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4장165절강해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165절


아무도 묵은 것을 마시고 곧바로 새 것을 원하지 않은데, ‘묵은 것이 더 낫다’라고 말하기 때문이다.”

누가복음 165절 말씀입니다.
‘아무도 묵은 것을 마시고’ 예수님이 새것이 좋다 하신 다음 그 쪽에 힘을 주는 것이 아니라 반대입니다. 
묵은 것은 옛날 것이며 유대교, 과거 카톨릭, 신교를 말합니다. 
‘곧바로 새 것을 원하지 않은데’ 인간의 습성입니다. 
묵은 유대교 때문에 새로운 기독교를 창시하시는데 사람들이 기존 것에 점수를 주며 새로운 예배스타일, 새로운 은혜를 원하지 않습니다. ‘묵은 것이 더 낫다라고 말하기 때문이다’ 
분명히 새 포도주가 더 나은데, 새로운 성령의 은혜가 있는데 보통 사람들은 묵은 것이
낫다라는 겁니다. 
예수님은 안타까움에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새로운 기독교를 만들려고 하는데 사람들은 핍박하고 이단시합니다. 
사람들은 새로운 모형이나 모델이 출발되면 항상 이단시합니다.


처음에 기독교가 유대교에 의해 핍박받아 전 세계로 흩어지고 순교당하고 다시 시리아로 옮겨 갔다가 다시 터키로 이동합니다. 
새로운 기독교가 유대교에 핍박당하고 또 다시 신교가 기독교에 의해 핍박당합니다. 
핍박은 항상 존재하는데 새 포도주로 인식하지 않고 이단으로 여기고 핍박합니다. 
묵은 것이 낫다고 여기는 겁니다. 
그래서 새로운 출발은 항상 갈등이옵니다. 
왜?핍박받기 때문입니다. 
감리교도 처음에 이단이었습니다. 
중국에서 들어온 동방번개, 전능하신 하나님의 교회처럼 확실한 이단은 있습니다. 
하지만 진짜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도 이단시합니다. 
이단으로 여기는 것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확실한 이단이 있고, 성령의 역사가 있습니다.
제가 옛날에 이단을 연구하면서 깨달은 것이 원어성경입니다. 


이단 연구의 수확물입니다. 
기존 개역개정을 주장하는 쪽은 원어성경도 ‘과거 기존 해석대로 안가고 니가 왜 마음대로 해석하느냐’하며 이단시하고 싫어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과연 그 말씀이 천국으로 인도하는가 과연 진리인가 연구하는 것인데 이것은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연구하지는 않고 조금 읽어보고 몇 구절 가져와서 공격합니다. 
현재 묵은 기득권에 대해 점수를 주고 경쟁관계로 보고 안 좋게 봅니다.
배워야되는데 안 배웁니다. 
성령의 역사는 항상 핍박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핍박을 받는 이단 중에는 진짜 마귀의 역사도 있지만 성령의 역사도 있습니다.
저희교회가 탄생된 것도 아주 오랜 세월이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교리나 루터, 칼빈주의를 많이 배웠고 이단들을 연구해왔고 원어를 보며 원어에 대한 새로운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각각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제가 하고 있습니다. 
저희교회는 한번에 된 것이 아니고 많은 일련의 과정이 있었습니다. 
내부적인 많은 영적인 여행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모양으로 탄생된 것입니다. 
인터넷에 많은 저희교회 사이트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은혜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 
저는 제가 더 낫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제게 주신 은혜의 분량대로 할 뿐입니다. 

제가 받고 깨달은 만큼 전달할 뿐입니다. 
돈을 벌려고 저희교회를 운영 하는 게 아닙니다. 
제가 받은 말씀의 은혜를 사람들에게 나누는 겁니다. 
사람들이 믿으면 오는 겁니다.
'교회는 예수님이 주인이고 저는 목사로서 섬기는 자입니다. 
교회의 일원입니다. 
신전도사님의 예언과 환상도 은혜를 공표
하면서 같이 은혜를 나누는 겁니다. 
하나님이 어떤 사람에게 주시는 은혜를 저는 귀중히 여깁니다. 
하나님이 성령의 은혜를 어떤 사람에게 부어주시면 그 사람을 통해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내가 만약 기득권으로 내가 목사인데...하면 끝난 것입니다. 


내가 주인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인입니다. 
예수님이 새 은혜를 주시면 새 술입니다. 
그 새 술에 의해 우리는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마셔 되는데 기존 묵은 것이 낫다며 안마십니다. 
그러면 영의 성장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발전이 없고매일 그 모습이며 매너리즘에 빠집니다. 
새로운 모습의 은혜를 받아들이고 접목시키면서 우리는 발전해가는 겁니다. 
2천년 기독교 역사에서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앙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 기득권입니다. 
아주 무섭습니다. 
내가 자리에 앉아서 사람들을 마음대로 조정합니다.
그러면 안됩니다. 
밑에서 은혜를 받으면 그 사람이 올라가야 됩니다. 


