
차이점이 없습니다.
구원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기도를 통해 회개 없이는 영적으로 성결 되지 않습니다.
성결 되지 않고는 하나님을 못 만납니다.
현 기독교 시스템은 구원이 안되기에 하나님께서 저 같은 평신도를 세우셔서 구원으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저희 교회 오면 다른 교회 예배를 못 드리고 다른 설교도 못 듣습니다.
저희 교회 나간 사람들도 평생 방황합니다.
나가서 우리교회와 비교합니다.
우리 교회는 초대교회와 같은 곳입니다.
기도가 뜨겁고 애통이 뜨겁고 눈물과 감동의 교회입니다.
기도를 통해서만 회개를 할 수 있기에 기도를 통해서 구원을 받습니다.
기도가 회개만 주는 것이 아니라 다른 것도 있습니다.
‘아버지에게 아들이 빵을 구할 것인데, 그에게 돌을 주겠느냐?’
당연히 아들이니 아버지에게 빵을 구하는데 돌을 주지 않습니다.
‘만약 생선이라면, 생선 대신 그에게 뱀을 주겠느냐?’
생선은 빵보다 고급입니다.
‘또는 만약 계란을 구한다면, 그에게 전갈을 주겠느냐?’
빵, 생선, 계란을 일용할 양식으로 많이 먹습니다.
육신의 부모도 양식을 달라하는데 전갈을 주지 않습니다.
전갈은 사막에서 무는 생물입니다.
물리면 죽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에게 기도하면 무조건 우리는 받는다는 것입니다.
내가 무엇을 기도할 때 우리는 영으로 기도하기에 내용을 알지 못하지만, 무조건 기도생활은 수혜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기도는 하나님 앞에 회개도 있고 감동, 감사도 있습니다.
또 내가 무엇을 구하는지 사실 모르는 때가 많습니다.
소원성취가 목적이 아니기에 우리는 간구하면 안되지만 방언으로 기도하든 시편으로나 주기도문으로 기도하든지 하나님은 결코 전갈, 뱀, 돌을 주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곧 구하는 것은 주신다는 약속입니다. 기도는 축복을 받을 수 있는 통로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복을 받을 수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연구합니다.
복 받기 위해 꿈을 가지십시오!
외칩니다.
기도를 하면 축복이 옵니다. 이것이 역사적으로 성경에서 증명되었습니다.
기도해서 망한 사람 한 명도 없습니다. 기도를 하면 축복을 받는 비결입니다.
저 같은 목소리로 부른 영어 찬양이 여러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갑니다.
복 받은 겁니다.
실력이 좋고 유능하고 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를 많이 하면 하나님이 그냥 열어주시고 뚫어주시는 것입니다.
교회개척하면 성도들 관리로 힘듭니다.
하지만 저희 교회 성도들은 기도를 많이 하며 영적으로 단단합니다.
제가 복 받은 겁니다.
다 양들입니다.
기도는 이런 복들을 받게 하는 것입니다.
영구적인 헬라어번역 성경책들을 주셨습니다.
상상하지 못했던 것들입니다.
축복론을 사람들이 여러 가지로 외치지만 다 가짜입니다.
무엇이 성공하게 하는가?
기도하면 복 받습니다.
이것이 정답인데 왜?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빵이나 생선이나 계란을 구할 필요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데 항상 좋은 것을 주신다는 약속입니다.
항상 좋은 것을 채워주십니다.
어떤 분에게는 장수의 복을 주십니다. 어떤 분에게는 영분별의 은사를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천국과 지옥을 아는 엄청난 큰 축복입니다.
오신지 6주 만에 구원을 선포 받은 분도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 다양한 종류의 복을 주시는데 다 축복이라는 것입니다.
기도하는데 망하게 하겠다 하시지 않습니다.
복을 받는 비결은 하나님앞에 계속 전심으로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기도하면 절대 멸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니엘기도회를 처음 시작할 때는 귀신이 강한 사람은 못 오게 했습니다.
귀신이 붙어서 미혹되어 교회 물을 흐리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그런 사람들 다 제거했습니다. 영의 세계는 엄청난 파장을 줍니다.
술, 담배하는 사람들 옆에 가면 악취와 냄새 때문에 엄청 괴롭습니다.
영은 더 심합니다.
영이 안 좋은 사람 옆에 가면 파장이 엄청납니다.
그런 사람이 기도한 자리에 가서 기도하면 완전히 어둠이 역사합니다.
왜 아무 기도원에 못 가게 합니까?
기도하는 것을 조심하게 할까요?
잘못하면 영이 다 망가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도를 함부로 하면 안됩니다. 제일 좋은 기도처는 자기 차이며 집입니다.
영적으로 마귀가 역사하는 사람과 같이 가서 기도하면 잘못하면 영적으로 맛이 갑니다.
어떤 성도 분은 환상에 파밭이 크게 있었습니다.
밭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장소이며 소출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분량을 말합니다.
각각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입니다.
기도로 축복받고 은혜를 받는데 이 기도의 세계로 다 들어와야 합니다.
그 주신 좋은 것들은 우리 지혜와 우리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래서 우리 미래에 대해 한정지으면 안됩니다.
어떤 일이 일어날까 기대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전능자이시기에 하나님마음대로 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면 주시는데로 받는 겁니다.
우리는 수혜자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정확하게 꼭 오는 것 세 가지가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이며 기도하면 항상 주시는 것입니다. 첫 번째는 장수의 복입니다.
