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400절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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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400절 

그가 대답하여, “네 온 마음으로 네 온 영혼으로 네 온 힘으로 네 온 생각으로, 너의 하나님이신 주님을 사랑할 것이다. 

그리고 네 이웃을 자신같이 사랑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누가복음 400절 말씀입니다.

‘그가 대답하여’ 율법사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서기관들이 가르치고, 서기관들은 율법사들이 가르칩니다. 

바리새인은 목사며, 서기관들은 목사들을 가르치는 더 높은 목사나 신학교수며, 율법사는 성경을 최고로 아는 사람이며 박사며 성경을 아는 것에서 따라 갈 수 없을 정도로 높습니다. 

율법사가 성경을 어떻게 읽느냐 물음에 예수님의 기가 막힌 답이 나옵니다. 이 답은 가장 중요한 구원관입니다. 

정확히 이해해야 할 답입니다. ‘네 온 마음으로 네 온 영혼으로 네 온 힘으로 네 온 생각으로’ 영혼만 빼고 다른 것들은 다 다르다는 것을 압니다. 

힘은 strength 육체적인 노동, 마음에서 울음이 나오고 기쁨이 나옵니다. 

생각! 이지적입니다. 

계획하고 생각합니다. 

‘내 온 영혼으로’ 마음과 생각, 육체에서 오는 힘도 아닌 ‘영혼으로’ 이것에 중요한 구원에 키포인트가 있습니다. 

구원이 그 사람이 예배가운데 울며 마음으로 회개도 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선택하고 따르기도 하고 봉사하며 시간을 드리고 물질도 드립니다. 

그런데 구원이 안 일어납니다. 

온 영혼이 빠졌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구원의 길이라는 것을 정확히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이 율법사도 정확히 말하는데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릅니다. 

영혼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모르기에 그 다음 비유에서 설명이 들어갑니다. 

‘네가 왜 구원 못 받았는지 아니? 

지금 너는 이런 문제가 있어’ 

우리가 왜 구원을 못 받을까요? 

영혼으로 하나님을 섬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영혼은 우리 생명으로 번역할 수 있고 또한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이냐 아니냐 궁극적인 것을 선택할 때 다 놓쳐버립니다. 

아브라함에게 ‘자식 바쳐라’ 명령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평생을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긴 사람이고 어릴 때부터 생각으로 하나님을 믿은 사람입니다. 

온 시간과 정력으로 하나님께 바친 사람입니다. 

하지만 자식 바치라고 하십니다. 

마음을 안 바쳤을까요? 

바쳤습니다. 

드디어 영혼을 바칠 시간이 된 것입니다. 

구원이 왜 어렵느냐? 

영혼을 안 바쳤기 때문입니다. 

10명을 문둥병에서 고쳐주셨는데 ‘9명이 어디 갔느냐?’ 

9명은 고침받고 죄를 회개하고 씻은 사람입니다. 

기쁨으로 살지 모르지만 구원은 한 명에게 선포됩니다. 

누구에게? 

감사로 온 사마리아문둥병자에게 선포됩니다. 

‘평안히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많은 것을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갈 때 드립니다. 

헌금, 예배, 기도, 모든 시간을 드리지만 영혼을 바치지 않습니다.

 

영혼을 바치는 것이 아브라함의 사건입니다. 

왜 아브라함이 구원의 대명사냐? 

이삭을 바칠 때 ‘드디어 네가 나를 사랑하는 줄 안다’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할 때 영혼을 다해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말씀 달달 외웁니다, 

하지만 생각으로만 사랑합니다. 

생각으로 사랑하고 물질로 사랑하고 시간 들여 사랑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안됩니다. 

만약에 그렇게 되면 뭐 하러 4계명이 앞에 있겠습니까? 

왜냐하면 우리가 잘못 생각하여 뭉떵거릴까봐입니다. 

마음으로 사랑해야 돼! 생각으로 사랑해야 돼! 온 힘을 다하여 사랑해야 돼! 아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 영혼이 안갑니다. 