교회주인은 예수님입니다. 
은혜 주시는대로 따라갑니다. 
목사도 교회 성도의 일원입니다. 
목사가 전별금이나 세습을 한다는 것은 썩은 것입니다. 
성경에 그런 내용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세우시는 대로 그 인도자를 따라가며 때마다 주시는 성령의 음성대로 따라갈 뿐입니다. 
‘바나바와 바울을 보내라’라고 성령님이 말씀하시면 보내는 겁니다. 
그 당시 바울이 1인자였지만 선교사로 가는 겁니다. 
교회는 성령님이 주인이시기에 성령님께 민감해야 됩니다. 
‘묵은 것이 낫다’라는 것은 현재 기득권이 좋다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으로 예수님이 바리새인에게 던지며 인치는 겁니다. 
‘너희가 믿는 줄 아느냐? 너희는 안돼’ 하나님의 역사는 굉장히 다양합니다. 


내가 갖고있는 것이 신앙의 전부가 아닙니다. 하나님께는 무궁무진한 세계가 있습니다. 
근데 내가 가진 신앙이 전부라고 이해하기에
안 되는 겁니다. 
하나님은 무궁무진한 은사와 무궁무진한 은혜와 무궁무진한 능력이 있습니다. 
내가 가진 것이 낫다 라는것음 잘못된 것입니다. 
또 다른 진짜가 있을 수가 있습니다.
신도사님의 예언은 기가 막히고 아무도 흉내 못냅니다. 
저는 그것을 따라갑니다. 
저에 대한 내용도 따라갑니다. 
하나님이누구를 세워서 인도하시든지 새로운 은혜를 주시면 따라가야 합니다. 
직분과 위치, 무엇을 했느냐를 따지면 안됩니다.
하나님은 무궁무진한 세계로 인도하십니다. 
내가 알고 깨달은 것 외에 항상 새로운 것이 등장합니다. 

그래서 저희 교회는 새롭습니다. 
제가 더 낫느냐? 앞으로 다른 사람에 의해 더 나은 해석이 나올 수 있습니다. 
미지수입니다. 
결론이 아니기에 항상 새로운 것, 새로운 문물을 지향할 수 있어야 됩니다. 
새로운 세계를 지향하는 겁니다. 
일본은 옛날에 서양 문물을 빨리받아들여 신식무기를 가지고 있었기에 쇄국정치 때문에 늦은 우리가 당한 겁니다. 
나쁜 것도 있지만 좋은 것도 있습니다.
항상 발굴해서 쓰는 겁니다. 
저희 교회 히브리어 번역도, 피아노 반주도 기가 막힙니다. 
앞으로 더 나은 것이 계속 나옵니다.


*십계명을 어기면지옥갑니다!
 micl3154@gmail.com 





















하나님이 은혜주시면 누구든지 다 됩니다. 인간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세우시면 하는 겁니다. 하지만 나만 잘하

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자가 있습니다. 더 나은 은혜가 있을 때 따라가야 됩니다. 묵은 것을 제도화시키고 결론내리면 발

전하지 않습니다.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항상 오픈 마인드가 되어야 됩니다. 그래야 능력이 됩니다. 진위여부

만 따지고 항상 따라가야 됩니다. 그러므로 절대적인 권력이 있으면 안되고 한 자리에 계속 서 있으면 안됩니다. 항상 하나

님의 역사를 바라보고 또 다른 은혜를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교회는 갖추어지고 있지만 또 다른 새로운 은혜를 갈

망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예측불허입니다. 선교사 직분 받았다고 된 것이 아니라 주인이신 하나님이 어떻

게 인도하실지 모르기에 우리는 따라가는 것뿐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새로운 은혜를 사모해야 되며 새로운 역사를 갈구해야 합니다. 우리의 인생은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가는 것

이지 창조자가 아닙니다. 새 술을 만드시며 새 부대를 만드시며 새로운 제도를 만들어 주십니다. 새로운 영적주기를 주실

때 그 주기를 따라가면 우리가 잎이 무성한 나무가 되는 것입니다. 계속 물을 빨아들이기 때문입니다. 늘 새로운 은혜와 영

양을 받아들이고 늘 쇄신해야 되며 새로워져야 됩니다. 자꾸 빨아들일 때 내가 성장하는 겁니다. 우리는 묵은 것을 좋아하

는 본성을 버려야 합니다. 예수님이 너는 묵은 것을 좋아해 하며 우리 인생을 책망하시는 겁니다. 우리는 이런 책망을 받지

말고 주님이 주시는 새로운 은혜를 위해 계속 도약해야 합니다. 도약하면 무한한 한도 끝도 없는 영적인 세계를 보며 영이

성장 합니다. 우리 영은 계속 올라갈 수 있습니다. 진부되거나 낙후되지 않으며 점점 올라가서 하나님과 점점 가까워지는

우리 삶과 우리 영이 되어야 합니다. 마치겠습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8장484절강해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1장5절 강해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1장3절 강해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 (죄사함의조건:회개)1장4절 강해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8장463절강해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 1장6절 강해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4장150절강해