일반적으로 기도생활 많이 할 때 주시는 복입니다.
동시에 건강입니다.
돈이 많아도 몸이 아프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아픈데 애인이 무슨 필요 있습니까?
기도생활은 장수와 건강이라는 놀라운 복을 주기에 저희 교회에서는 항상 100세 이상을 바랍니다.
기도생활로 줄 수 있기에 그런 꿈을 꿉니다.
두 번째는 행복이 옵니다.
회개시키기에 행복이 옵니다.
행복은 인간이 원하는 행복입니다.
돈도 행복을 위해 돈을 법니다.
왜 아내를 원하고 애인을 원합니까?
행복 때문입니다.
기도하면 행복이 오고 만족이 옵니다.
기쁨이 옵니다.
이것이 기도가 주는 두 번째 축복입니다.
사는 게 항상 만족이 되고 행복합니다. 불평이 떠나갑니다.
어떤 분 환상에서 칼을 다 내던졌다고 나왔습니다.
칼은 미움이고 원수맺음입니다.
다니엘기도회를 통해 기도생활하니 그런 것들이 다 사라지는 것입니다.
행복하니 얼굴이 밝아지는 겁니다.
기도가 주는 효능, 효과입니다.
여기서 끝나면 인본이 됩니다.
세 번째는 성령의 충만함을 줍니다.
이것이 놀라운 축복입니다.
우리는 성령의 은혜가 필요한데 이것이 기도를 통해 옵니다.
성령님의 감동과 계시가 와야 우리가 믿음생활 할 수 있습니다.
성령님의 감동과 지혜를 따라 사는 것입니다. 내 지혜, 내 머리로 살지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사는 것이 항상 힘듭니다.
어떻게 먹고 살까, 어떻게 돈을 벌까, 앞으로 무엇을 할까 고민하며 삽니다. 하지만 우리교회는 매일 안수를 통해 다 해답이 나옵니다.
현재나 미래를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영적인 놀라운 축복, 즉 영의 복은 기도를 통해서 옵니다.
영의 복이 천국의 상급을 주관하고, 이 땅의 사역을 주관하고, 영적인 삶을 주관합니다.
앞길이 헷갈립니까?
기도 안하면 헷갈립니다.
기도하면 시온의 도로가 앞길이 쭉 열리는 겁니다.
영적으로 무지개가 뜨면 심판이 없고 축복만 남은 겁니다.
여러분 어떤 것을 추구합니까?
참된 기도생활로 돌아오면 하나님이 말할 수 없는 당신의 지혜와 계시와 능력으로 우리에게 축복들을 부어주시는데 기본적으로 장수와 건강, 행복과 만족, 성령의 은혜, 충만함을 주시는데 우리는 이런 은혜가운데 들어가야 합니다. 어떻게 신앙생활 할까요? 어떤 교회 갈까요?
나는 찬양 하는 교회가 좋아, 목사 강해 잘해 보다 기도 많이 하는 교회를 선택해 가는 사람은 드뭅니다.
사람들이 어떤 것이 축복인 줄 모릅니다.
단편적이며 뭐가 뭔지 모릅니다.
감성을 터치해주는 예배 그런 교회를 선택하면 망합니다.
미국에서 신학해서 카랑카랑하게 설교하는 사람 좋아합니다.
망합니다.
그것은 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교회 중심은 기도입니다.
신앙중심은 기도입니다.
이런 기본틀이 안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 밑에 가니 사는 것이 어려운 겁니다.
인생은 되게 쉽습니다.
성경이 진리입니다.
하지만 성경을 설교한 내용을 따라 갑니다.
문제는 성경을 설교한 내용이 성경과 틀립니다.
누가 한 이야기를 따라갑니다.
진리를 따라가야 합니다.,
성경을 오리지날로 먹고 들어가야 합니다.
나이 드신 어떤 분은 많은 교파들을 다니셨는데 이렇게 성경이 귀한 줄 몰랐다!
귀한 말씀인 줄 몰랐다고 고백합니다. 사람들이 성경이 귀한 줄 모르다가 우리교회 와서 성경이 귀한 줄 알았다고 고백합니다.
왜요?
저희 교회에서는 성경을 그대로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다른 곳은 많이 섞습니다.
그래서 성경이 아닌 겁니다.
말은 불고기요리인데 다른 것들이 많이 차 있습니다.
말은 말씀인데 말씀이 없습니다.
불고기는 불고기로 꽉 차 있어야 됩니다.
저희 교회는 말씀이 꽉 차 있습니다.
내용을 그대로 가르쳐드립니다.
말씀은 대단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주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말씀인데 얼마나 귀하겠습니까?
이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 곧 진리입니다.
변하지 않습니다.
기도생활로 들어가면 이 세 가지를 얻는데 복달라고 기도하지 않아도 됩니다.
기도생활하면 복을 주십니다.
기도로 안 들어가고 복만 달라고 하니 어려운 겁니다.
버스 타면 갑니다.
기도생활하면 종착역이 세 가지인데 누구나가 받습니다.
저는 아파서 병원에 간 적이 없습니다. 다치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을 잘 따라가면 복인데 자꾸 자기가 생각하는 설교를 듣고 자기가 생각하는 교회를 정해서 다닙니다.
다 미혹이니 안되는 겁니다.
진리의 말씀을 받아들이면 진리가 구분이 됩니다.
불고기 먹어본 사람이 불고기가 뭔지 알고 가짜가 무엇인지 압니다.
진짜 진리로 들어오면 많은 것이 감별되고 이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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