영혼을 다해 사랑하라는 것은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는 사건과 같습니다. 그 때 ‘여호와 이레’라는 복을 주시는데 천국의 복입니다. 

십자가에서 예비 된 복을 받는 것입니다. 

‘네가 온 영혼을 다해 나를 사랑하기에 나도 너에게 천국을 줄게’ 천국에 대한 선언입니다. 

모리아산에서 이삭대신 어린 양이 발견됩니다. 

어린 양을 죽이는데 아브라함이 구원의 대명사가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하나님을 사랑할 때 생각 정도로 하면서 구원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웃기지 마세오. 

구원 못 받습니다. 

좀 나은 사람들은 마음을 바치고 울고 애통합니다. 

구원받는다고요? 

천만에요. 

아닙니다. 

우리교회도 울고 애통합니다. 

다 구원받을까요? 

아닙니다. 

온 마음으로 안되고 구원은 영혼이 바쳐져야 합니다. 

그래서 순교자만 구원받는 겁니다. 

하나님께 순교자적인 마음으로 가는 겁니다. 

인생 자체가 드려집니다. 

사는 것 죽는 것 다 드려집니다. 

가장 정확한 구원관이 여러분에게는 아직 없습니다. 

교회가고 예배드리고 기도하는 것으로 구원으로 아는데 구원이 멉니다. 좀 나은 구원은 거듭나고 성령세례 받고 은혜 받고 회개하고 이것도 아닙니다. 

잘못된 구원관입니다. 

온 영혼이 드려져야 됩니다. 

왜 영혼이 앞에 있지 않고 두 번째 있을까요? 

영혼을 드린다는 것을 오해할 까봐 그렇습니다. 

그것은 마음을 못 드린 자가 어떻게 영혼을 드리겠습니까? 

마음을 드린 자가 드디어 생명까지 드립니다. 

영혼마저.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내 영혼을 받으소서’ 

7언중에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자기의 생명, 영혼을 하나님 앞에 드린 겁니다. 

여러분 하나님 앞에 영혼을 드릴 수 있습니까? 

생명을 드릴 수 있습니까? 

아니면 구원 못 받습니다. 

율법사가 성경을 많이 연구했지만 구원 안에 있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마음을 드려도 영혼을 안 드렸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영혼을 드려야만 영혼을 바친 예수님의 생명이 내 것이 되며 천국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르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실패합니다. 

어떤 분은 지방에서 아내 허락받고 교회근처로 이사 와서 교회를 섬깁니다. 그런데 뭐가 안 드려지느냐? 

영혼이 안 드려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천국을 주실 때 기준이 있으신데 기준이 바로 아브라함입니다. 

아브라함부터 이스라엘 백성이 나오는 겁니다. 

아브라함 이야기를 남 이야기로 들으면 안됩니다. 

우리에게 신앙 샘플이며 표준입니다. 성경을 읽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나도 그 수준이 되어야 합니다. 

구원받는 수준은 쉬운 것이 아닙니다. 제가 목회하면서 몇 년 전에 한국 구원에 대해 하나님께 물어본 적 있습니다. 그 당시는 35만명 정도라고 합니다. 

구원은 왔다갔다 하니까 지금은 많이 떨어졌습니다. 

북한은 몇 명 구원받았습니까? 

하나님께 물어봅니다. 

우리는 북한교회를 굉장히 칭송하고 평가한 시대였습니다. 

그 당시 하나님의 답변은 ‘거의 없다’였습니다. 

신앙이 뜨겁다고 알아왔고 생명 바치면서 예배드리고 목숨 바치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저는 오랫동안 고민해왔습니다. 

탈북자들을 교육시켜서 다시 북한으로 입국시키는데 성공하는데 거의 없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영혼을 바치지 않습니까? 

답변은 탈북자에게 성경공부하고 기도만 시킨 것이었습니다. 

성경공부와 기도자체로 구원으로 여긴 것입니다. 

똑같이 북한에서 성경공부와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실패한 것입니다.

 

구원을 이해할 때 성경공부, 기도, 예배가 아닙니다. 

구원은 온 힘과 온 마음과 온 생각과 온 영혼의 4가지가 통째로 드려지는 것이 구원입니다. 

‘나 하나님을 위해서 죽을래’ 이렇게 죽는다고 구원입니까? 

왜? 마음이 없습니다. 

결단과 단순한 죽음이 구원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4가지를 요구하시는 겁니다. 

구원 속에는 내 마음을 바치는 것이 들어가고 온 힘을 바치는 것이 들어가고 온 생각을 바치는 것이 들어가고 온 영혼을 바치는 것이 들어가야 합니다. 

이 네 가지가 구원요소라는 것입니다. 마음을 안 바치고 생각을 안 바치고 힘을 안 바칩니다. 

하나님이 할 일이 없어서 이렇게 구분해서 기록하셨을까요? 

우리가 하나님께 바쳐져야 할 요소임을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을 때 고등학교 때 충만하고 은혜로울 때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니까 제 눈에 보이는 것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니까 온 마음과 온 생각과 온 힘이 바쳐지는 겁니다. 

하나님을 사랑해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인생방법론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사역합니다. 

요즘은 사역자가 되려면 사역자가 되고자 하는 마음은 있지만 하나님을 사랑하지는 않습니다. 

내가 선교사, 전도사, 목사야 하는 마음만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는 것이 원칙인데 자기를 사랑하면서 하니까 맨날 미혹됩니다. 

자기 위치를 사랑하고 자기 일을 사랑하니까 비전만 봅니다. 

되고 안되고에 신경씁니다. 

왜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당신 자신을 사랑하십니까?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다른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다보니까 어디 자리에 앉혀주시는 것입니다. 

제가 영어 찬양 드릴 때 하나님이 도와주신다는 환상으로 은혜의 약속 때문에 하는 겁니다. 

찬양 드릴 때 하나님이 들어야 됩니다. 관심이 사람에게 있으면 안됩니다. 

하나님이 내 찬양을 들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날 교회들이 왜 타락할까요? 

예배와 경배 드릴 대상으로 하나님이 내 눈에 보이지 않고 자리나 사람만 보이니 타락하는 겁니다. 

하나님 앞에서 살고 예배드려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고 설교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듣고 계시고, 보고 계시고, 우리를 헤아리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사는 것이 예배입니다. ‘코람데오’ 코람은 하나님, 데오는 앞에서입니다. 하나님 앞에 있는 것이 예배입니다.

 

‘너의 하나님이신 주님을 사랑할 것이다 

그리고 네 이웃을 자신같이 사랑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이와같이 내 몸같이 이웃을 사랑할 것이다 입니다. 

이웃사랑은 내가 하나님을 사랑한 만큼 비례하여 이웃을 사랑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웃 사랑하라고 하니까 하나님이 안보이니까 이웃만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필로스나 에로스가 아닙니다. 

우리의 사랑은 필로스나 에로스입니다. 

이웃을 아가페하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아가페하라고 합니다. 

사랑은 종류가 많습니다. 

의리나 정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들은 사랑이 아닙니다. 

인간적인 사랑으로 아가페를 둔갑시키면 안됩니다. 

지나가는 거지를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도와줍니다. 

필로스입니다. 

부모의 자녀 사랑도 필로스입니다. 

아가페는 신적인 사랑입니다. 

성령의 감동된 사랑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인 사랑은 사랑이 아니며 아가페가 아닙니다. 

그러면 불교인도 구원받습니다. 

아가페가 아닙니다. 

필로스나 에로스입니다. 

맞추지 마십시오. 

율법사가 왜 못 알아듣느냐? 

자기도 율법해석 할 때 섞입니다. 

성경은 엄청 어렵습니다. 

원어를 알아야 합니다.

 

저는 헬라어 오디오 성경을 틀고 자는데 자는 시간이 아까워서입니다. 

계속 헬라어 번역이 필요하기에 듣고 있습니다. 

헬라어는 사랑도 언어의 의미가 다 다릅니다. 

성경은 우리말이 아닙니다. 

우리말은 다 사랑입니다. 

원어는 아가페입니다. 

인간적인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신적인 사랑, 성령으로 감동된 사랑으로 사랑을 하는 겁니다. 

하나님을 사랑해야 감동이 옵니다. 

아브라함이 아들 죽였는데 그것이 사랑일까요? 

하나님의 감동은 하나님을 사랑해야 오며 그 감동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겁니다. 

순서가 항상 하나님 사랑, 다음에 이웃사랑입니다. 

불쌍하다고 밥 퍼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기가 하며 그런 일을 숭배합니다. 

테레사도 지옥 갔는데 출발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시작하지만 나중에는 인간적인 사랑으로 끝나버리기에 지옥 가는 겁니다.

 인간적인 사랑으로는 지옥 갑니다. 

하나님과 끊어지면 신적인 사랑이 나오지 않습니다. 

평생을 울고 애통하고 선행을 행해도 지옥 갔습니다. 

신적인 사랑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참 하나님의 구원이 임하지 않으면 우리는 절대로 이웃을 아가페 하지 못합니다. 

신앙이라는 것은 먼저 하나님을 먼저 만나고 나서 출발해야 합니다. 

자꾸 인본주의 자들이 사랑을 만들어내는데 다 가짜들입니다. 

부모공경이 ‘주안에서 부모를 공경하라’ 입니다. 

예수님의 뜻 가운데 부모를 공경해야 되는데 자기 뜻대로 공경합니다.

 공경이 아닙니다. 

인본은 신본을 위장한 겁니다. 

많은 교회들이 구제한다고 선행한다고 합니다. 

인본입니다. 

하나님이 시키지도 않은 일을 하면 하나님이 화가 나십니다. 

바로 당신입니다.

하나님이 시키는 일을 하는 것이 이웃사랑입니다. 

아브라함이 자기 아들을 미워해서 죽이려고 한 것이 아닙니다. 

명령대로 사는 것이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명령과 뜻에 기반해야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삭은 안 죽습니다. 

명령대로 순종하면 오히려 삽니다. 

우리 아내가 반대해서 우리 남편이 반대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하나님은 화가 나시고 남편과 아내는 더 안 좋아집니다. 

아브라함 때문에 롯이 구원받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니까 맨날 연루 되어 힘들어합니다. 

이웃사랑을 오해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면 하나님이 감동을 주십니다. 

자꾸 남편 눈치보고 산다면 둘 따 끊어집니다. 

강에 빠진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는 한손으로는 빠진 사람 손을 붙잡더라도 다른 한 손은 강 옆의 말뚝을 붙잡아야 합니다. 

그래야 둘 다 삽니다. 

불신자를 구원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손을 붙잡고 있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놓쳐버리고 지옥 가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십시오. 
목숨을 다하여 온 마음과 온 정신과 온 영혼을 다하여 사랑하십시오. 
그러면 나도 살고 상대방도 삽니다. 
이것이 아가페입니다. 
남 살리고 천국 보내는 것이 아가페입니다. 
남 지옥 보내는 것은 아가페가 아닙니다. 
불쌍하다고 다가섰다가는 같이 지옥으로 가게 되는데 이것이 미혹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사랑하는 것보다 그 사람을 더 사랑하십니다. 
에로스와 필로스 사랑으로 미혹되어 왜 지옥으로 끌려가십니까? 
나중에는 나를 왜 지옥으로 인도했어? 영원히 원망 듣습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사랑이나 신앙은 저급합니다. 
인본적이고 인간적인 것을 신본적으로 바꾸어놓았기에 저급한 것입니다. 율법사가 보통 사람이 아니지만 이것을 못 깨달았습니다. 
드디어 이것을 깨닫게 설명이 들어갑니다. 
구원은 쉽지 않습니다. 
구원 속으로 들어오려면 말씀을 정확히 깨닫고 정확한 적용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이 스토리를 통해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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